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ou Sentai Lupinranger VS Keisatsu Sentai Patranger Transformation Course: Lupin X - Patren X Edition (2018)
장르 : 액션, 모험, 범죄, 코미디
상영시간 : 5분
연출 : Teruaki Sugihara
시놉시스
Kaitou Sentai Lupinranger VS Keisatsu Sentai Patranger Transformation Course: Lupin X - Patren X Edition is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Kaitou Sentai Lupinranger VS Keisatsu Sentai Patranger Transformation Course web series. It was released to accompany episode 22 of the series.
선을 표방하는 학자 조단과 악의 회산 리타 리펄사의 전쟁에서 조단에 의해 패한 리타는 자신만의 은하계를 세운다. 조단은 리타는 없애는 것보다 은하계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리타 일행을 우주 공간으로 추방한다. 조단은 안전 구역을 선포하고, 악의 무리들이 사라진 곳에서 사람들은 평화롭게 생활한다. 천년의 시간이 지난 후, 지구에 정체불명의 콘테이너가 떨어지고, 조사를 위해 콘테이너를 연 사람들은 리타의 봉인을 풀어주게 된다. 엄청난 힘을 가진 리타는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는데...
전학생 아이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고등학생 쿄스케. 어느 날 아이코가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히자 쿄스케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은행으로 몰래 숨어 들어간다. 탈의실에서 실수로 마스크 대신 여자 팬티를 뒤집어쓴 그. 순간 내면에 숨어 있는 변태 기운이 터져 나오고 쿄스케는 변태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 오구리 슌이 기획, 각본 등 제작에 참여한 포복절도 변태 히어로물!!
The Machine Empire defeats the Power Rangers in battle, destroying the Megazord. It is revealed that Earth's governments then negotiate a truce with the Machine Empire and the Power Rangers are disbanded. Years later, Rocky, the second Red Ranger has defected to the Machine Empire, is critical of Zordon's use of Power Rangers as child soldiers, and now sports a prosthetic leg. He interrogates a restrained Kimberly, the former Pink Ranger, about the location of Tommy Oliver, the former Green Ranger. He details the fates of the other Rangers in flashback.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 뒤,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된 제이슨, 킴벌리, 빌리, 트리니, 잭. 그들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절대 악 ‘리타’를 막기 위해 파워레인져스로 새롭게 깨어난다. 특별한 능력과 함께 완전체가 된 파워레인져스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The Samurai Rangers team up with the mysterious RPM Ranger Red to fight off Master Xandred's Mooger army and a robotic supervillain from the RPM Ranger's dimension. But when both Red Rangers get struck with hypnobolts, they turn against one another.
수만년동안 태평양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핵폭탄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 선박들을 납치한다. 이어 고질라는 도쿄까지 상륙하지만, 핵실험의 영향으로 괴력을 갖게 된 고질라에게는 어떤 최첨단 무기도 통하지 않는다. 도시는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능와 불길에 휩싸여 초토화되지만, 손쓸 방법이 없어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이 고질라를 쓰러뜨릴 에너지인 오키시젠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한 과학자 세이자와 다이스케는 그 방법을 알리길 거부하고, 희생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Heroic teens Troy, Noah, Emma, Gia, and Jake have defended our planet countless times as the newest generation of Power Rangers. But when evil Emperor Mavro launches his entire alien Armada in a final strike against Earth, these five best friends are called back into action! To defeat the greatest threat the galaxy has ever seen, the Megaforce will reunite with their alien friend Orion, and fight alongside over a hundred Rangers from the past - including Tommy, the original Mighty Morphin Green Ranger - in the most legendary battle in Power Ranger history!
