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백 (2019)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Vicky Jones
시놉시스
런던에서 현대적인 생활을 탐색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
1776년 미국, 훗날 미국 건국의 주역이 되는 알렉산더 해밀턴은 혁명 전야의 뉴욕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애런 버를 만난다. 해밀턴은 버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었고 대학을 2년만에 졸업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임을 알고 유대감을 느낀다. 한편 버의 친구들인 존 로렌스, 허큘리스 멀리건, 그리고 라파예트 후작은 해밀턴의 열정과 추진력에 이끌리고, 혁명을 위해 뜻을 같이 할 것을 다짐한다. 곧이어 영국 국왕 조지 3세가 군대를 파병하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고, 미국군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병사의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무기와 전략 모든 면에서 밀리는 상황에 참모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때 버가 나서 오른팔이 되기를 청하지만, 워싱턴은 그 대신 해밀턴을 택하는데...
한 젊은 여성 팬이 그녀의 우상 머틀 고든를 만나려 하다 사고로 죽게 된다. 그녀의 죽음을 목격한 머틀은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배우로서 경력에 있어 감정적인 위기를 겪게 된다.
A recorded performance of the Tokyo Revengers: Bloody Halloween stage play. Also features exclusive behind-the-scenes footage of the Cool Japan Park Osaka's WW Hall performance.
Lloyd Newson interviewed more than 50 men asking them frank questions, initially about love and sex. One of those men was John.
10년 전 논란의 연극 ≪불면증≫ 이후 사라졌던 무대연출가 ‘알마’. 젊은 여배우 ‘비앙카’는 그녀의 새 연극 주연을 맡아 무대가 될 어느 버려진 정신병원으로 향한다. 그녀는 108시간동안 잠들지 않고 각성 상태가 되어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하라는 ‘알마’의 지시에 따르지만,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각과 환청을 경험하고 조금씩 다른 세계로 끌려가는 것을 느낀다. 현실과 악몽 사이에 갇혀 미스터리한 존재에게 쫓기게 된 ‘비앙카’는 이 끔찍한 곳을 탈출할 수 있을까?
The ups and downs in the lives and careers of a group of ambitious young actresses and show girls from disparate backgrounds brought together in a theatrical hostel. Centres particularly on the conflict and growing friendship between Terry Randall, a rich girl confident in her talent and ability to make it to the top on the stage, and Jean Maitland, a world weary and cynical trouper who has taken the hard knocks of the ruthless and over-populated world of the Broadway apprentice.
수많은 전란 속에서 로마를 구한 ‘가이우스 마르티우스’ 장군. 코리올리 시의 침략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코리올라누스’라는 이름을 얻은 그는 로마 최고위 직책인 집정관에 추대된다. 그러나 평민을 대표하는 호민관들은 민중을 혐오하고 오만한 그가 집정관이 되는 것에 반대한다. 결국, 반역자로 낙인 찍혀 국가로부터 추방당한 코리올라누스는 복수를 위해 로마를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고 인간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피조물은 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졌지만, 추악한 외모 탓에 어느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하고 그를 만든 빅터에게조차 버림 받는다. 피조물은 자신의 외모를 저주하며 스스로 소외시키던 중 노인 드 라쎄를 만나 언어와 감정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노인의 가족들은 그를 쫓아내고 절망한 피조물은 빅터를 찾아가 자신을 위한 완벽한 반려자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An aspiring actress, her misfit best friend, and a loner become engaged in an intimate and complicated relationship.
Before it was a movie, it was a theatrical phenomenon! When Helen learns that her husband is leaving her for her best friend, the women in her family are ready with advice. Her devout mother preaches strength and forgiveness, while her parolee grandmother shows up with a gun! Acclaimed African-American playwright Tyler Perry dares to mix sacred and secular humor with riotous results. Experience his most famous morality tale, now a major motion picture, in its original stage format...complete with live musical numbers!
독일이 자랑하는 20세기 서양연극사의 거장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도덕을 수단으로 팔며 살아가는
자본주의시대의 뒷면을 신랄한 풍자와 비판적 웃음으로 풀어낸 브레히트 연극의 결정판 1900년 무렵 런던을 무대로 도적단 수령 메키는 거지짓을 기업화한 사업가 피첨의 딸 폴리와 결혼하지만 매춘부 제니를 배신함으로써 투옥된다. 총감의 딸 루시의 도움으로 탈옥한 메키는 다시 잡혀 교수대에 오르는데..
