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턴트
장르 : SF,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0분
연출 : Will Speck, Josh Gordon
각본 : Spenser Cohen
시놉시스
After crash-landing on an alien planet, an asteroid miner must contend with the challenges of his new surroundings, while making his way across the harsh terrain to the only other survivor – a woman who is trapped in her escape pod.
Life is hard enough for an exchange student at a new school, but as the only earthling at a school for aliens, the central character in this fanciful story is the ultimate outsider and must prove her worth to be accepted by her unusual new classmates.
15-year-old Johan helps his 9-year-old brother, Oscar, to build a space rocket to go visit their dad. Johan has made up a story for Oscar, as to why their dad is no longer with them. But on the day that Oscar celebrates his 10th birthday, this lie turns into something unexpected. Will Johan tell Oscar the truth?
엘리트 병사들 중 베테랑인 하사관 토드(커트 러쎌). 유전 공학을 이용해 새로이 창조해 낸 군인들과의 경쟁에서 패한 후 죽은 것으로 간주되어 폐기물 처리용 혹성에 버려진다. 그곳에서 깨어난 토드는 그 혹성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지만 평화도 잠시, 새로이 창조된 군인들이 군사훈련 목적으로 이 혹성의 거주민들을 살해하는 가운데 토드는 홀로 이들과 맞서야 하는데...
우주 먼 곳 어느 행성에 인류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과학이 발달한 종족이 존재했다. 복제에 의한 번식으로 어느새 거시기는 퇴화되고, 세대가 지날수록 정복욕만 강해진 그들은 전 우주를 지배하기 위해 계획을 꾸미고 있었는데... 그들이 택한 별은 바로 지구. 지구에 자신의 종족을 퍼뜨리려는 가공할 만한 기밀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행성에서 선발한 360명의 정예 요원은 최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 지구 여성을 꼬시기 위한 성감대 구별 법, 섹스 시 필요한 매너,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유머, 기호, 등을 몸에 익히느라 여념이 없는데. 드디어 최종 평가 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얻은 "H-1449-6"은 종족을 퍼뜨릴 고성능 성기를 이식 받으며 앤더슨이라는 이름으로 지구에 급파된다. 극비리에 지구에 잠입하려던 그는, 우연히 비행기 승객의 비디오 카메라에 찍혀 연방 항공국 존스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지구에 도착한 앤더슨은 지구 여성 꼬시기에 곧바로 투입된다. 하지만, 학습과는 전혀 딴판으로 실전은 험난한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다. 게다가 임무 완수에 무엇보다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흥분하면 "윙윙" 소리를 내며 일어서는 그의 물건. 하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의기 소침해 있던 그에게도 수잔이라는 아름다운 지구 여성이 나타나는데...
Medieval crusaders from the 13th century are captured by aliens. However, this can not stop them to conquer the Holy Land.
"외계에서 날아온 무덤강도에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래이터의 이런 질문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한 쌍의 외계인이 캘리포니아의 한 묘지에 도착하고, 그들은 시체를 살아나게 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The bungling inspector Cruchot finds himself trying to save the residents of St. Tropez from some oil-drinking humanoid aliens. The only way to tell the aliens from the real people, besides their constant thirst for oil-products, is that they sound like empty garbage cans when you touch them. Chaos is ahead.
In the year 2015, a spaceship, the IC-1, travels through outer space looking for a suitable planet to settle on. The commander, Captain Ralston, is stern and brutal in which one cadet, Steven, plots a revolt to turn the leadership of the command over to him.
A valuable medallion believed to prove that aliens from outer space visited Earth in prehistoric times is sought.
A young humanoid alien who gets stranded on earth hooks up with a grizzled old sheriff in a western town and tries to help him solve a tough case, but the sheriff doesn't want any help from a "kid."
2018년, 지구를 침략하러 ‘외계인’이 아닌 ‘그들’이 왔다. 재선을 노리고 있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통치하고 있는 미합중국에 예기치 않은 소식이 들어온다. 바로 달 탐사선이 연락두절 됐다는 것. 그리고 얼마 후, 지구를 침략하러 ‘그들’이 우주에서 온다. 미국은 UN안보정상회의를 소집하는데 …….
A review of Dragon Ball Z from the Saiyan Saga all the way to the Trunks Saga.
Pirjo, still stuck in her past, gets kidnapped by her pet crab Sebastian who turns out to be an alien. Sebastian wants to save her since the world is about to end at 10 p.m. today. However, Pirjo refuses to leave the planet without a memento of her beloved Ester and Sebastian won’t leave without Pirjo. The clock is ticking.
