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gger (2016)
장르 : 액션, SF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Alex Freitas
시놉시스
A team of professional hitmen are paid a large amount of money to travel back in time 5 years and kill a select group of innocent people, one of whom is foreseen as aiding an army of inter-dimensional beings in wiping out the human race.
한 목사의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원주민 샘에게 다른 농장주 해리의 일을 도와 달라는 청탁이 들어온다. 괴팍한 성격의 해리는 사소한 일로 샘과 그의 아내를 위협하다가 샘에게 죽임당한다. 샘은 아내와 함께 마을을 탈출하고, 그들을 잡기 위한 보안관의 추격이 시작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블레셋인들의 지배 속 핍박 받던 이스라엘 민족. 신의 선택을 받아 맨손으로 사자를 잡는 괴력을 타고 난 ‘삼손’은 왕의 시녀를 사랑한 죄로 결국 사랑과 가족을 모두 잃고 만다. 분노한 ‘삼손’은 신의 이름으로 악을 처단, 영웅으로 떠오르는데… ‘삼손’을 두려워한 왕은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빼앗기 위해 여인 ‘데릴라’를 이용, ‘삼손’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He's a low level criminal with no future and just out of prison. She's a low level lawyer never noticed by others, a lost soul without a life. Their anger and hostility makes them serious criminals. Love happens in the strangest of places.
When a new dad has to return home to bury his estranged father, things take a turn for the complicated when the dead man's final wish is to have his ashes scattered on the field of his favorite professional sports team.
55 Steps is based a the inspiring true story of Eleanor Riese, a mental illness patient herself, who brings a class action suit to give competent mental patients the right to have a say in their medication while they’re in a hospital, and Colette Hughes, the lawyer appointed to her case.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는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 것인데…
덱스의 자동차 수리점에서 일하던 섬머는 우연히 랜스 일당의 범행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로 그날 밤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는다. 경찰들은 랜스 일당을 체포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나가고 결국 랜스는 섬머의 동생, 트리나를 납치한다. 랜스는 섬머와 트리나를 모두 죽이려고 하지만 잠복 수사 중이던 프랭코의 도움으로 모두 무사히 목숨을 건진다.
냉혹하고 잔인한 최고의 킬러 '프랭크'(미셸 로드리게즈) 어느 날, 잠에선 깬 그는 여자의 몸으로 뒤바뀐 자신을 발견한다. 신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프랭크는 자신을 수술한 자를 찾아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엔 '닥터'(시고니 위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어른이 된 나 로빈(이완 맥그리거)은 가족도 일도 모두 완벽해 보이지만, 한편 지쳐가는 일상 속에 서있다. 어느 날, 눈 앞에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던 비밀 친구 ‘곰돌이 푸와 일행’들이 다시 찾아오게 되고 뜻하지 않게 놀라운 모험 속에 빠져들게 되는데…
훈훈한 외모, 명석한 두뇌, 뛰어난 입담, 화려한 인맥까지...! 마성의 매력으로 비버리힐즈 억만장자들을 매혹시킨 두 청년 '조'(안셀 엘고트)와 '딘'(태런 에저튼)의 범죄 실화!!
뉴요커 레이첼은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한다는 설렘도 잠시, 닉의 가족을 만난다는 사실이 걱정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닉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결혼 후보 1순위 신랑감이었던 것. 레이첼은 사교계 명사들의 질투와 더불어 본인을 영 탐탁지 않아하는 닉의 어머니의 타겟이 되는데… 남친의 재력을 알게 된 순간, 시월드의 문이 활짝 열렸다!
민간 보안 요원 대니 스트래튼(올랜도 블룸)은 반 고흐의 그림을 호송하다가 정체 모를 이들로부터 습격을 당하고 업계에서 밀려난다. 1년 전의 충격에서 천천히 회복 중이던 대니는 어느 날 중국의 국보급 보물인 십이궁 화병을 런던으로 호송할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대니의 그림을 훔쳐 달아났던 강도단이 다시 화병을 훔치려고 하자 대니는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범죄 조직을 상대로 스마트 팀과 함께 복수를 시작한다.
At the Mêle sur Sarthe, a small Norman village, farmers are affected by a crisis. Georges Balbuzard, the mayor of the city, is not one to let them down and decides to try everything to save his village ...
France, 1809. Captain Neuville is called to the front, leaving his future bride heartbroken. Her sister decides to write letters on his behalf to cheer her up.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덴젤 워싱턴의 숨막히는 범죄 액션 스릴러.
비행 실력 100점, 사회성 0점! ‘나 혼자’ 라이프를 즐기는 까칠남 구스 잭의 앞에 보송보송 귀여운 아기 오리 남매가 굴러들어온다. 거침없이 잭에게 팀플레이를 제안하는 오키, 무턱대고 잭을 엄마로 오해하는 도키! 잭이 세상 귀찮은 두 혹과 함께 모험을 시작한 그 때, 야생의 지배자 반조가 그들의 뒤를 추격해 오는데… 2019년 새해, 수상한 새가족이 온다!
1940년, 독일공군에 전패를 당한 영국은 외인 파일럿들로 303 전투비행중대를 만든다. 무시당하던 그들은 공중전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독일은 모든 전투기와 공습기로 총공격을 감행한다. 드디어 2차 세계대전의 운명을 가를 ‘영국 본토 항공전’이 시작되는데… 최초의 전투기 전면전을 목격하라!
슈퍼맘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자 바쁜 아내의 몫까지 집안일을 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낸 아빠 밥은 질풍노도 시기의 딸 바이올렛, 자기애가 넘치는 아들 대쉬, 어마무시한 능력을 시도때도 없이 방출하는 막내 잭잭까지 전담하며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슈퍼파워 가족 앞에 새로운 악당이 나타났다. 다시 한번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가족은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뛰어난 패션센스에 매력적인 성격이지만 통통한 몸매가 불만인 르네, 예뻐지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늘에 온 마음을 담아 간절히 소원을 빌지만 당연히 달라지는 건 1%도 없고. 오늘도 헬스클럽에서 스피닝에 열중하는 르네. 그러나 과도한 열정은 오히려 독이 되는 법. 미친 듯이 페달을 밟다가 헬스 클럽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머리를 부딪히고, 지끈지끈한 머리, 창피해서 빨개진 얼굴로 겨우 일어났는데 뭔가 이상하다. 거울 속의 내가… 좀 예쁘다?! 드디어 소원성취한 르네의 참을 수 없는 웃음이 터진다!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소년원을 전전하다가 군인이 된 ‘아틸라’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루마니아에서 헝가리로 불법 이민을 간다. ‘아틸라’는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돈은 모이지 않고 헝가리 시민권 취득은 더 힘들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부모님에게 불법이민자라는 이유로 무시만 당한다. 이 모든 상황을 한 번에 뒤집기위해 ‘아틸라’는 위스키 를 마시고 은행을 털기 시작한다. 6년동안 29군데의 은행털이에 성공하면서 ‘위스키 강도’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아틸라’는 더욱 치밀하고 대담한 은행강도로 경찰들을 조롱한다. 급기야 ‘아틸라’ 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들이 대규모로 투입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