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Minus Candela (2018)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8분
연출 : Ruth Caudeli
시놉시스
Eva and Candela meet two years after their relationship ends because Eva needs something from Candela.
Seon-hye and Mi-young will come to a university in Thailand as exchange students. Staying in a Korean homestay in Thailand, Seonhye and Miyoung We are facing a new chapter in life.. Seonhye, where money is everything in life, and Miyoung, who is innocent, They are attracted to each of the two men they met at the homestay, Obsessed with desire and lov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ur men and women is devastating due to Mi-young's pregnancy and Sun-hye's betrayal
술집에서 자신을 보고 말을 거는 누군가를 보곤 당황해서 도망치는 재경. 그랬던 그녀가 자신의 옆 방에 산다고? 오해의 시간이 풀린 유야와 재경은 어느새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이내 서로 썸타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하숙집에 새로 들어온 연지로 인해 모든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켄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려던 유야의 모습에 오해하게 된 재경. 과연 그들의 관계는 회복 될 수 있을까...?
A young Los Angeles couple Tara and Sam fall head over heels into a new romance, entwining their lives—until their intimacy transforms into something terrifying.
In order to protect the elders of the family, Guo Er, the genius girl from Warrior League comes to Shan Yu Valley, a place where humans and mutants live together peacefully She comes across He Bi Qiang, a rogue who lives by his wits. Under the guidance of the Mediator, Gao Yao, the three of them are involved in a series of supernatural cases triggered by the ancient artifact Energy Crystal. While the love-hate relationship between Guo Er and He Bi Qiang escalates, He Bi Qiang dies unexpectedly and turns into a puppet for a fathomable adversary. Guo Er must release him from this spell.
파병이 예정된 해병대원과 위장 결혼을 한 뮤지션 지망생. 가짜였던 둘의 관계는 비극으로 인해 어느새 진심이 되어버린다.
세계적인 영화배우인 올리비아가 자신과 기혼자인 연인, 빈센트가 같이 나오는 사진을 파파라치에게 찍히며 소동이 일어난다. 성실한 발렛 요원 안토니오는 올리비아의 위장용 새 애인이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크리스마스에 혼자 부모님 집에 가기 싫은 피터. 절친에게 남자친구인 척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가족이 짝을 찾아줄 주선자로 나서면서 피터의 계획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감정도 함께.
Teddy wakes up the morning after his wedding to discover that he's jumped forward a year in his life to his first anniversary. Trapped in an endless cycle of time jumps, transported another year ahead every few minutes, he is faced with a race against time as his life crumbles around him.
같은 도시에 살지만 성장 배경, 경제적 여건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엘리사베트와 욘욘. 뜨거운 첫사랑의 열정으로, 사회 계층, 문화적 환경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
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으려 이제 다시 힘을 모은다.
쿠바계 미국인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지만 딸의 갑작스런 결혼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점차 화해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1950년대 이탈리아. 이곳에 뜨거운 열정을 품은 자유로운 영혼의 한 남자가 있다. 그가 꿈꾸는 것은 사랑과 정의, 더 나은 삶. 하지만 금지된 사랑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매력적인 음색의 실력파 버스커, 인수. 음반 기획사의 막내, 상이. 신인 발굴 프로젝트로 맺어진 둘의 하모니가 점점 더 설레는 그 무엇으로 변주된다. 음악에 빠졌지만, 서로에게도 빠져버린 두 남자의 아슬아슬 두근두근 멜로디.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절정의 아나운서 구니에다 케이. 낮에는 누구보다 완벽한 아나운서로 밤에는 말과 행동에 자유로운 백수로 이중생활 중이다. 애니메이션 작가 츠즈키 우시오를 취재하던 구니에다는 어느 밤, 우연히 동네에서 무방비한 차림으로 그와 마주친다. 하지만 평소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구니에다를 알아채지 못하는 우시오. 구니에다 때문에 우시오는 팔을 다쳐 일을 못하게 되고 그런 우시오에게 자신을 오와리라고 소개한 구니에다는 어쩔 수 없이 오와리의 모습으로 그의 일을 돕기 시작한다. 낮에는 구니에다, 밤에는 오와리와 일하게 된 우시오는 점점 그 둘을 향한 자신의 감정 때문에 혼란스워지는데… 신분을 숨기고 시작된 묘한 삼각관계의 끝은?!
Ju-seong, Min-gyu and Hee-jin live in a boarding house run by Man-seok. One day, Claire, a blonde, Czech, boarding student comes in. To adjust to her new life in Korea, the boarding men help her but it turns out that she’s liberated. The truth is that the men in the boarding house were all approaching her…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뉴욕의 완벽한 부부 오웬과 브룩. 크리스마스 며칠 전, 갤러리 오픈을 앞둔 브룩은 원하는 모든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치명적인 매력의 화가 안스가 도일과 파리로 출장을 가게 된다. 오웬은 브룩을 바라보는 안스가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하고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브룩이 떠난 그날 밤, 오웬은 술집에서 만난 여자와 위험한 속도로 가까워진다. 상대방이 없는 단 하룻밤, 오웬과 브룩의 사랑은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