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í y ahora (2018)
장르 : 코미디, 코미디
상영시간 : 13분
연출 : Ricardo Lindner
시놉시스
Based on the best-selling book of the same title written by Javier Martínez. Mateo likes Ramiro, and he is determined to get his attention.
Set during a long, hot summer on the Thamesmead Estate in Southeast London, three teenagers edge towards adulthood.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파티 보이 크리스찬과 그의 이웃집에 이사온 순진한 몰몬교 청년 선교사 아론의 사랑 이야기. 아론을 꼬시고 말겠다며 친구들과 내기를 했던 크리스찬은 순수한 아론을 점점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바다공원님 제공)
The holidays get overly festive as Olaf "Gunn" Gunnunderson, an out-and-proud gay college student, crawls back into the closet to survive the holidays with his parents. But when his boyfriend, Nathan, shows up at their doorstep unannounced, Gunn must put on a charade to keep the relationship a secret. With pressure mounting from all sides, will Gunn come out before the truth does?
사이먼은 평범한 삶을 사는 고등학생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있다. 다만, 자신이 게이인 걸 아무도 모른다는 것뿐. 남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게이라는 이유로 남들이 자신을 다르게 볼까 마음 한 켠에 고민을 안고 다닌다. 게이임을 숨기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던 사이먼은 교내 게시판을 통해 학교에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가 또 있음을알게 된다. 사이먼은 익명의 학생 블루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도 게이임을 처음으로 밝힌다. 사이먼은 블루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진다. 교내 수 많은 남학생중 블루는 누구일까?
한 젊은 정비사가 이성애자인 절친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한다. 그의 커밍아웃을 받아 들인 절친들은 괜찮은 남자를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Hunky Daniel couldn’t have it better – great parents, a successful career as an investment banker, and the beautiful Jen as his fiancée. A seemingly perfect life… but there is one temptation that may derail his best laid plans for the straight-and-narrow: he has a thing for Tommy, a charming former college classmate who is now openly gay.
뉴욕대학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싶은 평범한 고등학생 에릭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낸 여자 친구 매기와 함께 유원지 식당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 다니는 게이 대학생 로드를 알게되면서 로드와 에릭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에릭은 점점 자신이 게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앞둔 10대 소년 앨릭스. 마음의 준비는 끝났고! 호텔도 잡았고! 그러나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앨릭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남자 때문에.
The lives of Eric, an ex hockey player, and his partner Sam, are thrown into turmoil when they are forced to take in Scot, a flamboyant 11-year-old.
Set in the beautiful high Pyrenees in south-west France, Damien lives with his mother Marianne, a doctor, while his father, a pilot, is on a tour of duty abroad with the French military. At school, Damien is bullied by Thomas, who lives in the farming community up in the mountains. The boys find themselves living together when Marianne invites Thomas to come and stay with them while his mother is ill in hospital. Damien must learn to live with the boy who terrorised him.
The story of Nathan, a young teenager who tries to flourish in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neighbour Roy. The two young men will have to face the brutal reality of the rural south of the United States in the late 1970s.
아일랜드계 카톨릭 가족의 막내 바비. 30대에 들어서 형들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가족들은 이 소식을 받아들이려 노력한다.
리처드 라는 학교 교사는 뉴욕시 에서 텍사스 의 작은 마을로 이사 하고 새 학교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리처드는 이 마을의 커뮤니티에서 쫓겨났고 결과적으로 텍사스 주법에 따라 해고되었습니다. 이후 리처드는 자신에게 미움을 받은 사람들에게 복수할 필요성을 느끼며 자신의 드랙 페르소나인 비앙카 델 리오로 돌아와 자신의 증오를 퍼뜨리고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소동을 일으킵니다
10대 후반 프랭키의 삶은 무료하고 그의 집안은 암울하기만 하다. 유일한 낙은 집 근처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뿐. 어느 날 또래 소녀를 만나 친구 사이가 되지만, 그녀와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된다.
Gabriel rents a room in Juan’s House. They work together in a Woodwork place. Gabriel is a very quiet guy and has a little daughter. Juan is a party boy who has a lots of girls around. Inadvertently the sexual tension starts to grow between them. It opens a new hidden forbidden world they have to deal with.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그리고 관계에 대해 서로 나누고 소통한다. 제이미와 제임스 사이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모델 세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놀랍도록 솔직하고 과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소피아 등 숏버스를 찾는 외로운 영혼들은 서서히 해답과 희망을 찾아가게 되는데….
In the dirtiest, funniest, most scandalous gay-teen-sex-comedy-parody ever, four young gay friends make a pact to lose their virginity by the end of the summer. The boys soon face giant sex toys, naked celebrities, masochistic teachers and an uncontrollable romance with a quiche.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이 된, 하비 밀크의 생애 마지막 8년의 이야기. 1970년, 40세 생일을 맞이한 뉴욕의 평범한 증권맨 하비 밀크(숀 펜)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을 뒤돌아보며 애인인 스콧(제임스 프랑코)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작은 카메라 가게를 차린 밀크는 편견 없는 마음과 유쾌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상적인 편견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게이 인권운동을 시작한다. 인종, 나이, 성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꿈꾸던 그는 3번의 실패 끝에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되는데...
Tommaso is the youngest son of the Cantones, a large, traditional southern Italian family operating a pasta-making business since the 1960s. On a trip home from Rome, where he studies literature and lives with his boyfriend, Tommaso decides to tell his parents the truth about himself. But when he is finally ready to come out in front of the entire family, his older brother Antonio ruins his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