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sballers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Joe Heslinga
시놉시스
Most people know foosball as the game they used to play in their parent's basement, but for some die-hard fans, foosball isn't just a game... it's a way of life. Enter the underground world of professional foosball, a sport that's been around for over 40 years but no one knows exists. Through an ensemble cast, FOOSBALLERS not only uncovers a forgotten piece of sports history, it follows 6 of the best table soccer players in the world as they prepare for the sport's most prestigious event, The Tornado World Championships.
어느 날 갑자기 신에게서 유당불내증을 선물(?)받았다는 코미디언 짐 제프리스. 그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짜릿했던 데이트를 회상한다. 여기에 세상에 관한 온갖 불평불만을 곁들이니, 배꼽 잡는 풀코스 코미디가 완성됐다!
수백 년 동안 어둠 속에서 싸워왔다. 인류를 지키는 불멸의 전사들. 큰 잠재력을 가진 신참을 발견하지만, 그들의 놀라운 힘도 발각된다. 잡혀선 안 된다, 끝까지 싸운다.
Between New York City and the far north of Norway, an American painter and a Russian émigré find each other in the Arctic circle. Together under a sun that never sets, they discover a future and family that they didn’t know they had.
A documentary chronicling the shared experiences of prominent former child stars and the personal and professional price of fame and failure on a child.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 소년원을 출소하게 된 그는 존경하는 신부 ‘토마시’의 도움으로 어느 마을의 목공소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으로 인해 그는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 자리를 대행하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그의 파격적인 행동은 큰 사고를 겪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마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 뒤에 숨겨진 마을 사람들의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
울트라스 조직에 평생을 바친 리더. 아들뻘인 신참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는다. 덕분에, 폭력으로 일그러진 지난날을 뒤로하고 삶의 안정을 맛본다. 하지만 조직의 분열이 모두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리더는 어린 신참을 지키기로 한다.
Film adaptation of French economist Thomas Piketty's ground-breaking global bestseller of the same name: an eye-opening journey through wealth and power.
1965년 전쟁이 한창이던 사이공에 공군 라디오 방송의 DJ로 한 사나이가 부임해 온다. 방송 첫날 DJ 애드리안 크로너(Adrian Cronauer: 로빈 윌리암스 분)은 정훈 장교로부터 갖가지 규제 사항을 지시받지만, 마이크를 잡자마자 그 모든 지시를 무시하고, 그만의 스타일로 방송을 진행한다. 이때부터 그의 프로는 최고의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그의 파격적인 방송은 군상부층의 반발을 사게 되고, 이에 갖은 제재를 받게 되지만, 전쟁을 사랑할 수 없었던 애드리안은 따뜻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평화의 집념으로 모든 압박을 이긴 채 끝없는 메세지를 전파해 나간다.
Demetri Martin entertains the New York City audience with a terrific set that brings the hysterical wonders of his smart, quick witted imagination to life.
Limboland is a place where we find the gaps in life...from a fantastically downbeat version of Happy Birthday—via a hilarious tale of a disastrous family trip to see the Northern Lights—to a heart-rending country and western ballad on the nature of love, Bill explores our expectations of happiness with his trademark wit and musicality.
활발한 설사(?) 중 수영 금지? 인간을 무뇌 취급하는 안내판이 도배된 세상. 젖에서 짜지 않은 아몬드 우유가 '우유'라 불리는 것도 이상하다. 그런 요지경 세상을 한탄하는 잭 화이트홀. 덤으로 아버지 욕까지? 근데, 다 농담입니다~
짧지만 스치듯 미래를 볼 수 있는 ‘제임스’. 갱단은 제임스에게 그의 능력을 이용하여 FBI의 감시를 피해 보석을 거래할 방법을 의뢰한다. 보석이 거래될 장면을 보려던 제임스는 거래 도중 자신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했던 미래의 장면과 달리 자신이 아닌 연인이 죽게 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시간 이동을 하지만 되돌아 갈수록 스스로가 남긴 사건들로 인해 일이 점점 꼬여만 가는데… 과연 그는 자신의 의지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With his signature one-liners and drawings, Demetri Martin muses on doughnut holes, dogs, sports bars, the alphabet's most aggressive letters and more.
'앨리 웡: 베이비 코브라'의 성공 이후 2년, 그녀가 또 다시 임신했다! 더욱 신랄하게, 더욱 농염하게, 결혼과 육아의 진실을 쏟아붓는 그녀. 웃음의 쓰나미가 밀려온다.
Police officers at a station must solve a murder case.
팜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결혼식에서 온 만사 태평 나일스와 신부 들러리 사라. 둘은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서로에게 반하며 급격히 사랑에 빠집니다. 피로연에서 몰래 빠져 나온 둘은 별로 으슥하지 않은 해변에서 만리장성을 쌓으려는 바로 그 순간, 알수없는 자가 쏜 화살에 맞고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이젠 죽는구나 하는 그 순간, 둘은 그날 아침으로 타임루프하게 되는데...
작은 마을에서 노래한다고 꿈마저 작으란 법이 있나. 두 명의 가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노래 대회에 출전해 불꽃 같은 경쟁에 뛰어든다.
Josh Widdicombe, "…the undisputed king of the exasperated petty gripe...”, is back with his new stand-up show.
A hilarious and at times provocative film about a middle-aged American single-mother living in Switzerland and her quest to find out if she'll be invisible when she's no longer the woman with the biggest breasts in the room.
조울증을 앓는 오빠 ‘리치’를 항상 걱정하는 여동생 ‘베카’. 어느 날,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음성메세지를 듣고 황급히 ‘리치’의 아파트로 달려간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베카’가 발견한 건 ‘리치’의 시체. 하나뿐인 가족을 잃은 슬픔에 ‘베카’는 좌절하며 주저앉는다. 하지만 곧 그런 그녀의 앞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또 다른(?) ‘리치’가 나타나 말을 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