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Crazy (1932)
He'll make you laugh! He'll make you weep - but always makes you happy!
장르 : 코미디, 가족,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Clyde Bruckman
시놉시스
After a mix-up with his application photograph, an aspiring actor is invited to a screen test and goes off to Hollywood.
A has-been teen celebrity gets his life in order, however, upon returning to the entertainment industry, he is faced with a new, darker side to it.
When a British-born actor abandons his Hollywood career to volunteer to Join the Kurdish YPG to fight ISIS in Syria, many see him as a selfless hero battling America's most insidious enemy. But others think he's a hot-tempered narcissist, staging a publicity stunt to further his career - and when his service ends, neither the UK nor the US welcome him back. Through incisive interviews with the actor, his supporters, his detractors, and top-tier experts - and featuring the actor's own jaw-dropping helmet-cam video of deadly battles with and interrogations of ISIS fighters - Heval gives viewers unprecedented access into a war against evil and one man's controversial role in it.
In this animated documentary, Los Angeles filmmaker Dion Labriola recounts his all-consuming childhood quest to contact his teen idol, Ike Eisenmann - and the magical turn of events that led him toward his goal (some 40 years later).
THE GET LOST LOSERS follows the most cantankerous rock band in Hollywood as it prepares for a super-clutch industry showcase and one last shot at fame. Official Selection: Montauk Film Festival & Culver City Film Festival. Winner at FOTA, The Canadian Cinematography Awards and The Studio City Film Festival.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 취재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악마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과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이들을 막아서고 진실에 파고들던 두 사람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이들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가 시작된다.
Legendary stunt man, Sonny Hooper remains one of the top men in his field, but due to too many stressful impacts to the spine and the need to pop pain killers several times a day, he knows he should get out of the industry before he ends up permanently disabled.
작곡가 콜 포터(케빈 클라인 분)와 린다(애슐리 주드 분)는 파리의 한 살롱에서 만나자 마자 사랑에 빠져 1년 후에 결혼한다.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린다는 든든한 후원과 조언을 통해 그를 성공으로 이끈다. 또한 양성애자인 콜 포터가 남자들과 관계를 계속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콜 포터는 광란의 파티와 아름다운 남자들에게 점점 더 빠져들어가고, 린다는 오래도록 간절히 원했던 아기를 가질 수 없게 된다. 이에 두 사람은 새 출발을 결심하고 할리우드로 생활의 터전을 옮긴다. 콜 포터는 뮤지컬 영화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지만, 다시 시작된 그의 방탕한 생활에 지친 린다는 혼자서 파리로 떠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승마를 하다가 말에서 떨어진 콜 포터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고, 두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들 돌보기 위해 파리에서 돌아온 린다는 다리 절단 수술을 거부한다.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을 만드는 그의 다리를 잘라내는 것은 인생의 의미를 앗아가는 사형선고와 다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후 콜 포터는 고통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드디어 ‘Kiss Me, Kate’라는 뮤지컬로 생애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불치의 병에 걸린 린다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는데….
오스트리아 출신의 게이 패션 리포터인 브루노는 어느 날 대형사고를 치고 방송 활동을 금지 당한다. 이에 분노한 브루노는 유명 배우가 되리라 선포하고 헐리우드로 떠나는데…
거리의 아이들의 리더로 방금 출소한 킹(King: 데모트 뮬로니 분)이 자신의 체험담을 들려준다. 교도소란 사회에서 말썽을 피우고 들어온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참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항상 분노에 차 있는 리틀제이(Little J: 발다자 겟티 분). 항상 열이 뻗쳐있는 그렉(Greg: 숀 오스틴 분). 외로움을 타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크레셔(Crasher: 제임스 레그로스 분). 사랑에 굶주린 브렌다(Brenda: 릭키 레이크 분). 새로 가입한 히터(Heather: 라라 플린 보일 분). 이들은 스타가 되고 싶어서 부모와 갈등을 못이기고 집을 뛰쳐 나와서 헐리웃 거리를 누빈다. 그러나 이들에게 안겨주는 것은 실망 뿐이다. 사회는 이들을 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생존의 위기 의식을 느끼게 한다. 조그만한 감정의 대립은 싸움의 도화선이 되어 결국 킹을 도우려던 리틀제이는 사고를 치고 만다.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이들은 결국 법과 어른들의 손을 벗어나지 못한다. 킹은 자신의 경험을 담은 비디오 테잎을 많은 청소년들에게 공개함으로서 그들을 각성케 하는데...
Small-town bartender Owen Peadman goes to Los Angeles to raise money to help save his father's Minnesota restaurant. He tries to find a way into Hollywood society, where he meets socialite Lisa and her uptight actor boyfriend. Can he balance his growing feelings for Lisa with surviving the sordid lifestyles of the Hollywood elite?
