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밤마다 온갖 망상으로 잠 못 들게 만들던 섹시한 친구 누나. 집에서 알몸 차림의 누나를 우연히 마주친 이후 민수의 짜릿한 망상에는 점점 불이 붙는다. 어른이 된 이후, 민수는 친구 용준과 함께 누나가 일하는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섹시한 친구 누나에서 이제는 섹시한 여상사로 재회한 그녀를 향한 민수의 은밀한 작업이 시작되는데…
Sun-young and Do-han have been married for 3 years. Do-han's failure in business loses his home and they move into Sun-young's dad's home where he lives alone. Sun-young starts going clubbing as she can't stand her incompetent husband and meets Jung-hyun there. She comes home drunk every night or spends the night out, but Do-han can't say anything to her. Then one day, Sun-young's father, who is away on work, calls to say a woman who is going to be her step-mother is stopping by. Kyung-mi comes along. Kyung-mi's father met her on his business trip and was going to return home with her, but his trip ended up taking longer so she came ahead of him.
Min-ah and Jin-sung have been married 2 years, but Jin-sung can't get an erection no matter what Min-ah does. Min-ah's sexual appetite ibuilds until one day, Jin-sung gets a call from his friend Oh-hyun. His business failed and he was kicked out of the house so he needed a place to stay for a month. Oh-hyun came with his wife a few days later, but Jin-sung gets an erection as soon as he sees her. Min-ah suggests a shocking deal.
A young mother-in-law falls in love with her daughter's boyfriend.
젊고 섹시한 이모와 첫 경험 상대인 이모 딸과의 이상야릇한 동거가 시작된다!
입사시험에 줄줄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승호에게 어머니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일하던 이모의 집에서 방값도 아낄 겸 지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전화였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 때문에 딴 생각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이모의 집으로 향한다. 무거운 마음으로 도착하게 된 이모네 집 그곳엔 이모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젊고 섹시한 이모 민정과 이모의 딸 유미가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아뿔사 이모의 딸 유미는 소개팅에서 만난 승호의 첫 경험 상대인데... 과연, 승호는 이모네집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펜션에서 마주친 여섯 남녀의 불타는 하룻밤! 이론만 잘 아는 20대와 알 거 다 아는 30대가 만났다! 온갖 허세는 다 부리지만 사실 여자를 제대로 만나본 적 없는 재영, 민재, 영후. 세 친구는 다 같이 놀러간 펜션에서 섹시한 바디와 농염한 연륜을 모두 갖춘 누나들을 마주한다. 알 거 다 아는 30대 누나들은 풋풋하고 철 없는 재영과 친구들이 귀여운 한편, 간만에 실한 물건을 만났다며 좋아한다. 펜션에서 마주친 세 쌍의 남녀들은 곧 하나씩 짝을 맺고 뜨거운 밤을 보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