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수수께끼의 남자 패러독스. 가면 속에 숨은 그는 유성의 에이스 몬스터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빼앗고 시공을 초월해 듀얼리스트들과 세계를 위협한다. 위기에 빠진 네오 도미노 시티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빼앗긴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시공을 초월해 주다이를 만난 유성은 역사를 뒤바꾸려고 하는 패러독스의 음모를 알게 되고, 전설의 듀얼리스트 ‘유희’의 시대로까지 거슬러간 그를 쫓아간다. 마침내 유희의 시대에 함께 모인 유성과 주다이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유성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패러독스와의 최강의 듀얼을 시작하는데…
새로운 포켓몬 조로아와 조로아크! 올 겨울, 숨겨졌던 미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20년 전, 세레비가 가지고 있는 비밀의 힘을 얻어 엄청난 부와 권력을 쌓아온 나흐벨츠. 나흐벨츠는 다시 한 번 그 힘을 손에 넣고자 조로아크를 이용해 크라운시티를 혼란에 빠뜨린다. 마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이 갑자기 나타나 크라운시티를 파괴하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나흐벨츠에게 조종당한 조로아가 둔갑한 것이었다! 나흐벨츠에게서 가까스로 탈출한 조로아와 함께 크라운시티로 향하는 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과연 나흐벨츠의 야망을 저지하고 최대의 위기에 처한 크라운시티와세레비, 그리고 조로아크를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1940년 작 환타지아의 후속편으로, 월트 디즈니가 생전에 계획했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월트 디즈니는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환타지아를 제작하면서 매년 다른 시퀀스를 추가해 새로 개봉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개봉 당시 흥행의 실패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조카 로이 에드워드 디즈니에 의하여 60년 만에 이 작품이 완성되었다. 8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작품은 1940년 작에 포함되었던 마법사의 제자를 디지털로 복원해 삽입했으며 7개의 단편은 새롭게 창작했다. 모든 시퀀스는 대사 없이 클래식 음악으로만 진행된다.
A space-shuttle crash-landing puts the famous web-slinger Spider-Man in contact with a living alien substance that bonds to his suit and enhances his super-powers. Unfortunately, the alien substance begins to change him and he feels the pull of evil, so discards the suit. The evil attaches itself to another host leading to an epic confrontation between good and evil.
The most mischievous characters to ever come out of Disney studios, Chip 'N' Dale are cute, cuddly and always in the centre of trouble. Here is a special collection of their Adventures that will have you and your family laughing again and again. It's double trouble in 'Chip 'N' Dale Go Nuts' when Donald tries to chop down their house for firewood, along with their supply of nuts. Then Chip 'N' Dale make themselves at home in Donald's train set in 'Out Of Scale'. It's romantic mayhem when Chip 'N' Dale like the same girl in 'Two Chips And A Miss'. In 'Food For Feudin", Pluto wants to hide his bones in the same tree where Chip 'N' Dale store their acorns.
만화책과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9살 마일로는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엄마와 매일매일이 전쟁이다.
그러던 어느날 밤 화성인들에게 납치되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다 얼떨결에 우주선에 탑승해 화성으로 날아간다.
도착하자마자 화성의 감옥에 갇힌 마일로는 괴짜박사 그리블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엄마를 구하기 위해 화성인들과 일생일대의 전쟁을 시작한다.
Firebreather는 시조 만화책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CGI 애니메이션 TV 용 영화입니다. Duncan과 같은 십대 인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의 엄마는 그가 숙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를 원한다. 카이주라고 알려진 120 피트의 괴물 인 그의 아빠는 그가 모든 몬스터의 다음 왕이되기를 원한다. 이러한 세계가 충돌 할 때, Duncan은 거대한 몬스터의 날 뛰기로부터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의 지혜와 초강력, 민첩성, 불을 쉴 수있는 능력 등 Kaiju의 힘을 사용해야합니다.
