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Owens and the Secret of the Runes (2010)
장르 : 모험, 가족, 판타지, SF
상영시간 : 1시간 21분
연출 : Mark McNabb
시놉시스
Three students have to find a way to free their teacher's soul from an enchanted amulet.
007 제임스 본드는 암흑조직 뒷거래 현장에 투입되지만 뜻하지 않은 총격전에 휘말리고 가까스로 돈가방을 챙겨들고 탈출한다. 그러나 본부로 가져온 돈가방은 폭발해버리고, 이 사고로 007 조직의 보스인 M의 절친한 친구였던 석유재벌 로버트 킹이 사망하고 만다. 로버트 킹이 죽자 M은 본드에게 그의 유일한 유족인 딸 일렉트라 킹을 혹 있을지 모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본드는 일렉트라 킹이 얼마 전 겪었던 납치사건과 로버트 킹의 죽음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녀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석유 시추현장을 찾아간다.
뱀파이어의 모체를 깨워 지구를 뱀파이어의 혈통으로 뒤덮으려는 음모와 그를 막기위해 나선 블레이드. 뱀파이어 지도부는 가장 큰 걸림돌인 블레이드를 제거하기 위해 최정예 조직을 만들어 블레이드를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그의 엄청난 힘과 존재를 의심한 FBI와 SWAT까지 블레이드의 뒤를 쫒게 된다. 그러던 중 뱀파이어 지도부의 조직적이고 거대한 음모에 맞서기 위해 휘슬러의 딸 아비게일(제시카 빌)과 독자 노선을 걷던 뱀파이어 헌터 한니발 킹(라이언 레이놀즈)이 블레이드의 동료로 합세한다. 그러나 결국 수 천 년간 잠들어 있던 뱀파이어의 모체가 긴 잠에서 깨어나면서 세상은 더 큰 위기로 휩싸인다. 하지만 예전의 ‘데이워커’는 이제 ‘나이트 토커(Nightstalkers)’라 불리는 강력해진 팀으로서 뱀파이어의 가공할 침공에 맞서는데...
북한내 무기 밀매 현장에 위장 잠입한 제임스 본드는 그곳에서 강경파 일원인 문대령과 자오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자오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고, 대결 도중 문대령이 숨지자 본드는 북한군에 붙잡히게 된다. 수개월 후, 본드는 포로협상으로 풀려나지만 누명을 쓰고 모든 지위를 박탈당한다. 그는 배후에 자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하고 혼자서 사건 해결에 나선다. 한편 본드는 자오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신비의 여인 징크스와 베일에 쌓인 백만장자 구스타프를 만나게 된다. 본드는 구스타프와 자오 사이에 숨겨진 음모를 밝혀내기 위해 아이슬랜드로 향하는데...
세계 각국에서 테러와를 일삼는 조직 스펙터는 심혈을 기울여 온 작전을 시작한다. 영국에서 시험 발사되는 크루즈 미사일 2개의 모의 탄두를 핵탄두로 교체한 다음 미사일을 탈취한 이들은, 관련 국가들에게 연간 석유 구입 비용의 25%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한편 7일 이내에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복수를 강행 하겠다고 협박한다. 이에 놀란 영국 정부가 서방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가운데 현장 업무에서 물러나 있던 제임스 본드가 복귀한다. 용의자 라르고를 찾아 바하마로 간 본드는 라르고의 정부인 도미노를 만나는데...
친구의 결혼식에서 화환을 받은 재닛은 그 자리에서 남자 친구 브래드의 청혼을 받아들여 약혼한다. 들뜬 두 사람은 자신들을 맺어준 은사 스카트 박사를 찾아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데 도중에 타이어가 펑크난다. 스페어 타이어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이 고립된 그들은 당황해서 전화를 빌리기 위해 자신들이 지나친 성을 찾아가는데...
1931년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 역사 내 커다란 시계탑을 혼자 관리하며 숨어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휴고(아사 버터필드). 사고로 아버지(주드 로)를 잃은 휴고에겐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고장 난 로봇 인형만이 가진 전부다. 아버지의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 거라 믿으며 망가진 로봇 인형을 고치려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휴고는 어느 날 인형 부품을 훔쳤다는 이유로 장난감 가게 주인 조르주(벤 킹슬리)에게 아버지의 수첩을 뺏기고 만다. 조르주 할아버지의 손녀딸 이자벨(클로이 모레츠)의 도움으로 로봇 인형의 설계도가 담긴 아버지의 수첩을 되찾으려는 휴고는 떠돌이 아이들을 강제로 고아원에 보내는 악명 높은 역무원(사챠 바론 코헨)의 눈에 띄게 되고, 애타게 찾던 로봇 인형의 마지막 열쇠를 가지고 있던 건 다름아닌 이자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해상 합동 훈련 첫날,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고 쉐인 함장(리암 니슨)은 수색팀을 파견한다. 괴물체에 접근한 하퍼 대위(테일러 키취)가 몸체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괴물체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장벽을 구축한다. 레이더도 통하지 않고, 부딪히는 순간 모든 걸 파괴시키는 엄청난 위력의 장벽을 시작으로 지구를 향한 대규모 선재 공격을 감행하는 외계의 존재들! 목적 조차 알 수 없는 그들의 엄청난 공격에 평화롭던 지구는 순식간에 초토화 되기 시작하고, 이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육해공을 넘나드는 전 세계 연합군의 합동 작전이 펼쳐지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존재와 전 세계 다국적 연합 군함의 전면전이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시작된다!
