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py (2018)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5분
연출 : Lucy Campbell
시놉시스
Two teenage friends caught shoplifting must face the wrath of an unforgiving security guard.
A physicist celebrates a breakthrough in reversing the flow of time… until a haunting figure pays him a visit.
Dating can be hell. When Olivia ‘swipes right’ on a handsome stranger, her world collides with some serious hidden danger.
A musician’s money grab Halloween composition unleashes the haunting sound of his own mother’s death.
The cute cuddly Gillymuck has pretty teeth dear, but it keeps them out of sight.
A woman scatters her mother’s ashes into a lake, but finds it’s not so easy to throw away her past.
A recently-widowed mother is gifted an antique photo that happens to harbor the presence of a sinister spirit within its frame.
When the rhythm guitarist of a band is pushed to attempt a solo, he instead starts to reveal some haunting hidden talents.
A mysterious video on the internet provokes viewers to perform an old, ritualistic dance.
A young couples romantic beach date turns dark when they encounter a mysterious seaside stranger. Could the last day of summer be their last day ever?
A boy’s choice of an ugly pumpkin results in an unusual Jack-O-Lantern.
When a young woman takes a new position as a moderator for a major social media platform, she quickly realizes the job description may have left out some deadly details.
An animatronic panda at a rundown pizza place seems to be out of order… until little Aden gives it a hug.
수개월간 우주 과학기지의 작업을 방해해온 레프리콘(Leprechaun: 워윅 데이비스 분)을 처치하기 위해 후커 대장(Master Sgt. Metal Head Hooker: 팀 콜세리 분)이 이끄는 용병대가 투입된다. 수류탄으로 간단히 임무를 수행한 후 귀환한 대원들. 덤으로 레프리콘이 납치했던 디미니아 성의 공주도 데려온다. 그러나 죽은줄 알았던 레프리콘은 대원들 속에 숨어 있었고 본 기지에 들어오자마자 본색을 드러낸다. 디미니아 공주를 찾아 헤메는 레프리콘. 한편 후커 대장은 레프리콘이 살아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대원을 총 동원, 공격을 펼치지만, 자유자재로 변형이 기능하고 무한한 마법을 지닌 레프리콘에게 번번이 당하고 마는데.
When a mob family takes over an amusement park after the owner dies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the recently-fired clown mascot seeks vengeance for the loss of his job.
마이키와 줄스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나던 중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근처 집에 침입하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그 집의 어두운 비밀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집 지하에 여자 아이 한명이 숨어 살고 있다는 것! 이에 집 주인 부부는 이 비밀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실직으로 인해 LA까지 흘러들어온 탄광노동자 멕은 일자리를 구하러 헤매다 공원에서 외계인의 침입과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는 신부를 만나게 된다. 그날 밤 무허가 판자촌에 숙소를 정한 멕은 낮에 만났던 신부가 TV에 나와 외계인들에 의해 발송되는 전파에 의해 인간들이 제압되고 있으며 곧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거라는 애기를 듣고 우연치고는 너무나 이상한 우연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곧 경찰에 의해 마을과 교회는 폐허가 된다. 멕은 폐허가 된 교회안에서 이상한 안경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안경을 쓰면 해골모습을 한 인간들이 보인다. 실은 LA의 인구의 반이상이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에게 장악되어 있었던 것이었는데...
19살 제이는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를 한 그 날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 수 없는 정체는 언제 어디서나 제이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서서히 옥죄어오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는 제이. 이 기이한 저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으면 ‘그것’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
A straight-edged teacher finds trouble when an honors student is willing to do anything to get an A.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여고생 코트니는 잠이 들 때마다 마치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에 전기 드릴이 달린 기타를 들고 달려드는 살인마(The Driller Killer)의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다가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별장에서 생일 파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악몽에서 시달리던 살인마가 실제로 나타나 자신과 친구들을 전기 드릴로 잔혹하게 살해한다. 혼자 남은 코트니는 그가 콜드니의 언니를 사랑하다 배반당해 언니를 죽이고 자신마저 보복하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콜드니는 그를 불에 태워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