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rton Senna: Chequered Flag to Green Light (199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1분
연출 : Francis Megahy
시놉시스
No rest for the elite of Grand Prix racing. Cutting edge R&D is the norm for Formula One teams and their drivers between the end of one season and the beginning of the next. In this groundbreaking documentary we follow the F1 McLaren team and its star driver Ayrton Senna from the Chequered Flag at end of the last race in 1990 in Adelaide for the Australian GP - to the Green Light start of the first race of 1991 in Phoenix, Arizona for the US Grand Prix. A unique behind-the-scenes look at F1, this video shows the state-of-the-art McLaren headquarters in Woking, England, rigorous testing in Estoril, Portugal, followed by Barcelona, Spain and finally Suzuka, Japan. Bonus footage includes a close up and personal look at Senna during his offseason in his homeland, Brazil, and finally to the US for the start of the new Grand Prix season.
1984년 6월 모나코 그랑프리.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며 프로페서(The Professor)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알랭 프로스트를 포함해 모터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들이 트랙 위에 섰다. 그 중 13번째 자리에는 F1 경기에 여섯 번째로 출전하는 작은 체구의 젊은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그가 바로 눈부신 드라이브 솜씨로 F1 입성을 알린 아일톤 세나였다. 비록 그 경기에서 우승하진 못했지만, 그는 장애물들을 극복해 나가며 세 번의 월드 챔피언을 달성하고 슈퍼스타가 됐다. 트랙 안팎에서 수많은 업적과 뜨거운 의지, 확고한 신념을 보여 준 아일톤 세나의 신화가 시작된다.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레이서들에게 악명 높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노르트슐라이페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결혼하고 처음으로 떠난 유럽 여행. 뉴욕 경찰 닉과 미용사인 그의 아내 오드리는 황당한 누명을 쓴다. 요트 안에서 억만장자를 살해했다니?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살아!
마이클 딜레이니는 걸프-포르쉐 팀 소속의 르망 24시 레이스 드라이버다. 전년도 대회에서 발생한 사고로 동료이자 상대팀 드라이버인 벨게티가 사망한 뒤, 마이클은 1년 만에 사고가 났던 자리를 배회한다. 숙적인 페라리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지옥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페라리의 에리히 슈탈러는 이미 2주 전 독일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마이클을 이긴 전적이 있다. 레이스 도중 많은 차량들이 사고나 고장으로 탈락하는 가운데 마이클의 차량도 앞서가던 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차량을 잃고 팀 대기실로 복귀하는데...
한 순간이라도 균형을 잃으면 치명적인 사고를 부를 수 있느 레이서들의 하루하루는 늘 마지막 날이나 마찬가지다. 영국 출신의 레이서 스콧(브라이언 베드포드)은 챔피언이었지만 형보다 빠른 질주를 하고 싶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신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지친 챔피언 장-피에르 사티(이브 몽탕)는 실패한 결혼 생활에 대한 위안을 미국의 패션 기자 루이즈(에바 메리 세인트)한테서 찾고자 한다. 피트 애런(제임스 가너)은 빅리그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하는 과묵한 미국 레이서이다. 그는 순간순간 죽음을 모면하는 스릴을 즐기며 빅리그에 출전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니노는 자신은 절대 죽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경주에 임한다.
F1 경기를 치르고 있는 17세 소녀 드라이버 줄리아. 감독인 그녀의 아버지가 경기 직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모인 줄리아와 그의 어린 남동생 앞에 망나니처럼 보이는 낯선 친 오빠가 등장하면서 더욱 위기에 빠지고 사설 레이싱 게임인 “이탈리안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는데…… 포기 할 줄 모르는 두 남매의 질주가 시작된다!
100% 친환경 전기 자동차로만 이루어진 포뮬러 E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승리를 위해 달린다. 영화는 포뮬러 E 시리즈의 홍콩에서 뉴욕까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의 스트리트 서킷을 배경으로 4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드라이버들을 비추며 2018/19 시즌의 클라이맥스 한 가운데로 빠져든다.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과 최첨단을 달리는 자동차 업체들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벌이는 포뮬러 E 시리즈를 통해 도시의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에 대처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의 잠재력를 살펴봄과 동시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넣는다.
그랑프리 레이싱의 황금기, 포뮬러 1이 가장 치열했던 이 시기에 목숨을 걸고 경쟁했던 위대한 드라이버들은 록 스타와도 같은 열렬한 추앙을 받았지만 그들 모두에게 행운이 따른 것은 아니었다. 치명적이고 위험했던 이 시기의 레이싱에서 살아 남은 자들은 비극적인 사고와 죽음이 뒤따랐던 모터스포츠 계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어선다. 가장 존경받는 드라이버로 꼽히는 후안 마누엘 판지오에 대한 경의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드라이버들의 모습과 함께 지난 시절의 뜨거웠던 그랑프리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며, 역대 가장 많은 F1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모터 레이싱의 황금기였던 1950년대. 자동차와 드라이버는 그들의 한계로 내몰렸고, 세계 챔피언쉽은 단 한 번의 작은 실수로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시기였다. 매 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고 또한 몰락했지만, 그 중에서도 엔조 페라리의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이 겪은 사건만큼 비극적인 사건은 없었다. 크리스 닉슨의 베스트셀러 전기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피터 콜린스와 마이크 호손을 중심으로 모터 레이싱의 세계를 뒤흔든 격동의 시대에 일어났던 사랑과 상실, 승리와 비극을 이야기한다.
