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ly Bus Conductors (1957)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Hasan El-Saifi
시놉시스
A group of unemployed girls who are searching for any chance of employment, apply to the public transportation organization to work as bus conductors. But they find that the job is monopolized and controlled by men, and they start a life-changing experience.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로 가득찬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 태양의 신 ‘호루스’의 두 눈을 빼앗고 어둠의 신 ‘세트’가 왕위를 강탈한다. 한편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 ‘벡’이 아내를 위해 호루스의 한 쪽 눈을 훔치고 둘은 함께 세트에게 맞서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지옥과 천국의 세계를 넘나드는 험난한 여정과 신들의 관문을 지나 마침내 최종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고메즈와 모티시아는 결혼식 도중에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쫓겨 달아나다가 우연히 버려진 성을 발견한다. 으스스한 그 곳을 집으로 삼고 딸 웬즈데이와 아들 퍽슬리를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아담스 가족은 평범한 동네를 방문하게 되고 사람들은 그들의 기괴한 모습과 행동에 기겁하며 달아난다. 웬즈데이가 그 동네의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파커와 친구가 되어 서로 변해 가기 시작한다. 파커의 엄마는 이상하게 달라진 파커의 모습에 아담스 가족을 괴물로 몰아가며 괴롭히기 시작한다.
평범한 여행은 재미없잖아? 뉴욕으로 가는 길, 두 친구가 못된 장난을 꾸민다. 몰래카메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자. 진짜 일반인들을! 그리하여 탄생한 기절초풍 코미디.
연말연시, 가족들은 모두 일본으로 여행을 오지만, 10살 꼬마인 맥스 머서는 실수로 인해 그만 홀로 집에 남겨진다. 한편 귀중한 가보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부부가 맥스의 집을 노리게 되고, 맥스는 혼자 힘으로 집을 지켜 내야 한다. 맥스는 무단 침입자들을 막아 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다. 배꼽 잡는 대형 사고들이 쉴 새 없이 터지는 가운데, 맥스는 따뜻한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타고난 미모와 실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성 정치인이 거대 다국적 기업의 부정거래를 눈치채자 기업 간부는 그녀의 암살을 시도한다. 무능하고 쓸모 없는 모습을 가장, 보디가드를 자처한 베테랑 형사 또랑뜨! 과연 세계 최고의 대기업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불량경찰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하나뿐인 여동생의 결혼식. 테이블 배치 때문에 대혼란이 일어난다. 설상가상 마음에 둔 그녀까지 놓쳐버린 잭. 만약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다른 방법을 쓴다면 어떨까?
Diego is a successful entrepreneur. Rich and not caring for the good of others, no scruples to belittle the next. His attitude turns against him when he forgets in his airport bathroom his latest-generation mobile phone with social profiles, contacts and credit cards.
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태국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를 겪으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물. 태국 영화사 GTH가 한국기업 KTCC(한태교류센터)와 공동제작한 영화. 영화의 95% 이상을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촬영기간 총 45일)
Nadia and Adrián starts their particular world war when she files to divorce him.
2차 대전 중의 북아프리카.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이 지휘하는 악명 높은 독일 아프리카 군단에 패한 영국 탱크 부대. 홀로 살아남은 상병 존 브램블은 사막을 헤매다 파리드와 프랑스 여인 모슈가 있는 외딴 호텔에 다다른다. 얼마 후, 롬멜 장군의 부대가 호텔에 도착하고, 존은 살기 위해 이미 살해당한 호텔 직원 다보스 행세를 한다. 그런데 롬멜 장군과 대면한 존은 다보스가 독일 첩자였다는 것과 롬멜의 야심 찬 계획에 대해 알게 된다. 조셉 폰 스턴버그의 (1928)의 원안을 쓴 헝가리 출신 작가 라조 비로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전쟁 영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홍콩 갑부로, 미국의 코미디 뉴스쇼 《데일리 쇼》의 기자로 유명한 로니 쳉. 그가 미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건너와 살고 싶어 하는 까닭은? 그의 신랄하고 진솔한 대답을 듣는다.
정부 공무원이 되라는 집의 압박을 무릅쓰며 사업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남주인공!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 여주인공 언니와 결혼식 날짜가 잡히며 동생이 해외에서 들어온다고 예비 신부가 남편이 될 남주인공에게 픽업을 부탁하는데요친구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걸로 거짓말을 하며 주변 숙소를 구하는 부분까지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만난 두사람!