(구글번역)
지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이스터 아일랜드에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결 같은 장소인 365일 알록달록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어 내는 초콜릿 공장이 있다. 이 초콜릿 공장의 후계자 ‘이비’에게는 남다른 꿈이 있는데 바로 밴드의 드러머가 되는 것! 슈퍼스타를 꿈꾸는 ‘이비’가 가업을 잇는 대신 자신의 꿈을 위해 헐리우드로 떠나고, 그 곳에서 인간 친구 ‘프레드’를 만나게 된다. ‘프레드’는 예상치 못한 ‘이비’의 등장에 놀라지만, 상상초월의 특별한 토끼 ‘이비’에게 이내 마음을 열고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집을 떠난 ‘이비’를 찾기 위해 아빠는 ‘핑키 특공대’를 소집하고 깜찍한 외모의 세 마리 토끼 ‘핑키 특공대’가 ‘이비’의 뒤를 바짝 쫓는다. ‘이비’가 없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 항상 1인자를 갈구하던 터프한 병아리 ‘칼로스’와 그를 따르는 햇병아리 ‘필’은 병아리 군단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데…
온 몸이 돌처럼 굳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명 ‘메두사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졌다. WHO는 긴급 성명을 발표, 각국에 대책과 정보 공개를 요구한다. 이에 최고의 제약회사인 비너스 게이트는 ‘콜드 슬립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전세계인 중 메두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160명만 선발해 냉동 캡슐에서 100년 동안 잠들게 한 후, 그들을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없을 미래에 다시 눈뜨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선발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스코틀랜드의 어느 성에 마련된 콜드 슬립 센터로 모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콜드 슬립 상태에 이른다. 얼마나 잠들어 있었던 것일까? 깨어나보니 세상은 온통 가시덤불로 뒤덮여있고, 어디선가 나타난 정체불명의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위협하는데.. 도대체 세상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가? 이제 그 미스터리가 밝혀질 탈출 드라마가 시작된다!
겨울 축제 준비가 시작되면서 포는 드래곤 용사로서의 의무와 가족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고민에 빠진다
스코틀랜드의 공주 메리다는 부왕 퍼거스와 왕비 엘리노의 관심과 애정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유일한 골칫거리는 엄마의 끊임없는 간섭과 참견. 어린 시절부터 활쏘기와 말타기를 더 좋아하는 공주에게 왕국의 공주로서 요구되는 정숙과 위엄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세 부족장의 아들들이 정식으로 공주에게 청혼을 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메리다는 신랑 후보들에게 망신을 준 뒤 성을 뛰쳐나온다. 금지된 숲을 헤매다 마녀를 만난 그녀는 엄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을 부탁한다. 하지만 자신의 소원 때문에 엄마가 곰으로 변해버리고 엄마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메리다의 모험이 시작된다.
크리스토퍼 로빈의 아주 친한 친구 곰돌이 푸. 푸는 100평짜리 숲에 살면서 매일 아침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꿀을 찾아 하루 하루를 분주하게 보낸다. 어느 날 배가 고파진 푸는 평소처럼 꿀 상상에 빠지며 당나귀 친구 이요르에게 찾아가지만, 이요르의 꼬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숲 속에서 가장 똑똑한 친구 올빼미 아울에게 찾아간 푸우. 아울은 이요르에게 꼬리 대신 알맞은 물건을 찾아주자고 제안한다. 한편 크리스토퍼 로빈의 쪽지를 잘못 이해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미스테리한 백순에 의해 잡혀간 크리스포터 로빈을 구하러 모험에 나선다.
부그는 그의 절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례적인 총각 여행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엘리엇이 가족을 꾸리면서 부그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다. 다른 친구들 역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자 부그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 된다는 사실에 큰 실망감을 느낀다. 외로움에 지친 부그는 여행 도중 러시아 서커스 유랑극단에 합류하게 된다. 서커스단에서 부그는 만년 조연 역할에 지쳐있던, 게으르고 지저분한 회색곰 두그를 만난다. 두그는 유아독존의 숲의 제왕이 되어 야생의 지배자로 인정받기를 언제나 갈망하고 있었다. 부그는 두그를 만나서 기쁘지만 부그에게 숲에서의 그의 삶과 서커스 단원 자리를 서로 맞바꿀 것을 제안하고, 부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곧 이 모든 것이 탈출에만 혈안이 되어있던 두그의 사기극임이 밝혀진다. 한편 부그는 러시아 출신의 외줄타기 단원으로 저글링과 춤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암컷 회색곰 우르사와 깊은 사랑에 빠진다. 그들에 커플로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예상과 달리 손발이 척척 맞는 듀엣으로 점차 인정받는다. 한편 부그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부그의 친구들은 부그와 그의 진실된 사랑 우르사를 서커스 단에서 구해내기 위한 대대적인 구조작전을 펼친다.
