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져 있던 우리에서 실수로 몬스터를 푸렁준 일로 부모님이 몬스터 헌터였던 사실을 알아낸 스카일라. 도망친 몬스터는 복수를 꾀하고 있고, 스카일라와 친구들은 다시 몬스터를 잡아 부모님을 구해야 한다.
주인공 핀은 집에 유령이 산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덫을 놓는데.... 그 덫에 3인조 강도가 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수학여행에서 일어난 작은 사고 때문에 무인도로 휩쓸려간 에마와 딘. 공통점이라고는 찾기 힘든 둘 사이에 불꽃이 튀기 시작한다.
매년 상어 떼가 지나는 길목에 어선이 있다. 상어를 잡는 배, 상어의 지느러미를 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선장과 그의 고객이 거래를 하는 사이, 배는 폭풍에 휩싸이고, 상어가 가득한 바다에서 일어난 소용돌이는 상어도 같이 빨아들여, 상어가 가득한 허리케인이 된다. 선장과 선원 그리고 선장의 거래상대가 첫 희생자가 된 소용돌이는 엄청난 규모의 태풍이 되어 LA로 향하는데, LA에는 이 태풍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는데...
The villains of the Kids Next Door, lead by Father, join forces to resurrect the Ultimate Evil, Grandfather, a tyrant who once ruled the world many years ago when most of the villains were themselves kids. However, Father disgraced him that he can't even try to destroy the KND and the Villains were quickly betrayed when they are turned into Senior Citizombies, creatures that are immortal and can transform any living creature into one of them and slaves who are forced to make Tapioca to refuel Grandfather so he can find and destroy the Book of K.N.D.
스티븐 스필버그가 1971년 영화 데뷔 초년생 시절(24세) 만든 그의 TV 영화 데뷔작. 고속도로에서 거대한 트럭으로부터 동기도 목적도 없는 살해위협을 당하게 되는 주인공의 심리를 자동차 두 대의 추격전으로 그려낸 스필버그의 연출력은 지금 보아도 실로 가공할 위력으로 보는 이를 제압한다. 한적한 고속도로에 한 중년의 세일즈맨이 차를 몰고 간다. 그 뒤로 정체불명의 트럭이 광폭한 속도로 쫓아온다. 불안에 떠는 주인공은 트럭을 따돌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충돌 일보직전까지 뒤따라오고 위기에 몰린 주인공은 고전 끝에 트럭을 벼랑 끝으로 유인하는데... (한글 제목 및 요약 출처 : KMDb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퓨쳐라마 극장판 4부작 중 1편. 사실상 시즌5와 6의 연결하는 그 시작. 극장판 중 가장 팬들을 위한 스토리라인. 블랙코미디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잘 짜준 타임패러독스와 러브라인. 무난하고 흥미진진하게 시작한다.
Carrie White is a lonely and painfully shy teenage girl with telekinetic powers who is slowly pushed to the edge of insanity by frequent bullying from both classmates at her school, and her own religious, but abusive, mother.
눈 덮인 산의 꼭대기에서 펼쳐지는 스노보드의 세상은 치열하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쫓겨난 스노보더 케일라 모건과 처참한 실패로 암담한 커리어를 맞은 전 스노보딩 챔피언 윌 클라우드. 어울리지 않는 이 둘은 '파이어 앤 아이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자신의 힘을 믿어야 한다.
When an extortionist threatens to force a multi-suicide unless a huge ransom is paid, only Peter Parker can stop him with his new powers as Spider-Man.
The historical saga of American superheroes. Born in the period between the Great Depression and the World War II to combat the hobgoblins of the modern world, these mutant human beings with superhuman powers colonized the funny papers, radio dramas, television and films, to become a truly national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they gave expression to the fears and obsessions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bolstered American ideals.
Once upon a time in post-war Rome: 13-year old Aurora, a gifted pianist, is the daughter of Valerio, a brilliant conductor. After Aurora's mother died, Valerio hired Irene, a single mother of two girls, to run the household. To Aurora's regret he decides to marry Irene. One day, Aurora happens to meet the boys next door, Freddy and Sebastian, the sons of a wealthy Italo-Austrian family. Freddy is an easy-going chap, though sometimes a little bit arrogant. His brother Sebastian is kind and shy, with a great ability to listen to and understand people, which makes him win Aurora's heart.
