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 & Spice (1987)
When she was good, she was good. When she was bad, she was famous.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Henri Pachard
시놉시스
Ginger is a Sex Radio Host and she believes she has been giving good advice thus far, until she receives threats from an anonymous caller. She is paranoid and relies on all of her friends to protect her.
1985년, 영화 검열관 이니드는 이상하게 익숙한 저예산 공포영화를 본 뒤, 실종된 여동생과 관련된 과거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일에 착수한다. 이는 곧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기 시작한다.
재치만점의 사랑상담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애 박사 엠마 로이드(우마 서먼)는 빵빵한 재력에 다정다감하기까지 한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를 약혼자로 둔 뉴욕 최고의 셀러브리티.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에게 말 못할 엄청난 러브 태클이 찾아왔으니, 서류 상에선 그녀가 이미 결혼한 몸이란 것! 해피 웨딩을 목전에 두고 터진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엠마는 의문의 신랑을 찾아 나서고 그 배후에는 상상도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메리는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 스티븐과 이혼한 후 서둘러서 집을 구한다. 집은 낡고 허름하지만 메리는 그곳에서 일하는 조지와 친해지고 대학에도 다니며 낯선 생활에 정착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 올 때부터 있었던 전화기가 울리고 낯선 여자, 로즈가 바비를 찾는다. 메리는 그런 사람은 없다고 말해주지만 낯선 여자는 막무가내다. 둘은 결국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메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던 섹스 치료사가 수술을 통해 왕성한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나이 서른에 절정의 사춘기를 경험한다.
A newly married happy couple visits a sex therapist to determine why the wife can't achieve an orgasm with her husband. This causes a horrific suppressed memory to emerge and she becomes more and more distant.
지역 라디오 쇼를 진행하는 절친 매기와 잭에게 전국 방송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 조건은? 생방송에서 각자의 연인을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것! 하지만 방송을 앞두고 둘 다 애인에게 차이는데. 그냥 우리끼리 사귄다고 발표해버릴까?
낭만파 파리지앵 마리옹(줄리 델피)과 재기발랄 뉴요커 밍구스(크리스 락)가 만끽하는 '이보다 좋을 수 없는' 뉴욕 로맨스에 난데없이 적신호! 귀엽지만 사고뭉치 아빠, 자유로운 영혼의 여동생, 여기에 마리옹의 전 남친이나 지금은 여동생의 남친인 통제 불능 마뉘까지. 어딘가 심상치 않은 이들의 등장에 마리옹과 밍구스의 로맨스가 뒤흔들리는데...
A documentary portrait chronicling the incredible life of Dr. Ruth Westheimer, a Holocaust survivor who became the United States' most famous sex therapist. As her 90th birthday approaches, Dr. Ruth revisits her painful past and her career at the forefront of the sexual revolution.
After seven years of marriage, a couple of professional workers (he, a doctor and she, a banker) try to refresh their sex life.
A cynical radio host is banished to Nebraska, where he has an on-air spat with a hopeless romantic. Soon, their antagonistic relationship sparks the interest of the whole town.
A womanizing sculptor seeks help from a psychiatrist to cure him of his obsession with women.
A radio host takes in her troubled sister’s twin daughters, unknowingly putting her family, her friends, and herself at risk.
하반신 마비인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엄마에게 매달 익명의 생활비가 배달된다.덕분에 딸아이와 편하게 살 수 있지만 대체 누가, 왜 보내는 건지 늘 의문이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드디어 후원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서'라는 의문스러운 대답만이 돌아온다. 그의 정체는 정의의 킬러. 사회 질서를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악인들을 처치한다. 그런 그의 마음 깊은 곳에 말 못할 무거운 짐이 있는데...
TV 토크쇼의 진행자 웬디 윌리엄스의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수많은 고통들과 자신의 쇼를 만들기까지의 생애를 되돌아보는 내용
Maggie Chalke is torn between her journalistic integrity and helping her long time crush Mitch O'Grady when her boss orders her to write a story for the paper about the Secret Santa gifts she's been sending Mitch to help him relearn his love for Christmas.
A happy-go-lucky Mumbai suburban housewife Sulochana, fondly known as Sulu, lands the role of a night RJ, resulting in drastic changes to her routine life.
Tato Montini (Andrés Pajares), a popular radio show host and ladies man, agrees to donate his penis for a transplant after his death. He dies, goes to Heaven and discovers that even in afterlife he would have still needed his penis.
On New Year’s Day, Kristen’s boyfriend Ivan drops her off at her father’s cafe to clean up after the night before. Then a mysterious figure starts harassing her. He calls, lurks at the door, whistles... and seems to know everything about Kristen...
10년 동안 공들인 남자친구, 훈남에게 뺏긴 100% 순정파의 억울한 사연!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이지 거리가 아니에요” 솔직하고 톡톡튀는 입담으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라디오 작가 겸 DJ 호정. 그녀에게는 파리로 요리 유학간 완벽한 남친 원재가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찜한 남친을 티 안나게 리드해가며 키워온 세월이 벌써 10년! 비록 지금은 싱글보다 못한 원거리 연애지만, 호정은 굳게 믿고 있다.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이지, 서로간의 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형은 요리, 전 와인, 찰떡궁합이죠!” 드디어 파리에서 돌아온 원재! 이제 남은 것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근사한 프로포즈 뿐! 그러나 원재는 함께 귀국한 꽃미남 후배 동화와 와인바 오픈 준비에만 여념이 없다. 그런데 어째 두 사람의 눈빛이 이상야릇하다!? 느닷없는 이별선고보다 더한 충격적인 시츄에이션! 뭐? 둘이 사랑한다고? “네가 고장난 텔레비전이라면 고쳐서 쓰고 싶어. 한 달간, 나랑도 만나!” 그게 어떻게 사랑이야!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다. 10년 사귄 남친을 남자에게 뺏기다니 말도 안돼! 이대로 물러나기엔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며 원재에게 한 달간 나랑도 연애하자고 매달리는데! 그들의 골치아픈 삼각연애, 남자에게 빼앗긴 내 남자를 되찾기 위한 100% 순정파 호정의 실연 대처법! 과연 호정은 원재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
Two amateur filmmakers attempt to make a documentary about the legendary underground "phone-work artist" Longmont Potion Castle, who, since 1988, has released sixteen albums of hilariously surreal phone pranks. Despite a semi-successful crowdfunding campaign and the involvement of celebrity fans, the filmmakers succumb to their own infighting and bad luck, abandoning the project. A year later, the unpaid camera operator liberates the raw footage and finishes the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