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de's Manual (2018)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45분
연출 : Kevin Ko
시놉시스
He Xiaoyang, who is single for four years, is mistaken as head girl Guan Xin‘s love interest by accident. To get rid of He Xiaoyang, Guan Xin decides to help him pursue the most beautiful girl in campus Li Shushu. With Guan Xin’s help, He Xiaoyang learns the most efficient way to pursue a girl. But he can’t figure out whether there is really a way to face his true love.
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When a single, successful female lawyer is involved in a highway car accident, she wakes up to find herself in an alternate reality where she's forced take on the responsibility of a full time mother and wife, dealing with her demanding architect husband and two difficult children.
Jiu Bing has been stuck in the friend zone with Bo He since he was twelve. Even though he tries everything to win her heart, he fails in crossing the line. When working as a part-time pacer, Jiu Bing meets Xia Tian. They later become internet celebrities by accident.
어릴 적부터 항상 붙어 다니던 샤오샹과 주호는 이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 몰래 주호를 짝사랑하던 샤오샹은 주호가 자신의 룸메이트이자 학교 여신인 이징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징은 주호에게 자신과 사귀고 싶다면 절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을 커플로 이어주라는 미션을 주고, 주호는 샤오샹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픈 마음을 숨기고 샤오샹은 주호를 도와주고, 이징은 샤오샹에게 주호와 더 이상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부탁하는데...
This romantic comedy is about a loser practicing how to “LOVE”.
1996년 고등학교 3학년인 관민록과 소백지는 같은 반 여학생인 심예와 채심을 각각 짝사랑하고 있다. 꼴등을 다투는 성적도 사고치고 벌받는 것도 모두 함께 하는 단짝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두 사람! 과연, 첫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맛있는 사랑을 꿈꾸는 ‘아토우’와 멋있는 사랑을 기다리는 ‘리 쓰잉’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러브 레시피! 달콤지수 200% 설렘지수 500% 널 만날 가능성은?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퇴근하던 ‘영우’는 수십 개의 CCTV로 둘러싸인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뜬 그녀 앞에 등장한 건 바로 평소 안면이 있던 회사 경비원 ‘준호’. 갈아 입혀져 있는 붉은 드레스와 하이힐,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바로 경비실 안 수십 개의 CCTV 화면들! 집, 자동차, 회사, 카페 등 자신의 모든 일상이 준호의 손바닥 안에서 감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우’는 필사의 탈출을 시작하는데...
착한 성격 탓에 리얼한 악역을 그리지 못해 만년 어시스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야마시로 케이고(스다 마사키)는 스케치를 하러 간 현장에서 우연히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그날 자신이 목격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그린 서스펜스 만화 ‘34’가 대히트를 치며 유명 작가가 된 야마시로 앞에 팬이라고 밝힌 모로즈미(Fukase)가 접근하는데… 한편, 만화 ‘34’를 모방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수상히 여긴 형사 세이다 슌스케(오구리 슌)는 1년 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이자 ‘34’를 그린 작가 야마시로를 찾아간다. 사상 초유의 연쇄 살인 사건! 모방 범죄인가, 예고 살인인가?
운명이나 우연인가, 아니면 벌레의 소행인가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듯한 이색 러브 스토리. 극도의 결벽증으로 사람과 엮이지 못하며 살아온 청년 타카사가 켄코. 그는 어느 날 낯선 남자에게 부탁을 받는다. 기생충을 좋아하고 시선 공포증에 등교를 거부하는 고교생 히지리의 친구가 되어 그녀를 돌봐달라는 기묘한 의뢰. 그리고 외로운 두 사람은 곧 끌려 서로 사랑에 빠져가지만...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엄마가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지자 슬픔에 잠긴 ‘샤오링’은 갑작스레 시공을 초월해 1981년으로 돌아간다.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샤오링이 덮친 건 젊은 시절의 어머니 ‘리환잉’이다. 우연인 듯 아닌 듯 맞닥뜨린 두 사람은 단짝 친구 같은 사촌 자매지간이 된다. 엄마가 변변치 못한 자기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자책감에 시달렸던 샤오링은 젊은 시절의 엄마 리환잉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온갖 일을 벌인다.
탕런(왕보강)과 친펑(류호연)은 일본 탐정 노다(츠마부키 사토시)의 초대를 받아 일본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이에 ‘CRIMASTER 월드 탐정 차트’ 속 탐정들도 소식을 듣고 도쿄에 모여 도전장을 내민다. 랭킹 1위 Q의 등장으로 사건의 행방은 불투명해지고, 아시아 최강 명탐정의 대결이 임박하는데…
외로움에 갇혀 혼자 남겨졌지만, 크림을 만나 함께 살게 된 케이. 그러나 영원한 이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자신이 떠난 후에도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처음부터 시작된 내 사랑이 너무 커져버려서 더는 숨길 수가 없어” 늘 혼자였지만, 케이를 만난 후 가족도 친구도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은 크림. 자신을 떠나 행복한 사랑을 찾으라는 케이의 소원을 듣고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하지만, 케이에 대한 마음이 자꾸만 그녀를 붙잡는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Ko Chen-tung (You Are the Apple of My Eye, Road to Mandalay) and Angelica Lee (The Eye, The Garden of Evening Mists) make an unusual romantic pairing in this offbeat romantic comedy from director-cinematographer Chen Ta-pu. Ko plays Croc, a young gangster who goes back to work for his former boss at a city councilor’s office after his release from jail. Croc’s latest task is to deal with Ping, a headstrong farmer who adamantly refuses to give up her land for redevelopment. As Croc and Ping develop feelings for each other, Croc is determined to become a better man and hang on to his newfound happiness — even if it means defying his own mob.
Lost and Found
치림 그룹의 후계자 ‘임계정’(송승헌 분)은 우연히 비행기 옆 좌석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추우’(유역비 분)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호기심에 계속 지켜본다. 공항에서 다시 보게 된 그녀는 기내에서와는 달리 활기에 넘쳐 환하게 웃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남자는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시작되었다. 완벽한 외모, 부와 명예, 권력 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지지 못한 단 하나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 그런 그가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여자 추우의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사건부 기자 치(장개훈)는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의 불륜 스캔들을 잡아 사회부 편집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지만, 얼마 뒤 정치인과 연예인이 실제 부부 관계로 드러나면서 해고를 당한다. 그러던 중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량의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치는 그것이 자신이 목격한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당시 사건을 재 조사하게 되는 치. 그리고 사라진 그때의 피해자(가가연). 과연 그날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이며, 치가 목격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해 살던 가족이 어머니가 병을 얻은 뒤 다시 대만으로 돌아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13세 소녀 량팡안의 가족의 삶을 다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