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the Animals (1994)
장르 : 가족,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48분
연출 : Roswitha Haas
시놉시스
Since many years the jungle-animals have been living together peacefully. Of course there had been fights, but the strong and intelligent Lion King always managed to settle them. The Panther however had been envious on the power of the king for a long time. When the lioness got a baby and the lion did not worry so much about the animals, the Panther instigated the animals against their king. The Lion and his family were brought out of the jungle and the Panther ruled like a tyrant. The lion baby grew up far away from his homeland. One day he heard from the birds, how much the animals in the jungle had suffered from the Panther’s cruelty. He started thinking, how to help the animals.
Since many years the jungle-animals have been living together peacefully. Of course there had been fights, but the strong and intelligent Lion King always managed to settle them. The Panther however had been envious on the power of the king for a long time. When the lioness got a baby and the lion did not worry so much about the animals, the Panther instigated the animals against their king. The Lion and his family were brought out of the jungle and the Panther ruled like a tyrant. The lion baby grew up far away from his homeland. One day he heard from the birds, how much the animals in the jungle had suffered from the Panther’s cruelty. He started thinking, how to help the animals.
The youngest of the three sons of the miller was sitting sadly in front of his cabin. While his brothers had inherited their father's mill and donkey, all he had gotten was an old tomcat. But what he did not know: it was a quite gifted tomcat. A tomcat, which could speak and walk like a human on two legs. How this cat got his boots and how he succeeded to make the millers son a rich man is told in this story. A story, which is one of the most famous in the Grimm brothers collection of fairytales and to this day has not lost it's fascination and charms.
이기적이고 신경질적인 이미지 컨설턴트 러스 두리츠(브루스 윌리스)에게 어느 날 여덟 살적 자신-러스티-이 찾아온다. 러스티는 모던한 인테리어로 치장된 저택과 늘씬한 포르셰를 가진 자신의 미래에 만족하긴 커녕 마흔이 다 되도록 예쁜 아내도, 귀여운 강아지도 없는 삭막한 삶에 좌절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참견을 시작한다.
모두가 기다리던 여름방학. 하지만 마사오는 전혀 즐겁지 않다. 할머니는 매일 일을 나가시느라 바쁘고 친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바다나 시골로 놀러 가버려 외톨이가 되었기 때문. 어느 날 먼 곳에 돈을 벌러 가셨다는 엄마의 주소를 발견한 마사오. 그림 일기장과 방학숙제를 배낭에 넣고 엄마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다. 친절한 이웃집 아줌마는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는 전직 야쿠자 남편 기쿠지로를 마사오의 보호자로 동행시킨다. 왕복 600km의 여정, 그러나 그 여행은 마사오도 기쿠지로도 잊을 수 없는 생애 최고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데...
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 음반사 사장에게 된통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작곡가 데이브의 가방으로 세 마리의 앙증맞은 다람쥐가 뛰어들면서 데이브와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자기 마음대로 데이브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데이브는 재치 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힙합 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곡가 이면서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데이브의 간섭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차원을 연결하는 통로를 열 수 있는 힘을 가진 은하계의 대마법사 레리곳. 그리고 은하계를 지배할 욕심으로 가득찬 바다의 마녀 디비닥스. 은하계의 평화를 깨고 마녀 디비닥스는 마법사 레리곳을 납치해 그와 위장결혼을 함으로써 레리곳이 가진 마법의 힘으로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려 한다. 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레리곳은 디비닥스의 마수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와 마녀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파워레인저에게 도움을 청한다. 파워레이저는 디비닥스를 물리치기위해 마녀의 본거지로 찾아가지만 이미 레리곳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있는 마녀는 마법의 힘으로 엄청난 파워를 가진 괴물을 만들어 낸다. 흑마법의 힘으로 무장한 괴물의 무차별 공격에 파워레인저는 궁지에 몰리고, 설상가상으로 대원중 일부는 그녀의 마법으로 인해 악당으로 변하여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푹풍우가 몰아치던 어느날 밤, 얼룩말을 옮기던 한 서커스의 사람들은 실수로 어린 얼룩말을 폭우 속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추위에 떨고 있던 작은 얼룩말을 발견한 것은 월쉬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놀란. 놀란은 이 얼룩말을 동물원에 보내고자 했으나, 어린 딸 채닝의 간곡한 부탁으로 집에서 키우기로 한다. 채닝은 이 얼룩말에게 "스트라입스"란 이름을 붙여준다.월쉬 농장 옆엔 호스레이스(horse race)트랙이 있고, 레이스호스(race horse)들은 이곳에서 레이스 연습을 하곤 한다. 이것을 본 스트라입스는 자신도 그들과 같은 레이스호스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명 레이스호스인 트렌톤가의 말들은 그를 우습게 여기며 놀리기만 하는데...
