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nous tous (201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Hugo König
시놉시스
Six longstanding friends take a short break to go camping when something unexpected happens on the way to their destination.
두 다큐멘터리 연출가 애론과 짐은 테란스라는 음모이론자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며 여러가지 음모론을 듣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테란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두 연출자는 테란스가 남기고 간 기사뭉치에서 단서를 찾아내게 되고 점차 음모이론에 빠져들어 음모를 파헤치려 하기에 이릅니다.
A documentary maker, a team of researchers in dead languages and rites, a priest and a cameraman enter a factory that has been abandoned since 2001, when an employee murdered 16 work colleagues and subsequently, in the face of police persecution, killed himself. The police concealed evidence and closed the case as mass murder, but several testimonies, forensic photographs and other studies showed that the killer had practiced Enochian magic.
A faux documentary about the rise and fall of fictional country singer Guy Terrifico, featuring some legendary real-life performers.
Based on the novel Winterkill, by William Judson, Cold River is the story of an Adirondack guide who takes his young daughter and step-son on a long camping trip in the fall of 1932. When winter strikes unexpectedly early (a natural phenomenon known as a 'winterkill' - so named because the animals are totally unprepared for a sudden, early winter, and many freeze or starve to death), a disastrous turn of events leaves the two children to find their own way home without food, or protection from the elements.
Dennis, an American private eye, is sent to Germany to find out as much as possible about typical Germans and typically German behaviour. Disguised as a TV reporter he sets sail for Germany where we follow him interviewing a wide variety of people, from politicians and intellectuals to policemen, demonstrants and ordinary people in the street. All this, however, is not what the film is really about, for "Deckname Dennis" is actually a satirical documentary about all those extremely odd people, groups and societies whose attitudes and behaviour are far too outrageous for anybody to take seriously. Therefore ALL the documentary bits are real, i.e. the people really thought they were being interviewed by an American reporter, and so they gladly presented an insight into their beliefs, ideas and goals.
Tobi and Achim, the pride of the local crew club, have been the best of friends for years and are convinced that nothing will ever stand in the way of their friendship. They look forward to the upcoming summer camp and the crew competition. Then the gay team from Berlin arrives and Tobi is totally confused. The evening before the races begin, the storm that breaks out is more than meteorlogical...
A French documentary or, one might say more accurately, a mockumentary, by director William Karel which originally aired on Arte in 2002 with the title Opération Lune. The basic premise for the film is the theory that the television footage from the Apollo 11 Moon landing was faked and actually recorded in a studio by the CIA with help from director Stanley Kubrick.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예전 동료에게서 간단히 분담금만을 받으려 유럽에서 미국으로 날아온 범죄자 에밀과 올렉. 특히 올렉은 영화 감독이 오랜 꿈.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캠코더 한 대를 훔친다. 곧이어 둘은 동료를 찾아가지만 그에겐 에밀과 올렉에게 줄 돈이 바닥이 난 상태. 흥분한 에밀이 동료를 살해하고, 올렉은 캠코더를 통해 탐욕적이고 호기심 가득 찬 시선으로 캠코더에 모든 상황이 숨가쁘게 담겨지는데. '피플'지를 장식했던 뉴욕의 저명한 형사 에디와 내성적이면서 소심한 방화전문 수사관 죠디는 계속되는 연쇄방화사건과 살인 사건 현장에 자주 부딪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불안정한 파트너쉽을 이루는 가운데, 유럽에서 날라온 두 범죄자는 가장 쉽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묘안을 짜낸다. 그것은 더 악랄하게 범행을 질러 미국인을 경악하게 하는 것. 그래야 유명해지고 갑부가 될 수 있으니까! 에밀과 올렉은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리얼리트 뉴스쇼 - '탑 스토리'를 시청하면서 '바로 이거!'라며 땅을 친다. 그리고 곧 그들이 벌여놓은 연쇄살인사건을 맡은 '에디'라는 형사의 신상을 알게 된다. 한편, 에디는 방송인인 여자 친구에게 청혼을 준비 중인데..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형사 에디를 잡은 두 범죄자의 행동하나하나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잡는 특종감이 되는데...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An exploration —manipulated and staged— of life in Las Hurdes, in the province of Cáceres, in Extremadura, Spain, as it was in 1932. Insalubrity, misery and lack of opportunities provoke the emigration of young people and the solitude of those who remain in the desolation of one of the poorest and least developed Spanish regions at that time. (Silent short, voiced in 1937 and 1996.)
