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g to The Days Forgone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4분
연출 : Ergou Kong
시놉시스
The film is adapted from Kong Ergou's novel. The film reflects more than 20 years of social changes. The film tells about a northern underworld organization headed by Mei San and Zhao Hongbing, from 1986 to 2006.
세르지오 그리멀디는 두 아들을 둔 정치가이다. 그는 로즈왈드 상원의원의 보호 아래 사업가인 헤이든과 함께 불법도박, 신원도용, 그리고 위조지폐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의 칠순 잔치에서 로즈왈드 의원은 더 이상 그의 보호망이 되어줄 수 없다며 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세르지오는 큰 아들인 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모든 일을 정리하려고 한다. 한편, 헤이든은 영국에 있던 조카 캠벨을 불러 퀸과 함께 일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멀디 가문의 경호원인 액셀은 캠벨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어느 날, 중국갱단과의 거래 도중 총격전이 일어나고 퀸과 캠벨은 도망치려 하지만 FBI가 출동해 퀸이 잡히는데....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무료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구두수선공 맥스. 어느 날 수선을 맡긴 구두의 주인을 기다리며 지루해진 맥스는 구두를 슬쩍 신어본다. 구두 주인으로 모습이 변해버린 맥스! 그는 신발을 신으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맥스는 초딩부터 훈남까지 온갖 모습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그의 앞에 놓인 수십 켤레의 신발들을 둘러싸고 엄청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맥스의 신이 내린 신나는 하루가 시작된다!
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단숨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력에 ‘아나스타샤’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그 역시 순수한 아나스타샤를 점점 더 알고 싶어지게 된다.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한편,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만큼 완벽한 ‘그레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아나스타샤’는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출산 차 병원으로 가던 중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당시 태어난 아들 ‘사무엘’과 힘겹게 살아가는 워킹맘 ‘아멜리아’. 과행행동장애가 있는 아들은 퇴근하고 돌아온 그녀에게 아빠의 창고에서 발견한 그림책 ‘바바둑’을 읽어달라 조른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악령의 저주가 담긴 금서임이 드러나고, 바바둑은 두 모자의 외롭고 고단한 일상 속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결국 아멜리아는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바바둑과 죽음을 넘나드는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그날 저녁 제이미(벨라 손)의 집에 낯선이가 찾아오면서 가족들은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가족을 지키려는 아빠(이안 그루퍼드)는 낯선 이에게 희생이 되고, 남은 가족들은 급하게 피신을 한다. 하지만 새엄마(나탈리 마르티네즈)까지 희생이 되고, 제이미와 동생 DJ(캔들러 릭스)낯선 이의 죽임을 피해 필사의 도망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관찰되는 상황. ‘죽거나 죽여야만 끝이 나는 게임’. 과연 제이미는 죽음의 게임 속에서 동생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시간 여행이 가능한 특별한 유전자를 가진 집안에서 그 능력을 물려받은 소녀 그웬돌린은 갑작스런 시간 여행으로 자신의 운명을 알게되고, 오랫동안 시간 여행자들을 지켜온 비밀결사조직은 그녀와 또 다른 시간 여행 능력의 소년으로 하여금 과거로 가서 이전의 시간 여행자들을 만나 중요한 임무를 수행토록 하는데...
빈둥거리는 것이 취미인 발렌틴에게 어느 날 한 명의 여자가 찾아 온다. 그리고 그녀 줄리는 10달러의 택시비를 달라고 한 후 발렌틴의 손에 작은 아기 하나를 놓고 가버리는데... 엄마를 찾아 멕시코에서 LA까지 매기를 업고 찾아 가지만 그녀는 찾을 수 없고 어쩌다 보니 한 아이의 어리버리한 아빠가 되고 마는데... 이젠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 사이! 해도 해도 더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LA에서 우여곡절 끝에 스턴트맨이라는 직업까지 갖게 된 발렌틴은 그렇게 매기를 키우게 되고 점점 매기의 매력에 빠져 이젠 떼어놓을 수 없는 아빠와 딸 사이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스턴트맨이지만 어린 딸 매기를 위해 뭐든 다 해주는 멋진 아빠 발렌틴. 그러던 어느 날 매기의 진짜 엄마 줄리가 이들에게 찾아오는데...
