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share (2018)
One night. One stranger. One hell of a ride.
장르 :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Tremain Hayhoe
시놉시스
Hitch, the most popular Rideshare app, has created safe rides for millions. At least, that's what they want you to think.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story went public. The story of that one night. That one, horrific night.
컴퓨터 천재와 파티광이 룸메이트로 만났다. 여자라면 가리지 않는 파티광의 설득으로 획기적인 즉석 만남 앱을 탄생시킨 컴퓨터 천재. 돈 때문에 앱을 만들긴 했는데, 이혼한 우리 엄마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을 줄이야.
인생 노잼시기에 나타난 마법같은 APP!!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전학과 동시에 찌질이로 등극한 카일은 음색여신 대니를 짝사랑 중이다. 마음은 있지만, 다가갈 방법은 없는 카일!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을 발견하게 되고, 반신반의하지만 원했던 것들을 적어본다. 노래, 인기, 운동실력까지! 모든 것을 이뤄주는 어플 덕분에 한 순간 인기스타로 등극하는데... 과연 카일은 동화같은 삶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올가을, 당신에게 선사하는 현실경계 로맨스!
스마트폰 속 이모티들의 비밀 세계 ‘텍스토폴리스’의 제1원칙은 1인 1표정! 각자 맡은 표정을 완벽히 해내야 하지만 다양한 감정의 소유자 ‘진’은 출동한 첫날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다. ‘진’의 실수는 스마트폰 초기화라는 ‘텍스토폴리스’의 파멸을 불러오고 ‘텍스토폴리스’의 시장인 ‘스마일’은 도시를 위기에 빠뜨린 ‘진’을 파괴하기 위해 백신봇을 출동시키는데… ‘진’은 친구 ‘하이파이브’, 해커 ‘핵키 브레이크’와 함께 ‘텍스토폴리스’와 자신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소스 코드’를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 깨알만한 귀요미 이모티들의 가장 스마트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친구 ‘니키’에게서 의문의 초대 어플을 받게 되는 ‘앨리스’. ‘니키’의 친구였던 ‘코디’, ‘가빈’, ‘댄’, ‘헤일리’도 모두 초대를 받은 상황. 불길한 느낌이 들지만 습관처럼 다운로드하고 ‘비데블’ 어플을 실행하게 된다. 집 안의 전자 기기 제어 및 대화 나누기 등 신기할 정도로 놀라운 기술력을 선보이는 어플, ‘비데블’. 하지만 ‘앨리스’는 어느 순간부터 마음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공포의 대상이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초자연 현상에 시달리게 된다. ‘앨리스’ 외에 다른 친구들 역시 같은 공포를 느끼고 있고, 그러던 중 ‘가빈’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죽음보다 더 한 공포가 서서히 ‘앨리스’에게도 다가오는데…
엄마가 재혼하면서 조이는 지저분하고 정신 사나운 집에서 시끄러운 새아빠, 그리고 사고뭉치 3형제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한 사고로 조이는 남자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마법의 앱을 갖게 된다. 정신없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에 신이 난 조이는 남자들을 조종해 바르게 행동하게 하지만, 남자들이 남자가 아니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골칫거리가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기술은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듭니다. 또는 아마도 그것은 너무 가깝게 낯선 사람들을 데려 올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정말로 믿을 수 있습니까? 새로운 라이드 셰어 서비스를 통해 누가 차에 탑승하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아니면 나간다면.
(구글번역)
A group of millennials experimenting with a spiritually guided app successfully connect to the other-world and are ultimately guided to The Preston Castle. This ominous, historic site of murder and torture is connected to each of them in ways they’ll soon discover, thanks to the dead. The film is based on the shockingly true events of The Preston School of Industry.
Hitch, the most popular Rideshare app, has created safe rides for millions. At least, that's what they want you to think.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story went public. The story of that one night. That one, horrific night.
Teresa und Patricia are best friends. Despite the big differences between date-experienced Teresa and romantically predisposed single-mother Patricia, they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have enough of bad dates and are sick of stupid dudes, bad surprises and broken hearts. When Teresa meets the neurotic programmer Anton, who is completely inexperienced in the field of romance, they come up with a genius business idea: together with the womanizer and start-up founder Paul, they develop an app with which potential dates can be categorized. In this manner, users can paint a picture of what they're getting themselves into. However, quite quickly they find out that people can't be easily fit into boxes and that matters of the heart shouldn't be left to an algorithm...
An original story in the Ghost In The Shell franchise; an effort to the sensation of being in another world, meshing future technologies with art. A World of Purity: Holy Ground. "To end the war and protect my wife, I must delete you all…" Japan, 2025. Technology has been advancing more and more rapidly. "Brain cyberization" that makes possible direct connections to information networks via the brain, the technology of "prosthetic bodies" that allows humans to change their body parts into cybernetical ones; in this world where such scientific advances have become common, a bombing attack threat is sent to the Japanese government. The target is an international meeting involving dignitaries from the Republic of Kuzan. The case is entrusted to the Ministry of Home Affairs' Public Security Section 9. Section 9's leader, the full-cyborg Motoko Kusanagi, assembles her team and heads off to trap and eliminate the terrorist.
