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M7Nrve6aGyPL8T973luFd2Q9J.jpg

The New York Hardcore Chronicles Film 1.5 (2018)

NYHC Forever And Always!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분

연출 : Drew Stone

시놉시스

Director Drew Stone’s New York Hardcore series returns with The New York Chronicles Film 1.5. Featuring never before seen footage and brand new interviews with Sammy Siegler (Youth Of Today / Judge), Jay Peta (Mindforce), Bob Riley Stigmata / Murderers Row) and more. The journey continues throught the community and culture of the iconic New York Hardcore scene that is still vibrant, relevant and going strong to this day. “NYHC Forever And Always!”

출연진

Todd Youth
Todd Youth
Himself
John Joseph
John Joseph
Himself
Lou Koller
Lou Koller
Himself
Roger Miret
Roger Miret
Himself
Vinnie Stigma
Vinnie Stigma
Himself
Sammy Siegler
Sammy Siegler
Himself
Sacha Jenkins
Sacha Jenkins
Himself
Billy Graziadei
Billy Graziadei
Himself
Walter Schreifels
Walter Schreifels
Himself
Mike Judge
Mike Judge
Himself

제작진

Drew Stone
Drew Stone
Director
Drew Stone
Drew Stone
Producer
Mark Levine
Mark Levine
Producer
Phillip Leeds
Phillip Leeds
Producer
Laurent Bizet
Laurent Bizet
Producer

