Namak Halaal (1982)
장르 : 액션, 코미디, 미스터리
상영시간 : 2시간 59분
연출 : Prakash Mehra
각본 : Prakash Mehra
시놉시스
Young Arjun is brought up by his Daddu (paternal grandfather). His Daddu decides for him to go to the city in search of a new job and life. While in the city he meets up with Bhairon who guides him into an interview in a 5-star hotel owned by Raja.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기, 모험을 즐기며 꼼꼼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의 거부 필리스 포그(데이빗 니븐)는 자기가 속한 클럽의 친구들과 내기를 한다. 80일 동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느냐는 논쟁을 벌인 끝에 그의 전 재산 2만 파운드를 건 것이다. 새로 일을 시작한 그의 충실한 집사 빠스빠르뚜(캔틴플라스)와 함께 그는 곧바로 세계일주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은 여행 시작부터 마르세이유행 열차를 놓치고,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기구를 구입하여 여행을 계속하나 목적지가 아닌 스페인에 도착하게 되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된다. 빠스빠르뚜의 코믹한 투우 덕에 배를 얻어 타고 스페인에서 벗어난 그들은 계획된 여행경로를 따라 여행을 계속한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방해하며 뒤쫓는 탐정을 따돌리며 세계일주에 성공하지만, 결국 그는 기한보다 하루가 지나서 영국에 도착한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의 시차로 인한 착오였음이 밝혀지고 그는 내기에서 이긴다.
When Interpol officer Kyle Connors, Don "The Dragon" Wilson, watches his partner die in an explosion, he swears he'll hunt down the killer. Yanked of the case by Internal Affairs, Connors defied his orders and follows the only lead he has... to India. Now, he is in a strange land where nothing is what it seems. Who can he trust? A beautiful counter-operative? An earnest young cop? A reclusive arms dealer? In a country where assassins come cheap, Connors finds himself in a cobra's nest of danger and betrayal.
Vikram and his American wife Anna travel to India to meet Vikram's estranged father. The small town of Ooty is oddly familiar to Anna who becomes haunted by visions of a murder that happened thirty years ago.
Ullaas is a cunning guy who can go to any extent for money. One fine day, he cheats a priest and redirects an NRI match which is supposed to go to a known person in his village. He manages everything and finally ties the knot with Laya. The twist in the tale arises when Ullaas comes to know that the NRI girl he married is a complete alcoholic. Rest of the story is as to how Sunil manages to get his problematic wife back on track.
반군 단체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으로 섬에 잠입한 인도 첩보원. 전쟁의 포화에 휩싸인 그곳에서 한 열정적인 기자를 만난다.
시애틀의 한 회사에서 전화 주문 부서 매니저로 일 하고 있는 토드(조쉬 해밀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고객과의 거래를 능숙하게 처리하고 있지만, 곧바로 그의 상관 데이브(맷 스미스)로부터 아웃소싱으로 인해 그의 부서가 해체될 것이라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다른 부하직원들과 달리 토드는 회사에 남을 수 있었지만 저 멀리 인도로 날아가서 자신의 부서를 대체할 현지인들의 상사자리를 잠시 맡아야하는데..
목표는 둘. 전국 퀴즈 챔피언의 영광과 짝사랑 여자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1980년대 인도를 무대로 늦깍이 대학생 퀴즈 영웅이 동료들과 벌이는 청춘 코미디.
In an urban Indian city, A struggling actor battles for his career, but his friend who loses money in a scam deal commits an action that puts both of their lives in danger. The three last days before the incident follows the struggling actor, an ambitious filmmaker, a wannabe hustler, an opportunist, a lover and two cinephile thugs, through an inter-twining vignette of their lives.
미국인 피트카는 어린 시절 인도의 힌두교 암자 입구에 버려진 후, 힌두교 도사(guru)들에 의해 키워진다. 커서 힌두교 도사가 된 피트카는 자기치유와 명상에 대한 이단적 해석으로 큰 명성을 얻게 된다. 한편, 북미 프로 아이스하키팀인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스타 플레이어인 대런 로아노크는 별거중인 아내가 자신의 라이벌인 LA 킹스 소속 스타, 자크 그란데와 바람이 나자 슬럼프에 빠진다. 로아노크가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메이플 리프스 팀이 40년간 내려온 '불라드의 저주'를 깨고 리그에서 우승, 스탠리 컵을 차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팀의 구단주 제인 불라드와 코치 체르코프는 인도에서 발견한 도사 피트카에게 로아노크 부부의 금술을 회복시켜주면 200만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한다.
