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racial Family Needs (2016)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47분
연출 : Jacky St. James
시놉시스
When Mia's world falls apart with the death of her father, her stepfather saves the day. He invites her to stay with him and her mother to help her cope. Passion ignites.
This year's story follows Nicole, the granddaughter from last year's ad, who is now all grown up with a family to make Christmas traditions with. We follow her and her two adorable children, Max and Ella, as their new stepdad Mike moves into their family home. At the heart of the story is a very special storybook – a precious item belonging to Max from his birth father. The book celebrates the power of storytelling and how it can deepen family bonds; as the family are shown delighting in the magic of Disney storytelling, beautiful animation springs off the pages, igniting the true spirit of Christmas. Follow their emotional journey as we see them combine existing festive traditions with wonderful new ones. In partnership with Make-A-Wish. Featuring "Love Runs Deeper" by Gregory Porter.
Juliet, a white girl, falls in love with a dark-skinned romeo, a divine trumpet player from the Roma orchestra. But her father Satchmo doesn't accept Romeo. Romeo needs to fight for Juliet at the legendary Festival of the trumpeters in Gucha.
전쟁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품기 시작한 1950년대의 아프리카. 남자들은 집으로 귀한했고 사업들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모든 생활 모습들이 빠른 모습으로 변화해 간다. 10대 소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이혼한 엄마인 캐롤라인과 함께 희망을 쫓아 이 도시, 저 도시를 떠돌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못하지만 늘 보다 나은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엄마의 명랑하고 낙천적인 태도에 토비는 행복해한다. 실직한 엄마와 함께 미국의 북서부로 온 토비는 그곳에서 엄마에게 열정적으로 구혼해 오는 드와이트(로버트 드니로 분)란 사내를 만나게 된다. 촌스러운 차림새에 허세가 심하고 고함만 치는 그가 토비의 마음에 들진 않지만 엄마는 그런대로 괜찮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토비가 전과 같지 않게 말썽만 피우고 우울해 하자 엄마는 아버지가 필요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엄마는 자신의 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토비를 건실하게 바꿔놓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드와이트의 구혼을 받아들이고 그의 집이 있는 '콘크리트 시'로 향하는데...
John-John is young and black, growing up with his mother and stepfather in a boring suburb south of Stockholm. On one of the last days of the summer vacation, they rescue 10-year old Patricia from drowning at a public bath in Vinterviken in Lake Mälaren. Her father shows his gratitude by taking them home to the wealthy neighborhood, Bromma, where he and his family lives. John-John meets his daughter Elisabeth, and instantly fall in love with her. But it's a long way to go before he wins her love and her father's consent.
Talia runs away from home taking her beloved dog with her. When her dog is stolen Talia enlists the help of a gang of boys to help her find her pet.
The lives of three disparate families are illuminated by a meteor shower on a winter night.
In Cameron, a group of hunters is attacked by a wild animal, and Charlie Cowley survives, but sees his brother Scott dying. Seven years later, his teenage nephew Derek Cowley steals the key of his stepfather's cabin in the isolated Fire Road 13, and travels with four classmates and his friend Sam to spend the weekend having a party with booze and sex. However, they are attacked by a Beast that kills his friends in a sadistic way. Sam and Derek survive, and they suspect that his stepfather, Mitchell Toblat, is a werewolf. When Charlie meets Derek and Sam, they decide to collect evidence to prove that Mitchell is the Beast and kill him, but Mitchell discovers their plot and chases the trio.
Charles Dickens' classic tale of an orphaned boy's fight for happiness and the colorful characters who help and hinder him.
30대에 접어드는 피아니스트 레미는 약 10년 전 어린 딸이 있는 마르탕과 결혼했다. 음악가로서 이렇다 할 경력을 쌓지 못한 채 세월이 흐르고, 빠듯한 살림에 레미와 마르탕은 갈등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마르탕이 갑자기 숨지고, 14살이 된 딸 마리옹은 친부에게 가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 마리옹은 의붓아버지인 레미 곁에 머물기를 원하고, 점점 레미를 남자로 바라보게 된다. 블리에가 자신이 쓴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의붓아버지와 의붓딸의 사랑이라는 논쟁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았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7)
정신 요양소에 수감되어 있던 스텝파더(The Stepfather: 테리 오퀸 분)는 그의 아내와 딸에 의해 자신이 살해 당하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지낸다. 그러던 중 매력적인 부동산 매매인인 캐롤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최근에 이혼해서 13살난 아들 토드(Todd Grayland: 조나단 브랜디스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을 주의치인 닥터 클레멘트라 속이고 그녀와 아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그들과 친하게 된다. 어느날 캐롤의 친구인 매티(Matty Crimmins: 캐롤라인 윌리암스 분)는 그의 이상한 행동을 보게 되어 그를 차츰 의심하게 되는데.
