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ictature du bonheur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The pursuit of happiness (and the display of happiness on social media!) has become a veritable cult. Happiness has become a social imperative, just like slimness, beauty and success. To better understand this obsessive quest for happiness, journalist Marie-Claude Élie-Morin takes an in-depth and personal look into this seemingly pervasive trend that sometimes leads to painful consequences.
중독과 가짜 뉴스에 시달리는 현대사회.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이 용기 내어 경고한다. 자신들의 창조물,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팔로워만 26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SNS스타 ‘테일러’! 팔로잉만 천명!? 습관적으로 ‘좋아요’만 누르는 SNS홀릭 ‘잉그리드’! 쿨하고 예쁜 것만 즐기며 영화처럼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될 리 없던 잉그리드는 외모, 취향,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워너비인 테일러를 팔로우하다 그녀처럼 멋진 삶을 꿈꾸며 무작정 LA로 떠나 새 출발 하기로 다짐한다. 둘은 우연(?)한 사건으로 만나 화려한 파티와 일상을 함께 즐기는 둘도 없는 현실 절친이 되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잉그리드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데… 핫하고 힙한 언니들의 SNS 라이프가 시작된다!
스마트폰은 나의 분신! SNS 인플루언서 그녀, 일상부터 연애사까지 빼곡히 공유하기에 24시간이 모자랄 지경. 그런데 갑자기 스마트폰 금지령과 함께, 첩첩산중에서 할아버지와 지내라는 명이 떨어졌다! 로그아웃된 삶, 뭘 하고 지내지?
2003년 가을,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는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여기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마크는 인맥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개발, 절친 왈도의 도움으로 사이트를 오픈한다. 페이스북은 순식간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명한 냅스터의 창시자 숀의 참여로 전세계로 번지면서 마크는 기업가치 58조원,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다. 하지만 그 순간 윈클보스 형제는 물론 왈도마저 전대미문의 소송을 제기하는데...
2016년 대선 이후, 거대한 스캔들이 미국을 강타한다.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수집한 데이터 분석 회사.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일했을까. 그 전말을 확인하라.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취미는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학교에선 가장 조용한 학생. 친구는 별로 없고 성격은 내성적.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편. 모든 것에 조금씩 서툰 8학년 사춘기 여학생의 중학교 시절 마지막 한 주를 담은 이야기.
지루한 일상 속에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 ‘위시본’ 가족. 다 함께 시간을 보낸 게 무려 1년 9개월하고도 23일 전! 가족의 화합을 위해 할로윈 파티를 준비하던 엄마 ‘엠마’. 뱀파이어 이빨을 찾던 중 진짜 드라큘라와 전화연결이 되고 외로움에 사무치던 드라큘라의 음모로 순식간에 가족 모두가 몬스터로 변해버린다. 몬스터로 변한 외모 때문에 불편한 건 잠시, 인간일 때 보다 매력도, 파워도 UP! 신나고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아진 ‘위시본’ 가족은 고민에 빠지는데…! 인간일 때보다 더 짜릿한 몬스터 라이프! 과연 가족들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따분한 동네를 벗어나 유명해지고 싶은 ‘아리엘’은 첫 눈에 반한 ‘딘’과 할리우드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 꿈에 다가선 ‘아리엘’과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딘’은 멈출 수 없는 위험한 질주를 시작한다. 모든 것이 새로워질 거야 11월, Follow me
똑똑하지만 인기는 없는 10대 소녀 대니. 오랜 짝사랑의 관심을 끌게 된 순간, 고난이 시작된다. 내 남자를 낚아채다니! SNS 스타인 그의 전 여친이 맹공을 퍼붓는다.
인생 노잼시기에 나타난 마법같은 APP!!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전학과 동시에 찌질이로 등극한 카일은 음색여신 대니를 짝사랑 중이다. 마음은 있지만, 다가갈 방법은 없는 카일!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을 발견하게 되고, 반신반의하지만 원했던 것들을 적어본다. 노래, 인기, 운동실력까지! 모든 것을 이뤄주는 어플 덕분에 한 순간 인기스타로 등극하는데... 과연 카일은 동화같은 삶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올가을, 당신에게 선사하는 현실경계 로맨스!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인기있는 유투버(콜)은 10주년을 맞이하여 러시아의 억만장자에게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러시아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콜”과 그의 친구들에게 러시아 스타일의 방 탈출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다가올 상황은 게임이 아닌 실제 상황이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In order to advance her career in the dynamic world of publicity in Mexico City, Raquel tries to reunite with her high school friend Cecy who has become the queen of social media. But unlike followers, friendships do not come instantly.
When Destiny, captain of three-time national champions "The Rebels," is challenged to a global cheer showdown by an edgy new team called "The Truth," the Cheer Goddess organizes a virtual battle for squads from all around the world. It seems like the whole world wants to take down Destiny and her team, and they just might succeed, unless Destiny can rise to the challenge, set her ego aside and figure out who her real friends are.
오랜 친구 사이인 맥스와 드류는 ‘클렌징 아워’라는 실시간 악령 퇴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 하지만 사실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것뿐이고, ‘맥스 신부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맥스도 신부 일은 한참 전에 그만두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류의 약혼자인 래인이 방송에서 악령에 씌인 여자 역할을 하게 됐다가 진짜로 악령에 씌이게 되는데...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설레고 흥겹고 즐거운 그리고 때로는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여행의 순간들,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영원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평화로운 마을 세일럼.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커의 등장으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시장, 그 다음엔 고등학교 교장. 휴대폰과 컴퓨터에 담겨있던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사생활을 모두 폭로 당한 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5살 딸 의 알몸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소아성애자’라는 낙인이 찍힌 교장은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처음엔 이 모든 것을 가십거리로 생각하며 즐기던 마을 사람들은 역으로 자신들이 해킹의 피해자가 되자 각자 ‘가정파괴범’, ‘변태’ 등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달고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기 시작한다.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은 고등학생 릴리와 그 친구들도 마찬가지. 마을 남자들에게 ‘걸레’라고 불리우며 표적이 되어 버린 릴리와 친구들은 급기야 살해 협박까지 당하게 되는데…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 음식 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한다. 그 동안 일에 치여 소원했던 아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일주하며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너도 내가 궁금하잖아” 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