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en gros (197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Nils Vest
시놉시스
"Sex Galore!" - The aftermath of the summer of pornography 1970 in Copenhagen, Denmark. Live-show-clubs close down. Young Christians protest against the lack of morals.
양치기 사내는 양과 관계를 가진 후 사랑에 빠지지만 얼마 뒤 양이 변심한 것 같다며 양을 병원에 데려간다. 한편 데이트 도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자의 머리 속이 분주해진다. 모든 기관은 바짝 긴장하고, 섹스에 대비해 정자들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태세에 돌입한다. 이외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아내, 여자 옷을 입고 즐거워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 섹스에 대한 7가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오빠가 급사했다는 소식에 캐롤은 남자친구와 함께 영국으로 여행을 간다. 시누이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는 시누이가 집단 성행위에 기반을 둔 사탄 숭배 의식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Yoshimi, who just came out of Okinawa, is deceived by a runaway tribe, sold to a gangster organization, and forced to perform a bestiality show in front of customers.
Through interviews and recreation, Zoo tells the story of "zoos," or men who "love" animals, through a group of men involved in the fatal incident involving man-horse love.
The deranged Roman emperor Gainus 'Caligula' (Little Boots) Caesar (12-41 A.D.) rules Rome with an iron fist and has anyone tortured and exectued for even the slightest insubordination. Mostly set during his last year of his reign, as Caligula loses support due to his brutal and crazed excess, a young Moor woman, named Miriam, becomes his lover while ploting to kill him to avenge the murder of a friend which Caligula was responsible for. But Miriam is torn between her personal vandeda against Caligula and her own personal feelings towards him despite his madness and debauched lifestyle of orgies and bloody torture murders.
작은 마을, 모두가 모두를 알지만 문제가 생기면 당신은 딕을 모른다
A homicidal turkey axes off college kids during Thanksgiving break.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사르데냐 섬에 살고 있는 소년 가비노는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제대로 학교 공부도 마치지 못한 채 산속으로 들어가 양을 치고 젖을 짜는 양치기로 생활한다.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에 대한 공포심을 이겨내지 못한 채 고립된 섬에서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청년으로 성장한 가비노는 스물한살이 되던 해, 마을에 흘러 들어온 아코디언 악사의 연주를 듣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양과 바꿔 겨우 얻은 아코디언은 섬 밖의 세계에 대한 가비노의 열망만 더욱 크게 만들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양치는 일만으로 생계를 꾸리기 힘들어지자 아버지는 또다시 강제로 가비노를 군대에 입대시킨다. 하지만 오히려 군대는 가비노에게 이탈리아 표준어와 라틴어, 그리고 그리스어까지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어린 시절 못다 했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새롭게 키워주는 계기가 된다. 복무를 마친 가비노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양치기로 살아야 하는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끝내 아버지와의 사르데냐에서의 삶을 거부하고, 사르데냐 지역의 방언을 연구해 이 분야의 권위자로 뒤늦은 꿈을 이룬다.
중년의 가수 마크는 공연을 위해 차를 몰고 가다가 한 산골에서 고립된다. 차는 고장 나고 비가 퍼붓자 그는 바텔의 여관에 묵게 된다. 바텔은 마크를 도와주며 호의를 베푸는데, 그곳을 떠나려는 마크의 시도에 대해서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방해를 한다. 바텔은 자신도 마크처럼 예술가라면서 다가가는데, 어느 날부터 마크를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여장을 시키는가 하면 모진 고문을 해놓고 슬퍼하기도 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아 바텔의 정신이 온전치 않음을 알고 마크는 탈출하여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청한다. 그 마을 사람들, 벽촌의 힐빌리들의 기이하다 못해 무시무시한 모습은 블랙유머의 정점을 이룬다. 72년 생인 감독은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류의 벽지 공포물에 미저리의 남-남 버전을 얹어놓은 듯 장르의 전통을 비틀어 계승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슬로우 페이스로 플롯을 진행시킨다. 덧붙임 없는 자연광의 느낌, 빛 바랜 색감과 거친 입자의 화면과 인물을 따라 가는 카메라의 움직임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관객을 빨아들이고 베테랑 연기자 로랑 루카스와 재키 베롸이에의 연기도 빛난다.
