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e of the Weeping Woman: J-ok'el (2007)
Do you hear the whisper?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Benjamin Williams
각본 : Jeremy Svenson, Peter Theis, Andy Whitaker, Alondra Salinas
시놉시스
An unworldly and closed-minded American travels to a small village in exotic Chiapas, Mexico; at the behest of his estranged mother when his half-sister disappears during a local epidemic of kidnappings attributed to the legendary J-ok'el, the weeping woman, who drowned her own babies, centuries ago and whose spirit has returned to claim more children as her own.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을 부잣집 도련님 아기 빙크는 여느날과 같이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을 먹고 목욕을 한 후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베이비스 데이 아웃을 읽는다. 이렇듯 안정되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빙크는 언제나 그림책 안의 모험을 동경하고 있다. 이런 소원을 이루어주듯 빙크의 조용한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줄 커다란 사건이 터진다. 빙크가 사진사로 변장한 유괴범들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혼줄이 나는 사람은 아기가 아닌 유괴범들인데..
Leo San Juan returns to face the mummys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던 ‘톰’(마이클 패스벤더)은 전쟁의 상처로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다. 그곳에서 만난 ‘이자벨’(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마음을 열고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으로 얻게 된 생명을 2번이나 잃게 되고 상심에 빠진다. 슬픔으로 가득했던 어느 날, 파도에 떠내려온 보트 안에서 남자의 시신과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완벽한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수년 후 친엄마 ‘한나’(레이첼 와이즈)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가혹한 운명에 놓인 세 사람 앞에는 뜻하지 않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데...
사립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장에 노노미야 부부와 여섯살짜리 아들 케이타가 보인다. 이들은 면접관의 질문에 차분하게 대답한다. 아빠는 아이가 엄마를 닮아 성격이 유순하다고 말하면서 승부욕이 없는 걸 단점으로 지목한다. 아이는 아빠와 캠핑장에 가서 연을 날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고 말한다.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Leo San Juan and his team of "ghostbusters" continue with their adventures, this time fighting against the mexican monster himself: "El Chupacabras".
독실한 힌두교 신자인 파반은 어머니를 잃어버린 다섯 살짜리 벙어리 파키스탄 소녀를 돌보고 있다. 어머니를 찾기 위한 파반과 소녀의 여정은 펀자브와 라자스탄, 올드 델리와 카쉬미르 지역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무한한 힘을 보여준다.
필(루크 윌슨)과 세라(올리비아 와일드) 부부는 1년 전 어린 아들 제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후 슬픔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경찰인 필은 치유 모임에 나가 아픔을 잊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족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한편 교사인 세라는 제시가 살아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못한다. 제시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황하던 세라는 운동장 한편에서 홀로 시간을 때우는 아담(타이 심킨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는 아담은 양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아이. 아담과 대화를 시도한 세라는 그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후 세라는 우연을 가장해 아담의 양어머니를 만난데 이어 양아버지에게 접근하여 자동차 열쇠를 빼낸다. 세라가 자동차에 아담을 태우고 여정을 시작하는 순간, 필은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된 제시의 유품을 확인하는데…
유명한 동화 작가 ‘스티븐’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케이트’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딸의 부재는 행복한 부부였던 ‘스티븐’과 ‘줄리’의 사이까지 멀어지게 만들고, 상실감 속에서 매일을 견뎌나가던 두 사람은 일상 속에서 소중한 흔적들을 조금씩 발견하기 시작한다.
Big Bird is sent to live far from Sesame Street by a pesky social worker. Unhappy, Big Bird runs away from his foster home, prompting the rest of the Sesame Street gang to go on a cross-country journey to find him.
Zurich, 1905. 19-year-old Russian Sabina Spielrein is put by her parents in a psychiatric hospital, suffering from a severe form of hysteria and refusing to eat. A compassionate doctor, Carl Gustav Jung, takes her under his care and, for the first time, experiments with the psychoanalytical method of his teacher Sigmund Freud. Thus is born a sweeping story of love and passion, of body and soul, soaring to the utmost heights, but also plunging to the darkest depths of the 20th century.
