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Book: Guide to Freedom (2019)
The essential travel guide for a segregated America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TV 영화
상영시간 : 52분
연출 : Yoruba Richen
시놉시스
In 1936, Victor H. Green (1892-1960) published The Negro Motorist Green Book, a book that was both a travel guide and a survival manual, to help African-Americans navigate safe those regions of the United States where segregation and Jim Crow laws were disgracefully applied.
대다수의 백인들이 흑인학교와 백인학교의 통합을 격렬하게 반대하던 1970년대 버지니아주, 흑인인 허먼 분(덴젤 워싱턴)은 신설된 T.C.윌리엄스 고교의 풋볼팀 '타이탄스'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인근 백인고교의 베테랑 감독인 빌 요스트(윌 패튼)가 조감독으로 밀려나자 백인 선수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기를 든다. 허먼은 "내 말은 곧 법"이라며 엄격하게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반항하던 백인 선수들은 차츰 흑인선수들과 팀웍을 이루게 된다. 조감독 요스트 역시 불쾌한 심정을 접고 허먼과는 다른 스타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타이탄스는 연승행진을 거둔다. 그러나, 마셜 고등학교와 버지니아 주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주장인 게리(라이언 허스트)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자 타이탄스는 의기소침해지는데...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 포트조차 용납되지 않는 따가운 시선에 점점 지쳐 간다. 한편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게 되고, 해결 방법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 공식을 찾아내는 것뿐인데...
1970년대 초반,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경찰관이 된 론 스털워스는 변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용기있게 위험한 미션을 행한다. KKK단에 잠입하여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 그는 노련한 동료 플립 짐머맨을 이 비밀 수사에 합류시킨다. 함께 뭉친 이들은 주류사회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극단주의자 단체를 무너뜨리고자 하는데...
This made-for-TV movie dramatizes the historic boycott of public buses in the 1950s, led by civil rights leader Dr. Martin Luther King, Jr.
말콤X(덴젤 워싱턴)는 젊은 시절에는 말콤 리틀이라는 본명을 가진 그저 그런 뒷골목 흑인 건달이었다. 약물을 이용해 곱슬거리는 머리를 펴고 백인처럼 굴고 싶어하던 말콤은 돈을 위해 마약 밀매에 관여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말콤은 감옥 안에서 비로소 이슬람교의 교리와 흑인 인권 사상을 접하고 스스로 이름을 말콤 X로 바꾼다. 흑인의 잃어버린 뿌리를 찾을 때까지 성을 'X'라고 정한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달리 보다 급진적인 흑인 인권 운동을 주장하던 말콤 X는 차츰 적이 늘어나고 결국 연단에서 암살당한다.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로 팔아 넘기는 것.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에게 노예 신분과 플랫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지고, 12년의 시간 동안 두 명의 주인 윌리엄 포드, 에드윈 엡스를 만나게 되는데...
베테랑 경관 데이브 브라운은 가족을 지키고, 그 자신 또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크리스와 그의 여자친구 로즈는 주말을 맞아 로즈의 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가족들의 과한 친절이 그저 딸이 흑인 남자친구를 데려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크리스. 하지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상한 점을 한 두가지씩 발견하는데... 그가 상상도 못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가 두 여자의 아슬아슬하지만 유쾌한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빌린’과 ‘미니’. 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키는데…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의 작은 도시. 백주 대낮에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찌든 백인 건달 두 명에게 무참히 살해당한다. 재판이 시작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판치는 곳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법정 청소부로 일하던 소녀의 아버지 칼(새뮤얼 L. 잭슨)은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법정에 출두하는 범인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한다. 신참내기 정의파 변호사 제이크(매튜 매커너헤이)와 법학도 엘렌(산드라 블록)이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칼의 변호를 맡는다. 이들은 KKK와 백인들의 테러, 노련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버클리 검사(케빈 스페이시)에 맞서 싸우는데...
FBI 대외테러전담반의 신참 요원 ‘네이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의미 있는 일을 직접 완수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지만 현실은 그의 생각과는 달리 냉혹하기만 하다.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국내테러전담반 선배 요원인 ‘안젤라’ (토니 콜렛)의 호출을 받은 네이트는 그녀로부터 백인지상주의 조직의 인종청소를 위한 폭탄 테러 모의에 대해 듣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그녀는 이들의 최근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계속 감지되고 있다며 네이트에게 조직에 잠입하여 이들의 계획과 정보를 빼내기 위한 위장수사업무를 제안하는데...
