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의 홈커밍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17분
연출 : Beyoncé
시놉시스
비욘세의 2018 코첼라 페스티벌!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그녀만의 특별함은 무엇인가. 섬세하게 준비된 완벽한 공연을 통해, 음악을 넘어 문화를 창조하는 그녀를 만난다.
On June 24th 2011 the band played one of their most memorable sets, headlining the opening night of the Glastonbury Festival in the UK. Playing 19 songs featuring tracks from eight albums over thirty years, this was the first show away from the U2360 stage in two years and despite the constant drizzle of rain, fans and critics have called it a triumph.
Okonokos is a live album and concert film by My Morning Jacket released on October 31, 2006. The album was recorded during the band's fall 2005 Z Tour, over two nights at The Fillmor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This is the first My Morning Jacket album for which frontman Jim James does not receive a production credit; he is credited for "concept/story."
A one-of-a-kind compilation offering a fascinating, entertaining, and surprising look at the Fab Four with rare newsreel footage, candid and revealing interviews, and historic performances. Included are their first U.S. concert in Washington, D.C., never-before-seen highlights from the Hollywood Bowl, a rare uncensored interview filmed just before their very last concert, and live renditions of many hits.
Break out the hair spray again for '80s glam-rockers Poison!! Live, Raw & Uncut DVD is a live concert from 2007, recorded at Verizon Wireless Amphitheatre in St. Louis, Missouri, in support of their 2007 cover album Poison'd. Features the following songs: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I Want Action; Ride the Wind; I Won't Forget You; What I Like About You; C.C.'s Guitar Solo; I Hate Every Bone In Your Body But Mine; Something To Believe In; Can't You See; Your Mama Don't Dance; I Need to Know; Rikki's Drum Solo; Unskinny Bop; Every Rose Has Its Thorn; Fallen Angel; Talk Dirty to Me; Nothin' but a Good Time.
British hard rock band Def Leppard are celebrated in this compilation of 2 of their best-selling video releases. HISTORIA is a collection of all 17 music videos that the band put out from 1977 to 1988, including such hits as "Photograph," "Animal," and both the U.S. and U.K. versions of "Pour Some Sugar On Me." IN THE ROUND IN YOUR FACE is a live concert film which captures Joe Elliott and the boys in raucous performances of hits like "Hysteria" and "Bringin' on the Heartbreak."
The group salutes the 40th anniversary of the seminal Beatles album with a dynamic track-by-track rendition that features the New York Philharmonic, an Indian music ensemble, and an array of special guests. At the helm is Geoff Emerick who engineered the Fab Four's definitive album in 1967. Cheap Trick infuse their brand of Beatlesque power pop into a live tribute that pays homage to their musical influences. Never before performed live in its entirety by the Beatles, this footage is an exclusive opportunity to hear the complete album performed live. Extras include interviews with Cheap Trick - all never before seen. This musical release features the rock band Cheap Trick performing The Beatles' classic album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From their reunion performance at the 2003 Wacken Open Air festival in Germany.
뉴욕의 시린 겨울에 코트도 없이 기타 하나 달랑 매고 매일밤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는 무일푼 뮤지션 르윈. 듀엣으로 노래하던 파트너는 자살을 하고, 솔로앨범은 팔리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간다. 어느 날 르윈은 클럽 밖으로 한 남자가 불러내 나갔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몇대 얻어터지는 봉변을 당한다. 그의 이상한 곤란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의 고양이를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더니, 하룻밤 같이 잤던 친구의 아내는 임신을 했다며 그게 네 아이인지도 모른다고 통보를 해온다. 시카고로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에는 괴이한 짝패들과 동행하게 되는데...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The sad and happy times of a young girl and her bear doll, a young mouse and his family, a sycamore tree, an old lamp post, a hoodlum moth and an alleyway full of posters coming to life.
Famed composer Gustav Mahler reflects on the tragedies of his life and failing marriage while traveling by train.
Recorded during her Speak Now World Tour in 2011, this live recording collects 18 performances from the country-pop starlet, including almost all songs from her 2010 studio album "Speak Now".
