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nsville Hospital: From Lunacy to Legacy (2018)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상영시간 : 1시간 48분
연출 : R. Todd Stevens
시놉시스
Crownsville Hospital: From Lunacy to Legacy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film highlighting the history of the Crownsville State Mental Hospital in Crownsville, MD.
The Richardson Olmsted Campus, a former psychiatric center and National Historic Landmark, is seeing new life as it undergoes restoration and adaptation to a modern use.
18살 난 수잔나 케이슨은 사회와의 괴리를 느끼고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린다. 어느날 두통 때문에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 그녀는 '자살 미수'로 판정되고 정신병원에 감금된다. 그곳에서 마약과 헤로인 복용으로 끊임없는 방황을 거듭하는 탈출의 귀재 리사를 만나고 그밖에 그녀보다 훨씬 심각한 정신상태에 놓인 소녀들을 만난다. 마음 속에 자기만의 비밀을 품고 있으면서 누구의 말에도 귀 기울이지 않는 수잔나와 리사는 차츰차츰 가까워지고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은 병원을 함께 탈출하기도 하나 다시 돌아온다. 이렇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상처를 어루만져주던 두 사람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리사는 우연히 수잔나의 일기 속에 있는 또 다른 비밀을 발견한다. 수잔나가 일기에서 정신병원의 친구들에게 대해 솔직히 느낀 바를 적은 글이 문제되어 수잔나와 친구들은 다투게 되는데...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서기 2035년,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99%가 멸망하고 소수의 생존자들은 지상에서의 생활을 포기한 채 지하 세계에서 생활하게 된다.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은 과학자들의 사면 제의를 받고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1996년으로 보내진다. 그러나 착오로 인해 1990년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정신 병원에 수감된다. 그는 곧 인류가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데, 그의 담당의사인 캐서린 레일리(매들린 스토우) 박사는 그를 치료하면서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유능하고 아름다운 미란다는 에드워드 감호소에서 범죄자의 정신상담을 전담하는 정신과 전문의.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날 밤, 미란다는 운전중 갑자기 나타난 소녀를 피하려다 사고를 내고 의식을 잃는다. 3일후 자신이 근무하던 감호소의 차가운 독방에서 깨어난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이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것과 자신이 의사가 아닌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라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결백을 주장하는 그녀의 팔에는 살해현장에 남편의 피로 씌였던 의문의 단서 “NOT ALONE”이 면도날로 자해한듯 새겨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게 폭행당하는 사건마저 발생하면서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것이 공포가 되기에 이른다. 점차 심해지는 환영과 공포에 시달리던 미란다는 마침내 “NOT ALONE”에 담긴 비밀을 풀어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틈틈이 도시의 수호자로 활약하며 지내던 데이빗은 납치범 케빈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지만 대결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엘리 스테이플 박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병원에는 두 사람 외에 미스터 글래스도 입원해 있다. 엘리 박사는 이들을 자신이 슈퍼히어로라 믿는 과대망상 환자로 치부한다. 그 와중에 글래스는 자신만의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불행한 히어로 데이빗과 상처 깊은 안티 히어로 케빈의 대결을 부추기고, 슈퍼히어로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배후의 설계자이자 창조자로 남으려 한다.
젊은 청년 하나가 건물 꼭대기 광고판 위, 좁은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다. 가면을 쓰고 바람에 펄럭이는 망토를 걸친 그는 검을 들어올리며 자신이 돈 쥬앙이라고 외친다. 천 명의 여인을 유혹한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이 세상 모든 여인들의 가장 위대한 연인. 그러나 자신의 진실한 사랑이었던 단 한 여자로부터 실연당한 돈 쥬앙은 삶의 이유를 상실한 채, 이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 미치광이를 다루어야만 하는 경찰은 한 정신과 의사를 부른다. 이전에도 이런 무법자를 달래 설득한 경험이 있는 유능한 의사 닥터 미클러. 그는 널리 존경받고는 있지만 은퇴를 앞둔 그는 자신의 일에 매우 지쳐 있었다. 그에게 이 청년이 맡겨지고 과연 이 청년이 틀림없는 정신이상자인가를 판정하는 데 열흘이라는 기간이 주어진다. 이 열흘이라는 시간동안, 돈 쥬앙은 자신이 21년간 겪어온 환상적인 모험과 낭만의 오디세이를 의사에게 들려준다. 아주 정열적이고 달콤한 남자, 돈 쥬앙의 이야기를. 그의 이댜기들은 닥터 미클러에게 그가 정신이상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준다. 또한 그뿐만 아니라 이 나이든 의사로 하여금 잊고 있던 삶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고 되부르게 하는데..
