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l Duel (2016)
장르 : 코미디, 액션,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Richard Yin
시놉시스
Two students have to fight against some AI-Monsters and try to protect the campus.
서기 2000년. 남극에 거대한 운석이 추락하여 엄청난 재난 세컨드 임팩트가 발생한다. 원래는 아담과 제 2사도의 접촉으로 일어난 일이지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비밀집단 제레의 정보 조작으로 운석의 추락으로 처리된다. 해수면의 상승과 천재지변, 경제의 붕괴, 민족분쟁, 내란 등이 연속해서 발생하고 결국 세계의 인구 중 절반만이 살아남는다. 그 사이 생체병기를 만들기 위한 E계획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E계획의 주축은 세컨드 임팩트 이후 살아남았던 이카리 겐도, 이카리 유이와 아카기 나오코, 그 후 겐도의 권유로 새로 영입된 겐도와 유이의 학창 시절의 대학교수 후유츠키 코조였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대표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는 새롭게 개발한‘하워드’위성을 세상에 발표한다. 그는 하워드 위성을 통해 폭력과 살인, 테러리즘 등의 범죄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탐지해서 방지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된다고 말한다. 한편 위성 발사를 앞두고 레이더스 무장용병의 공격과 함께 나타난 에제키엘은 부식성 생물학적 세포의 존재로 사람들을 무차별 살상하고 콘트롤타워를 순식간에 폭파시킨다. 아이언맨 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이 사건으로 아이언맨의 동료인 로디(워머신)가 희생당한다.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 사건으로 S.H.I.E.L.D의 총책임자 닉 퓨리는 책임을 묻기 위해 토니를 불러들이지만, 토니는 ‘에제키엘’ 을 쫓는다. 토니를 잡기 위해 S.H.I.E.L.D의 요원 나타샤와 호크 아이가 따라붙고 에제키엘에 관한 단서를 쫓던 토니는 자신의 비서 페퍼의 도움으로 테크노 유기 갑옷과 관련된 비밀거래 장소로 찾아간다. 토니는 나타샤와 호크 아이의 추적을 따돌리고 일명 ‘처벌자’로 불리는 프랭크 캐슬의 도움으로 에제키엘의 비밀을 알게된다. 토니의 예전 동업자였던 오바디아 스테인의 아들이자 천재 과학자인 에제키엘은 수년간 테크노 유기갑옷의 불법연구에 관련되어 왔고 테크노보어로 엄청난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 드디어 S.H.I.E.L.D 본부에 모습을 드러낸 에제키엘은 시스템을 해킹하고 세계의 모든 컴퓨터에 액세스, 하워드를 이용해 세계 주요 위성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를 저지하려는 아이언맨은 에제키엘과 운명적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네르프에 있는 마기가 미국, 프랑스 등지의 마기 5대의 파상공격으로 인해 해킹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슈퍼인공지능 컴퓨터도 그 파상공격을 당해내지는 못하는 상황. 결국 감금되어 있던 리츠코 박사를 다시 부르게 된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을 감금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지만, 결국 겐도우의 명령에 따르고 예전 사도에게 사용한 캐스퍼의 방법인 마지막 로직 코드를 변경하여 완전 몰아내기로 간신히 마기를 복구한다. 그리고 666프로텍트와 B다낭형 방벽을 세워 62시간은 막을 수 있게 조치하는데...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한 지구.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서 지낸 아버지 겐도의 갑작스런 호출을 받은 14살 소년 신지는 도쿄 제 3지구로 올라오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이 정체불명의 적 사도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파일럿으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신지. 운명을 피해보려 하지만 결국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탑승하게 된다.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파일럿이 된 그는 전투에 에바 0호기의 파일럿이자 제1의 소녀 레이를 만나게 되는데...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도들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그들에게 공격을 가해오는데...