시간보다 오래된 어둠의 존재가 나타나 경이로운 녹색의 시대를 파괴하기 위해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프라이를 제외한 플래닛 익스프레스 승무원들은 각자 나름의 문제점들을 안고 있어 그런 공격에 대응할 처지가 못된다. 프라이만이 이 거대하고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해 우주를 구할 유일한 희망이다.
부모님이 이혼을 해 엄마와 함께 살게 된 케빈은 크리스마스를 아빠와 함께 아빠의 여자친구 나탈리의 집에서 보내기로 결정한다. 한편 전편들에서 케빈에게 호되게 당했던 도둑 마브는 베라라는 새 파트너와 함께 나탈리의 집을 털기로 하는데...
마약과 여자에 빠져 부모와 가족을 버리고 오직 쾌락만을 위해 살아가는 형사 조셉. 아무런 목적없이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갈고리에 찢겨서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 남자의 시신과 잘려진 어린 아이의 손가락을 발견한다. 희생자가 자신이 학창 시절 따돌렸던 친구였음을 알게 된 조셉은 공포감에 휩싸인다.
A Californian family inherits a castle in Romania. This is especially exciting to the son, who is obsessed with monsters. And he is not disappointed.
Reunited witch twins Camryn and Alex adjust to their new life as supernatural beings while at the same time trying to maintain a normal existence in this sequel to the magical Disney Channel original movie Twitches. But they soon find themselves going head to head with the forces of darkness that threaten to destroy their world. Luckily, their birth mother, the powerful Miranda, is on hand to help out.
동부 폴란드의 외딴 지역. 유럽 전역에서 유태인을 가득 실은 기차가 소비버에 도착한다. 독일군들은 재봉사, 구두 수선공 등 유용한 사람들만 골라내고, 나머지 대부분의 부녀자, 노인들을 목욕을 시킨다는 명목하에 가스실로 보내버린다. 결국, 그곳에 수용된 사람들은 모두 탈출하지 않으면 죽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어느 날, 몇몇 유태인 소련 병사들이 전쟁포로로 소비버 수용소에 들어온다. 전원 탈출을 계획하고 있던 유태인들에게 그들은 큰 힘이 되어준다. 결국, 치밀한 계획을 짜고 초유의 전원 탈출에 성공하지만 절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만다. 충격을 받은 나치는 수용소를 밀어버리고 소비버에 관련된 모든 서류를 소각시키는데...
오랜 실직 후 고향의 고교 역사 선생으로 부임한 짐(Jim Norman: 팀 매더슨 분)은 상상하기도 싫은 과거의 악몽에 시달린다. 27년전 터널에서 불량배들과 시비를 다투다 달려오는 기차에 모두 죽고 짐만 가까스로 살아 남았지만 그 끔직한 사건은 잠시라도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는 부임 첫날부터 교장의 차가운 눈총과 학생들의 심히 불량스런 행동에 시달리게 되고 곧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며칠후 그의반 모범생들이 하나씩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때마다 밀포드에서 불량스런 학생들이 전학해온다. 전학해 온 학생들은 27년전 짐에게 시비를 걸었던 불량배들로 청산해야할 빚이 있다며 짐을 괴롭힌다. 이들은 짐의 아내와 아들을 체포하여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여 짐을 괴롭힌다. 이들은 짐의 아내와 아들을 체포하여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여 짐을 죽이려 하고, 지금까지 지옥같은 악몽에 시달려온 짐은 물러 설수없는 궁지에 봉착하게 되는데.
Susan Murphy (a.k.a. Ginormica) and the Monsters are now working with the US government as special ops. So when an alien presence is detected in Susan's hometown of Modesto, California -- right before Halloween -- the team is dispatched to investigate. Everything appears normal, right down to the jack-o-lanterns peering out from every doorstep and windowsill. But when Halloween arrives, those innocent-looking carved pumpkins reveal themselves for what they really are mutant aliens. The altered pumpkins then start to implement their fiendish plan to take over Earth. The Monsters are there to combat the mutant gourds and try to smash their wicked sc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