주인공은 로봇 '넘버 파이브'다. 전쟁에 필요한 과학물자를 연구하는 노바(Nova) 연구소에서 한 순진한 과학자 뉴턴 크로스비(스티븐 구텐버그 분)는 5대의 전쟁용 로봇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이를 발표 하는날,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벼락을 맞은 5번 로봇은 그만 사람처럼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좌충우돌하는 넘버 파이브.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아가씨 스테파니(앨리 쉬니 분)의 집에 뛰어들게 되고, TV를 보면서 즉시 현대 생활에 적응한다. 두사람은 정이 들고, 넘버 파이브를 파괴하려는 연구소의 경비대장 스크로더의 추적으로부터 도망을 친다. 넘버 파이브를 만나 본 크로스비는 놀라서 논리적으로만 그 원인을 찾으려하는 동안 스테파니와 크로스비는 서로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드디어 이들의 위치를 알아낸 스크로더의 포탄에 맞아 넘버 파이브는 파괴되고 만다. 그러나, 파괴된 로봇은 넘버 파이브가 간단히 만들어낸 로봇이었고, 이들은 다른 행복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인생이 동화 그 자체인 동화속 여자, 지젤. 아름다운 외모, 착한 마음씨, 사랑스런 노래 솜씨,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모든 미덕을 갖춘 그녀는 동화 세계인 안달라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유일한 꿈이 있다면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 결국 꿈은 이루어져 멋진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다음날 결혼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결혼하러 가다 마녀의 방해로 뉴욕 차도의 맨홀 뚜껑을 열고 솟아 오른다. 사랑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절대 믿지 않는 뉴욕의 이혼 전문 변호사 필립. 사랑 표현도 이메일로만 하는 그에게 사랑만 파먹고 살 것 같은 이상한 여자가 뜬금없이 나타나 자꾸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사건을 만든다.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환상과 모험, 꿈과 희망을 싣고 떠난다! 북극행 크리스마스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 “기차가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그 기차에 올라 타겠다고 결심하는 거지!” 눈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한 소년이 잠에서 깨어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산타의 썰매소리!! '과연 내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자정을 5분 남겨둔 시각, 갑자기 들리는 굉음에 소년은 화들짝 놀라 유리창의 성에를 닦고 밖을 내다보니 눈 앞에서 펼쳐진 건 너무나 놀라운 광경! 검은색 기차가 거친 엔진소리를 내뿜으며 그의 집 앞에 멈춰서는 것이 아닌가? 소년은 잠옷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뛰어나간다. 기차의 차장은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말을 건넨다. '탈 거니?' '어디로 가는 거죠?' 소년이 묻자 차장은 대답한다. '물론 북극으로 가는 거지. 이건 북극행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야!' 소년은 폴라 익스프레스를 타고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여행길에서 소년은 인생의 놀라운 신비를 발견하면서 차츰 자아를 찾게 되는데…
동물의 얘기를 알아듣는 독특한 능력을 타고난 존 두리틀(에디 머피)은 어릴 적 아버지에게 호된 야단을 맞고는 자신의 능력을 까맣게 잊고 성장한다. 어느날 두리틀은 러키라는 개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는 혼란에 빠지는데 이 일을 안 동네의 아픈 짐승들이 모두 두리틀의 집으로 몰려온다. 두리틀은 처음엔 당황하지만 자신이 동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의사로서의 보람을 새롭게 느낀다. 한편 마크, 진과 함께 운영하던 병원을 의료업계 재벌 캐넷사가 인수하려 하자 두리틀은 처음엔 돈을 벌수 있는 기회라며 좋아한다. 하지만 동물들과 얽히는 과정에서 두리틀은 의사로서 타성에 젖은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알빈과 그의 형제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스튜디오의 테마공원에서 공연을 마치고 난 후 테마공원 안을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스튜디오 관광버스에 올라탄다. 이때부터 개구쟁이 알빈 형제들의 말썽 많은 모험이 시작되는데... 한편 테마공원의 일부인 프랑켄슈타인의 성에는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새로운 관리자로 부임하고 그가 사랑하는 실제괴물인 프랑켄슈타인을 몰래 데리고 온다. 개구쟁이 알빈 형제들은 폐장시간도 모른채 이곳저곳을 헤매다 테마공원에 갇히게 된다. 이때 우연히 불켜진 프랑켄슈타인 성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가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을 숨어서 지켜보던 중 박사에게 발견된다. 프랑켄슈타인에게 이리저리 쫓기게 된 알빈 형제는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도착하지만 막내인 피토의 곰인형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된다. 프랑켄슈타인은 주운 곰인형의 냄새를 맡고 알빈 형제의 집으로와 피토에게 인형을 찾아주고 프랑켄슈타인과 알빈 형제는 친구가 되어 신나는 나날을 보내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알빈이 없어지고 프랑켄슈타인과 형제들은 알빈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한편, 알빈을 납치한 박사는 새로운 괴물을 만들고자 알빈에게 무서운 실험을 하게 되는데.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11년 후, 마법 같은 재능을 타고난 특별한 아이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보이기 시작한다.
