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wards (1980)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Avi Nesher
시놉시스
A beautiful young woman moves to Tel Aviv, the big city, falls in love with a married man and does not relate to the nice postal clerk who secretly loves her.
The genin of Konoha are having a sports day filled with races, obstacle courses and of course the relay and the prize is a paid vacation for the winner. Unfortunately Naruto and his stomach are getting him into trouble again.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매년 생일이 되면 세상에 없는 엄마로부터 선물이 도착한다. 임신한 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가 미리 준비해둔 열여덟 개의 선물. 하지만 딸에겐 그 선물이 부담이다. 마침내 마지막 선물을 푸는 날, 모녀에게 새로운 시작이 찾아온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Join your favorite monkey as he takes on his most regal role yet in the all-new movie, Curious George: Royal Monkey. After disrupting a meeting with a stuffy royal family, George accidentally trades places with the king's snooty monkey, Philippe. While Philippe puzzles Ted with his flawless manners, George travels to the castle where his fun-loving antics raise eyebrows and bring shy Princess Isabel out of her shell. Featuring all-new music from Andy Grammer, this king-sized adventure reminds us all that doing what you love is the key to happiness.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하고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천재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은 1889년 파리의 세계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300m 높이의 탑 설계도를 제안한다.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과 예술가들의 탄원서, 언론의 비평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20년전 떠나 보낸 옛사랑 아드리안느를 되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탑을 완성하는데..
Returning to Earth as an imitator, the legendary Mexican artist Pedro Infante must prove that he is no longer a womanizer to enter paradise.
The Jungle Beat animals think it’s the best thing ever when an alien arrives in the jungle bringing with him the power of speech. They also surprisingly think it’s the best thing ever when they find out that he’s been sent to conquer them.
인간이 대부분의 할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2045년. 과거의 향수를 간직한 알리스의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날,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가정용 안드로이드들은 그녀를 보호하려 문을 굳게 잠가 버리는데.
전 세계인의 축제 WSG(World Sports Games)의 개최를 앞둔 일본. 이를 기념해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의 개통이 발표된다. 모두가 이를 주목하는 가운데, WSG의 공식 후원사 대표들이 연쇄 납치를 당하고, 코난은 이 사건이 15년 전 미국 보스턴에서 발생한 WSG 연쇄 납치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데… 이를 지켜보는 아카이 슈이치와 FBI, 그리고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될 위험천만한 가족이 모인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한 커플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달콤했던 그들의 연애가 점점 쓴맛으로 변해가는 느낌. 아무리 애써봐도 소용없는 걸까?
2차 세계 대전 시기, 미국의 원자폭탄개발 계획에 참여했던 폴란드 출신 유대인인 천재 수학자 스타니스와프 울람의 전기에 기초한 작품. 1930년대 동생과 함께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수학자 스탠은 하버드에서 강의하다가 자리를 잃게 된 후 미국 체류에 문제가 생긴 차에, 친구인 헝가리 출신의 천재 수학자 존 폰 노이만으로부터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제안 받는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힌 딸의 무죄를 입증할 마지막 기회를 위해 나서는 아빠 '빌' 사건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예기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베이비시터 비와 악마 숭배 집단을 물리치고 2년이 지났다. 과거를 잊으려고 애쓰는 콜. 고등학교에서 살아남는 일만으로도 아주 죽을 맛이다. 하지만 이게 무슨 날벼락. 그 옛날 적들이 돌아오다니! 콜은 다시 한번 악의 무리를 퇴치해야 한다.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루스. 과거를 용서해주지 않는 냉담한 사회에서 고통받던 그녀는 오래전 헤어져야 했던 동생을 찾으러 나선다.
When two jobless friends discover a hidden weed bible and the ultimate bud, they think that they’ve got it made…with 'seed' money to start a new snack delivery app. But, when nearly all of their stash and weed bible are stolen, the two potpreneurs set off on an outrageous, mind-bending adventure through Atlanta to find them. Stoned with supernatural powers, they search 'high' and low, stopping at nothing to recover their ticket to starting a legit business.
Micky Adams, an eccentric has-been rock musician, loses his grip on reality as his record label looks to drop him and his new "unique" albums. In hopes of breaking out of the mailroom, young Charlie Porter is tasked with traveling to the musician's bizarre home and forcing Micky out of his contract. Micky realizes Charlie could be the key to an artistic breakthrough and the pair's unlikely friendship grows. The odd but powerful bond helps both gain perspective on the music industry, life, love... and the space between.
첫 데이트와 저녁 식사, 그날은 좋은 날로 기억될 수도 있었다. 집으로 가던 길, 흑인 남녀의 사소한 실수와 차량 검문 그리고 백인 경찰의 돌연한 죽음이 없었다면. 그날 밤, 도망자가 된 둘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로 접어들었다.
어느 날, 버킹엄 궁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이 다운튼 애비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순행 중인 메리 왕비와 조지 5세가 다운튼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평화롭던 다운튼 애비는 크게 들썩이기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크롤리’ 일가뿐 아니라 다운튼의 고용인들까지 여왕 내외를 보필할 수 있다는 꿈에 젖어 부풀지만 왕실의 오만한 고용인들이 나타나 훼방을 놓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