하늘에 바람구멍이 열리는 날, 내일로 계속되는 길을 보았다. 이는 운명과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카미나의 죽음을 이겨내고 왕도 텟페린을 공격하는 대그랜단. 수인군(괴물군대)과의 격전 속에 시몬은 나선왕 로제놈을 상대로 격렬한 일대일 승부에서 간신히 승리한다. 그 텟페린 전쟁으로부터 7년 후, 지상을 되찾은 인류는 눈깜짝할 사이에 문명을 구축하고 번영을 구가한다.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았던 평화로운 세상. 그러나 인류의 손이 우주까지 뻗었을때 정체불명의 적이 나타난다. 저항을 해보지만 압도적인 힘에 어찌해보지도 못하고 유린당하는 인류. 모두가 절대적 절망에 빠져있을 때, 다시 그들이 일어선다. 시몬, 그리고 대그랜단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의 제4부이자 완결편 미사토가 이끄는 반네르프 조직 ‘빌레’는 코어화로 붉게 물든 파리 구시가에 있다. 기함 AAA 분더에서 선발대가 강하하여, 남겨져 있던 봉인주에 안착한다. 복원 작전의 작업 가능 시간은 고작 720초. 결사의 작전 수행 중 ‘네르프’의 EVA가 대량으로 무리를 이루고 접근하여, 마리의 개(改) 8호기가 요격을 개시한다. 한편 신지, 아스카, 아야나미 레이 (가칭) 세 사람은 일본의 대지를 떠돌고 있다…….
마징가Z가 악의 과학자 닥터 헬(Dr. Hell)과 그가 이끄는 지하제국의 세계정복의 야망으로부터 지구를 구한 뒤 10년이 지난 뒤, 코지는 자신의 할아버지(카부토 쥬조), 아버지(카부토 켄조)의 뒤를 이어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지는 후지산 인근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초거대 유적 '인피니티'와 그로부터 나온 수수께끼의 생명체 '리사'와 조우하고 이와 때를 같이해 닥터 헬과 그가 이끄는 기계수(機械獸)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코지는 마징가Z와 함께 또 다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다.
모든 것이 불타버릴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불꽃 전쟁이 펼쳐진다! 불을 다스리는 돌연변이 ‘버니쉬’의 습격을 받은 지 30년, 한층 더 강력해진 ‘매드 버니쉬’가 등장하며 지구는 또 한번 새로운 위협에 휘말리고, 이에 맞서기 위한 최정예 특수부대 ‘버닝 레스큐’가 결성된다. 불타는 혼을 지닌 ‘버닝 레스큐’ 대원 ‘갈로 티모스’는 마침내 ‘매드 버니쉬’의 수장 ‘리오 포티아’를 마주하게 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두 사람의 최강 빅매치가 시작되는데…
제2차 네오디온 전쟁(샤아의 반란) 이후 12년. U.C.0105 —— . 지구연방정부의 부패는 지구오염을 가속화시켜 강제로 민간인을 우주로 끌고 가는 비인도적 정책인 「사람 사냥」도 행해지고 있다. 그런 연방정부 고관을 암살하겠다는 가혹한 행위로 저항을 시작한 것이, 반지구연방정부운동 「마프티」. 리더의 이름은 마프티 나비유 에린. 그 정체는 일년전쟁을 싸운 연방군 대좌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 「하사웨이」였다. 아무로 레이와 샤아 아즈나블의 이념과 이상, 의지를 담은 전사로서 길을 개척하려는 하사웨이지만 연방군 대좌 케네스 슬렉과 수수께끼의 미소녀 기기 안달루시아와의 만남이 그 운명을 크게 바꿔간다.