오키나와의 아즈미 공주는 도시가 거대 괴수에 의해 멸망하는 끔찍한 환상을 목격한다. 한편, 동굴 탐험가인 시미즈 마사히코에 의해 알 수 없는 금속이 발견되고, 금속은 미야지마 교수에게 인계되어 조사된다. 한편 마사히코의 동생인 시미즈 케이스케가 이끄는 발굴단은 '검은 구름이 산 위에 나타나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불길한 예언이 그려진 방과 벽화가 우연히 발견하고, 케이스케는 고고학자인 사이고 카네시로와 함께 예언서를 번역한 결과, 예언서의 내용과 동굴에서 발견된 조각상은 오키나와에 존재했던 전설의 괴물, 킹 시사와 관련되어 있던 것이 확인된다. 그때 갑자기 괴한이 카네시로의 집에 침입하여 킹 시사의 조각상을 탈취하려 하지만 시미즈 마사히코와 격투를 벌인 끝에 조각상 탈취를 실패하고 결국 도주한다. 머지않아 검은 구름이 산처럼 형성되고, 고지라가 후지산에 등장하면서 날뛰기 시작한다[스포일러]. 갑자기 안기라스가 등장하면서 고지라의 팔을 할퀴자, 고지라의 상처에서 금속이 살짝 드러난다. 그러자 고지라는 안기라스의 턱을 찢어서 안기라스를 제압하고, 싸움에서 진 안기라스는 결국 도망친다.
계속되는 전쟁과 환경 파괴, 핵의 발달은 지구 환경을 어지럽혀 잠들어있던 많은 괴수를 깨운다. 이에 지구방위군은 세계각지에서 특수한 신체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간 "뮤턴트"를 주요전력으로 M이라는 기관을 조직하게 된다. 한편 지구에 온 외계인 X성인은 우호적인 자세였으나 점차 본색을 드러내어 잠들어있던 괴수들을 깨어내어 조종하기 시작하고, 지구방위군은 최대의 적이자 1954년 처음 그 모습을 나타낸 이후 수 차례 세계를 멸망에 빠뜨릴 뻔한 괴수의 왕 "고질라"를 부활시킨다. 50년 만에 남극 빙산 속에 결빙되어 있다 깨어난 고질라는 그 동안 쌓인 모든 것을 풀어버리겠다는 듯 무서운 기세로 수많은 괴수들을 해치워 나가기 시작하고 뮤턴트와 X성인의 대결, 그리고 고지라와 X성인에 의해 부활한 괴수들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세계적인 제약회사의 회장인 다코는 연구원인 사쿠라이 오사무와 후루에 긴자부로를 파로 섬으로 보낸다. 파로 섬에서만 자라는 소마 열매는 강력한 마취 성분을 갖고 있으며 중독성이 없는데, 그는 이 열매로 신약을 개발하려 한다. 또한 다코 회장은 연구원들에게 킹콩의 존재 여부 또한 알아올 것을 부탁한다.파로 섬에 도착한 사쿠라이와 후루에는 킹콩을 발견하고, 소마 열매로 킹콩을 마취시켜 일본으로 데려온다. 한편 7년 전 빙하에 갇혔던 고질라가 깨어나고 바다를 건너 일본에 출몰한다. 일본으로 끌려온 킹콩도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마침내 두 괴물이 격돌하게 되는데...
1955년에 개봉된 고지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954년에 개봉한 고지라가 대히트를 치게 되자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러던중 칸사이의 스폰서가 강력하게 요구한 탓으로 두번째 작품의 배경은 오사카로 옮겨가게 되었다. 무려 3개월 만에(!) 뚝딱 해치운 이 영화는 츠부라야 에이지가 특촬감독으로 단독 기명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 작품에는 고지라만 등장했으나, 이 영화에선 최초로 고지라와 맞서는 상대편 괴수가 등장한다. 안기라스[3]가 그 첫 타자로서 고지라와 오사카성에서 대혈투를 벌인다.