Inside the dramatic search for a cure to ME/CFS (Myalgic Encephalomyelitis/Chronic Fatigue Syndrome). 17 million people around the world suffer from what ME/CFS has been known as a mystery illness, delegated to the psychological realm, until now. A scientist in the only neuro immune institute in the world may have come up with the answer. An important human drama, plays out on the quest for the truth.
1966년, 미국 오리건주 노스벤드 지역. 크리스틴은 무언가에 홀린 듯 농장을 불태우다 정신병원에 보내져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그녀는 치료와 처방을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지어 환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데...
정신과 의사 빌은 자신의 환자가 치료 중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죽어버리자 끔찍한 기억에 시달린다.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치료를 받기 위해 LA에 사는 친구 무어 박사를 찾는 빌. 하지만 빌이 도착한 뒤 일주일도 되기 전에 무어는 누군가에 의해 끔찍하게 피살된다. 경찰은 범인이 환자들 중 한명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빌에게 무어가 맡았던 심리치료 그룹을 맡아 범인을 가려내 달라고 부탁한다. 환자들의 면면을 분석하던 빌은 어느 날 베일에 가려진 젊은 여인 로즈를 만난다. 그녀는 갑자기 빌의 삶 속에 뛰어들어 그의 이성과 육체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는데...
35세인 다니카에겐 잘나가는 남편 랜디, 십대인 아들 커트와 그밑에 아들 브라이언, 십대인 딸 로렌이 있다. 비록 남부럽지 않은 단란한 가정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과잉보호한다.
다니카는 환영을 보고 거의 정신병적인 수준이 된다. 그녀의 어둠에 싸인 끔찍한 악몽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그녀를 괴롭힌다. 직장에선 계속되는 실수로 쫓겨나게 되고, 의사 에버린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다. 이런 아내에 질린 남편은 아이들 보모와 바람을 피우고 남편에 대한 배신감에 빠진 다니카는 더욱 정신적으로 혼란에 빠져 이 가정은 처참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존(도날드 서덜랜드 분)과 로라(줄리 크리스티 분) 부부는 베니스로 이사를 가 아이를 잃은 슬픔을 잊어보려 하지만 주위가 딸의 죽음을 생각하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앞을 못 보는 심령술사 여동생을 만나면서 부부의 불길함은 더해지고, 여동생은 죽은 딸의 영혼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로라는 여동생의 생각을 받아들이며 죽은 딸과 교감하려 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편에게도 확신시키려 노력한다. 좀처럼 로라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던 존은 자신의 딸이 입었던 빨간 코트를 입은 누군가의 흐릿한 모습을 보게 되는 환상을 경험하면서 점차 영적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보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에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 결국 시한부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To 빌라트에서 베로니카
범죄성향을 결정짓는 것으로 추정되는 XYY 염색체 전문연구소에서 경비원이 살해된다. 사건 발생 당일 그 앞을 지나다 우연히 두 남자의 대화를 들은 시각장애자 프란코는 리포터 카를로와 함께 범인 찾기에 나선다. 살인사건이 줄을 잇는 가운데 복잡한 실타래를 서서히 풀어간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싸이코들이 탈출하여 새로 부임한 정신과 의사의 집을 습격해
그 의사와 가족들을 위협하고 이에 의사과 가족들이 맞서는데...
누구보다 건강하고 씩씩했던 하버드 박사과정 학생. 어느 날 찾아온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상황이 되자, 용기 있게 자신의 투병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 영화는, 자신의 새 책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스프링밸리 정신병원의 중증 정신 질환자와 위험한 환자 6명을 선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명한 정신과의사 마커스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커스 박사가 환자 하나 하나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공포가 하나씩 펼쳐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커스 박사는 곧 그들 모두를 묶는 한 명의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제7의 환자이다.
When reserved and lonely teenager Fenix meets popular high school girl Scarlett, the two form a bond that shapes the rest of his life.
젊은 정신과 의사는 정신 병원에 일자리를 신청하고 4 명의 환자를 인터뷰하여 검사를 통과해야합니다. 그는 실제로 어떤 환자인지 알아야하며, 고용되면 의사를 대신 할 것입니다.
(구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