여주인공 '파리니티 초프라'는 정말 똑똑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약간 이상한 증세를 보이며 남주인공을 많이 당황시키기도 하는데요 정말 여주인공 역을 맡은 '파리니티 초프라' 연기를 잘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공항에서 픽업 후 인근 저렴한 숙소에 방을 잡아주고 남주인공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인데다 별로 안전하지 않은 곳에 숙소를 묵게한 죄책감에 여주인공을 다시 찾으러가는 남주인공. 그렇게 해서 밤 늦은시간에 배고픈 여주인공을 데리고 식사를 하며 조금씩 관계가 형성이 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예비 신부의 동생인 걸 발견하게 되는 남주인공! 사정까지 알아버리자 본인에게는 중요한 손님인 만큼 결혼식 준비로 모여있는 친지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손님으로 위장하여 묵게 합니다. 그러다 틈틈히 벌어지는 도난사건? 그 와중에 우리 여주인공이 독특한 캐릭터라 치약도 먹고 단 것들은 모조리 해치우는 모습이 보여지긴 했었죠 경찰 출신인 아버지는 이전부터 이상한 낌새가 있음을 느꼈기에 집에 묵고 있는 전원을 소집시켜 조사에 착수까지 하게 됩니다. 가족 중 일원이 값비싼 금품을 챙기게 된 게 발단이 되었는데요 범인 장본인이 의심받는 여주인공 가방과 남주인공 경찰 아버지의 가방을 착각해 잘못 넣었더라죠 결국 조사를 착수한 아버지. 덕분에 여주인공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지내며 챙겨주고 하다 보니 모르던 정과 새로운 사랑의 싹이 트기 시작한 두사람! 나중에는 여주인공이 보고싶어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려고 해주는 주인공.
Badrinath is looking for a typical bride; Vaidehi is looking for an independent life. Together they must break with tradition and redefine their role
산타 페 1105번지4층, H호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채 컴퓨터로 모든 생활을 해결하는 웹 디자이너 마틴.
오늘도 그의 곁을 지키는 건 7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강아지 수수 뿐이다.
마틴에게 온라인 채팅은 일상처럼 익숙하지만, 낯선 이와의 데이트는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산타 페 1183번지8층, G호
도시의 쇼윈도를 디자인하는 디스플레이어 마리아나.
힘겨웠던 4년 간의 연애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지만 그녀를 반기는 건 묵묵부답의 마네킹 뿐이다.
이별 후의 밤이 유독 힘겨운 마리아나는 오늘도 이 도시 어딘가에 있을 운명의 상대를 상상한다. 갑작스런 정전으로 모든 게 멈춰버린 밤, 집 밖으로 나선 마틴과 마리아나.
가까이 있으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모르던 그들은 과연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The life story of Richard Pryor (1940-2005), the legendary performer and iconic social satirist who transcended racial and social barriers with his honest, irreverent and biting humor.
The first part tells the story of Moses leading the Jews from Egypt to the Promised Land, his receipt of the tablets and the worship of the golden calf. The second part shows the efficacy of the commandments in modern life through a story set in San Francisco. Two brothers, rivals for the love of Mary, also come into conflict when John discovers Dan used shoddy materials to construct a cathedral.
After only 6 months of dating, Stephanie and Ben get engaged and are delighted to share the news. However, they hit a road bump when Stephanie’s parents show concern that the couple has moved too fast.
A group of youngsters headed by Das attempt to monopolise the meat business in Falaknuma. However, they encounter some unexpected problems, which lead them to the path of crime.
In the age of social media, nearly every day brings a new eruption of outrage. While people have always found something to be offended by, their ability to organize a groundswell of opposition to – and public censure of – their offender has never been more powerful. Today we're all one clumsy joke away from public ruin. Can We Take A Joke? offers a thought-provoking and wry exploration of outrage culture through the lens of stand-up comedy, with notables like Gilbert Gottfried, Penn Jillette, Lisa Lampanelli, and Adam Carolla detailing its stifling impact on comedy and the exchange of ideas. What will the future will be like if we can't learn how to take a j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