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by Metal (2016)
DEATH isn't the first name in Death Metal for nothing.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47분
연출 : Felipe Belalcazar
시놉시스
Here comes DEATH's probing and pulsing rock doc, DEATH BY METAL, pulling back the palm fronds of DEATH's origins in Altamonte Springs, Florida, and latching a narrative hook into the headstrong Chuck Schuldiner juggernaut for fifteen gratifying if sometimes frustrating years. As the baby steps become giant leaps, the stable of supporting players grows and continually shines in its own devious light.
This is a collection of Metallica's videos ending with those shot for St. Anger.
A chronological account of the heavy metal band Iron Maiden's 2008 world tour through India, Australia, Japan, USA, Canada, Mexico and South America in a jet piloted by the band's front man, Bruce Dickinson. Features interviews with the musicians, their road crew and fans.
미국 프로야구의 황금기이던 1930년대 홈런왕 베이브 루스와 함께 뉴욕 양키즈 팀을 명문팀으로 만들었던 루 게릭의 전기 영화.
론 클락이란 선생님은 맨 처음 노스 캐롤라인 오로라에 있는 스노우덴 초등학교에서 4년 간 근무를 하며 엄청난 실적을 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학생들에게 '꿈을 크게 꾸고 위험을 감수하라.'고 말한 그는 자신의 말을 자신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뉴욕 할렘 가의 초등학교로 향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할렘 가의 초등학교로 들어가게 된 우리의 론 선생님!
그는 자원해서 무려 6명의 선생을 갈아치운 열등반의 담임이 됩니다.
청소부로 일하는 엘레노라는 음악을 좋아한다. 어느 날, 혼자 있던 엘레노라는 강간을 당하고, 엄마를 찾아갔지만 엘레노라가 머물 곳은 없다. 뉴욕 할렘으로 간 엘레노라는 매춘까지 하게 되지만, 우여곡절 끝에 클럽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무대에서 엘레노라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빌리 홀리데이’로 바꾼 그녀의 이름은 전설적인 재즈 싱어로 영원히 기억된다. 재즈 역사에서 전설로 기억되는 보컬리스트 빌리 홀리데이의 삶을 다룬 전기. 인종차별, 폭행, 마약중독으로 점철된 비참한 삶 속에서도 홀리데이의 목소리는 영혼을 울린다. 1970년대 최고의 디바 다이애나 로스가 빌리 홀리데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8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8)
The story of Priscilla's life with rock and roll star Elvis Presley.
A "best of" compilation of live clips of various ASSJACK shows taped live at Alley Katz in Richmond, VA from 2003 - 2006 and clips of 1 show from May 2005 at Bluecats in Knoxville, TN. Special cameos by Dancing Outlaw Jesco White, Randy Blythe from Lamb of God and Chris Arp from Psyopus.
The story follows General George Armstrong Custer's adventures from his West Point days to his death. He defies orders during the Civil War, trains the 7th Cavalry, appeases Chief Crazy Horse and later engages in bloody battle with the Sioux nation.
늙은 화가 카라바조는 죽음의 침상에서 과거를 회상한다. 이단적이고 불손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화풍으로 귀족들과 주교의 후원을 받던 카라바조는 모델 라누치오와 그의 연인 레나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빠지게 된다.
현대와 르네상스를 가로지르는 실험적인 형식 속에서 강렬한 명암대비와 빛으로 특징지어지는 16세기의 천재 화가 카라바조의 대표적인 그림들을 탁월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데릭 저먼의 영상미가 정점에 도달한 영화.
1930년대 흑백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시대,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연구소에서 청소 등 잡일을 하던 흑인 청년 비비안 토마스는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탁월한 손재주와 의사를 꿈꾸는 열정으로 저명한 백인 외과의사인 블레이락 박사의 조교가 된다. 그 후, 박사를 따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으로 옮겨간 비비안은 블레이락의 주요 의학 연구와 수술에 점점 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간다. 유색인종은 뒷문으로 출입하고 화장실도 백인과 따로 써야했던 시대, 이 백인 의사와 흑인 조교는 끊임없이 언쟁하고 갈등하면서도 평생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가 되고, 극심한 논란 속에 치사율 백퍼센트였던 청색증 아기 환자의 심장을 세계 최초로 수술해 성공하면서, 마침내 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심장 수술의 길을 연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일평생 외과 의사들의 스승이었던 비비안 토마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그의 초상화는 블레이락 박사의 초상화와 함께 나란히 걸린다.
It is about a music school in Philadelphia, The Paul Green School of Rock Music, run by Paul Green that teaches kids ages 9 to 17 how to play rock music and be rock stars. Paul Green teaches his students how to play music such as Black Sabbath and Frank Zappa better than anyone expects them to by using a unique style of teaching that includes getting very angry and acting childish.
1974년 당시 잉글랜드 축구 클럽의 최강팀 리즈 유나이티드에 임명된 감독 브라이언 클로프의 이야기.
The true story of the 19th century Belgian priest, Father Damien, who volunteered to go to the island of Molokai, to console and care for the lepers.
