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장모 (2018)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분
연출 : Choi Eun-jung
시놉시스
Sun-young and Do-han have been married for 3 years. Do-han's failure in business loses his home and they move into Sun-young's dad's home where he lives alone. Sun-young starts going clubbing as she can't stand her incompetent husband and meets Jung-hyun there. She comes home drunk every night or spends the night out, but Do-han can't say anything to her. Then one day, Sun-young's father, who is away on work, calls to say a woman who is going to be her step-mother is stopping by. Kyung-mi comes along. Kyung-mi's father met her on his business trip and was going to return home with her, but his trip ended up taking longer so she came ahead of him.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Vixen lives in a Canadian mountain resort with her naive pilot husband. While he's away flying in tourists, she gets it on with practically everybody including a husband and his wife, and even her biker brother. She is openly racist, and she makes it clear that she won't do the wild thing with her brother's biker friend, who is black.
실비아(Emmanuelle: 실비아 크리스텔 분)는 35살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얼굴 뿐만 아니라 몸까지 20대처럼 젊고 탄력있게 해주는 성형수술을 하고 제2의 엠마뉴엘(Emmanuelle IV: 미아 니그렌 분)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육체의 적응을 위해 여의사 도나(Dona: 데보라 파워 분)와 함께 여행을 떠난 엠마뉴엘은 여러 도시를 전전하면서 연애 행각을 벌인다.
A female parole officer unwittingly gets involved with a handsome photographer who might be a serial killer.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The Busty Cops are back, and must prevent Finkel and Billy Viscious from winning an election by any means necessary.
키자키는 유리코를 납치하고 강간과 고문을 가하는 장면을 촬영한다. 사진과 함께 유리코의 누나인 꽃꽂이 선생님 유메지를 협박한다.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납치동영상의 전말을 밝혀라! 한국 최고의 에로스타 ‘딸기’,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녀의 AV마니아들은 극도로 흥분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에 더해 갑자기 등장하는 그녀의 납치 동영상이 인터넷방송에 공개된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김기자……
I want to spend all night with my friend's wife who is extremely sexy. Jeong-woo is a husband who can't get an erection while his marriage is going down the drain. A friend and his wife from the States suggest a couples trip and Jeong-woo meets his friend's wife Hye-sook who is extremely sexy. His 'package' keeps getting stimlated every time he sees her. He tries to ignore it but every time he sees her, he gets sexual fantasies. Finally, he suggests to his friend, to 'switch' partners...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 화가 하림. 남편을 위해 각막 기증자를 찾아 헤매는 아내 선영. 그런 그녀 앞에 각막을 기증하겠다는 말기 암 노인 대근이 나타난다. 남편의 각막기증을 두고 대근과 선영의 아찔하고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Caesar brings the Egyptian queen Cleopatra to Rome, but their intense passion for each other has started to cool. As others prepare seek to bring about a conspiracy against Caesar and Cleopatra, every night Cleopatra begins to dream the same dream: her former lover is killed by his close associates. Her high priest states that the dream is one of prophecy, and no action can stop the march of events. Despite this, the Egyptian queen sends her messengers to Caesar, seeking to warn him that the fatal wounds will be inflicted by Brutus.
잠든 새 엄마의 옷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갔다.
그의 손끝 하나하나에 새 엄마는 숨결이 거칠어졌다.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사는 스무 살 청년 기찬. 어느 날 서른 두 살의 새 엄마 윤서(김정아 분)가 이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 온다. 아들 기찬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젊은 엄마와 달리 기찬은 언제부터인가 윤서가 여자로 느껴지고, 그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윤서는 강하게 거부하지만 기찬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윤서도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렇게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민정에게 이들의 관계가 발각된다. 남편을 속이고 아들과 사랑을 나누던 젊은 엄마와 아버지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기찬. 이들은 민정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I had a pension near Seoul. My husband who was in fashion traveled alot. The furnace had been fixed but that only lasted a day. The repairman was rude so there was a fight. My husband is away but the furnace is broken again. I called the headquarters to send another repairman but the rude one came back. We were arguing about the bill when the repairman forced himself onto me at the table.
Midori Satsuki plays Tamako, the owner of a boarding house and a pawn shop who gets into some erotic entanglements.
Won-gi lost his wife a long time ago and is running a pension outside of the city. Then one day, Won-gi's daughter and her friend Se-yeong stays in the pension during a break from their school in Seoul. However, Won-gi finds himself attracted to the friend who is so much like his dead wife. Then he crosses a line that he shouldn't have crossed...
Soo-ji is a skin specialist who experiences retaliatory driving on her way to work and Captain Kwon helps her. Later, they meet at the hospital and start to feel attracted to each other. Soo-ji is tired of living a pretentious marriage life with her cheating husband and falls in love with Kwon...
“어서 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미대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 광호는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 여자친구 미란에게 마마보이에 조루라는 이유로 차이고 만다. 미란을 피해 다른 학원으로 가려는 광호에게 엄마는 미술을 하는 엄마친구 수연을 소개해주고, 광호는 아직 미혼인데다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의 수연에게 한눈에 반한다. 때마침 해외출장 중인 아빠가 병이 나서 광호의 엄마가 호주로 가게 되고, 광호는 며칠간 수연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수연의 집에 온 광호는 수연을 보며 온갖 상상을 하고, 개방적인 성격의 수연의 조카 하경의 도발로 광호의 두근거리는 생활이 시작된다. 어느 날, 광호는 수연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란 사실을 알게 되고, 수연의 작업실에서 하경과 섹스를 하던 중 자신의 아빠를 그린 그림을 보게 된다. 수연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따져 묻는 광호. 당황한 수연은 실은 자신이 혼자 짝사랑 한 거라며 감추고 있던 비밀을 말한다.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며 짐을 싸는 광호에게 수연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줄 테니 비밀을 지켜달라는 간청을 한다. 수연의 간청에 망설이던 광호는 수연에게 섹스에 자신감이 없는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는데…
섹시한 형부가 나에게로 왔다? 거기에 연하남!? 어릴 적, 입양 된 미연은 결혼 한 언니 시연과 그리고 그녀의 남편. 형부와 함께 살고 있다. 매일 밤 형부와 언니의 애정행각을 보며 형부에 대한 말할 수없는 욕망을 키워가는 미연.
어느 날 미연은 형부를 유혹하고 결국 그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그러던 중 미연은 언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죄책감에 형부와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지만 형부로부터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좌충우돌 아찔한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