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s Trail: Wet Path (1980)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11분
연출 : Kazunari Takeda
각본 : Yozo Tanaka
시놉시스
A man travels with his pill-popping girlfriend to the headquarters of her yakuza boss husband, in order to claim her for himself.
단 오니로쿠의 원작 - 타카코는 연인의 아내가 그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후 수녀원에 들어간다. 그녀는 수녀들과 성공한 작가가 퇴폐적인 S&M에 관여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A mailman becomes obsessed with a pretty, young wife. He captures the woman, tortures her and keeps her in his basement dungeon where she becomes his private sex toy.
이케다 토시하루 감독에 의한 1981년 의 일본 영화 .
일활 로망 포르노 제작의 천사의 완성된 시리즈 제4작목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작자의 이시이 타카시가 각본을 다루고 있다 .
변태적이고 뒤틀린 스토커의 여고생 로망 포르노
Midori Satsuki plays Tamako, the owner of a boarding house and a pawn shop who gets into some erotic entanglements.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The story depicts how a female Japanese language teacher who is assigned to a rural high school falls into the trap of the president's family, is trained, and becomes a slave to their lust.
성공적으로 대기업에 취직해 일하는 '마코토'.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자신의 어머니를 안은 미군을 권총으로 죽인 후부터 발기불능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회사 사장의 저택으로 불려가고, 사장은 '마코토'에게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는 아내 '시즈코'를 사육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시즈코'를 향한 기묘한 사육이 이어지면서 '마코토'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쾌감에 눈뜨게 되는데...
After an indiscretion with a younger man, her jealous husband disciplines poor Miki. He teaches her how to become the pig that she really is.
When the boss of a yakuza clan in 1920s Osaka is assassinated, Oryu, his mistress, vows revenge. Her search for the killer takes her out of the city. The old boss' son proves a poor leader, only interested in Omitsu, his high-class girlfriend. Yajima, the second-in-command, is taking advantage of the situation to accumulate power for himself...
살인을 해야만 성적인 쾌락을 느낄 수 있은 남녀의 기묘한 행각을 그린 에로스 드라마. 비 내리는 밤, 우연히 낯선 소녀를 살해한 유리와 켄은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전에 없던 쾌감을 느낀다. 그 후에도 두 사람은 궁극의 쾌락을 위해 살인을 반복하고 마는데…
(2016년 제1회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
파산한 출판사 사장 무라키는 돈을 받으러 온 조폭들에게 부인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절망한 그는 여자를 강간하고 자신 역시 자살하기로 결심하지만, 호텔에서 부른 콜걸 나미로 인해 마음을 바꾼다. 2년 뒤, 택시 운전을 하던 중 우연하게 다시 나미를 만나고, 호텔에서의 일을 이야기한다.
경찰에게 쫓기던 강간 살인범이 부유한 교수의 집에 침입해서 교수의 눈앞에서 부인을 강간한다. 그 결과 똑똑하고 잘생긴 사내아이가 태어나지만, 교수에게 학대 당하던 어머니가 결국 자살하고 출생의 비밀까지 알게 되서 비뚤어진 아이는 성년이 되자 친아버지 같은 살인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는데.....
오사카 창녀촌에 살아가는 토메은 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창녀로 살아가는 엄마에 대한 반항심과 정신지체 동생에 대한 연민이 뒤섞여 쾌락만을 쫒는 토메. 어느 날, 엄마가 또 다시 누구의 자식인지 모를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도둑질을 하다 유산을 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그녀는 큰 충격에 휩싸이고, 정신지체 동생인 사네오와 관계를 맺게 된다. 다음 날, 홀연히 사라진 사네오를 찾아 나서지만 그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마는데...
나라가 쌀값 폭등으로 들끓고 있던 다이쇼(1912-1926) 중기의 어느 화류계. 게이샤 소데코는 풍류라면 도의 경지에 이른 신스케라는 손님을 맞아 어렵게 그의 환심을 산 뒤 결혼한다. 그러나 한 여인에게 만족하지 않는 신스케는 끊임없이 쾌락의 세계에 탐닉한다. 나가이 가후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쾌락의 극치를 추구하는 감독의 연출력이 빛을 발한 작품. (2016년 제1회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
한 젊은 처녀가 비정상적인 부부에게 붙잡힌다. 소녀는 나무 상자에 갇혀 성적 고문과 학대를 받는다
키자키는 유리코를 납치하고 강간과 고문을 가하는 장면을 촬영한다. 사진과 함께 유리코의 누나인 꽃꽂이 선생님 유메지를 협박한다.
이 모든 것은 사유리 선생님이 강간을 당하는 학생을 도우려고 할 때 시작된다. 대신 그녀 자신이 성폭행을 당한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한 동료가 그녀의 집에 들러 응원의 말을 하지만, 그녀의 기분을 좋게 하는 대신 그는 그 여성을 붙잡아 고문한다.
1985년의 로망 포르노
미용사인 미사는 SM 중독자인 이페이를 만나 SM 플레이를 약속한다. 이후 미사의 미용실의 손님인 이페이의 전처는 미사와의 동성애 관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