15년 전, 종적을 감췄던 5명의 사람들. 그리고 오직 4명만이 돌아왔다!15년 전, 흔적도 없이 5명의 남자들이 정체불명의 외계생물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오직 4명만이 살아 돌아왔다. 시간이 흘렀지만 남은 4명에게 사건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 그러던 어느 날, 깊은 숲 속에서 하나의 외계생물을 포획하게 된 4명은 잃어버린 친구와 처참하게 부서진 그들의 인생에 대한 분노를 마음껏 폭발시키기로 계획한다. 죽는 것보다도 끔찍한 삶을 살게 했던 외계생물의 목숨은 이제 마침내 그들 손안에 있다!15년 후, 다시 찾아온 악몽. 이 새벽을 넘기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외계생물을 죽일지 살릴지에 대해 갈등하는 4명은 점점 서로를 불신하게 되고, 그 사이 외계생물은 쇠사슬을 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제 다시 원점이다! 단 하룻밤의 시간, 모든 통로를 폐쇄한 어둠 속 공간에 고립된 4명의 남자들과 괴물. 15년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서로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순간, 빛도 소리도 없는 최악의 공포 끝, 잔혹한 인간과 괴물의 본능이 숨막히는 먹이사슬을 엮어낸다. 1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최후의 결투! 그 생존 열쇠를 손에 넣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평화로운 행성 아키아에 우주를 정복하려는 세이자인이 침입한다. 오랜시간 평화롭게 살던 아키아 사람들은 무기도 없고 싸우는 방법조차 모른다. 세이자인들의 공격이 시작되자 아키아인들은 도움을 구함과 동시에 정복자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한편 아키아 평의회는 자신들을 보호해줄 전사를 고용하기로 하고, 이 임무를 맡은 샤드가 전사를 찾아 떠난다. 그는 각지에서 초능력과 무술에 능한 용사들을 모아서 돌아와 세이자와 전투를 시작하는데...
It's 2618 and humans are extinct. Four aliens travel to Earth to visit the museum of humanity. There they find the story of the last heroes of humanity, setting out to find help. Welcome to Earth is a short science fiction film created in the Netherlands. It was made with a large group of both professional and amateur filmmakers. To bring the world to life it was filmed on both unique locations and inside sets build specifically for this film. It contains unique designs in both props and costumes.
인기 록밴드의 리타리스트 울프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팬인 에이스라는 소년을 만난다. 자신을 돕기 위해 부상을 당한 울프에게 영원한 록앤롤을 강조한 울프는 그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둘이 도착한 마을은 좀비들이 장악하고 있는 유령 마을이었는데... 로큰롤의 신봉자 에이스는 인기 있는 밴드의 기타리스트 울프의 열렬한 팬이다. 에이스는 라이브 하우스에서 공연이 끝난 울프를 만날 생각에 가슴이 부푼다. 그런데 울프의 밴드는 질이 좋지 않은 라이브 하우스 주인인 캡틴과 총을 견주며 대치한다. 이를 지켜보던 에이스는 “로큰롤은 불멸한다”며 거기로 뛰어들지만 상처를 입고 넘어지고 만다. 울프는 에이스와 피로써 로큰롤 형제를 맺고 증표를 걸어준 뒤 사라진다. 한편 에이스는 우연히 지나던 주유소에서 토비오를 만나 서로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에이스가 들어선 마을은 무서운 귀신들의 마을이었다. 토비오를 구해 같이 도망을 가지만 둘은 위험에 처한다. 공연이 끝난 울프는 에이스가 위험에 처해 있음을 느끼고 구하러 간다. 그들은 피로 맺어진 로크롤 형제이므로.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캡틴은 울프를 죽이기 위해 그들 뒤를 쫓는다 . 귀신들의 마을에서 한바탕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불을 뿜는 마이크, 오토바이, 그리고 캡틴의 차, 바람을 부르는 기타, 가죽옷에 머리모양이 전형적인 로큰롤의 이미지이다. 음악과 영상의 연결이 마치 한 편의 뮤직 비디오를 보는 듯 하다. 실제 다케우치 감독은 뮤직 비디오를 여러 편 연출한 경력을 통해 이번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에서 환영으로 에이스에게 나타나 외치는 울프의 이야기는 이 영화를 단순한 음악영화로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랑과 로큰롤에 대한 애정을 그린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지금으로부터 500년후의 미래. 은하계 내전의 참전군인 출신인 말콤 레이놀즈 선장은 자신의 우주선 세레니티 호와 충성심에 가득찬 부하들을 데리고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해결사로서 생활한다. 어느날 레이놀즈 일행은 젊은 의사 사이먼과 그의 여동생 리버를 탑승객으로 태우게 되는데, 둘은 우주연합으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세레니티 일행들은 곧 초능력을 가진 리버가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이 둘을 탑승시킨 것이 위험천만한 일임을 깨닫게 되는데...
A real-time reconstruction of time-lapse photographs taken on 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by NASA’s Earth Science & Remote Sensing Unit. The film is scored with musical selections from three albums by Phaeleh (producer Matt Preston): Lost Time, Illusion of the Tale, and Somnus. The music directly influenced the choice of material used in the film. The film's duration is approximately the length of time it takes ISS to orbit the Earth once: 92 minutes and 39 seconds. Meditate on the beauty of our planet.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렬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