이제 미국으로 돌아온 사랑의 도사(love guru) 피트카의 활약(?)이 시작되는데…
Bimba Devi alias Yashodhara is a 2018 Sri Lankan Sinhala language epic, biographical drama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professor Sunil Ariyaratne. This historical biographical film film depicts the life of princess Yashodhara, the wife of Prince Siddhartha.
Lovable goon Munna falls for a morning radio host by the name of Jahnvi, who also runs an elders' home which an unscrupulous builder seeks to attain. In order to gain Jahnvi’s attention, he cheats his way to winning a Mahatma Gandhi radio quiz. When Jahnvi consequently expresses interest in Munna, he and his best friend Circuit attempt to keep up the facade.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을 그린 감동작. 가난한 이발사 빌루 가족의 생활은 마을에 슈퍼스타 사히르 칸이 찾아오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두 사람이 어릴 적 친구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빌루는 사히르를 만나게 해달라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온갖 부탁과 협박을 받게 되는데...
Mr. Bhalla (Anupam Kher), a hyper-vibrant Punjabi lives in US along with his wife, daughter and nephew Aman (Anubhav Anand). Aman is in love with Neha (Nandana Sen), daughter of Mr. Patel (Boman Irani), a conventional Gujarati. Although the two are in love, their families have huge differences due to drastically different lifestyles. In the end, it's up to Aman and Neha to not only bring their families together but to live up to their expectations.
인도의 정글을 개간하여 마을을 건설하던 현장에서 감독관 라에의 아내 마수아는 요람에서 놀던 아들 나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아들을 찾던 라에는 호랑이에게 물려 죽고 아이는 결국 찾지 못하는데 정글에서 길을 잃은 아이는 늑대굴로 걸어들어가 늑대 새끼들과 함께 자라나면서 모글리란 이름을 얻는다. 12년 후, 호시탐탐 아이를 노리는 못된 호랑이 쉬어 칸에게 쫓기다 우연히 마을로 들어와 사람들을 보게 되는 모글리는 친어머니인 마수아를 만나지만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양아들이 되어 인간의 문명을 배운다. 그러나 모글리의 출현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사냥꾼 발데오에게 칼을 산 모글리는 쉬어 칸을 죽이기 위해 정글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발데오의 딸 마하라는 모글리를 따라 정글로 구경을 갔다가 멸망한 옛 왕궁의 보물창고를 찾아나섰다가 실패하자 분풀이로 마을에 돌아온 모글리가 마귀라며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여 아이를 화형시키려 한다. 그러나 보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이들은 모글리가 살아 있어야 보물창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 마수아가 모글리를 놓아주는 걸 일부로 방치하고는 마수아를 잡아 가두고 다시 정글로 들어가 보물창고를 찾아낸다. 하지만 물욕에 눈먼 이들은 커다란 루비를 가지고 다투다 서로 죽이고 발데오 혼자 빈손으로 마을로 돌아온다. 보물을 모두 잃고 화가 난 발데오는 정글에 불을 지르고 불은 마을까지 번져 삶들은 모든 걸 잃고 도망친다. 코끼리를 타고 불 속에서 어머니 마수아를 구한 모글리는 마수아의 애원을 뒤로하고 동물들과 함께 다시 정글로 돌아간다.
Sir Sidney Ruff-Diamond looks after the British outpost near the Khybar pass. Protected by the kilted Third Foot and Mouth regiment, you would think they were safe, but the Khazi of Kalabar has other ideas—he wants all the British dead. But his troops fear the 'skirted-devils, who are rumoured not to wear any underwear.
Marigold Lexton, an American actress who gets stranded in Mumbai and lands a minor role in a Bollywood musical. She meets Prem, the film's choreographer, and undergoes a personal transformation as she experiences Bollywood firsthand.
Two zanies open a photography studio. They score a partnership with a gossip magazine that suddenly thrusts them into a world of corruption, murder, and hijinks.
1960년대 인도. 사랑과 우정의 길을 헤쳐 나가는 아치와 친구들. 개발업자들에 의해 소중한 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리버데일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Local Kung Fu 2 is an action adaptation of William Shakespeare's Comedy of Errors with a twist One pair of twins - the pair who grew up in Guwahati - knows fighting, whereas the other pair - from Tezpur - don't.
One of the greatest and bravest incident from the life of The Great Maratha King Chhatrapati Shivaji Maharaj where he defeated Afzalkhan with his brilliant tactics and cou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