섹시한 아내, 착한 아이들, 안락한 가정과 여유로운 상류층의 삶. 완벽한 가족이 완성될 때까지… 그의 살인은 계속된다! 사립학교 집으로 돌아온 마이클은 엄마 수잔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다. 곧 계부가 될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 해리스로 엄마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마이클에게 ‘완벽한 가족’을 가지는게 꿈이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이클은 데이비드에 대해 이상한 느낌을 받게된다. 마이클은 엄마와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마이클에게 면박을 준다. 어느날 건너편 집에 살고있는 할머니가 엄마를 찾아와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연쇄 살인범의 몽타주가 데이비드와 비슷하가며 이야기하는데 엄마는 들으려하지 않는다. 마이클은 왠지 그 말이 마음에 남고, 얼마 후 할머니가 우연한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데이비드에 대해 알아보겠다던 아빠의 시체를 지하실에서 발견하게된 마이클은 자신의 짐작이 맞았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가 위험에 빠진 것을 알게되는데….
One day Sammy and his younger sister Ellie happen upon a cabin where Alice, a young, partially deaf girl with epilepsy is being kept by her abusive stepfather. The three soon become friends and hope to get Alice an education and help her escape from the torture she undergoes daily. However, Alice's stepfather soon finds out about the friendship Alice has struck up and punishes her brutally. This story of friendship and youth shows that everyone is human and deserves to be treated so, no matter their disability or weakness.
엄마의 재혼 후 마이크(Mike: 일라이저 우드 분)와 보비(Bobby: 조셉 마젤로 분)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 탈출하고 싶어한다. 특히 스스로 왕으로 불리우길 좋아하는 계부로부터 어린이들만 알고 있는 모험의 나라로, 두려움과 호기심을 안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동물들이 이야기 하고 괴물들이 집을 짓고, 꼬마용이 날아다니는 신비의 세계에서 두 소년은 위안을 얻는다.
This action story takes place in Shanghai, China where Gilda, a stunning blonde 'femme Nikita' is commissioned to take out an important Lebanese official. As a professional killer, her real identity is kept secret. Her boss has arranged a new name and profession for her in Shanghai as the new manager of an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 She takes up residence in a beautiful condo where she gets to know her neighbor, Lin, a beautiful Chinese girl who turns out to be a high-class call girl. Their friendship develops as they help one another along the way as they are betrayed by their hearts for men who turn out to be scoundrels. The drama propels into a highly emotional and sensitive story about two women who are independent and ferocious in guarding affairs of their heart, even though their individual jobs lead many to believe that they are only cold-blooded and materialistic.
자상하고 따뜻하며 '계부'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남자.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부동산중개업자인 이 남자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연쇄살인범이라는 것이다. 그는 한 가정을 몰살시키고 새 가족을 얻기 위해 이곳에 온다. 그는 새 가족을 얻지만 자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딸 때문에 힘이 든다. 하지만 그는 이 상황을 즐긴다. 그에게 '아직 완벽하지 않은 가족'은 완벽하게 만들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로드 킴블은 순진하고, 게으른 아이로, 미국 작은 마을에서 그의 엄마와 남동생, 그리고 원수지간인 계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이블 크니블이 이끄는 스턴트팀의 일원이었다고 믿는 죽은 친아빠를 그리워하며 그 자신 또한 멋진 스턴트맨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러던 중 계부가 병에 걸리고 치료비가 필요하게 되자 남동생과 그의 엉뚱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 버스 위를 날으는 모습을 녹화할 계획을 짠다…
A comedy-adventure in which three twelve-year-olds have a close encounter with a 3,000-year-old mummy. Marshall, Gilbert and Amy accidentally set the mummy free, but if they don't get him back to his resting place by midnight on Halloween, he'll turn into dust and lose his only chance of being reunited with his long-lost love.
When Emanuelle (Gemser) arrives in the small Italian village heads start turning and eyes start popping. All males in the town are falling all over themselves trying to get a look (or a feel) of the new doctor. One in particular is the fiancee of the mayor's daughter. A kind of "Hatfield's and McCoy's" feud with a political twist has been going on and the young lovers' families are, unfortunately, on opposite sides. Emanuelle's shower becomes the target of a gang of voyeurs, including the pillars of the community. She uses it as a stage to taunt the watchers to charge into her apartment on the notion that she is showering with the mayor's daughter's fiancee. Instead of what they expected, they find the two young lovers in bed. Can Emanuelle shame them into allowing the marriage that they had been preventing?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술에 쩔어 사는 한물간 거리의 매춘부 레오노라(엘리자베스 테일러 분)는 교회 묘지를 찾아가 딸의 무덤에 꽃을 놓고 돌아오다 부유하지만 정신이 이상한 젊은 여자 센시(미아 패로우 분)을 만나게 된다. 센시는 레오노라가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의 환생이라고 착각하고 그녀를 뒤쫓던 중이었고, 레오노라 역시 센시를 자신의 죽은 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모녀인 듯 미아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게 되는데, 어느날 여학생을 농락한 죄로 항상 쫓겨다니는 신세인 센시의 계부 알버트(로버트 미첨 분)가 그들의 집을 찾아온다. 거들먹거리고 술 좋아하는 알버트는 자신의 의붓딸인 센시에게 눈독을 들이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도둑들은 정신이 이상한 센시의 집을 드나들며 마음 내키는데로 그녀의 물건들을 훔쳐간다. 이를 보다 못한 레오노라는 센시를 지켜주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도둑들을 쫓아내지만, 좀도둑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위협이 닥쳐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