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ve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0분
연출 : Paul Robert Lingas
시놉시스
A young woman follows a strange impulse to return to her childhood home to find her parents missing, her past erased and the house threatened inside and out by a dark presence.
Private Investigator Gareth Morris went missing in 2018 whilst investigating noises coming from a house in Sherwood. He hacked into the home's security system and recorded everything.
After discovering a secret box in the wall of her house, a demonic presence begins terrorizing a YouTuber, at 8 after 1:00am every night.
A filmmaker tries to prove that ghosts are real but soon regrets his intentions after he finds himself being terrorized in a haunted house by a ghost with a dark past. An authentic documentary that shows actual ghost footage that was captured on camera.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Angela Bennett is conducting an investigation into the paranormal events that happened at a haunted house in Sherwood. What Angela doesn't know is that she is being followed by Karen, who is making a film of her own.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A filmmaker takes a journey to discover a new haunted house and brings along his cameras to document what happens inside. The house, which is plagued by its dark history, begins to come alive in this third instalment of “The Blackwell Ghost.”
한 명, 두 명 아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1941년 런던, 전쟁의 공습을 피해 버려진 저택으로 몸을 숨긴 이브와 아이들. 하지만 늪지대 사이 고립된 저택에선, 어둠이 내리면 알 수 없는 그림자가 그들을 엄습한다. 저택에 도사린 전쟁보다 더한 공포는 아이들을 한 명씩 어둠 속으로 끌고 가는데…
도쿄의 한적한 단독 주택에 사는 27살의 장녀 하루카(아오야마 노리코)는 여행을 갔던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복합 골절되어 휠체어를 타고 귀국한다. 재수생인 19살의 코이치(나카무라 아오이)는 새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그런 누나를 맞이한다. 아버지는 해외 출장이 많아 부재중인 탓에 6개월은 걸을 수 없다는 하루카의 간호는 코이치의 차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카의 방에 놓아둔 휠체어가 아침이 되면 어딘가로 옮겨져 있거나, 소금이 흩뿌려져 있는 등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코이치는 누나인 하루카를 설득해 비디오 카메라를 방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하기로 한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이제껏 볼 수 없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누나인 하루카는 미국에서 자신이 낸 교통사고에 대해 차에 치인 여자가 바로 케이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외동딸을 대학에 보낸 클레어(미셸 파이퍼)는 공허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1년 전에 자동차 사고를 낸 적이 있으나 그 당시의 상황을 이상하게도 모두 잊고 있다. 그런 클레어이므로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욕조에 비친 한 여자를 봤다고 말하자 불안한 정신 상태 때문이라고 충고한다. 누구도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자 클레어는 혼자서라도 문제를 풀기로 결정하지만...
새 집을 장만한 신혼부부가 귀신과 함께 살게된다는 설정 하에, 최근 몇년동안 개봉한 공포영화들을 코믹스럽게 패러디한 영화.
충격적인 미스터리 현상이 시작된 1988년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모든 공포의 시작이 밝혀지는데...
어두운 역사를 품은 어떤 섬뜩한 저택. 그곳에 흥미를 가진 심리학 교수가 불면증 연구를 명분으로 관련 환자 셋을 초대한다. 귀신이 나온다는 이 힐 하우스에서 최악의 공포를 마주하라.
Bernardo is an undertaker. He runs his mortuary business in the same house where he resides. In the front, he has his clients. And in the back, his dysfunctional family lives amongst coffins, wreaths, and the mischievous but nonviolent ghosts that visit on a daily basis. But when a malevolent entity enters the scene, it wreaks havoc on the already fractured household.
부모님이 끔찍한 사고로 급사한 후, ‘에단’, ‘매트’, ‘베카’ 삼 남매만 남게 된다. 갑작스럽게 가장이 된 ‘에단’은 죄책감과 책임감으로 인해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무선 전력 송신 장치 개발 연구에 몰두한다. 프로젝트 성공이 눈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집 안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베카’는 죽은 엄마가 밤마다 찾아온다고 하고, ‘매트’ 역시 집 안에서 죽은 부모님의 혼령을 만나게 된 것. 완전하게 부모님을 소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단’, 하지만 그럴수록 집 안에서는 점점 기이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Turner returns to the light foot house to continue his investigation. This time he researched into the first victim Susan. He finds out from the detective there was a note left when light foot committed suicide. It ended up being a map to the first victim (Susan) body. The map is encrypted and turner has to find a way to decode it. While crazy things happen at the light foot house.
In 2013 a psychiatric clinic which served for more than 50 years caring for patients in Mexico City was demolished. A few months before its demolition, four young men came to investigate the clinic, determined to discover the truth about rumors of strange and paranormal events, recording everything with which they encounter. Today, the whereabouts of these four young men are unknown, remaining only fragments of their recordings.
A director and her friends renting a haunted house to capture paranormal events in order to prove it and become popular.
젊은 동거 연인이자 대학생 켈리와 벤은 집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자 그 원인이 예전에 학교에서 했었던 심령 현상 실험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유령이 자신들을 죽이려 한다는 걸 깨닫고 달아나려 하지만 어디로 가든 모든 곳에 공포와 고통, 유령의 저주가 서려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싶은 그들의 마지막 선택이자 희망은 심령 현상 전문가. 하지만 도움을 요청했을 땐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