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lack Cock Gave Me My First Orgasm (2017)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59분
연출 : Stoney Curtis, Jerry
시놉시스
Tiffany Watson is a hot little blonde from Idaho, who needs a real g with a big black cock to hit her G Spot deep inside her sweet box and make her cum! Zelda Morrison can't get off with an average white dick, she needs Sean Michaels' legendary soul pole to make her experience her first climax! Audrey Holiday said "I'm gonna cum at last! Thank Big Black Cock Almighty, I came at last!" after Isiah gave her a rough ride all the way to the mountain top! Sophia Grace can't wait to put her pussy and her throat to the test with Moe Johnson's King Kong sized dong!
How far would you go to get the person of your dreams? With the help of Gwen and Tiffani, Kyle pretends to be heterosexual in order to land Troy, the new guy (and nude model) who's turning the heads of both men and women. He soon finds himself joining the campus ex-gay support group and nabbing a girlfriend! Kyle's ex-boyfriend Marc is horrified at the plan and decides to pursue the confused Troy with his own tactic -- being his "out" gay self. Who will win Troy first?
"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네요." 대학 졸업 후 뉴욕행을 함께 하게 된 해리와 샐리.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명제로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이고,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서로를 별종이라 생각한다.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헤어진다. "너랑 연애 안 하길 천만다행이야." 몇 년 뒤, 우연히 서점에서 재회한 두 사람. 샐리는 연인과 이별했고 해리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비로소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조금만 더 안아줘." 어느 날 샐리는 헤어진 연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뒤늦은 이별의 아픔에 슬퍼한다. 해리는 그런 그녀를 말없이 안아주고 위로의 키스는 뜻밖의 하룻밤으로 이어지는데… 다음 날 아침, 우린 친구일까, 연인일까?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그리고 관계에 대해 서로 나누고 소통한다. 제이미와 제임스 사이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모델 세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놀랍도록 솔직하고 과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소피아 등 숏버스를 찾는 외로운 영혼들은 서서히 해답과 희망을 찾아가게 되는데….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존(피터 갤러거)과 앤(앤디 맥도웰)은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부부지만, 존은 처제와 불륜 관계에 있고, 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 어느 날 존의 친구 그레이엄(제임스 스페이더)이 집으로 찾아온다. 앤은 스스로 성불구이며 다른 사람이 있으면 성행위를 할 수 없다는 그레이엄의 고백에 놀라는 한편 매혹당한다. 얼마 후 앤은 그레이엄의 집에 우연히 들렸다가 여자들의 이름이 쓰인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한다. 테이프들은 그레이엄이 여자들의 성경험을 인터뷰하여 만든 것. 결국 앤도 존과의 관계를 비디오 테이프에 담으면서 그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파탄의 길로 빠져드는데...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양치기 사내는 양과 관계를 가진 후 사랑에 빠지지만 얼마 뒤 양이 변심한 것 같다며 양을 병원에 데려간다. 한편 데이트 도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자의 머리 속이 분주해진다. 모든 기관은 바짝 긴장하고, 섹스에 대비해 정자들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태세에 돌입한다. 이외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아내, 여자 옷을 입고 즐거워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 섹스에 대한 7가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결혼을 앞둔 레즈비언 커플, 앤디와 루.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신나게 처녀 파티를 즐긴다. 그러던 중 튀어나온 루의 폭탄 발언. 이제껏 한 번도 오르가즘을 못 느껴봤다는 것. 앤디는 충격에 빠지고, 상황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Driven by biological excess, a young man and woman search for sexual fulfillment, unaware of each other's existence. Unfortunately, they eventually meet, and the bonding of these two very unusual human beings ends in an explosive and ultimately over-the-top sexual experience, resulting in a truly god awful love story....
아름다운 캐리어 우먼이지만 불감증을 가진 아내와 그녀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것에 불만이 쌓인 고등학교 교사 남편이 서로 별거를 하게 되면서 각자 또 다른 사랑에게 눈뜨게 된다.
세상에서 외치는 충격 실화!
차가운 이성을 깨부수는 뜨거운 잔혹 본능!
작은 열대어 상점을 운영하는 샤모토는 반항적인 딸과 두번째 부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친모에 대한 그리움이 두번째 부인과 자신을 향해 반항심으로 표출되는 딸 그리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한 부인. 이 어긋난 가정 속에서 샤모토는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는 와중에 거대 열대어 체인점을 운영하는 무라타가 샤모토에게 접근한다. 돈과 자신의 과욕을 위해서라면 살인, 배신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무라타의 본능은 샤모토의 잔혹 본능을 서서히 깨우기 시작하는데…
A free-wheeling chronicle of the Munich sex film industry in the 1970s.