어릴 적, 우체국 강도를 시작으로 감옥 생활을 시작한 찰스 브론슨. 그 곳에서 그는 천재적이거나, 엽기적인 행동으로 일약 교도소의 스타로 급부상한다. 그는 슬기로운 감옥 생활 속,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이상할 정도로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From his discovery by a priest while serving time at the Missouri State Penitentiary to the infamous 'Phantom Punch' by Cassius Clay which effectively ended his career, the movie spans the years from 1950 to Liston's mysterious and untimely death in 1971.
존 엘더 그로버그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해에 여자친구 진을 두고 통가로 선교활동을 떠난다. 통가까지 가는 데만 83일이 걸리는 먼 섬이었다. 그와 짝이 된 페키는 정신적으로 큰 위안이 된다. 존은 도착 후 말도 모르고 풍습도 서툴러 큰 고생을 하나 각고의 노력으로 말을 배우고 차차 주민들의 인정을 받는다. 그는 계속 진과 편지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간다. 주민과 어느 정도 친해진 후에는 라바니아를 그와 맺어주려는 라바니아 부모의 공세에 시달린다. 그들에게 사랑과 신의에 대해 가르침으로써 그는 유혹을 물리친다. 태풍과 자연재해도 그의 순수한 열정을 막지 못한다. 그는 모든 역경을 이기고 3년 후 집으로 돌아가 결혼한다.
켄터키주 작은 광산촌에서 광부의 딸로 태어난 로레타(Loretta Lynn: 시시 스펙 분)는 14살 때 조금은 불량스럽지만 그런 대로 활동적인 청년 둘리틀(Doolittle "Mooney" Lynn: 토미 리 존스 분)를 만나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된다. 어린 나이의 신부, 10살이상 차이가 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주위의 예상대로 순탄하지 못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아이들이 생기면서 평범한 부부가 된 로레타와 둘리틀은 켄터키를 떠나 다른 지방에 정착 해서 그럭 저럭 살아간다. 그러던 중 로레타의 생일날 남편 둘리틀이 전당포에서 중고 기타를 생일 선물로 로레타에게 사다 주게 되고 그 기타를 연주하던 로레타는 자신에게 숨은 재능, 즉 노래 솜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둘리틀의 격려 속에 마을회관 무대에 오른 로레타는 멋진 노래를 선보이고 자작곡 "I'm A Honky Tonk Girl"을 만든 로레타는 남편 둘리틀과 함께 미국 남부를 돌면서 가수로서 데뷔하려 한다. 계속되는 여행과 방송국 순방을 통해 어럽게 가요계의 문을 두드리던 두사람, 이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드디어 로레타의 노래가 인기 차트에 오르게 된다. 로레타는 스타의 길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마침내 칸츄리 가수들이 꿈에 그리는 무대 그랜드 올 오프리 무대에까지 서게 된다. 그러나.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거리의 불량배가 된 게리(토미 리 존스 분)는 강도, 절도죄로 25년형을 선고받고 12년을 복역하다 사촌 여동생 브렌다(크리스틴 라티 분)의 보증으로 가석방된다. 게리는 공장에 나가 열심히 일을 한다. 어느날 두 아이만을 데리고 사는 니콜(로잔나 아퀘트 분)을 만나게 되는 게리. 어릴 적부터 정을 모르고 자라왔던 게리는 니콜에게 진실한 사랑을 느끼게 되고 니콜도 복잡한 남자 관계를 청산하고 게리를 진실로 사랑하게 된다. 그들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생활한다. 그러나 사소한 다툼끝에 니콜은 게리 곁을 떠나게 된다. 니콜를 잊지 못해 미친듯이 그녀를 찾아다니는 게리는 냉정하게 돌아서는 니콜을 증오하며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된다. 게리는 형무소에 수감되고 니콜는 형무소에 갇힌 게리를 보며 진실한 그의 사랑을 깨닫는다. 두사람은 같이 자살을 결행한지만 죽지않고 살아나게 되고 니콜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알려지자 헐리웃 영화사에서 그들의 러브 스토리를 영화화하려 판권을 산다. 그들의 러브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 지면서 게리는 니콜에게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사랑이라는 남자의 진실을 전한다.
메이슬리스 형제가 감독한 유명한 다큐멘터리 가 발표된 지 35년 만에 제작된 동명의 영화 는 재클린 부비에 케네디 오나시스의 친척으로서 햄튼의 쓰러져가는 맨션에서 살았던 “빅 에디” 부비에 빌과 “리틀 에디” 부비에 빌이라는 두 명의 매력적인 괴짜들의 은밀한 삶을 풍자적으로 조명한다. 드류 베리모어와 제시카 랭은 은둔 생활을 하는 모녀로 분하는데, 이들 모녀는 색다른 취향의 소유자로서 사회에 반항하며 둘만의 독특하고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했던 인물이다. 약 40년 만에 부비에 빌 모녀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번 영화는 마이클 수시가 감독을, 패트리샤 로지마가 수시 감독과 함께 공동으로 대본 집필을 담당한 작품으로서, 다큐멘터리 제작 전 부비에 빌 모녀가 누렸던 화려하고 부유한 삶과 그들이 부자에서 무일푼이 된 배경에 초점을 맞춘다.
Remu grew up in modest conditions. He dropped out from schoold during his teen age years and is making career as a small time criminal. His family's destiny is about to come true, and it's going to be the usual: jail, alcoholism and violent death. After learning about rock music Remu learns to play drums and pushes himself into different bands. His first time in jails interrupts his music career, but after being released he starts his own band; Hurriga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