23살의 초임 고교 교사인 에린 그루웰은 캘리포니아 소재 윌슨 고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 그녀는 수업에서 학교주변의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자란 흑인, 동양계, 라틴계 등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 모두는 하루 하루를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그들에게 매일 매일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쓰게끔 만들고, 이러한 글쓰기는 이들을 서서히 바꾸어간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녀를 괴롭히는 여러 장벽들에 부딪히게 되고 그런 그녀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잡아주는 것은 변화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34년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세실 게인즈. 흑인 꼬마에서 최고의 버틀러가 된 그를 통해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백악관 사람들의 감동 실화가 펼쳐진다. 케네디, 닉슨, 레이건 등 8명의 대통령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가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70 년대 초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일어난 시민 운동가인 앤 애트워터와 인종차별주의자 클레이본 폴 엘리스의 이야기에 초첨을 맞춘 책 , 오샤 그레이 데이비슨의 “Race and Redemption in the New South” 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앤 애트워터는 하녀 출신에서 사회운동가가 되었으며 클레이본 폴 엘리스는 가난한 백인 노동 계급을 대신하여 도시회의에 참석 하기 시작 하였던 노동자 였으며 , 두 사람은 법원에서 명령한 인종차별 폐지 정책을 가지고 만나게 되면서 펼처지는 이야기 입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과 올드린, 콜린스를 태운 아폴로 11호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밀러와와 그의 팀은 미 항공우주국과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아폴로 11에서 촬영한 모든 영상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스캔했다.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션 준비를 문서화한 고해상도 필름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발사와 우주 비행사의 지구로의 귀환 등의 귀중한 이미지들이 들어 있다. 또한 관제실 내부에서 녹음한 11,000 시간 분량의 오디오를 재생해 주요 부분을 다큐에 삽입했다.
흑인과 백인 사이의 인종간 대립이 심화되던 1967년 디트로이트의 7월 더운 여름날 밤. 백인 경찰이 무허가 술집을 단속하면서 손님을 모조리 체포하는 일이 일어난다. 항의시위가 일어나고, 시위는 대규모 폭동으로 번진다. 디트로이트는 멈출 줄 모르는 시민들의 폭동과 약탈 범죄, 그리고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 속에서 이틀째 혼란을 겪고 있다. 1992년 LA 폭동 전까지 사상 최대, 최악의 폭동 사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사건인 디트로이트 폭동을 다룬 이 영화는 폭동이 일어나던 때 도시 근처 알제 모텔에서 있었던 비극적 사건을 그린다.
첫 흑인 대통령으로 선발된 넬슨 만델라는 거의 백인으로 이뤄진 자국팀 ‘스프링복스’와 영국의 경기에서 흑인들이 상대팀 영국을 응원하는 것을 목격한다. 이에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는 스포츠를 통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할 것을 결심하고, ‘스프링복스’의 주장 프랑소와 피나르를 초대해 1년 뒤 자국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해 달라고 제안한다. 그 누구도 믿지 않았고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우승! 결코 굴하지 않았던 그들은 온 국민에게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 이 날의 경기는 흑과 백이 하나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정권의 억울한 판결로 인해 투옥되지만,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단 한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1930년대 중국, 수많은 무술가들의 메카가 된 불산에서 엽문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영춘권의 고수이자, 백전불패를 자랑하는 신화와 같은 실력으로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친다. 어느 날 일본이 중국대륙을 침략해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불산은 일본의 식민지배 하에 놓이게 된다. 일본은 민족혼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불산의 무술가들을 비열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격파하고, 이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무술가들이 늘어가자 엽문은 큰 충격에 빠진다. 그 후 엽문은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무예를 가르치며 자신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하는데...
Her rise was a global phenomenon. Her downfall was a cruel national sport. People close to Britney Spears and lawyers tied to her conservatorship now reassess her career as she battles her father in court over who should control her life.
What happened on August 9th, 2014 in Ferguson, Missouri? On that hot summer day, Officer Darren Wilson killed 18-year-old Michael Brown. Stranger Fruit is the unraveling of what took place that day, told through the eyes of Mike Brown’s family.
The fate of the planet in the hands of Larry, Moe and Curly Joe? That's exactly the situation the trio finds themselves in when they befriend a wacky scientist and must defend his secret invention from a pair of malevolent Martians. Sight gags, slapstick and plenty of nyuks abound as the Stooges bumble their way through an adventure of intergalactic proportions.
Hollywood careers are full of make-or-break moments. For Clint Eastwood, one such moment came when studio powers agreed to let him make his directing debut. That story and others comprise this portrait of the famed Hollywood icon. His career is explored via an array of film clips, interviews and more.
A film of Margaret Cho's one-woman stand-up show, in which she presents her take on modern sexual topics and minority issues. Filmed live.
In this multimedia comedy show, Torres explores his favorite shapes, which include a plexiglass square, a triangle, an oval that wishes he were a circle, a self-conscious cactus and a Ferrero Rocher chocolate that Julio is mad at because she left her little skirt at home. The objects are presented via an industrial conveyer belt and serve as a jumping-off point for fantastical stories, anecdotes and jokes.