It tells of the events before the film, in which monster hunter Gabriel Van Helsing travels to London to investigate a series of horrific, and decidedly supernatural murders, being committed by the mad scientist Dr. Jekyll, in the form of his evil alter-ego, Mr. Hyde.
잭(로빈 윌리암스)은 임신 10주만에 태어나 10년이 지났지만 외모는 마흔살 같아 보인다. 놀림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잭의 부모 카렌(다이안 레인)과 브라이언(브라이언 커윈)은 아들을 집안에서만 키우려 하지만 가정교사인 우드러프(빌 코스비)는 잭을 학교에 보낼 것을 권유한다.
5학년 수업을 받으러 처음 등교한 날, 잭은 웃지못할 실수를 연발하면서 급우들로부터 놀림감이 된다. 그러나 가지와 위트가 뛰어난 잭은 여러모로 장기를 발휘하면서 급우들과 선생님의 인기를 독차지 한다. 농구 시합 중엔 덩큐슛과 화려한 볼 콘트롤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자 평소 잭을 놀림감의 대상으로 여기던 루아, 애디 등의 급우들도 차츰 잭에게 호의를 느끼고 친해진다. 이제 잭에게 학교 생활은 무궁무진한 즐거움의 공간이다. 그러나 외모가 40대로 보이는 탓에 잭의 일상은 심상치 않은 해프닝에 부닥치기 시작한다. 급우인 루이의 어머니는 레스토랑에서 웨이츄레스로 일하는데 잭을 교장 선생님으로 착각하고 노총각 교장선생님에게 야릇한 성적 호기심을 느끼는데...
말썽꾸러기 세 조카를 돌봐주기 위해 온 벅 삼촌. 더욱 큰 소동을 일으키는 삼촌의 괴짜 행동으로 조카들이 오히려 골치를 썩히는데...
여기는 평화로운 동화나라 마법왕국! 동화 속 주인공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저울을 지키고 있는 멍크와 맘보는 마법사님이 휴가를 떠난 사이, 마녀 프리다에게 마법의 힘을 뺏기고 말았어요! 마법의 힘을 얻은 프리다는 동화주인공들의 운명을 뒤집어 놓기 시작하는데… 잠자는 공주를 깨우던 왕자는 덩달아 잠들어 버리고,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던 잭은 거인에게 밟혀 버립니다. 마법왕국의 마지막 희망! 엘라, 릭, 멍크 그리고 맘보는 악당들에게 접수 당한 마법왕국을 되찾기 위해 그들만의 모험을 떠나는데…
평화로운 봄의 숲속. 모든 동물들은 숲속의 왕자가 될 밤비의 탄생을 축하하러 몰려온다. 모든 이들의 축복속에 밤비는 걸음마부터 점프까지 모든 것들을 배운다. 아기토끼 덤퍼와 스컹크 플라워를 사귀고 엄마 사슴과 함께 간 초원에서 암컷 아기사슴 펠린을 만나며 숲 속 생활에 적응해 간다. 그러던 여름의 어느 날, 사슴들이 일제히 달려가는 것과 뿔달린 수사슴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덩달아 따라간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숲속의 왕자로 존경받는 수사슴의 위엄을 감상한다. 아름다운 뿔이 달린 커다란 수사슴은 밤비를 의미심장하게 보며 지나간다. 그러던 와중 수사슴은 사냥꾼들이 온 것을 알게 되고 사슴들을 대피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