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First (2019)
Survival Guide for Bipolar Disorder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Mathieu Arsenault
시놉시스
Director Mathieu Arsenault and two other sufferers of bipolar disorder tell the story of their journey into mental illness and back, while the partners and family members who helped them through it tell the story as they experienced it.
아내와 두 아들만을 생각하는 긍정적이고 평범한 가장 러스티. 하지만 아내는 일상을 지루해 하고, 두 아들은 음담패설을 일삼으며 언제나 싸우기만 한다.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갔던 월리 월드에 대한 추억에 젖어 있던 러스티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공원 월리 월드로 가는 미 대륙 횡단 여행을 제안한다. 자신이 어릴 때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모두 함께 차에 올라타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하는 그리스올드 가족. 하지만 재미있고 순탄한 여행이 되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사건 사고가 터지고 만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독설가 엄마, 이혼 위기에 놓인 큰 딸, 사촌 오빠와 사랑에 빠진 둘째 딸, 언니의 딸에게 치근덕거리는 중년의 약혼자를 가진 셋째 딸, 그리고 이들 못지 않게 문제가 많은 엄마의 여동생 가족들. 8월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살로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인 가족들은 슬픔도 잠시, 서로를 헐뜯고 상처를 후벼 파며 출생의 비밀까지 들춰내는 막장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데..
어느날 한 남자가 신문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공사 현장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그는 하워드(Howard: 델로이 린도 분)를 만나게 되고 두사람의 우정은 싹트기 시작한다. 일하는 도중 그는 갑자기 환각상태에 빠져 공중묘기를 보이는 한편 비행시도를 하려다 하워드에 의해 위험을 묘면하게 된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며칠 후 이상이 없다는 결과로 다시 풀려나와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여사원을 만나 하루를 보내다 연주회에서 난동을 부린 죄로 또다시 병원으로 가게 된다. 의사인 리비 박사(Dr. Libbie Bowen: 레나 올린 분)는 그의 이름이 존스(Mr. Jones: 리차드 기어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리비는 그를 치료하며 뒷조사를 해서 과거 속의 여자에 대해 알게되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존스는 그가 믿었던 리비에 대해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게 되며 병원에서 나오고 만다. 그를 따라간 리비는 존스에게 사과를 하게되고 마침내 존스와 관계를 갖게된다. 환자와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로 직업에 위협을 느낀 리비는 그사실을 동료의 사에게 고백하는데 그는 존스를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하며 존스를 다른 병원으로 옮긴다. 이에 상처를 받은 존스는 얼마후 병원에서 나와 비행시도를 하러 공사가 완성된 현장으로 간다. 한편 존스가 자살시도를 할거라는 사실을 눈치챈 하워드는 리비에게 연락을 하게되며 결국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은 리비박사는 의사직을 포기하고 존스를 찾아 나선다.
태평양을 횡단하는 최초의 미국인이 되고 싶은 에드워즈는 항해사 헌트를 고용하여 머나먼 항해를 시작한다. 이들 보다 2주 앞서 먼저 항해를 시작한 또 다른 팀을 앞지르기 위해 에드워즈가 이끄는 원정단은 위험을 무릅쓰고 강을 역류하여 쉬지 않고 경쟁 팀을 추격한다. 어딘지 모르게 조금씩 모자라는 원정단원들은 항해 내내 좌충우돌 크고 작은 사고를 만들고 대장 에드워즈와 항해사 헌트는 위트와 용기를 발휘하여 이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데…
브루스 로버트슨은 오직 돈과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 그는 예의 없고 거칠고 악랄하며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는 한마디로 쓰레기지만 사건 해결에 탁월한 경찰이기도 하다. 어느 날, 동양인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브루스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 승진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계획대로 사건을 맡게 된 브루스는 자신만의 비열한 방식대로 사건을 해결해 가던 중 아만다라는 신참형사가 등장하면서 순조로워 보였던 수사는 꼬여만 가기 시작하는데...
밤마다 들려오는 음악소리, 소름 돋는 화면, 그리고 의문의 남자 ‘버논’ 사고로 아이를 잃고 힘들어 하는 부부 ‘로렌’과 ‘러셀’ 최첨단 입주 시설과 보안시스템을 자랑하는 시외 주택 ‘더 피나클’로 이사를 가기로 한다. 이사 후 행복도 잠시… ‘로렌’은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꺼림칙한 느낌을 버릴 수 없는데… 올겨울,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라!
