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e Hypnotics - Soul Trading (2018)
A sleasy, swaggering, soulful, absurdly and gloriously self-conscious trash blues thing, all sullen struck poses and tough attitude.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Phil Smith
시놉시스
Thee Hypnotics were one of those late 80's / early 90's bands that dug deep into the roots of rock, filling the gap between alternative rock and metal with their retro-garage sound. Originally from High Wycombe, they set about tearing up the local scene before before spreading their disease across the UK, Europe, and beyond. Three parts loose 'n loud garage rock, one part grungedelic progpunk, Thee Hypnotics produced the kind of uplifting vibe that most of the big-league rock 'n rollers had lost years ago, and most of the newer bar-room gutter rock and tripped-out psyche revivalists could only dream of.
00 - Intro (Saturday Night At The Movies) 01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02 - Expresso Love 03 - Romeo & Juliet 04 - Private Investigations 05 - Sultans of Swing 06 - Two Young Lovers 07 - Tunnel of Love 08 - Telegraph Road 09 - Solid Rock 10 - Going Home - Theme from 'Local Hero'
A definitive live concert film documenting AC/DC’s massive Black Ice World Tour. Shot in December of 2009, AC/DC Live at River Plate marks AC/DC’s triumphant return to Buenos Aires where nearly 200,000 fans, and 3 sold-out shows, welcomed the band back after a 13 year absence from Argentina. This stunning live footage of AC/DC underscores what Argentina’s Pagina 12 newspaper reported by saying “no one is on the same level when it comes to pure and clear Rock ‘n Roll.”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Featur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leading titans of rock that include: Metallica, Guns N' Roses, Slipknot, Korn, Avenged Sevenfold, Rob Zombie, Five Finger Death Punch, Prophets Of Rage, Greta Van Fleet, Halestorm, and many, many more, "Long Live Rock" is a deep dive into the fandom of this often misunderstood but beloved genre of music.
잉글랜드 출신 반과 미국 출신 반의 젊은 록 밴드가 대학을 그만두고 선셋 스트립으로 이동하여 꿈을 쫓는다.
(구글번역)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 (조안 쿠삭 분)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락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 오는데.
1920년대 시카고의 오후, 녹음실이 열기와 긴장으로 달아오른다. 시대를 개척한 뮤지션, 전설적인 블루스의 어머니 마 레이니를 기다리는 밴드. 거침없고 불같은 성격의 마는 뒤늦게 나타나 백인 매니저와 제작자를 상대로 한판 붙는다.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곳엔 야심 넘치는 트럼펫 연주자 레비가 있다. 마의 여자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음악계에서 한자리 확보하려는 의지에 불타는 레비. 그는 밴드가 스튜디오의 비좁은 리허설 룸에서 대기하는 사이,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 온갖 이야기와 진실이 폭발하도록 자극한다. 그 때문에 그들 모두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게 된다.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어느날 라일리의 집에 왠 남자아이가 찾아온다. 대뜸 "라일리 있나요?"라고 묻는 소년이 왠지 못마땅한 부모들. 아빠는 화를 꾹 눌러참아보지만 녀석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엄마가 라일리의 의중을 떠보는 사이. 아빠의 화는 폭발하기 일보직전. 카운트 3...2...1 "GO BACK TO JAIL!(감옥에 보내버렷!!!)" 라일리의 첫 번째 데이트는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
Carved from over 1,200 hours of footage spanning the band’s career, Pearl Jam: Twenty is the definitive portrait of Pearl Jam. Part concert film, part intimate insider-hang, and part testimonial to the power of music.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Julien Temple's second documentary profiling punk rock pioneers the Sex Pistols is an enlightening, entertaining trip back to a time when the punk movement was just discovering itself. Featuring archival footage, never-before-seen performances, rehearsals, and recording sessions as well as interviews with group members who lived to tell the tale--including the one and only John Lydon (aka Johnny Rotten).
*데뷔 - 아무도 몰랐던 그녀들의 뜨거운 열정, 그들이 뭉쳤다!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이 지겨워 늘 탈출을 꿈꾸는 14살의 체리 커리. 락커를 꿈꾸며 기타를 배우지만 여자에겐 포크송 만을 가르치는 세상이 못마땅한 조안 제트.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조안과 체리의 세상을 향한 열정은 ‘런어웨이즈’라는 파워풀한 락밴드의 결성으로 분출구를 찾기 시작한다! *폭발 - 인기를 넘어선 신드롬, 신드롬을 넘어선 신화! 그룹 ‘런어웨이즈’는 남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파워풀한 음악으로 매스컴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장 핫한 밴드로 떠오른다. 10대들로 구성된 어린 소녀들의 뜨거운 반란은 신드롬을 넘어서 신화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해체 - 모든 것을 가졌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들. 그녀들이 깨지기 시작했다. 저항과 탈피의 상징이 되었던 체리와 조안, 멤버들은 성공했지만 체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기 시작하고 조안과의 관계도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있었던 열광적인 공연 후에 체리와 조안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하는데…
A reckless joyride into the darkest corners of popular music that delves deep into the mind of Mick Rock, the genius photographer who immortalized the seventies and the rise to rock stardom of many legendary musicians.
마이크 다이아몬드와 애덤 호로비츠가 자신들의 밴드와 40년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On the edge of the 30th anniversary of punk rock, Punk's Not Dead takes you into the sweaty underground clubs, backyard parties, recording studios, shopping malls and stadiums where punk rock music and culture continue to thrive.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Directed by Peter Bogdanovich and packed with rare concert footage and home movies, this documentary explores the history of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including Petty's famous collaborations and notorious clashes with the record industry. Interviews with musical luminaries including Jackson Browne, George Harrison, Eddie Vedder, Roger McGuinn, Jeff Lynne, Dave Stewart and Petty himself shed some revelatory vision.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Released to coincide with the 30th anniversary of this classic album, learn how Pink Floyd assembled "Dark Side of the Moon" with the aid of original engineer Alan Parsons. All four band members--Roger Waters, David Gilmour, Nick Mason, and Richard Wright--are interviewed at length, giving valuable insights into the recording process. The themes of the album are discussed at length, and the band take you back to the original multi track tapes to illustrate how they pieced together the songs. With individual performances of certain tracks from Roger, David, and Richard included, this is an essential purchase for any Pink Floyd fans, and a fascinating artefact for rock historians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