Join Barbie in a colourful, modern-day fairytale filled with fashion, friends and fun! Barbie and her dog Sequin jet off to visit her Aunt's amazing fashion house in Paris, and much to her surprise it's about to be shut down forever. After she discovers three enchanting Flairies with sparkle-magic powers, Barbie comes up with a brilliant idea to save the business. She even inspires Alice, a shy fashion designer, and together they create a dazzling runway fashion show. Barbie shows that magic happens when you believe in yourself.
당신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그런 영웅이 아냐!!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관을 맡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그 화려함만큼 어둠이 공존하는 도시, 뉴욕. 완벽한 외모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카일은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창백한 피부를 뒤덮은 흉터와 문신, 남들과 다른 능력까지. 끔찍한 야수로 변해버린 그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뉴욕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숨어든다.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단 하나의 희망, 린디. 린디를 향한 거대한 위협은 카일의 앞을 가로막는데…
서기 690년 당나라, 고종 승하 이후 대륙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를 노리는 측천무후 (유가령 분). 화려한 즉위식을 앞둔 어느 날, 그녀의 심복들이 차례로 불에 타 죽는 의문의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하늘의 분노라며 백성들의 공포가 커져가자 황실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측천무후는 최후의 수단으로, 누명을 쓴 채 변방으로 좌천당한 천재적인 수사관 ‘적인걸’의 환궁을 명한다. 적인걸에게 빼앗았던 휘장을 되돌려주며 자신의 호위를 부탁하는 측천무후. 불타버린 시신의 재만으로 수사에 착수한 적인걸은 심층적인 과학수사를 통해 대신들의 죽음이 ‘황린’이란 성분에 의해 인체가 자연발화 되었음을 밝혀낸다. 그리고 이 사건이 단순 범행이 아닌, 황실을 노린 누군가의 음모임을 감지하는데….
20년 전 최악의 우주 전쟁을 치른 지구. 재건을 위해 힘쓴 전세계는 다시 한번 있을 외계의 침공에 대비한다.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마침내 돌아온 그날!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공격에 앞에 인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인간과 마물의 전쟁이 종결되고 그 후의 제국은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또 다른 근원적인 힘 '에알'로 결정된 코어, 미지의 브라스티아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유리 로웰과 프렌 시포는 제국 기사단에서 재회하고, 그 둘은 여러 사건을 통해 제국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두 인물간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수작.
버독은 프리저의 명령에 따라 동료 넷과 함께 행성 카낫사를 침공하여 멸망시킨 후 쉬고 있다가 최후로 살아남은 카낫사인 토오로에게 기습당한 후 일종의 예지 능력을 얻게 된다. 토오로는 버독에게 '네게 미래를 볼 수 있는 환상의 주먹을 날렸다', '너희들은 우리들처럼 멸망할 운명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버독 일행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그 직후 갑자기 버독은 머리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진다. 그 후 회복장치 속에서 치료를 받으며 계속 행성 베지터가 멸망하는 미래와 아직 갓난아기인 자기 아들 카카로트의 미래를 보게 된다. 본인은 그 의미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이상한 꿈 정도로 여기고 있다가 앞서 동료들이 정벌하러 간 미트 별로 따라갔다가 동료들의 죽음을 목도하고 거기서 아직 살아남은 토마로부터 프리저가 사이어인을 말살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와 스승인 손오반의 인조인간과의 혈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
새로운 포켓몬 조로아와 조로아크! 올 겨울, 숨겨졌던 미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20년 전, 세레비가 가지고 있는 비밀의 힘을 얻어 엄청난 부와 권력을 쌓아온 나흐벨츠. 나흐벨츠는 다시 한 번 그 힘을 손에 넣고자 조로아크를 이용해 크라운시티를 혼란에 빠뜨린다. 마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이 갑자기 나타나 크라운시티를 파괴하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나흐벨츠에게 조종당한 조로아가 둔갑한 것이었다! 나흐벨츠에게서 가까스로 탈출한 조로아와 함께 크라운시티로 향하는 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과연 나흐벨츠의 야망을 저지하고 최대의 위기에 처한 크라운시티와세레비, 그리고 조로아크를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무리한 자원 채취로 크립톤 행성의 종말이 다가오자 조드 장군은 반란을 일으켜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하려 한다. 이에 반대한 조엘은 크립톤인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를 빼돌려 이를 갓 태어난 자신의 아들 칼엘과 함께 지구로 보내고, 반란에 실패한 조드 장군은 감옥에 갇힌다. 지구에 도착한 칼엘은 뒤늦게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지만 감옥에서 탈출한 조드 장군의 공격을 받는다. 조드 장군은 코덱스를 되찾아 지구에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 하고클라크 켄트는 자신을 그토록 괴롭혔던 지구인을 지키기 위해 조드 장군과 전면 승부를 벌인다.
한 번 경찰은 죽어서도 경찰! 불량 유령들, 우리에게 맡겨라! 범인을 쫓던 중 사망하게 된 경찰 ‘닉’.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이상한 사무실에 도착해 있다. 그곳은 인간들을 괴롭히는 불량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사후 강력계 형사반. 일명 R.I.P.D. (Rest in Peace Department)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불량 유령 퇴치 전담부서 R.I.P.D. 에 강제 배치된 닉은 엉겁결에 R.I.P.D. 최고의 에이스 ‘로이’의 파트너로 낙점되어 블록버스터급 임무에 투입되는데… 과연 닉과 로이는 환상의 호흡으로 인간 세상에 찾아온 초유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신비의 행성, 바숨 이 곳은 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 2012년 3월, 전 우주를 뒤흔들 거대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