공기도,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첨단의 도시 스니드빌에 살고 있는 테드는 옆 집에 사는 소녀 오드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을 궁리를 하던 테드는 오드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살아있는 나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를 위해 테드는 나무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원슬러를 만나러 스니드빌 밖으로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한편 공기와 인공 나무 등을 만들어 파는 최고의 부자이자 스니드빌의 지배자 미스터 오헤어는 테드가 살아있는 나무의 존재를 알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덩치 큰 부하들과 첨단 감시 기기 등의 온갖 방법을 동원해 음모를 꾸밉니다. 갖은 고생과 모험 끝에 마침내 황량한 언덕 꼭대기에 있는 원슬러의 오두막에 도착한 테드! 그 곳에서 원슬러가 들려준 이야기는 바로 환상적인 트러풀라 숲과 나무 요정 로렉스에 대한 놀라운 비밀이었는데……
영원히 죽지 않는 능력을 갖고 수세기 동안 살아온 악당이 저스티스 리그를 제압하기 위해 숙적들을 모아 둠을 조직하고, 마치 모두의 약점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하나 둘씩 불능의 상태로 몰아 넣는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저스티스 리그의 약점을 찾아낸 것이며, 대체 그 목적은 무엇인가.
어느 날, 교도소가 폭파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에드’와 ‘알’ 형제는 그 곳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멜빈’이라는 탈옥수와 대치하게 된다. ‘멜빈’이 사용한 미지의 연금술로 인해 ‘에드’와 ‘알’은 그를 놓치게 되고, 신비로운 연금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를 조사하던 중 ‘멜빈’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된다. 그러던 중 ‘멜빈’이 얼마 전 ‘아메스트리’라는 나라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크레타인 ‘줄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찾기 위해 ‘크레타’라는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테이블 시티’로 떠나게 되는데...
His name is Baki Hanma. No one knows where he came from or where he learned his unique fighting style. When it comes to Karate, Baki Hanma is just plain GOOD. He can defeat an opponent with a single blow and he's taking the Karate Championship by storm. In a prestigious match, he defeats competitor after competitor even though he's totally unknown and barely even ranked. But now he's in for the fight of his life and he may have just met his match. Anything goes and his opponent can rip his nerves out -- literally. If he wins, he's the BEST. If he loses... he's DEAD.
The plot involves the coming of Lucifer to the Sanctuary, where his underlings systematically dispose of the surviving Gold Saints. Athena goes to Lucifer to ask for peace, placing herself in peril. The Bronze Saints must then come to her rescue, destroying Lucifer's Fallen Angels (Seima Tenshi in Japanese) in the process.
When Seiya, Hyōga and Shun visit Saori (Athena) at the orphanage, they meet an employee called Eri. An orphan herself, Eri takes a liking to Hyōga and one night they sit outside watching the stars. They see a shooting star and Hyōga asks Eri to make a wish. After Hyōga leaves, however, Eri becomes powerfully attracted to the shooting star and wanders alone into the woods, where she finds a golden apple. She is then possessed by Eris, the Goddess of Discord, and kidnaps Athena, planning to use the golden apple to suck her energy out, fully reincarnate and take over the world. Eris leaves a message for the Bronze Saints, who set out for the goddess's temple which appears on the mountains. There, the heroes fight the five Ghost Saints: Maya of Sagitta, Orpheus of Lyra, Christ of the Southern Cross, Jan of Scutum (called by the Japanese name Tateza) and Jäger of Or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