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vers: Killer Clowns (2019)
Send In The Clowns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MJ Dixon
시놉시스
Jody Ann Howells, a survivor of the Still Rivers Massacre now working in Bail Enforcement, is on the trail of her latest perp, a young woman who is on the run after being found on the scene of a horrific murder, a young woman who may be connected to her past. As Howells closes in on her she discovers that the killer she faced all those years ago may still be alive and kicking and he has his sights on a family making a cross country road trip, only this time he's not alone.
은행털이범 세스 게코(조지 클루니)와 리치 형제는 멕시코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 목사 가족을 인질로 삼는다. 목사 가족의 트레일러에 몸을 숨겨 무사히 국경을 통과한 후, 이들은 은신처를 제공할 조직과의 접선을 위해 술집으로 들어간다. 술집 안으로 들어서자 무희들이 춤추는 모습이 보이고, 일행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신다. 술이 조금씩 오르는 중에 바텐더와 시비가 붙어 격투를 벌어지고, 두 형제는 총으로 종업원들을 쏴 버린다. 댄서들은 피를 보는 순간 흡혈귀의 본성을 드러내고, 죽은 줄 알았던 이들이 모두 흡혈귀로 변해 손님들을 공격하는데...
수마트라의 스컬섬에 사는 악마원숭이가 밀렵군에게 포획되어 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으로 이송된다. 한편 홀어머니와 함께사는 라이오널은 카드점을 통해 라이오널이 자신의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해버린 잡화점 아가씨 파퀴타의 열렬한 구애에 넘어가 함께 동물원으로 데이트를 가게된다. 2층에서 이들의 행각을 지켜보던 라이오널의 어머니는 몰래 이들을 따라서 동물원으로 가게 되는데...
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는 숙소로 빌린 깊은 산 속에 있는 집을 찾아간다. 낡은 집에서 여장을 푼 일행에게 밤이 되자 집 안에 점차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들은 지하실에서 녹음이 된 테잎을 발견하게 되고 무심코 이걸 재생해 보는데...
악마가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네클리 마나칸 엑스모터스, 대강 그 뜻을 설명하자면 일명 죽음의 책이다. 이 책은 악마의 세계로 통하는 일종의 관문이며, 이주 오래 전에 쓰여졌다. 바다가 피로 물들었을 때였다. 그 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1300년에 이 책이 사라졌다.
죽음의 책에 의해 하늘로 끌려들어간 애쉬는 13세기의 어느 영지에 떨어지게 되고, 그곳 성주인 아더에게 포로로 잡힌다. 성주에게 적으로 오해받고 죽음의 구덩이에 떨어지지만 구덩이 속의 괴물을 해치운 애쉬는 자신이 살던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죽음의 책이 필요하다는걸 듣고 책을 찾아 나선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에서 젊은 창녀들이 한명씩 살해당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전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꿈 속에서 범인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이 투입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살인마를 비호하고 있음을 알고 절망한다. 그러던 중 애벌린의 유일한 구원이자 사랑, 붉은 머리의 여인 메리 켈리에게 시시각각 살인마의 손길이 뻗쳐 온다.
DJ의 섹시한 음성이 밤을 사로잡는 평화로운 해변 마을에 짙은 안개가 밀려온다. 안개와 함께 찾아오는 어둠의 그림자, 사람들은 날카로운 비 명과 함께 사라지고, 성당에서는 낡은 벽이 허물어지면서 200년 전 일기장과 십자가가 나온다. 거기에는 18세기 해적과 죽음으로 얼룩졌던 한밤중의 끔찍한 공포가 쓰여있는데.
북부 캘리포니아, 안토니아 베이의 작은 해변가 마을.