엘리 파커는 지지리도 못 나가는 할리우드의 3류 배우다. 스타가 될 꿈에 부풀어 있지만 불행히도 연기에 대한 재능이나 진득한 정신도 없다. 오디션은 가는 족족 탈락이요, 행여 발탁된다 해도 엄청나게 작은 배역이 주어질 뿐이다. 어느 날 자동차 사고를 당한 엘리는 상대방이 촬영감독이라는 말에 용서를 해주지만 사실은 그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를 터뜨리는데... (CINEF)
'존경하는 어머니'는 대여배우 조안 크로포드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반어적 표현입니다. 이 영화 자체가 조안 크로포드의 입양된 딸인 크리스타나의 자전적 소설을 기초로 하여 만들었고, 크리스티나는 조안 크로포드가 1977년에 사망하자 곧바로 자기 어머니에 대한 폭로성 책을 발표했고, 그 원작을 토대로 1981년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조안 크로포드가 두 번의 이혼 후 크리스티나를 입양하여 키운 1940년대 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금기된 쾌락.
그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그들이 전하는 섹슈얼 범죄 스릴러
Billy Collier is a photographer working on a series of pictures featuring recreations of movie kisses, with drag queens playing the female roles. For his male model, he hires Gabriel, a young waiter on whom he has developed a serious crush. While Billy is openly gay, Gabriel says that he is straight and even claims to have a girlfriend. However, as they spend more time together and grow closer, Billy becomes increasingly unsure that this is true.
A newly arrived guest of a Hollywood hotel charms and amazes the regulars, and they decide to invite him to their Christmas dinner.
알콜 문제로 영화계를 오랜 기간 떠났던 제작자 멜 펀. 그는 야심차게 영화계로의 복귀를 꿈꾸고, 그 첫 프로젝트로 무성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운다. 제작자는 이 시대착오적인 꿈을 필사적으로 반대하지만 멜은 굴하지 않고 더 큰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하려는 것이다. 이제 멜과 동료들은 LA에 살고 있는 스타들을 찾아다니며 못 말리는 소동을 벌인다. 어쩌면 멜 브룩스의 가장 야심찬 영화일지도 모를 는 말 그대로 무성 영화의 형식을 과감하게 밀어 붙인다. 인물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자막으로 모든 대사를 전달하는 것이다. 무성 영화의 형식, 특히 자막과 화면의 불일치를 이용해 웃음을 만들어내는 솜씨는 그 자체로 재미있을 뿐 아니라 이미지와 사운드에 대한 날카로운 영화적 논평으로 읽히기도 한다. 버트 레이놀즈, 제임스 칸, 폴 뉴먼 등 스타들의 과감하게 망가지는 연기도 재미를 더한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꿈의 공장’ 할리우드에는 중절모를 쓴 바바리 코트의 사나이들이 스튜디오 곳곳을 휘젓고 다녔다. 80년대 한국 대학가에 진을 친 블루진의 전경들처럼 이들은 정부가 ‘악의 축’이라고 규정한 빨갱이 딴따라들을 색출하는 일로 눈이 뻘개져 있었다. [사하라의 도둑]이라는 B급 영화로 이제 막 경력을 쌓기 시작한 시나리오 작가 피터 애플턴은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따라 좌익 학생회 주최 시낭송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FBI의 표적이 된다. 그들은 전작의 피터의 두번째 시나리오 [흙에서 흙으로]를 압수해 ‘창의적인 독해’를 하기 시작하고 “내 칼을 받아라. 이 저주받을 악당들아”같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대사를 쓰는 이 한심한 작가는 어느새 FBI의 천재적인 추리력과 구성력으로 소련 공산당이 뒤를 봐주는 블랙리스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 된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피터는 “FBI 자식들, 시나리오를 가져갔으면 맞춤법이나 봐줄 것이지”라며 술을 벌컥 벌컥 들이키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Nothing stirs up the competitive spirit in haggard Hollywood has-been Evie Harris like having to share a house with a younger actress like Varla. Especially since Varla happens to be the daughter of Evie's now-deceased rival! But even as their saner roommate, Coco, attempts to keep the peace, Evie's jealousy over Varla's burgeoning infomercial career is about to explode... in the most spectacular, showstopping way possible!
인기가 떨어져가는 남자배우가 장래가 촉망되는 신인 여배우를 도와주다가 사랑을 하게 되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되지만, 자신의 실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자꾸만 사고를 일으키게 되자 그녀의 장래를 위해서 스스로 죽음을 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