사립학교의 엘리트 학생인 로버트는 우연히 두 동급생의 죽음을 카메라에 담는다. 안전할 것만 같았던 학교가 학생들의 죽음으로 술렁이고, 로버트의 영상은 충격을 치유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오히려 불안과 망상을 불러일으킨다. 로버트는 뉴욕 사립고등학교 학생이지만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동영상 촬영과 인터넷에 몰두한다. 하지만 그가 학교의 인기 쌍둥이 자매의 비극적 죽음을 카메라에 우연히 담게 되면서 영화는 기성세대의 위선, 마약문제, 소통부재, 훔쳐보기 중독 등 복잡한 이슈들을 예리하게 제시하는 폭로와 성찰의 장이 되어 간다. 칸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문제작은, 청소년 시기에 관한 단편영화들을 주로 만들어온 캄포스 감독의 데뷔작답게 날카로우면서도 지극히 사실적이다. 특히 학우들의 폭력현장이나 안타까운 죽음마저도, 적극적으로 수습해야 하는 사건이 아니라 몰래 카메라와 인터넷을 통한 스펙터클로 변질되는 현상에 대한 감독의 경종은 오싹하다. 은 모두를 이어주는 인터넷이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소외시키고 객체화 시키는 수단으로 남용될 때 닥쳐올 파국을 알리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경고장이다. 우리는 마지막 쇼트에서 어디선가 자신을 훔쳐보는 카메라를 감지한 로버트의 그 공포스런 표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선엽)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건물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느낀 일행들은 급히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당국의 폐쇄조치로 봉쇄된 상태. 원인도 모른 채 꼼짝 없이 건물 안에 갇히게 된다. 그 와중에 무언가에 전염된 듯 사람들이 하나 둘 기이하게 변하고, 아직 온전한 사람들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건물 안을 벗어나려 한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는 계속해서 돌아가는데…. 당신의 눈도 믿지 못할 공포의 현장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First-time director Dirk Shafer also penned this raucous "mockumentary," a blend of fact and fiction that re-creates his 1992 reign as Playgirl magazine's Centerfold of the Year. When Shafer chooses to keep the fact that he's gay a secret from the magazine's editors, he finds himself living the ultimate lie -- and incapable of giving female readers what they really want. Will he succumb to his lover's pressures to come out of the closet?
터키의 침공으로 유럽이 위기에 몰리자 드라큘라 왕자는 십자군을 일으킨다. 드라큘라는 피비린내 나는 아비규환 속에서 목숨을 건지고 귀향하지만 아내인 엘리자벳은 남편이 전사했다는 잘못된 전갈에 이미 자살한 후였다. 드라큘라는 추기경으로부터 자살한 영혼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신을 저주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400년이 지난 1897년 런던, 젊고 유능한 변호사 조나단에게 영국에 땅을 사고 싶다는 트란실바니아 영주 드라큘라로의 편지가 전달된다. 드라큘라는 트란실바니아에 도착한 조나단의 책상 위에서 엘리자벳의 환생한 미나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흘리는데...
회사에서 주최하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 국립공원에 간 아담과 직장 동료들은 괴한들에 의해 일부는 목숨을 잃고 일부는 납치당한다. 아담과 동료들을 납치한 레인저와 괴한들은 사이비 종교집단 소속으로 아담 일행을 자신들을 소탕하러 온 FBI로 생각하고 남자들은 죽이고 여자들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집단의 규모를 키우는 도구로 이용하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끝까지 살아남은 아담과 매기, 리는 집단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지만 바로 레인저 일행에게 쫓기는데... (SCREEN)
어느 중년 부부들이 나체촌을 찾아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그 곳에는 기대하던 나체촌은 보이지 않고, 단체로 놀러온 여학생들만이 캠핑촌을 차지하고 있다. 젊은 여학생들의 뒤만 따라다니는 남편, 그런 남편을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는 아내를 비롯해 깐깐한 여사감과 교장, 말썽꾸러기 여학생들이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다.
One man's journey into the world of the so-called 'Bloodline' conspiracy, at the heart of Dan Brown's The Da Vinci Code, where a secret society, the Priory of Sion, claims to have guarded evidence of the marriage of Mary Magdalene and Jesus Christ, their children and their descendants down through the centuries.
After a mysterious blackout, a son goes out to investigate and captures footage of actual aliens. When the aliens follow he and his brothers back to their home all hell breaks lose.
Chronicling the controversial career of bad boys N.W.H. (Niggaz With Hats), this uproarious 'mockumentary' lampoons all of hardcore rap's hot-button issues. This underground laugh riot recounts the rise, fall and resurrection of a clueless bunch of would-be rappers, Ice Cold, Tone-Def & Tasty Taste performing as N.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