쥬디 갈란드의 멜로 뮤지컬, 어떤 영화에 출연하더라도 자기의 색깔을 잃지 않는 비련의 주인공 쥬디 갈란드가 그로부터 약 30년 후 자신의 아이를 찾 아 영국으로 건너온 엄마 역할을 맡고 있다. 쥬디 갈란드가 연기하는 제니 버먼은 성공한 여가수로 세계 순회공연 중 영국 런던에 들르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는 자신의 옛 연인인 데이비드가 살고 있다. 더욱이 데이비드는 제니가 가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포기해야만 했던 자신들의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제니의 소망은 십대로 자라난 아이를 한번 만나보는 것뿐이다. 그러나 아이를 만나자 제니의 욕심은 커지고 아이를 다시 되찾으려 하나 끝내는 아이도 찾지 못하고 자신의 노래 인생에 대한 회의만 커져 간다. 이때 다시 손을 내미는데 이 빛. 둘 사이에는 어느덧 새로운 사랑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혼 후 실제로 법정투쟁을 통해 아이를 찾아야만 했던 쥬디 갈란드의 인생에서 힌트를 얻기라도 한듯한 이 영화는 가수로서 엄마로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자로서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여자의 분노, 실망, 우울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영화이다. 노래를 위해 살아왔지만 이제는 노래마저 시들해지고 다시 찾으려는 아들에게서도 버림받은 여자의 한탄과 비애가 무대를 통해 때로는 과장되고 때로는 센티멘털하게 표현된다. 영화에서 쥬디 갈란드가 직접 부르는 노래들은 이런 정서를 전달하는 도구로서, 쥬디 갈란드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고전 할리우드 시대의 로맨스, 화려함, 과장됨, 흘러넘치는 감정들로 가득하다.
Made in Stoke 24/7/11 is the second live album by English hard rock guitarist Slash. Featuring American vocalist Myles Kennedy, the album was recorded on Slash's debut solo tour in Stoke-on-Trent, Slash's birthplace. It was released by Armoury Records, a division of Eagle Rock Entertainment, on 14 November 2011 as a live album and DVD. As well as songs from Slash's self-titled debut album, Made in Stoke also includes songs originally performed by the guitarist's previous bands Guns N' Roses, Slash's Snakepit and Velvet Revolver.
Tim Hanley, an American agent, posing as a lawyer with the United States Embassy in London, and Reggie Oliver, a Scotland Yard detective, posing as a music critic are both keeping their eye on Carla Nillson, a famous singer, whom they suspect of espionage. They all meet in London, then in Lisbon, and eventually in New York City, where Carla sings on the radio.
When she can't support her illegitimate child, an abandoned young woman puts her up for adoption and pursues a career as a torch singer. Years later, she then searches for the child she gave up.
A young American boy is trying to break into the acting business, and goes to Cuba during a film festival.
A singer marries a famous composer, and after a while she gets the itch to go back on the stage. However, her husband won't let her. When she hears that a popular French singer named "Raquel" is coming to New York, she decides to go to Raquel with a plan--unbeknownst to her husband, "Raquel" is actually her sister, and her plan is for them to switch places so she can fulfill her dream of going back on the stage. However, things don't go quite as planned.
Earlier this month Adele stopped by a studio in Harlem to perform a six-song set for VH1 Unplugged. We have the song known as “The Contradictions Track,” which is “(You Make Me Feel Like A) Natural Woman,” in advance of the show’s online premiere March 3. It may seem like a dangerous move for any singer to cover Aretha Franklin. Is there a more surefire way to feel inadequate? But Adele smartly introduced the song by saying she wouldn’t attempt to reinterpret it. While we agree with her sentiment (and respect for Aretha), turns out no disclaimer was needed. Listening up-close to Adele’s mellow but true rendition, which required only minimal guitar and keys, it seemed to us there is no one Adele can’t cover with her powerful, nuanced singing.
Documentary of S.K. Thoth, a multi-ethnic street performer whose music marries cultures and blurs gender lines.
비욘세가 각자의 왕관을 찾는 이 시대의 젊은 왕과 왕비에게 ‘The Lion King’의 교훈을 재해석한 비주얼 앨범을 선사한다. 사랑과 배신을 통해 자아를 찾는 젊은 왕의 위대한 여정은 세대를 잇는 흑인 가족의 항해 또한 명예롭게 한다.
아주 오랜 옛날, 신들이 진귀한 비단이 가득한 낙원인 구아바 아일랜드를 만들었는데, Red Family 가 비단 산업을 장악하여 구아바 아일랜드가 점점 자본주의에 더럽혀져간다는 이야기
The second "visual album" (a collection of short films) by Beyoncé, this time around she takes a piercing look at racial issues and feminist concepts through a sexualized, satirical, and solemn tone.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는 제니(지나 로드리게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음악 잡지 《롤링스톤》에 합격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려 하는데, 이게 웬일? 9년 사귄 남자 친구(러키스 스탠필드)가 장거리 연애는 싫다며 이별을 선포한다. 이런 기분으로 뉴욕을 떠날 수는 없어!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절친한 친구 에린(드완다 와이즈)과 블레어(브리트니 스노)를 불러 모은 제니. 끝내주는 하루가 되도록 열정을 불태울 테다! 우정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의 의미를 다루는 배꼽 잡게 웃기고 눈물 나게 찡한 이야기.
파리에서 열리는 대회의 출전 자격을 따낸 아말리와 미카엘의 댄스 크루. 날아갈 듯 기뻤던 순간도 잠시, 절연한 어머니와 재회한 아말리는 혼란 속에 빠진다.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세계적인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삶을 밀착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그녀가 여러 분야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유명인으로 살면서 느끼는 압박을 집중 조명한다.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고 미대를 중퇴한 키트. 더는 꿈만 좇으며 살지 않고자, 회사에 취직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신비한 상점. 이곳에서 유니콘을 데려올 수 있다고?