Judy at the Palace. Sinatra at Carnegie Hall. Streisand at the Garden. Stritch on Broadway. Legendary performances come along so rarely. Elaine Stritch At Liberty is an autobiographical one-woman show written by Elaine Stritch and John Lahr. The show consists of spoken monologues from Stritch following her life and career, interspersed with showtunes and pop standards which compliment her stories. Many of these songs had been originated by Stritch in major Broadway productions, such as "The Ladies Who Lunch" from Company and "Civilization" from Angel In The Wings. Her experiences and relationship with show business are focal points, but she also explores more intimate, personal themes like her alcoholism and romantic relationships.
London, England, November 5th, 1892, Guy Fawkes Night. The famous playwright Oscar Wilde and his lover Lord Alfred Douglas discreetly go to a luxury brothel where the owner, Alfred Taylor, has prepared a surprise for the renowned author: a private and very special performance of his play Salome, banned by the authorities, in which Taylor himself and the peculiar inhabitants of the exclusive establishment will participate.
After a catastrophic global war, a young filmmaker awakens in the carnage and seeks refuge in the only other survivor: an eccentric, ideologically opposed figure of the United States military. Together, they brave the toxic landscape in search of safety... and answers.
런던에서 현대적인 생활을 탐색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
만났다 나 같은 놈을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 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Caesar returns in triumph to Rome and the people pour out of their homes to celebrate. Alarmed by the autocrat’s popularity, the educated élite conspire to bring him down. After his assassination, civil war erupts on the streets of the capital. Nicholas Hytner’s production will thrust the audience into the street party that greets Caesar’s return, the congress that witnesses his murder, the rally that assembles for his funeral and the chaos that explodes in its wake.
Everyman is successful, popular and riding high when Death comes calling. He is forced to abandon the life he has built and embark on a last, frantic search to recruit a friend, anyone, to speak in his defence. But Death is close behind, and time is running out. One of the great primal, spiritual myths, Everyman asks whether it is only in death that we can understand our lives. A cornerstone of English drama since the 15th century, it now explodes onto the stage in a startling production with words by Carol Ann Duffy, Poet Laureate, and movement by Javier De Frutos.
Julian Marsh is an out of work ladies' man who lands a job directing a bizarre adaptation of Hamlet. After casting his best friend and his ex-girlfriend in the show, Julian finds himself in the middle of a two thousand year old conspiracy that explains the connection between Shakespeare, the Holy Grail and some seriously sexy vampires. It turns out that the play was actually written by a master vampire name Theo Horace and it's up to Julian to recover the Grail in order to reverse the vampire's curse...If only being undead wasn't so much God-damned fun!
냉전이 한창이던 1961년. 소련은 자국 최초의 핵잠수함인 K-19을 완성한다. 과부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제조 과정부터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랐던 K-19에도 첫 임무가 주어지고, 기대 속에 항해가 시작된다. 하지만 항해 중 노르웨이 해안 근처에서 원자로 냉각기가 고장난다. 그 곳은 나토 기지와 불과 1마일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원자로가 폭발한다면 3차 대전이 일어날 상황. 본국과의 연락마저 끊긴 상황에서 함장 알렉시 보스트리코브(해리슨 포드)와 부함장 미카일 폴레닌(리암 니슨)은 직면한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하고자 하는데...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하지만 모두 같은 날 밤 10시에 끔찍한 얼굴로 발견된 4명의 시체. 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정확히 7일 전 밤 10시, 쉘터 산장 12호에서 그들이 함께 보았다는 의문의 비디오테이프. 사건을 파헤치던 기자 레이첼은 마침내 문제의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한다. 비디오를 틀자 화면에 펼쳐지는 악몽 같은 이미지들이 나오는데...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 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산 페드로 부두에서 27명이 사망하고 9,100만달러가 증발하는 유혈극이 벌어진다. 수사관 데이브 쿠얀은 끔찍한 사건 현장의 유일한 생존자인 버벌로부터 폭발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5인에 대한 진술을 듣는다. 유치장에서의 만남으로 시작한 그들의 6주 간의 화려한 범죄 행각들이 버벌의 진술과 함께 속속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작 용의자들도 모르게 그들의 머리 위에 존재했던 전설 속의 악마와도 같은 지하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소제의 존재가 부각되며, 쿠얀은 점점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장남 기우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의 CEO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와 가정부 문광이 기우를 맞이한다. 큰 문제 없이 박 사장의 딸 다혜의 과외를 시작한 기우.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