사람의 안구 패턴을 연구하는 과학자 이안(마이클 피트)은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 소피(아스트리드 베흐제-프레스베)의 눈동자에 단번에 매료돼 사랑에 빠진다. 둘은 누구보다 행복했던 연인이었지만, 소피가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으며 비극적 이별을 마주한다. 세월이 흘러 이안은 동료 과학자였던 캐런(브릿 말링)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까지 낳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엔 소피에 대한 그림움을 품고 있다. 평탄하기만 했던 이안과 캐런의 부부생활은 두 사람이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태어난 사이라도 동일한 안구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그 둘의 영혼이 통해 있다는 연구 내용을 접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를 확인하고자, 이안은 죽은 소피의 눈동자와 똑같은 눈을 지니고 있는 소녀를 찾아 인도로 향한다. 어렵게 소녀를 찾아낸 이안은 아이를 앉혀놓고 그녀의 영혼이 죽은 소피와 닿아있는가를 찾기 위한 실험에 들어간다.
사랑하는 아내 로지(에린 카프럭)의 병을 고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현금수송차 안전요원 짐(도미닉 퍼셀). 그러나 점차 늘어나는 병원비를 대기 위해 묻어뒀던 펀드를 확인한 짐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바로 증권사의 잘못된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버리게 된 것. 설상가상으로 두 배로 치솟은 이자로 인해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은행에 집을 빼앗기게 되고, 증권회사의 파산으로 소송을 걸 상대조차 없어져버린다. 게다가 회사는 업무의 성격상 재정 문제가 있는 짐을 해고한다. 한편, 로지는 사랑하는 짐이 자신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다 자살을 선택하고 마는데… 잃어버린 소박한 삶, 책임을 지지 않는 이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다!
After a bad break up with Tyler, Mia tries to celebrate her birthday by inviting her friend Simon as her date. With best friends Kristen and Sara at her side, or so she thought, lies, distrust and sexual desires occur during a night full of drama and birthday sex.
조용한 시골 마을의 토드는 마을 주민들을 도우며 성실하게 살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네살배기 아들 콜튼이 위급한 상태에 빠지게 되고, 결국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가족과 주민들의 간절한 기도 끝에 어린 콜튼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이후 자신이 천국에 다녀왔다고 얘기하는 콜튼. 천국에서의 경험을 상세하게 털어놓는 콜튼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때문에 세상이 들썩이기 시작하고, 갑작스런 소동에 조용했던 마을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천국을 경험 했다는 콜튼으로 인해 아버지 토드와 그의 가족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데… 과연, 콜튼이 경험한 천국은 진짜였을까?
After the sudden death of their father, four children face cruel treatment from their ruthless grandmother.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 지상 위 산소의 1/3,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40도의 추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열악해지는 기후에 맞선 이들은 마침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와 눈폭풍이 에베레스트를 뒤덮고 수많은 목숨을 위협하는 예측불허의 극한 재난이 펼쳐지는데…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되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한편,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빠져드는 이들의 사랑을 경계하고, 데이빗과 함께하는 바로 이 순간의 사랑을 놓고 싶지 않은 제이드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의 뛰어난 조수 이고르는 인류를 돕기 위해 불멸을 연구한다. 그러나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실험은 돌이킬 수 없이 멀리 가고, 그의 집착은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는다. 이고르는 빅터의 광기를 잠재우고 괴물 같은 창조물로부터 그를 구하려 한다.
시련의 상처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지고지순, 순정남 ‘월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랑스럽고 유쾌한 성격으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녀 ‘샨트리’(조 카잔) 어느 날 파티에서 ‘샨트리’를 만나 첫눈에 반한 ‘월레스’ 하지만 5년이나 사귄 번듯한 애인이 있었던 샨트리는 그에게 친구로 지낼 것을 제안하고 월레스는 애써 쿨하게 동의한다. 친구로 지내며 모든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아슬아슬한 썸타기! 진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까?
Taken into slavery after the fall of Jerusalem in 605 B.C., Daniel is forced to serve the most powerful king in the world, King Nebuchadnezzar. Faced with imminent death, Daniel proves himself a trusted Advisor and is placed among the king's wise men. Threatened by death at every turn Daniel never ceases to serve the king until he is forced to choose between serving the king or honoring God. With his life at stake, Daniel has nothing but his faith to stand between him and the lions den.
크리스티안은 어느 날 아파트 7층에서 사라진 자신의 아이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혼을 앞둔 상태에서 아이들의 실종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크리스티안.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왜? 사라진 걸까?
대제국 로마로부터 박해받는 이스라엘 민족. 그들에게 구원과 믿음을 전파하며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힌 역사를 바꾼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을 만난다!
성적 욕망에 사로잡혀 불륜을 일삼는 여자가 파멸직전 상황에 이르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제자리로 돌아가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