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d Bigfoot (201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1분
연출 : Bill Lancaster
시놉시스
A look at the bigfoot research world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하는 밀렵꾼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마침내 그가 노리던 트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밀렵꾼이 실제로는 트롤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설에서만 존재한다고 믿어졌던 트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건 학생들은 트롤 헌터의 모든 움직임을 쫓아 기록하기 시작한다.
예티, 빅풋, 사스콰치라 불리는 전설의 동물. 유일하게 살아남은 ‘Mr. 링크’는 지구 반 바퀴 너머에 있는 일명 잃어버린 세계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자칭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 주장하는 ‘라이오넬’. 전설의 동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한다. 그리고 진짜로 만나게 된 전설의 동물은… 바로 ‘Mr. 링크’! 오랜 시간 숨어 살아온 ‘링크’에게는 가족을 찾기 위해 탐험가 ‘라이오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미국 찍고! 유럽 돌고! 아시아 넘어! 링크와 라이오넬의 스펙터클! 글로벌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주인공 조지 헨더슨(존 리스고 분)의 가족은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동물을 차로 친다.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던 이 동물은 바로 전설 속에서나 전해져 내려오는 빅풋(Bigfoot). 틀림없이 죽었다고 생각해 이를 빌미로 돈을 벌 욕심이 발동한 조지는 빅풋을 집으로 데려오지만, 빅풋은 멀쩡히 살아나 온 가족을 혼란 속으로 몰아 넣는다. 유인원 빅풋과 좌충우돌하면서 조지의 가족은 이 유인원에게 정을 느끼고 해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깊이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해리를 데리고 있는 것은 진정 그를 위하는 길이 아니란 걸 깨닫고 결국 숲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별 파티 중 해리는 사라져 버리고 길을 잃은 해리는 도심을 헤매게 된다. 한편, 사냥꾼 라플뢰르와 인류학 박사 라이트우드는 빅풋의 실존을 믿고 빅풋을 찾는데 평생을 바친 인물들. 라이트우드의 관심이 학문적인데 반해, 라플뢰르는 빅풋을 이용해 큰 돈을 벌겠다는 나쁜 마음을 먹고 있다. 해리가 조지의 차에 치인 걸 알게된 라플뢰르는 해리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결국 조지의 집을 찾아내는데 이미 해리가 없어진 상태. 이때부터 해리를 보호하려는 조지와 해리를 잡으려는 라플뢰르의 밀고 당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중간에 라이트우드 박사의 도움까지 받게된 조지는 무사히 해리를 구출하고 다시 숲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성공한다. 끝까지 이들을 쫓아왔던 라플뢰르도 해리의 참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리며 모두와 화해하게 된다.
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A kindly English botanist and a gruff American promoter lead an expedition to the Himalayas in search of the legendary Yeti.
고생물학 박사인 수잔(Susan Matthews-Loomis: 숀 영 분)은 서부 아프리카에 공룡이 산다는 소문을 듣고 현장으로 가서 그 분야의 권위자 에릭 박사(Doctor Eric Kiviat: 패트릭 맥굿한 분) 밑에서 일을 하지만 별 소득없이 시간만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인 조오지(George Loomis: 윌리암 캇 분)가 새 직장을 얻게 되자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떠나기 직전 세누푸 족들이 이상한 고기를 먹고 병에 걸려 죽어 간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녀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 그 고기가 공룡의 시체임을 알게 된다. 한편 자신이 공룡을 혼자 발견하고 싶은 욕심에 에릭 박사는 수잔이 발견한 자료를 근거로 수잔을 따돌린 채 탐험에 나서는데...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Young fantasy and science fiction aficionado Gavin Gore and his friends stumble onto some huge footprints in the woods. A local cop, reporter, and a renowned Sasquatch authority investigate, while two of Gavin's dim-witted neighbors hatch a scheme to profit from the situation.
Dr. Dempsey is an American scientist who has become a skeptic. He isn't enthusiastic to be sent by his employer to Scotland to (dis)prove the existence of the Loch Ness monster. He finds the locals stubborn, 'primitive' and all but hospitable, not in the least because the Nessie legend is the only tourist attraction. He still gets romantically attracted by his independent inn-keeper Laura, and both her kid and his local assistant end up making him face a small family of Nessie-dinosaurs, but is this to be made public?
A documentary-style drama based on true accounts of the Fouke Monster in Arkansas, Boggy Creek focuses on the lives of back country people and their culture while chronicling sightings of the monster.
Cryptozoologist Doctor Peña traps the legendary Chupacabra on a remote Caribbean Island to make his name in the scientific community. When he smuggles it aboard the cruise ship Regent Queen, commanded by Captain Randolph, the monster breaks out of the cargo hold and makes a smorgasbord out of the passengers and crew.
A new documentary about the legendary animal
Six college students go into the wetlands to find their missing professor after he takes off in search of the mythical and deadly monster known as the 'Swamp Freak.'
Based on actual accounts of werewolf sightings in Walworth County, Wisconsin, the film follows a local sheriff who is finally forced to accept that a string of horrifying deaths is linked to a predator which possesses DNA of both man and wolf.
Learn the terrifying, true story about thirteen months that changed history! In November of 1966 a car full of kids encountered a creature unlike anything they'd ever seen before. In the weeks and months to follow, the monster (now known as The Mothman) was sighted again and again on country roads and around the state of West Virginia. As the sightings continued so did an increase in unusual activity. At the center of this bizarre series of events was the town of Point Pleasant, WV. A small burb situated on the banks of the Ohio river with a lengthy history of what many might call bad luck. Over the next thirteen months Point Pleasant would undergo one of the strangest outbreaks of paranormal activity the world has ever seen. An outbreak that eventually ended in tragedy.
Some say Bigfoot is just a hoax but when a group of hikers go deep into the woods after being warned by a guide that has encountered a Sasquatch, they decide to ignore him and go off trail, but the deeper the go into the woods they realize that they are not alone. Becoming hysterical as night falls, the group is terrorized to their core and accidentally shoots and wounds a Sasquatch. Legend says the Bigfoot species simply want to be left alone but when provoked, they will protect their territory and in this case the damage has been done and there is no turning back.
Four documentary filmmakers find themselves in Nowhere Else, population 2, in the Australian outback, where the one remaining resident rents them trailers and warns them not to wander around outside at night. After stealing a book on cryptozoology from their host, the filmmakers get an idea of what they're dealing with. But will they heed the warning or risk getting something extraordinary on film?
Cal Piker hasn’t seen his sister Samantha since their mother’s funeral, so when he interrupts her English lecture one morning with a proposal - a week out in the woods of Oregon, looking for Bigfoot in the legendary 'Ape Canyon' - she is more than a little surprised. But it’s a dangerous thing to be led around by Cal, an irresponsible, frustratingly likable kid brother, enthusiastic to the point of irrationality to find Bigfoot for himself. For Cal, this is not a matter of legend. This is not just some adventure. If Samantha doesn’t stop him, Cal will either find Bigfoot or die t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