가이아라고 불리는 세계에 떨어진 한 소녀의 이야기.. 이 행성의 밤하늘에선 지구를 볼 수 있다. 블랙드래곤 족들은 이 행성을 자신들이 정복하여 통치하기 위해 다른 영토를 침공하기 시작한다. 블랙드래곤 족들에 의해 멸망당한 한 나라의 젊은 왕자인 반은 이 침공에 맞서 하얀 날개 드래곤의 후예로써 블랙 드래곤에 대항하여 가이아를 구하려고 한다. 반은 이웃나라의 통치자인 아바하라키왕의 보호를 받게 되지만 그는 또한 블랙드래곤과 동맹을 맺고 있다. 반은 완전히 고립되었고 외톨이가 되었다.그리고 아무도 그의 마음을 열수 없다. 이때, 블랙드래곤족은 가공할 힘을 지닌 무기를 찾는다. 그들은 가이아의 모든것을 불태워 버릴수 있다는 고대 전쟁에 쓰였던 드래곤 아머(ARMOR)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블랙드래곤의 계획은 이 강력한 무기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알게된 아바하라키는 블랙드래곤족이 뛰어난 이 힘을 얻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공격을 시도한다. 한편,지구에서는... 히토미는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헤어지게 만든 자신의 태도에 스스로 실망하여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한다. 히토미는 이일로 상처받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의지조차 잃게 되었다. "차라리 없어져 버리는게 좋겠어..난.." 마치 그녀의 기도에 응답하듯이 신비한 힘이 히토미를 가이아로 인도한다. 히토미는 과연 이 이상한 세계를 보게 될것인가? 모든것의 멸망 혹은 재생을 보게 될까? 그녀는 자신이 가이아의 운명의 열쇠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바로 이때,가이아의 운명을 쥔 또 하나의 열쇠인 전설의 드래곤 아머 에스카플로네가 반 앞에서 부활한다. 전설의 하얀 드래곤 아머(ARMOR).. 그것의 이름은 에스카플로네....
소혹성 충돌로 인류의 문명이 멸망하고 지구의 대부분이 맹독에 의해 침식되어 살아남은 인류는 오염을 피해서 척박한 해륙으로 도주하여 각자의 지역 세력을 구축하며 살아간다. 맹독이 낳은 정체모를 괴물 시노비의 습격이 끊이지 않으면서, 각 지역은 각자의 세력을 구축하면서 시노비와의 싸움을 계속해 간다. 시노비에 의해 멸망한 나라 이세의 공주무녀로서 궁극의 병기(메카닉) 기신장(기가로드) 를 찾아 떠나는 여정. 여행중 시노비에 대항할 생체병기 야규유의 생존자 소년 스오우를 만나면서 이들은 기신장(기가로드)를 찾으러 길을 나서는데...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뉴욕. 브리아리오스와 ‘듀넌’은 ‘투 혼스’ 밑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듀난은 투 혼스를 떠나고 싶지만, 브리는 투 혼스에게 채무가 아직 남아 있다며 곤란해 한다. 사이보그들의 습격으로 임무에 실패한 브리의 배터리가 거의 떨어져 다시 투 혼스를 만나러 가게 되고, 매튜스에게 수리를 부탁하는데...
특수부대 소속전사 듀난과 부상으로 사이보그가 된 브리아레오스는 강력한 파트너로서 연인 사이였다. 어느 날, 작전 중 듀난을 감싸던 브리아레오스가 중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지고 그 사이 듀난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배속된다. 그 남자 테레우스는 전투 능력이 뛰어난 브리아레오스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로 그의 얼굴과 육체 심지어 따뜻함까지 쏙 빼닮아 있었다. 듀난도 테레우스로부터 예전 브리아레오스의 모습을 찾게 되어 흔들리게 되는데… 인간마저 미쳐가는 세상, 세 명의 전사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애플시드’를 사수하고 인류의 미래를 구하라! 서기 2131년. 우량종 복제인간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이 공존하는 최첨단 미래도시 ‘올림포스’. 평화로운 겉모습과는 달리 행정부를 장악한 바이오로이드로부터 권력을 되찾고자 하는 인간들의 반란은 본격화된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원로들은 ‘애플시드’ 프로그램의 봉인을 해제하기로 결정하는데… 이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애플시드’를 사수하기 위한 전설의 여전사 듀난의 전쟁이 시작된다!