야심 찬 고등학생,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맞춤형 데이팅 사업에 뛰어든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이상형으로 단숨에 변신하는 브룩스. 그런데 가만있어 봐. 내가 누구더라?
완벽한 남자 친구와 완벽한 직장,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한 방에 날려버린 거센 폭풍. 인생이 이렇게 갑자기 꼬일 수도 있는 거라면, 굳이 완벽하기 위해 애쓸 필요 있을까?
어벤져스의 패배 이후 지구는 초토화됐고 남은 절반의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텨나간다. 와칸다에서 싸우다 생존한 히어로들과 우주의 타이탄 행성에서 싸우다 생존한 히어로들이 뿔뿔이 흩어졌는데, 아이언맨과 네뷸라는 우주를 떠돌고 있고 지구에 남아 있는 어벤져스 멤버들은 닉 퓨리가 마지막에 신호를 보내다 만 송신기만 들여다보며 혹시 모를 우주의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애초 히어로의 삶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던 호크아이 역시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채 사라지고 마는데...
갑자기 알 수 없는 존재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집어 삼키고, 소리 내는 모든 인류는 공격을 당한다. 청력을 잃은 소녀와 가족들만이 소리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아 마지막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공포가 들리는 순간, 거대한 재앙이 시작된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카고의 십 대들. 그들이 여름을 맞이한다. 자유로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사랑도 꿈도 불투명하지만,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가고 싶다.
10대 소년 빌리 뱃슨은 어릴 적 엄마와 헤어진 뒤 위탁 가정을 떠돌고 있다. 한편 어둠의 존재를 봉인 중인 마법사는 자신의 뒤를 이를 후계자를 찾고 있다. 어린 시절 순수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마법사에게 거부당한 시바나는 오랜 시간 숨겨진 장소를 찾던 끝에 영원의 바위에 도착하여 7개의 대죄를 해방시키고 어둠의 힘을 얻는다. 이에 마법사는 빌리를 후계자로 정하고 샤잠의 힘을 전수한다. 슈퍼 파워를 얻게 된 빌리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로 다시 태어나는데...
잔인한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수년간 번디가 무고하다 믿었던 그의 오랜 연인 리즈. 그녀의 눈에 비친 번디는 어떤 남자였을까.
사랑이 밥 먹여주냐? 로맨스를 믿지 않는 건축가. 머리를 다친 후 깨어보니,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이 악몽과도 같은 그녀. 정녕 해피 엔딩은 없는 걸까. 로맨틱 코미디가 돼버린 인생. 이걸 나보고 믿으라고?
스카이(도미닉 쿠퍼)와의 행복한 여행이 끝나고, 마침내 그리스 칼로카이리 섬으로 돌아온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는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가 운영하던 호텔의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소피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도나의 오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까지! 소피는 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한 번도 들은 적 없던 도나의 찬란했던 20대 추억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 앞에 뜻밖의 손님, 할머니 루비 셰리던(셰어)이 찾아오고, 영원히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파티가 시작되는데...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댄스가 어우러진 멋진 뮤지컬을 선보이며 모두의 선망이 대상이 된 교내 아이돌 집합소! 이스트 고교 드라마 클럽에도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교내 최고의 완소남 트로이, 사랑스러운 천재 소녀 가브리엘라, 핑크공주 샤페이. 모두의 우상이었던 그들의 졸업이 오고야 만 것! 그러나 그들에겐 졸업도 신나고 즐거운 스쿨라이프의 한 부분일 뿐. 트로이, 가브리엘라, 샤페이 등은 친구들과 함께 졸업에 맞춰 지난 3년 간의 학교 생활을 멋진 뮤지컬로 선보이기로 결심하는 데. 특히 이번 뮤지컬은 직접 작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안무로 꾸며진 그야말로 그들만의 뮤지컬! 모두가 함께 ‘졸업’ 뮤지컬을 준비하는 가운데 트로이와 가브리엘라는 커플 라이프에 최고의 위기를 맞이하고야 말았다. 바로 ‘올 A학점 걸’ 천재소녀 가브리엘라가 사랑하는 트로이를 뒤로 한 채 덜컥 과학 영재로 아이비리그에 수시합격 해버린 것이 아닌가?! 그러나 트로이는 농구와 뮤지컬의 갈림길에서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상황. 이렇게 트로이를 뒤로한 채 가브리엘라는 아이비리그로 진학할 것인가? 농구소년 트로이의 미래와 커플의 운명은? 그리고 모두가 합심하여 준비한 ‘졸업’ 뮤지컬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 성별, 연령, 출신도 모두 다른 이들은 오직 초대장만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방탈출 게임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 하지만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고, 예고도 없이 시작되는 게임. 불태워 죽일 듯이 순식간에 방안의 온도가 상승하고 6명의 참가자는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자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목표로 잡고, 터커에게 자사 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