마을에서는 100년 전, 목숨을 걸고 안토니아 베이를 창시한 윌리암스, 멀론, 웨인, 캐슬의 동상을 마을회관 앞에 세우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닉은 낚시꾼들에게 배를 임대하는데 닻을 올리다 바다 속에 수장된 자루를 건드려 빠져 나온 물건들이 바닷가로 밀려나오게 된다. 그리고 마을엔 새떼가 이동을 하고 개가 이유 없이 죽는 등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6개월 전 말없이 떠났던 닉의 여자친구 엘리자베스가 돌아온다. 엘리자베스는 사람들이 불타고 자신은 익사하는 악몽에 시달려왔는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 조사하던 중 예전 멀론이 살았던 곳에 지어진 보트 하우스에서 멀론이 작성한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의 후손인 멀론 신부에게 가져가 도움을 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한편, 과거 1871년 나병 환자들을 태우고 있던 배가 마을 설립자들의 음모로 짙은 안개 속을 헤매다 재물을 약탈당하고 불에 타 죽게 된다. 그때 억울하게 죽었던 원혼들이 마을에 몰려오는 짙은 안개와 함께 100년 만에 나타나 마을을 설립한 후손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6월 6일 새벽 6시 로마 갓 태어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쏜 대사는 같은 시각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데미안을 아무도 모르게 데려와 친자식처럼 키운다. 5년 뒤 유모가 데미안을 부르며 건물 난간에서 떨어져 목 매달아 죽는 이상한 사건이 발생한다. 브레넌 신부라는 사람이 쏜 대사를 찾아와 데미안은 일류의 파멸을 위해 보내진 악마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또 데미안을 죽이지 않으면, 부인도 뱃속에 든 태아도 죽게 되며 데미안은 쏜 대사의 직위와 재산을 발판으로 전세계를 악마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고, 이는 요한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신부의 예언대로 부인이 이층에서 떨어져 아이가 유산되고 신부는 비명에 횡사한다. 무당 부겐하겐을 찾아가 없애는 법을 듣고 집에 돌아온 쏜 대사는 데미안이 악마의 아들이란 표시 666이란 점이 머리카락 밑에 있는 걸 확인하고 죽이려한다. 이때 비밀이 밝혀지자 데미안을 보호하고 있는 저승 사자인 데미안의 새 유모가 쏜에게 달려들자, 결국 쏜은 유모에게 칼을 드는데...
로즈메리는 배우인 남편 가이와 맨하탄의 중산층 아파트에 이주한다. 평화로워 보이는 이 아파트에서 이들은 이웃의 친절한 노부부와 가까워져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로즈메리가 화장실에서 만났던 한 여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로즈메리는 악몽을 꾼 뒤 임신하게 된다. 그녀가 임신을 하면서 산부인과 의사를 통해 믿기 어려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6월 6일 오전 6시, 로마의 한 병원. 미국의 젊은 외교관 로버트 쏜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이미 두 번의 유산경험이 있는 사랑하는 아내 캐서린에게 유산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로버트. 그때 한 신부가 같은 시각 태어난 아기를 입양할 것을 제안한다. 그 아기의 엄마가 죽었다는 말과 함께. 로버트는 그 아기를 데려와 아내에게 친아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데미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부족함없는 사랑을 주며 키운다. 단란한 가정과 함께 로버트는 직업적으로도 승승장구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영국 대사로 발령받게 되는 것. 이제 쏜 가족은 영국 근교의 영지에 정착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완벽한 이 가정에 어둠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그 첫번째는 데미안의 5번째 생일파티장에서 벌어진다. 데미안의 유모가 건물 옥상에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이 사건 이후 로버트는 낯선 신부의 방문을 받고 끔찍한 말을 전해 듣는다. 데미안이 악마의 자식이라는 것. 로버트는 신부의 말을 무시하지만 자신 역시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한다.
그즈음 데미안에게 새로운 유모 베이록 부인이 고용된다. 데미안에게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등장 이후, 어둠의 징후는 더욱 또렷이 나타난다. 동물원에서의 기이한 현상들, 교회에서 보여준 데미안의 히스테리 등.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영국 북부 황야 지대를 여행하던 미국인 대학생 데이비드 케슬러와 잭 굿맨은 어두워질 무렵 길을 잃고 헤매던 중 보름달이 뜬 한밤중에 거대한 늑대에게 물린다. 잭은 죽고, 데이비는 정신을 잃고선 3주일 후에야 런던의 종합병원에서 의식을 되찾는다. 데이비드는 그 병원의 간호사인 알렉스와 사랑에 빠지지만, 늑대 인간의 저주는 서서히 그를 죄어오고 있다. 바로, 데이비드와 잭은 늑대인간의 습격을 받은 것인데.
유선 방송 사장 맥스의 하루는 하루 일정을 알려주는 비디오와 함께 시작한다. 고객들의 환상과 욕구 불만을 비디오를 통해 해소시키고자 하는 맥스는 고통을 받아야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는 닉키를 사귀게 된다. 맥스는 ‘음극서 전도단체’에서 브라이언 오블리언 교수를 만나고 교수가 만든 비디오드롬을 통해 새로운 환각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겉보기엔 화려한 도시 싼타칼라엔 밤에 출몰하여 무서운 살인을 저지르는 흡혈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들의 가족들이 피에 굶주린 밤의 존재들의 희생물이 되는 것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거리에 '실종벽보'만을 붙이며 슬픈 눈빛으로 나날을 보낸다. 마을에 이사오는 루시(다이안 위스트 분)와 그녀의 두 아들 마이클(제이슨 패트릭 분)과 샘(코리 헤임 분). 엄마 루시가 위자료 한푼 못받고 이혼을 한 탓에 그들은 집도 절도 없이 할아버지 댁에 얹혀살기 위해 싼타칼라에 온 것이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큰 아들 마이클이 흡혈귀 무리의 유혹을 받아 그들의 피를 마시고 밤의 살인귀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동안 동생 샘은 만화가게에서 흡혈귀 사냥꾼들의 교육을 받아 뱀파이어에 대한 상식을 얻게 된다. 마이클과 마찬가지로 반쪽짜리 흡혈귀이면서 한편으로 마이클을 사랑하게 되는 소녀 스타(제이미 거츠 분)가 다행히 마이클을 돕기 때문에, 그리고 본래의 마이클이 가지고 있는 건전한 정신과 도덕성 때문에 그는 여러번 살인 유혹을 받는데...