오직 속도를 향한 집념으로 일궈낸 레이싱 제국, 윌리엄스 포뮬러 1팀. 프랭크 윌리엄스 경은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포뮬러 1 레이싱 팀을 창단하여 지난 40여년간 9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1986년 성공의 정점에서 그가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며 팀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영화는 프랭크 경이 명성을 얻는 과정과 그의 사고 이후 가족의 노력, 그가 휠체어를 타고 떠났야만 했을 때 팀이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슴 떨리는 경주 장면과 함께, 당대의 포뮬러 1 스타들과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담고 있다.
An in-depth profile of the life and career of Willy T. Ribbs - the controversial Black driver who shattered the color barrier of professional auto-racing and became the first Black qualifier in the storied history of the Indy 500.
Juan Manuel Fangio was the Formula One king, winning five world championships in the early 1950s — before protective gear or safety features were used.
'젠틀맨 드라이버'라 불리는 네 명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의 삶을 조명하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Ghost Rider goes nuts on the busy street of Stockholm, terrorizing the local traffic and authorities. WARNING: Some scenes in this clip entail the reckless endangerment of the lives of people other than the driver. Ifilm neither condones nor encourages the sort of dangerous, illegal behavior presented in this video.
In 1976 Niki Lauda survived one of the most famous crashes in Formula One history. Using previously unseen footage, LAUDA: THE UNTOLD STORY explains what happened on that fateful, and near fatal day at the Nurburgring, then follows Lauda’s courageous journey to recovery culminating in a miraculous comeback in Monza just weeks later. The film also investigates the impact that his crash had not just on his own life but on the sport as a whole, looking at the safety developments from the 1900s to the present day. Featuring exclusive access to Mercedes HQ and interviews with Lauda, his family, and motorsports legends past and present including Sir Jackie Stewart, David Coulthard, Mark Webber, Lewis Hamilton, Nico Rosberg, Hans-Joachim Stuck and Jochen Mass. LAUDA: THE UNTOLD STORY is a must-see for all motorsport fans.
Experience high speed chases and unbelievable motorcycle mastery. Ghost Rider returns for more incredible high speed antics on the streets and freeways of Stockholm Sweden. With real police chases, crazy stunts, and close calls that make even the most experienced riders flinch. He even rides a snowmobile with no tracks down a snow-less street at high speed. A radical motorcycle video that gets your adrenaline pumping and satisfies your need for speed.If you haven't seen Ghost Rider in action before then make sure you also pick up Ghost Rider - The Final Ride. You will be in awe of the speed and technique of this motorcycle master.
단 한 종류의 자동차만으로 과연 혁신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페라리 312B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1970년 페라리의 수석 엔지니어 겸 디자이너인 마우로 포기에리는 혁신적인 수평대향 V12 엔진을 탑재한 새 차를 발표한다. 페라리 312B는 데뷔 이래 최고의 드라이버들을 태우고 4개의 그랑프리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월드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마라넬로 공장에서 탄생한 가장 놀라운 차 중 하나인 312B는 하나의 혁명 그 자체였으며, 10여 년 동안 그랑프리 우승 37회, 컨스트럭터 챔피언 4회 및 드라이버 챔피언 3회 등 페라리의 전성기를 이끌게 된다.
James Hunt has never been equalled. Could swashbuckling Hunt catch the scientific Lauda? Could Niki overcome an appalling crash to come back from the dead and fight James all the way to the last race of the season? This powerful story captures the heart of the 1970s - told through unseen footage and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people who were really there - the team managers, families, journalists and friends who were in the front row of the season that changed Formula 1 forever.
완성되지 못한 영화 `데이 오브 더 챔피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mysterious man in black returns, and this time Ghost Rider is going Back to Basics with some of the most extreme high-speed action ever seen. The latest installment of the adrenaline-packed Ghost Rider series features incredible on-board footage from the highways of Sweden and busy streets of Stockholm. Join Ghost Rider as he weaves through traffic, rides the Nurburgring, "off-roads" in a city center, goes sledging without snow and comes within seconds of disaster during unexpected encounters with a police van and a huge lorry! Ghost Rider swaps two wheels for four as he burns rubber in a high performance Subaru, showing he has skill and style whatever the machine. All the way the Swedish police are on his tail, the pursuits captured from incredible on-board camera angles and shown in split screen - so you can see what's ahead as you leave the pursuers behind. Plus, Ghost Rider finally agrees to take on a street race, with his bike at stake as well as his p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