Social media can be a dangerous place. This story is about a dangerous app. Every time a person uses this app, they get paid more and more. But each time they use, they also increase their chances of dying.
A man tries to track down a potential love interest on a crowded train using a smartphone app.
Swell is a smartphone app that changes your mood through sound. When a young couple tries to control each other’s settings, they find their relationship threatened by an unintended cacophony of emotions.
In a home filled with rare art objects from around the world, a disjunctured set of tales unravel around the travels of collector Don Boros. Dislocating fact from fiction and time from place, they are intermixed with the notable text On the Sensations of Tone as a Physiological Basis for the Theory of Music by 19th century physicist Hermann von Helmholtz.
Zhang Xiaohu a young monk releases accidentally the spirits of the Taiheng Box, because of that incident he gets the task to go to the mortal world to exorcise the evil spirits.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뉴욕의 뒷골목, 헬스 키친(Hell's Kitchen). 갱단이 판을 치고 부모들에게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곳에서 풋풋한 그들만의 우정을 쌓아 가는 네명의 꼬마. 별명이 세익스인 로렌조(조셉 페리노 분)와 마이클(브래드 렌프로 분), 존(조프 위그도어 분), 토미(조나단 터커 분). 이들은 성당에서 바비 신부를 돕는 복사로, 거리에서는 갱단 두목이며 레스토랑 주인인 킹 베니(비토리오 개스먼 분)를 따르는 꼬마 갱스터로 즐거운 소년 시절을 보낸다. 어느날, 그들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꾸어 버리는 사건이 터진다.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어처구니 없게도 한 남자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가는 사건으로 변한 것이다. 9개월에서 18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네명의 소년들은 윌킨스 소년원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모든 악연의 끈은 엮어지기 시작한다. 아예 습관이 되어버린 구타, 독방 감금, 최루탄과 향정신성 약제 투여, 그리고 아무도 생각지 못한 어린 소년들에게 가해지는 간수들의 성폭행. 간수 녹스(케빈 베이컨 분)의 '룰(Rule)'이란 외침은 우리의 마음 속에 커다란 반감을 불러 일으킨다. 고통과 수치심 속에서 14년의 세월이 흐르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윌킨스 소년원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 채 청년이 되었다. 신문기자가 된 세익스(제이슨 패트릭 분), 이제 막 법학 학위를 따 검사가 된 마이클(브래드 피트 분), 지난날의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마약과 폭력의 세계에 빠져 버린 존(론 엘다드 분)과 토미(빌리 크래덥 분).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녹스와 마주친 존과 토미는 이제는 늙어버린 그 잔인하고 악랄했던 간수 녹스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죽여버린다. 이제 14년을 다짐한 그들의 복수가 펼쳐지고, 바비 신부와 킹 베니의 고용인 변호사 대니 스나이더(더스틴 호프만 분)가 이들을 돕게 되는데.
1963년 12월 22일 텍사스에서 케네디 저격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체포된 오스왈드는 계속 저격 사실을 부인하다가 경찰에 호송되던 중에 암살당한다. 이후 사건의 수사를 위해 진상조사 위원회가 열리고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이 내려진다. 그러나 수사방법에 의문을 제시한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인 지방검사 짐 개리슨(케빈 코스트너)은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 많은 증거를 확보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일본,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며 극심한 빈부격차가 발생함과 동시에 무장 반정부세력 ‘섹트’의 세력이 더욱 커져가던 혼돈의 시기. ‘섹트’의 테러가 극렬해지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독자적인 권한과 군사력을 가진 수도권 치안 경찰기구 수도경 특기대를 창설한다. 그리고 비밀 첩보 암살팀 ‘인랑’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떠돌게 된다. 특기대 최정예요원 ‘후세 카즈키’는 임무 수행 중 ‘섹트’의 빨간 두건단(폭발물 운반하는 여자나 아이)을 맞닥뜨리지만, 제압하지 못하고 망설이던 찰나 소녀는 스스로 자폭한다. 그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으로 인해 찾아간 소녀의 납골당에서 그녀의 언니를 만나게 되는데…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선택할 수 있겠는가?
사립 탐정인 기키스는 의뢰인들을 상대로 남의 뒷을 캐내 불륜 관계 등을 밝혀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어느날 어느 부인의 부탁으로 남편인 멀레이라는 수력발전의 권위자의 뒤를 캐내어 그가 어느 여자와 사귀고 있음을 밝혀낸다. 하지만 멀레이의 부인인 에블린이 나타나 의뢰했던 멀레이의 부인은 가짜임이 나타나고, 얼마 뒤 멀레이가 시체로 발견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