조울증으로 직장을 잃은 아빠 카메론을 대신해 엄마 매기가 두 딸과 함께 겨우 생계를 이어나가던 중 경영대학원에 합격하게 된다. 매기는 뉴욕에 있는 학교에 가기 위해 카메론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조울증 아빠인 카메론과 아이들은 티격태격하며 서로에게 적응해나간다. 주말 부부로 지내던 이들은 아이들을 사립학교로 보내기 위해 애쓰지만, 흑인인 매기가 보수적인 보스턴에서 직업을 구하지 못하자 가족은 큰 위기에 처하는데…
페레스트로이카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잔인한 스릴러물. 광적인 경찰관과 그의 어머니, 지역 공산당 지도자와 그의 딸, 그리고 레닌스크의 여러 사람들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발라바노프는 구소련의 죽어가는 '몸체'를 그려내면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소비에트에 대한 향수에 대해 항변한다. 작은 뉴스기사 하나가 부식 되어가는 이 시기를 반추하는데 영감을 제공했다. 지역 공산당 지도자의 딸이 디스코 클럽을 떠난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잔인한 살인사건이 마을 변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 두 가지 중요한 사건들을 해결해야만 하는 광적인 한 경찰이 자신만의 법으로 기이한 사건을 만들어가게 되는데... 80년대의 소비에트 러시아에 관한 극단적인 사실주의 스릴러.
남주의 극중 이름은 바리쉬
여주가 애칭으로 부르는 이름이 데리발 어여쁜 여인과 사랑하며 예쁘게 살아가던 나날
조울증으로 인해 서서히 마음에 병이 생기기 시작하는 남주 나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를 다치게 할수는 없어!!
남주의 선택은....
A year in the life of Alice Klieg, a woman with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who wins the Mega Millions lottery, quits her meds and buys her own talk show.
맨해튼의 어느 회사에서 퇴근하는 한 남자, 에드몬드. 그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어느날 그는 우연히 길가 타로점을 보게 되고,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듣는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뉴욕의 거리로 뛰쳐나와 방탕한 행위를 일삼는다. 그러다 어느 작은 식당에서 한 웨이트리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아파트에서 잠자리까지 하게 되며 그녀에게 자신의 내면을 이해해주길 바라게 되는데…
Leila and Damien struggle with his bipolar disorder.
Chronicles the fascinating and often turbulent life of Townes Van Zandt.
A man's relationship with a bipolar woman becomes dangerous.
A grief-stricken man and a bipolar woman fall in love and attempt to forge a simple life together.
잔인한 살인사건으로 전 홍콩이 떠들썩하다. 당사자 법국생은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후 정신적인 문제를 진단받아 잠시 법적제재에서 벗어나 정신병원에서의 치료를 받아들인다. 여론이 떠들썩한 시기, 의학계 준재 주명걸은 스스로 범국생의 치료의를 자처하고 주명걸의 치료 아래 범국생은 건강을 회복하게된다. 3년후, 주명걸은 범국생이 다시 사회로 돌아가 자신의 생을 할 수 있다 판단한. 학계의 질문과 압력에 시달리지만 끝까지 자신의 결정을 고수한다 그는 환자의 행위에대한 막대한 책음을 감당할수 있을까? 혹여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낸것이라면...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전직 애널리스트 퉁. 그는 조울증 때문에 병약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다시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보호자인 아버지를 찾게 되지만, 그에게 아버지는 오히려 과거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다.
'Running from Crazy' is a documentary examining the personal journey of model and actress Mariel Hemingway, the granddaughter of Ernest Hemingway, as she strives for a greater understanding of her family history of suicide and mental illness.
Faced with the challenging behaviour of their kids, more and more parents in America are turning to psychoactive medication to help them cope, even though the drugs, and sometimes the diagnoses, remain controversial. Louis travels to one of America's leading children's psychiatric treatment centres, in Pittsburgh, Pennsylvania, to get to know the diagnosed children and hoping to understand what drives parents to put their kids on dru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