자신이 믿고 행하는 바에 대해 광적이리만큼 열정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시카고 의대생 넬슨 라이트는 죽음과 그후 세계에 대해 강한 의혹을 갖게 된다. 그는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하면서 직접 죽음을 경험함으로 구체적으로 의혹에 대한 해결해보고자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자신은 의학계에 혁명을 일으키게 되고 그에 따르는 명성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넬슨의 야심에 공감하는 4명의 동료들이 실험에 참여한다. 레이첼 매너스는 매우 감상적인 자칭 죽음의 전문가. 데이비드 라브라치오는 의료 사고를 일으켜 정학 처분을 당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아울러 이상적인 세계를 갖고 있으며, 여자 킬러라 불리우는 플레이 보이 죠 허리는 사후 세계에 존재할 더많은 미녀들을 꿈꾼다. 또 랜디 스텍클는 의사가 천직이라 믿으며 도취에 빠져있다. 대학 미술관내의 어둡고 외진 곳을 실험실로 정하여 차례로 비밀스런 실험을 감행한 후 각자 경험한 죽음의 세계를 이야기 하기로 한다. 직접 고안한 장치와 약을 이용하여 뇌와 심장이 멎으면 모니터 화상에는 평행선과 함께 체온은 떨어지고 혼돈의 상태에서 죽음으로의 여행은 시작되는데...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 6개월이 지난 시점. 미국 군대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언한 뒤 마치 그들이 승리를 거둔 듯해 보인다. 그리고 점차 도시는 질서를 되찾는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점차 도시로 돌아오고, 헤어졌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사실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고,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 다시금 도시를 초토화 시키려고 하는데..
21세기 초 엄브렐러 제약회사(the Umbrellr Corporrtion)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한다. 엄브렐러는 모든 가정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자금은 무기기술(Military Technology), 유전실험(Genetic Experimentation), 생체병기(Viral Weaponry) 등으로 개발되어진다.
내 이름은 앨리스. 소속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Umbrella Corporation). 세계 최대규모의 회사다. 난 보안 책임자였다. 하이테크 시설인 하이브(The Hive)는 거대한 규모의 지하 실험실로써, 바이러스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사고 때문에 세균이 누출, 모두 사망했다. 문제는 그들이 죽지 않는다는 것! T-바이러스(T-virus)가 되살려냈다. 나와 환경학자 매트는 생존했다. 우린 엄브렐라 과학자한테 잡혔고, 따로 격리됐다. 우린 공포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막 착각이었다.
거대한 음모를 지배하는 미스터리...
죽음의 순간 비밀이 풀린다! 뉴욕의 젊은 신부 알렉스(히스 레저 분)는 친아버지처럼 여기던 도미닉 신부가 로마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알렉스는 그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자 각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마라(샤닌 소사몬)와 함께 로마로 향한다. 도미닉의 시신을 살펴보던 알렉스는 시신의 주변과 가슴에 쓰여진 고대 문자 메시지를 발견하고 그의 죽음이 중세시대의 이단 종교 집단에서 행했던 ‘씬 이터’, 즉 죄를 먹는 사람에게 죄를 사면받는 의식과 매우 흡사함을 알게 된다. 베일에 가려진 이단 종교 집단의 도움을 받아 씬 이터의 행방을 찾아 나선 알렉스는 자신이 씬 이터라고 주장하는 ‘윌리엄 이든’을 만나게 된다. 윌리엄에게 접근해 비밀을 파헤칠수록 더욱 커져 가는 의문과 혼란에 괴로워하는 알렉스는 종교적 믿음 대신 마라와의 사랑에 더 많이 의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마라가 끔찍하게 죽고, 그녀의 죽음에서도 씬 이터의 흔적이 발견된다. 알렉스는 누군가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씬 이터라는 존재를 이용하고 있음을 감지하는데...
'톨맨'이라는 다차원의 악마가 미국을 돌아다니며 크고 작은 마을에 이유없는 죽음과 파괴를 뿌리고 다니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 오게 됐고..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형의 시신을 가지고 가는데 그걸 주인공이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