비슷한 영화

Punk Britannia at the BBC
An archive celebration of studio performances from the British bands that broke through courtesy of punk between 1975 and 1982. Starting with Dr Feelgood and Eddie and the Hot Rods and culminating in Gang of Four, with performances from Top of the Pops, The Old Grey Whistle Test, Something Else and other shows by The Sex Pistols, The Clash, The Buzzcocks, The Damned, Joy Division, Siouxsie and the Banshees and many more. Hey ho, let's go!
The New York Hardcore Chronicles Film
Director Drew Stone’s The New York Hardcore Chronicles Film is an incredible journey through the community and culture of the iconic New York hardcore scene. Not the typical history of a local music scene but so much more. Shot in an episodic format, the film contains over 60 interviews, never before seen footage, photos and a blazing soundtrack. With appearances by Roger Miret & Vinnie Stigma (Agnostic Front), Lou Koller, Craig Setari (Sick Of It All), Ray Cappo (Youth Of Today), Billy Graziadei (Biohazard), Billy Milano (S.O.D. / M.O.D.) and Mike Judge (Judge). The film addresses the community, culture, straight edge and DIY ethic of the hardcore scene in the greatest city in the world that is still vibrant, relevant and going strong to this day.
그린 룸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CBGB
뉴욕 맨하탄 브리커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서 깊은 음악클럽 CBGB (Country, BlueGrass and Blues)의 역사를 돌아보는 실화 음악드라마
Instrument
Instrument is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Jem Cohen about the band Fugazi. Cohen's relationship with band member Ian MacKaye extends back to the 1970s when the two met in high school in Washington, D.C.. The film takes its title from the Fugazi song of the same name, from their 1993 album, In on the Kill Taker. Editing of the film was done by both Cohen and the members of the band over the course of five years. It was shot from 1987 through 1998 on super 8, 16mm and video and is composed mainly of footage of concerts, interviews with the band members, practices, tours and time spent in the studio recording their 1995 album, Red Medicine. The film also includes portraits of fans as well as interviews with them at various Fugazi shows around the United States throughout the years.
Taylor Swift: The 1989 World Tour - Live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워리어
뉴욕 전체를 아우르는 최강 갱단의 리더가 암살당했다! 억울하게 살해 세력으로 몰린 한 갱단. 덕분에 경찰에게 쫓기는 것은 물론 다른 조직들의 먹잇감이 되고 마는데. 다시 본거지로 돌아가기 위한 이들의 사투가 뉴욕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인턴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는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해 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이다. 회사에서 은퇴해 무료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던 벤(로버트 드니로)은 시니어 인턴을 뽑는다는 어느 온라인 회사에 지원한다. 면접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그는 줄스의 인턴으로 채용되는데, 그녀는 컴퓨터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벤이 자신을 도울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줄스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벤은 서서히 그녀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되어간다.
좋은 친구들
아일랜드계 이탈리아인 헨리 힐와 토미는 13살에 마피아에 입문해 지미와 함께 트럭이나 공항 화물을 훔치는 일을 한다. 결혼 후에도 마피아 생활을 계속하는 헨리는 이제 조직에서도 안정된 위치와 경제적 여유를 갖는다. 어느 날 헨리와 지미는 공항터미널 사건을 모의해 현금 6백만 달러라는 엄청한 돈을 훔친다.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혈안이 된 지미는 모의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죽이고, 토미는 마피아 조직에 가담했다가 살해당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헨리마저 마약거래로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는데...
퍼스트 어벤져
진주만 공습을 겪은 미국은 선전포고를 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발을 들인다. 스티브 로저스는 왜소하고 마른 체격으로 인해 입대마저 번번히 거부당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근성과 강한 희생 정신을 인정받아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는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스카우트된다. 비밀리에 진행된 실험을 통해 가장 완벽한 육체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체 능력을 얻게 된 스티브는 모두에게 캡틴으로 불리며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지만 거대한 히드라 조직을 앞세운 적의 공격은 한층 막강해지고, 그 핵심에 선 레드 스컬은 인류를 위협하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데...
펠햄 123
뉴욕 도심 한복판, 펠햄역에서 오후 1시 23분에 출발하는 열차 ‘펠햄123호’가 납치당한다. 지하철 배차원 가버(덴젤 워싱턴)는 선로에 갑자기 멈춰선 펠햄123호와 접촉을 시도하지만, 테러조직의 우두머리 라이더(존 트라볼타)와 교신이 된다.PM 2:13 제한시간 한 시간, 요구사항 천만 달러!라이더는 가버를 협상자로 선택하고, 뉴욕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확히 한 시간 안에 현금 천만달러를 요구한다. 그는 1분 늦을 때마다 인질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PM 2:13 사상 최악의 협상,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했다!뉴욕의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제한 시간 몇 분을 남겨두고 현금 수송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라이더는 시간을 어겼다며 가차없이 인질을 사살해나간다. 이제 뉴욕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면 가버가 직접 지하철로 뛰어들 수 밖에 없다.그러나 테러범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춤추는 대뉴욕
게이비, 칩, 아지는 해군인데 그들의 함대가 뉴욕에 정박하면서, 하루 동안의 외출을 나가게 된다. 뉴욕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시내 구경을 하기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간다. 지하철에서 게이비는 꿈속에 그리던 이상형을 보는데, 그녀는 아이비 스미스로 미스 지하철로 뽑힌 뉴욕의 평범한 여성이다. 게이비는 한 번 스친 아이비를 찾으려 하고 그녀를 찾는 도중에 아지와 칩 역시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
어 밴드 콜드 데쓰
Before Bad Brains, the Sex Pistols or even the Ramones, there was Death. Formed in the early '70s by three teenage brothers from Detroit, Death is credited as being the first black punk band, and the Hackney brothers, David, Bobby, and Dannis, are now considered pioneers in their field. But it wasn’t until recently — when a dusty 1974 demo tape made its way out of Bobby’s attic nearly 30 years after Death’s heyday — that anyone outside a small group of punk enthusiasts had even heard of them.
The Other F Word
What happens when a generation's ultimate anti-authoritarians — punk rockers — become society's ultimate authorities — dad's? With a large chorus of Punk Rock's leading men — Blink-182's Mark Hoppus, Red Hot Chili Peppers' Flea, Rise Against's Tim McIlrath — The Other F Word follows Jim Lindberg, 20-year veteran of skate punk band, Pennywise, on his hysterical and moving journey from belting his band's anthem, 'Fuck Authority', to embracing his ultimately pivotal authoritarian role in mid-life, fatherhood.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프리댄스
뉴욕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 열정적인 안무가 잰더는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공연 '프리 댄스' 오디션을 개최한다. 발로우는 어머니의 발레리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프리 댄스' 수석 안무가가 되지만,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던 가수가 리드 댄서로 계약을 하면서 수석 안무가의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편, 잰더와 발로우는 연습 중 사랑에 빠지고 배달원이었던 천재 피아니스트 찰리는 '프리 댄스' 공연팀에 들어오면서 발로우를 짝사랑 하게 된다. '프리댄스' 초연 당일, 가수의 발목 부상으로 리드 댄서가 발로우로 변경되는데...
론리 아일랜드의 팝스타
팝 슈퍼스타, 코너포리얼은 자신의 새 앨범 판매성적이 부진하자 대형 사고를 치고! 자신의 셀렙 라이프가 무너져내리는 걸 지켜본다. 재기를 위해 뭐든지 하려고 하지만, 단 한가지,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랩 그룹 스타일 보이즈의 재결성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Folklore: 롱 폰드 스튜디오 세션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허니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다니엘즈는 프로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 차례오디션을 봤지만 매니저도 연줄도 없어 매번 낙방의 고배를 마신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그녀의 안무 실력을 보게 된 유명한 뮤직 비디오 감독이 그녀를 찾아온다. 뮤직 비디오 감독의 후원으로 유명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 안무를 맡으며 스타급 안무가로 떠오른 허니는 감독을 설득, 뮤직 비디오 촬영 때 자신의 학생들을 출연시키기로 한다. 불우한 환경에서 꿈을 잃고 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에게 시련이 다가온다. 감독은 허니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고 그러한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는 아이들의 출연 약속을 취소해 버리고 허니를 해고한다. 아이들에게 좌절과 절망 대신에 맘껏 춤을 출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여 희망과 꿈을 심어 주려고 했던 그녀의 꿈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 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자선 댄스 공연을 준비하는데...
앙코르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