With one in eight American children suffering a confirmed case of neglect or abuse by age 18, there are currently more than 400,000 children in foster care in the U.S., a number that continues to grow each year. Drawing on unprecedented access, FOSTER explores the often-misunderstood world of foster care through compelling stories from the Los Angeles County Department of Children and Family Services, the largest county child welfare agency in the country.
Spotlighting the art of drag, and centered on the New York staple Wigstock, this documentary showcases the personalities and performances that inform the ways we understand queerness, art and identity today.
뉴욕 브루클린의 맞춤양복점 빈들&킵. 수트를 맞추기 위한 예약페이지에는 스타일, 정체성, 생각들을 적는 특별한 칸이 있다. “트랜스젠더 남성입니다”, “트랜스남성인 12살 손자를 위해 옷을 맞춥니다”… 고객들은 빈들&킵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보낸다. 그리고 빈들&킵은 줄자를 들기 전에 고객이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 때 기분이 좋은지에 대해 경청하며 꼭 맞는 수트를 만든다. 영화는 빈들&킵과 그곳을 찾는 고객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2016년 제16회 퀴어영화제) 수트라는 의복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하고 받아들이는지, 어떻게 세상에 표현하며 살고자 하는지를 그린 [맞춤수트]는 퀴어 커뮤니티와 개개인의 역사를 조망하는 제16회 퀴어영화제의 폐막작으로서 충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16년 제16회 퀴어영화제)
가장 사랑받는 기관차가 되고 싶은 장난꾸러기 꼬마 증기기관차 토마스는 화차와 함께 소도어를 떠나 메인랜드로 가는 제임스를 부러워한다. 어느 날 꾀를 낸 장난꾸러기 토마스는 제임스 대신 메인랜드로 가게 되고, 제임스는 소도어에 남아 토마스의 지선을 맡게 된다. 메인랜드로 떠난 토마스는 자신들을 시험용 기관차로 소개한 멀린, 테오, 렉시 등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앞으로 펼쳐질 신나는 모험을 기대하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수상쩍은 기관차인 허리케인과 프랭키의 꼬임에 빠져 제철소에서 일을 하게 된다. 제임스 역시, 돌아오지 않는 토마스를 찾아 메인랜드로 떠나게 되고! 토마스와 제임스는 무사히 만나서 함께 다시 소도어로 돌아갈 수 있을까? 위기일발 역대급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A blue-collar family man breaks the promise he'd made to never fight again. Now forty years old, with a wife and four children who need him, Joe Carman risks everything to go back into the fighting cage and come to terms with his past.
보기 드문 인터뷰와 처음 공개되는 자료들을 담은 영화 〈만약 내가 떠난다면 – 레너드 스키너드 이야기〉를 보는 관객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밴드의 역사와 신화, 전설을 향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미국 최남부 플로리다 잭슨빌의 청년들로 구성된 레너드 스키너드는 하드록과 부기우기 스타일의 음악, 취한 듯 위험해 보이는 몸짓, 논란이 많았던 남부연합기 사용으로 한 시대를 상징했다. 또한 이 영화는 안타깝게 요절했지만, 자신이 남긴 유산을 통해 여전히 살아있는 밴드 리더 로니 반 잰트의 삶을 그리고 있다. (2018년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Largely considered to be the greatest American author, Mark Twain is celebrated in this exhaustive documentary by filmmaker Ken Burns.
Follows three young, committed Public Defenders who are dedicated to working for the people society would rather forget. Long hours, low pay and staggering caseloads are so common that even the most committed often give up.
New Zealand’s 4th Most Popular Parody Duo are back for a mutha-uckin’ special concert live at the London Apollo.
Strawberry Shortcake has a dream of fresh new fields of berry bushes - enough for everyone. But when the greedy Peculiar Purple Pieman rolls into Strawberry Land, he decides to steal Strawberry's dream - and everyone else's dreams too. In order to stop the Purple Pieman and his evil plan, Strawberry and her friends must travel to the Land of Dreams. Along the way, these special friends learn the value of working together to make dreams come true.
최고의 기관차를 꿈꾸는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 퍼시의 이야기.
욕심 많은 디젤은 퍼시를 디젤웍스로 초대해 특별한 대접을 하고 소도어 섬을 빼앗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Never before seen Super 8 home movies filmed by Richard Nixon's closest aides - and convicted Watergate conspirators - offer a surprising and intimate new look into his Presidency.
Featuring interviews from major cast and crew members, along with 200 fans from across the country, this documentary tells the whole story of this amazing and one of a kind tv show.
Jamie Johnson takes the exploration of wealth that he began in Born Rich one step further. The One Percent, refers to the tiny percentage of Americans who control nearly half the wealth of the U.S. Johnson's thesis is that this wealth in the hands of so few people is a danger to our very way of life.
The iconic Carlyle hotel has been an international destination for a particular jet set as well as a favorite haunt of the most discernible New Yo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