태평양의 외딴 섬인 소겔 섬에 주둔하고 있는 과학자 팀은 기상관제 시스템을 완벽히 하려고 시도한다. 그들의 노력은 거대 사마귀와 늘 소란스러운 기자인 마키 고로가 섬에 도착하면서 방해받는다. 기상관제 시스템의 첫 번째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다 싶더니 섬의 중심에서 발생한 알 수 없는 신호로 인해 방사성 풍선의 리모컨이 걸려버리면서 실패하고 만다. 풍선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폭풍을 일으켜 거대 사마귀는 카마키라스로 변한다. 과학자들은 카마키라스들이 흙더미에서 알을 파내는 것을 발견한다. 알이 부화하면서 미니라가 태어나고, 과학자들은 미니라의 울음소리가 그들의 실험을 망친 방해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곧 고지라가 미니라를 지키기 위해 돌진하면서 우연히 과학자들의 근거지를 밟으며 섬에 상륙한다. 고지라는 상륙하자마자 카마키라스 두 마리를 박살낸다. 한 마리는 반복되는 슬램을 뚫고 산산조각이 나고 다른 한 마리는 고지라의 방사열선에 폭사당한다. 세 번째 카마키라스는 고지라에 의해 몸이 꺾이면서 죽고, 마지막 한 마리는 결국 달아난다.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괌 부근에서 미군의 원자력 잠수함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구조대는 그곳에서 고지라를 목격하지만, 방위군은 고지라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며 낙관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고, 50년전의 고지라 상륙시 양친을 잃은 타치바나 준장은 그런 방위군의 모습에 우려를 느꼈다. 같은 무렵, 일본 각지에서 괴수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괴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이 사건에 말려든 마이너 방송 디지털Q의 기자 타치바나 준장의 딸, 유리는, ‘야마토 3성수’라고 하는 수호 괴수의 존재를 알게 된다. 고지라의 접근을 감지한 바라곤이 가장 먼저 깨어난다. 곧이어 고지라도 일본에 상륙해 나아간다. 바라곤은 하코네에서 고지라와 사투를 벌이지만 고지라의 압도적인 힘 앞에 바라곤은 쓰러져 버리고, 유리는 나머지 2대 성수의 부활을 믿으며 타치바나 준장이 지휘하는 방위군과 고지라의 최후 결전장인 요코하마로 향하게 된다, 바라곤에 이어 깨어난 모스라와 기도라도 고지라를 쫓아 요코하마로 향한다.
Ichiro Miki is a child living in the industrial district of Kawasaki, where his parents' constant struggle to make ends meet often leaves the schoolboy alone. Constantly teased by a bully nicknamed Gabara, his only friends are toy consultant Shinpei and fellow classmate Sachiko. Ichiro turns to escapist dreams of Monster Island where he befriends the equally bullied Minilla.
세상을 지배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조아노이드의 수장 발커스. 그는 세가와 박사가 만든 가이버 슈트를 손에 넣기 위해 리스커를 시켜 그를 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조치를 취한 세가와 박사. 하지만 엉뚱하게도 가이버 슈트는 숀의 손에 넘어가죠. 그리고 우연히 양아치들에 의해 가이버 슈트를 착용한 숀. 이제 위기에 빠진 세가와 박사의 딸 미즈키를 조아노이드 무리로부터 구해내야 하는데...
Gamera escapes from his rocket enclosure and makes his way back to Earth as a giant opal from New Guinea is brought back to Japan. The opal is discovered to have been an egg that births a new monster called Barugon. The creature attacks the city of Osaka by emitting a destructive rainbow ray from his back, along with a freezing spray capable of incapacitating Gamera.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공해로 인해 일본 각지가 썩어가고 있던 1970년대, 우주에서 날아온 작은 생명체가 일본 연안의 공해물질과 융합해 성장하기 시작한다. 커져가던 생명체는 이윽고 사상 최악의 공해괴수 ‘헤도라’가 되어 각지를 유린한다. 헤도라가 지나가기만 해도 순식간에 백골이 되는 사람들. 모든 생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드디어 고지라가 일어선다. 하지만 헤도라의 능력은 고지라 마저 압도하는데…
Manga artist Gengo Odaka lands a job with the World Children's Land amusement park only to become suspicious of the organization when a garbled message is discovered on tapes. As Gengo and his team investigate, Godzilla and Anguirus quickly decipher the message and begin their own plan of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