A young girl witnesses her mother having sex with the family dog. When her father finds out, he burns the dog alive. She is so traumatized by these incidents that she later turns into a nymphomaniac. She moves to an island and lives there with her own dog, having sex with various guests who visit her.
버마군에 맞서 싸워 전설이 된 11명의 마을 사람 이야기. 1763년 망그라 왕은 버마의 왕권을 잡고, 국내의 반란세력을 잠재우면서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 하지만 아유디야(태국의 전 수도)의 지지를 업은 버마의 지방 군주들은 왕권을 우습게 여긴다. 이런 이유로 망그라 왕권은 아유디야의 세력을 축소할 목적으로 침공을 감행한다. 결국 1765년, 왕은 두개의 전투부대 -망 마하 노라다가 이끄는 부대, 네메아오 스리하보디가 이끄는 부대-를 아유디야에서 집결시킬 계획을 세우고 동서로 나누어 공격을 펼친다. 아유디야로 가는 도중, 네메아오의 부대는 잠복해 있던 방라잔 마을의 사람들에게 기습을 당해 패하고 만다. 이 소식은 왕국 전역에 빠르게 퍼져 국민들의 무장봉기를 촉발하고 버마에 대항하고자하는 의지에 불을 붙인다. 참패를 당한데 자극을 받은 네메아오 스리하보디는 군사를 증강시키고, 방라잔 마을 사람들은 다시 최고의 사기로 전투를 벌이지만 리더인 포탄이 부상을 당하자 퇴각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Three social outcasts who live near the seaside interact with each other in increasingly disturbing ways. The trio of characters are a woman who has killed her sister, a man who enjoys necrophilia, and a female amnesiac. The first woman engages in sadistic pursuits such as capturing young women at the beach to force them to engage in sexual activities, including copulation with a horse and a dog.
Alone on a farm, a man spends his days tending to his animals, with a particular love for his sow. After an illicit encounter between the two creatures, the pig gives birth. However, tragedy strikes when the man tries to force the newborn piglets to love him as he loves them.
After moving to Los Angeles to start anew, Adam, an out of the closet single father of a yeti baby, is dragged into the underground sex trade when his child is kidnapped; Now with the help of his two new friends, a heroin-addicted yeti prostitute and a sexy stripper, they must fight the forces of evil to save the world.
Decameron-style collection of entertaining short stories with such diverse themes as nymphomania, bestiality, and masochism.
A camping trip goes very wrong when five college students are kidnapped by a secret cult that plans to sacrifice them to a mysterious hairy beast called the Yeti -- who turns out to harbor a deep attraction to young men -- in this raunchy comedy. The situation starts to improve when one of the victims begins to examine his own desires and finds that the Yeti doesn't seem so unappealing -- but can the group escape from the crazed cult members?
Azaria Chamberlain was not killed by a dingo but saved and raised by said dingos. She is raised in an incestuous dingo environment and travels back to Sydney transformed as the second coming... a new messiah for a new age.
The horny farmer McDonald has his wicked way with a goat. Life returns to normal for the family, until the goat gives birth! The mutant off spring, called Billy, is tormented by the Farmer's sons, only the daughter feels any pity for him. It isn't long before Billy, who keeps growing bigger, plans revenge..
Pig Chicken Suicide is a veritable assault on the senses, mixing violent images of animal slaughter, racial strife, and surrealism to tell the story of two Koreans living in Japan whose love is destroyed due to overwhelming racial discrimination. In explicit abattoir photos and much symbolism, Matsui tells about the struggles of ethnic Koreans in Japan. A butcher's love affair and his relationship with the animals he kills frame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