1947년 패전 후 오즈가 만든 첫 작품으로, 류 치슈와 이다 조코의 호연이 돋보이는 작품. 동시대 감독들이 전쟁 체제에 대한 비판이나 반성 등을 그린 작품을 양산해내던 당시에도 전쟁 전과 마찬가지로 오즈가 선택한 첫 제재는 ‘인정’이었다. 전후 일본 사회에 대한 귀중한 다큐멘터리와 같은 이 작품은 오즈 특유의 정적인 영상 속에 인간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삶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도쿄의 한 거리에서 잡화상을 운영하는 다네에게 길 잃은 아이 고헤이가 억지로 맡겨진다. 사람에 대한 정과 사랑에 무심했던 다네는 고헤이를 부랑아 취급하며 귀찮은 존재로 여기지만, 소년에 얽힌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차츰 사랑을 깨달아 간다. 그러던 중 아이를 찾는 친부모가 그녀 앞에 나타나고, 다네는 아이를 보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An army veteran discovers an abandoned boy lurking in the woods behind her childhood home. After taking in the boy, she searches for clues to his identity, and discovers local folklore about a malevolent life-draining spirit that comes in the form of a child: The Tatterdemalion.
In postwar Germany, a displaced Czech boy, separated from his family during wartime, is befriended by an American GI while the boy's mother desperately searches for him.
애인을 잃고 아이를 출산한 주인공. 가족에 의해 딸을 잃어 버린 후, 정신 이상자가 되어버렸다.
6년 후, 6살 여자아이 ‘잉즈’와 우연히 친구가 되면서 잉즈를 통해 친딸을 느끼게 된다.
여 주인공과 6살 잉즈의 눈에 비친 20년대 말 베이징 사람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영화. 로 알려진 장펑이의 출연작으로 ‘제2회 마닐라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및 ‘제3회 금계장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수상.
An unworldly and closed-minded American travels to a small village in exotic Chiapas, Mexico; at the behest of his estranged mother when his half-sister disappears during a local epidemic of kidnappings attributed to the legendary J-ok'el, the weeping woman, who drowned her own babies, centuries ago and whose spirit has returned to claim more children as her own.
Elena is in charge of the library in a private school. His monotonous life is affected when a new child arrives at school with whom he is obsessed and whom he treats like his son. One day he decides to take him away, generating a crisis in his real mother, Andrea, who will do everything possible to get him back.
The rumpled owner of a dry-cleaning firm joins forces with a nun to care for an abandoned baby.
A little girl gets lost in the wilds of Utah.
Pavan is a boy who reached Kerala after he lost everything in the Gujarat earthquake on the Republic Day. Operator Madhavan happens to meet the boy among the beggars. Initially he dislikes the boy but soon he becomes a part of Madhavan's family. But soon they must part with him as the Govt. decides to send him back to Gujarat. Can the family bear that?
Tomas' 3-year-old daughter was kidnapped by soldiers during the war in Guatemala, and 20 years later, he learns that she is living only 150 miles away.
웨딩플래너와 바람피웠다가 그녀의 명함을 여자친구한테 들켰다. 오해한 여자친구, 지체 없이 '청혼'을 허하고! 바람피운 그녀와 함께하는 희대의 결혼식 준비가 시작된다.
인권 변호사인 로만 J 이스라엘(덴젤 워싱턴)은 월리엄 잭슨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지만, 오너인 윌리엄의 사망과 함께 갈 곳을 잃고 만다. 윌리엄의 사후 그의 재산을 물러 받기로한 조지(콜린 파렐)의 등장, 로만은 조지의 모든 재판과정을 기억하고 있기에 새로운 오너의 등장이 달갑지만은 않다. 그와는 반대로 자신의 모든 재판을 기억하는 로만에게 특별함을 느낀 조지는 로만을 스카웃하게 되고, 그렇게 로만과 조지의 동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상업적 논리로 가득 찬 조지의 법률 사무소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 로만. 그러던 중 로만은 자신이 맡았던 의로인이 교도소에서 사망하게 되면서, 심정에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점점 조지의 색깔에 물들기 시작하는 로만. 과연 인권 변호사인 로만의 변화는 어떠한 결과를 낳게 될 것인가?
메리 J. 블라이지는 1994년에 발매한 LP 앨범인 '마이 라이프'로 음악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버네사 로스의 다큐멘터리 '메리 J. 블라이지의 마이 라이프'에서 가수이자 래퍼, 배우인 메리는 그 음반에 영감을 주고 자신을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고통과 축복을 밝힌다. 메리는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미친 앨범을 처음 라이브로 공연하며 25주년을 축하한다.
존 에드거 후버의 삶에 대한 전기영화, 사후 3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 최초로 FBI를 만들고 죽을 때까지 무려 48년간을 종신국장으로 재임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지만 게이로서의 이면적 삶을 엿볼 수 있다.
After she lost her husband and her job, Mrs. J is sitting in her living room with a gun in her hand.
J Balvin returns to his hometown of Medellin, Colombia to perform a special anniversary concert entitled "Bruuttal". A musical journey that begins with his first songs and ends with his most recent multi-platinum album " Ene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