추수감사절을 맞아 동생 피터와 피터의 여자친구 엠마를 데리고 코네티컷의 집으로 가는 칼렙은 동생이 엠마에게 결국 버림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피터를 보호하려 한다. 그러나 엠마에게 광기를 보이는 칼렙과, 그가 광적으로 싫어하는 엠마는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으로 재직 중인 루이즈 해링턴은 아름답고 지적이며 일에서도 성공을 거둔 30대의 이혼녀다. 어느 날 대학원 지원자인 젊은 화가 스코트의 면접을 보게 되면서 그녀의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스코트는 20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루이즈의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와 너무나 닮아 있었다. 두 사람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면접 도중 사랑을 나누게 된다. 과연 그녀는 스코트가 첫사랑과 닮아서 끌렸던 걸까? 스코트는 면접을 통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루이즈를 유혹했던 걸까? 두 사람의 관계는 스코트를 유혹하려는 루이즈의 고등학교 친구 미시와 루이즈의 전남편 피터가 등장하면서 더욱 복잡해져가는데...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성별이 바뀌는 한 남자(? 여자?)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 영화.
안나는 젊은 의상 디자이너로, 자신의 직업과 연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인 요한이 갑작스럽게 3개월 간 북극해로 여정을 떠나게 되자 그녀는 술과 섹스에 빠져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낯선 남자들을 만나며 재미를 느끼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않고 그녀 자신만 망가져 간다. 그러던 중 다행히 수렁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 프랭크와 사귀게 되면서 점차 안정을 찾게 된다.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적응하면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프랭크가 그녀와 같이 살기를 제안하지만 안나는 그가 마마보이 스타일인 것을 알게 되자 대신 함께 지낼 동거인을 구한다.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동거인 카밀라는 안나의 사랑과 일에 대해 공유하게 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안나는 그리 오래가지 않아 외로움을 느낀다.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던 중 안나에게 과거로부터의 폭풍이 밀려오는데 바로 옛 남자친구 요한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다. 현재의 남자인 프랭크가 옆 방에서 자고 있지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부엌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그로 인해 안나는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게 된다. 요한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지만, 안나는 상처받는 것과 독립적인 새로운 생활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요한의 프로포즈를 거절한다. 요한의 존재를 잊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차례차례 장애물을 헤쳐나가는데 그녀는 파리의 한 극장으로부터 무대의상 디자인을 의뢰 받자마자 멀리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덴마크에서 프랑스로 떠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지 사랑의 운명을 거스릴 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When a scholar is haunted by an overwhelming desire to understand the mystery of sex, he decides to conduct an investigation. With two beautiful assistants joining the case, the stakes are raised.
빅토리아(펠리시타스 울)와 리나(캐롤라인 허퍼스), 그리고 잉켄(다이아나 앰프트)은 단짝친구들이다. 사춘기 소녀인 그녀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바로 '첫 오르가즘'을 느껴보는 것이다. 그러나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고, '오르가즘'에 대한 그녀들의 환상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잉켄은 '자전거가 한 가지 용도만으로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자전거를 타다가 오르가즘을 느낀 잉켄은 빅토리아와 리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들은 생애 최초로(!) 오르가즘을 경험한다. 그러나 기구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진정한 오르가즘이 아닌 법. 오르가즘을 향한 이들의 험난한 여정은 계속된다. 인터넷 레즈비언 대화방에 들어가 레즈비언과 대화를 나누고, 입으로 호박에 콘돔을 씌우는 연습을 하는 등 이들의 노력은 점점 처절해진다. 물론 새로운 남자 만들기는 기본 사항. 하지만 이를 지켜보면서도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플린(맥스 리멜트)과 더크(마틴 레인홀드)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의 오르가즘 찾기는 여의치 않고, 대신 남자들에 대한 혐오감만 커져간다. 그러나 모든 것을 포기할 무렵 그녀들의 인생을 확 바꾸어줄 무언가가 찾아오는데.
When Emanuelle (Gemser) arrives in the small Italian village heads start turning and eyes start popping. All males in the town are falling all over themselves trying to get a look (or a feel) of the new doctor. One in particular is the fiancee of the mayor's daughter. A kind of "Hatfield's and McCoy's" feud with a political twist has been going on and the young lovers' families are, unfortunately, on opposite sides. Emanuelle's shower becomes the target of a gang of voyeurs, including the pillars of the community. She uses it as a stage to taunt the watchers to charge into her apartment on the notion that she is showering with the mayor's daughter's fiancee. Instead of what they expected, they find the two young lovers in bed. Can Emanuelle shame them into allowing the marriage that they had been preventing?
Amy is a single 29 year old Jewish woman. She wrote a successful self-help book about how women can't truly be in love and experience "mental orgasm." Her parents and acquaintances always try to give her advice. Eventually, she breaks her celibacy and starts dating a radio shock jock, who is known for hitting on his bimbo guests. Of all men, will she find in him the true love she never believ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