중학생인 나가미네 미카코와 테라오 노보루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 그러나 미카코는 국제 연합군 선발대의 멤버가 되고, 노보루는 평범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미카코와 노보루 각자 지구와 우주에서 휴대 메일을 통해 서로 연락을 주고 받지만 우주군 전함 리시테아호가 목성 에우로파 기지를 경유해 태양계 안쪽으로 향하면서 메일이 왕복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진다. 지구에서 미카코를 기다리고 있는 노보루는 초조하게 미카코의 메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낸다. 그러나 이윽고 리시테아 함대가 워프를 실시하자, 미카코와 노보루의 시간은 엇갈리고 마는데...
레이버라는 기계가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기 시작하는 1999년. 신종 범죄인 레이버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가 탄생한다. 한편 도쿄에서는 바람이 불 때 발생하는 저주파를 이용한 바이러스가 등장하여 모든 레이버를 감염시킨다. 수천대의 레이버가 폭주하는 가운데 메인 컴퓨터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패트레이버가 출동하는데...
인류가 처음으로 경험한 대규모의 우주 전쟁은 지구 연방 정부와 지온 공국 간의 싸움이었다. 그 마지막 1년 동안은 인간형 기동 병기, 다시 말해 모빌수트를 실전에 활용하는 테스트 기간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였다. 그로부터 약 10년 후인 우주세기 0087년. 지구의 사람들과 스페이스 콜로니에 사는 사람들과의 대립은 지금도 계속되어, 사고 방식의 간극은 좀처럼 메워지지 못한 채라 할 수 있었다. 스페이스 콜로니 그린노아2에 사는 소년 카미유 비단은 연방군 군인들에 대한 반발심으로 신형 모빌수트 건담Mk-Ⅱ를 탈취하여, 반(反)지구연방 조직 에우고(A.E.U.G)에 가담한다. 건담 Mk-Ⅱ를 빼앗긴 연방군의 엘리트 조직 티탄즈는 카미유의 부모를 인질로 삼는 치졸한 작전을 강행하고, 그 결과 카미유는 눈 앞에서 양친을 잃게 되고 만다. 양친의 죽음을 슬퍼할 새도 없이 에우고의 작전에 참가하게 된 카미유는, 대기권을 돌파해 지구로 강하하여 한 남자를 만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오래전 샤아의 라이벌이었던 전설적인 인물 아무로 레이였다...
마크로스 7 함내에서 꽃에 노래 에너지를 주입하는 실험을 하던 중, 바사라의 노래 에너지가 아닌 또 다른 에너지를 감지해낸다. 이에 흥미를 가진 바사라는 자신의 파이어 발키리를 타고 노래 에너지의 발신원을 향해 변경행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행성의 주민들은 이 노래소리를 '저주의 목소리'라며 꺼려하고 있었다. 결국 노래가 들려오는 설산을 향해 단신으로 날아간 바사라는 아버지를 잃은 소년 페드로와 '저주의 목소리'의 주인공 에밀리아와 만나게 된다. 이들은 노래 경합을 벌이고 뜻이 맞아 의기투합한다. 이때 발생한 강력한 노래 에너지를 감지한 프로토데빌룬 가빌, 그라빌, 낫타바르고가 바사라의 앞에 나타나 금단의 기술 '삼위합체'를 사용, '가비그라고'로 변신해 공격해오는데...
작은 시골마을에서 아빠와 둘이 사는 평범한 여고생 코코네. 요즘 들어 자신을 닮은 소녀가 나오는, 똑같은 꿈을 계속 꾼다. 희한한 꿈과 대학 진학, 가족 등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생각이 많지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뚝뚝한 아빠는 자동차 개조에만 열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경찰에 체포되어 도쿄로 연행된다. 코코네는 아빠를 찾기 위해 소꿉친구 모리오를 이끌고 무작정 도쿄로 향하고 반복되는 꿈속에 사건을 해결할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꿈속에서 ‘나’와 가족의 비밀을 보게 되는데… 그 여정의 끝에 있는 작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