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 Wide Open (200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6분
연출 : Filip Christensen
시놉시스
The modern movement in skiing is progressing more than ever, and it is hard to keep up with the stream. Field Productions has gathered skiers with all different backgrounds, but they all share the same vision about skiing. Yes, skiing is about taking risks to invent new tricks and styles, but most importantly to have fun. ”Eyes Wide Open dvd” gives you both. The movie includes top notch skiing in deep powder, big mountains, city streets and terrain parks featuring many of the most talented athletes out there. Look out for many unseen rail combos by Tom Wallisch and Even Sigstad, bottomless powder at Mica Heli with Åsmund Thorsen and Eric Hjorleifson, epic park heli shoots on the most beatiful places in Norway, JT Holmes and Eirk Finseth charging Lake Tahoe, Norwegian invasion in Montafon Austria, Jon Olsson shows why he is the best park kickers, and much more. Some parts of the movie is filmed with the RED One camera, which gives ski movies a whole new meaning.
부상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올림픽 스키 유망주 몰리는 우연한 기회로 지하 포커 세계를 움직이는 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할리우드 로열패밀리부터 스포츠 스타, 거대 기업인들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판돈과 은밀한 거래가 오가던 비밀 하우스에 어느새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게 되고, 몰리는 그 틈을 타 포커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플레이어 X’와 함께 세계 최고, 최대의 포커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점점 커지는 판돈과 시한폭탄과도 같은 플레이어들이 몰려들수록 ‘몰리’의 포커 하우스는 점점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게 되는데…
제임스 본드는 해변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던 한 여인을 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본드가 사랑에 빠진 여인은 유렵 최고 범죄조직의 두목 드라크의 딸 트레이시였고, 본드는 장인이 될 드라크의 도움으로 스위스에서 브로샹 알레르기 연구소를 운영하며 전세계 알레르기 체질 미녀를 모아 연구하고 있다는 블로펠드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한다. 가문학자로 위장하여 연구소에 들어간 본드는 브로펠드가 오메가 바이러스라는 세균을 세뇌된 미녀들의 화장품을 통해 세계에 퍼뜨리려는 계획을 알아내는데...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이집트로 간 본드. 영국은 자신들과 마찬가지 상황인 KGB와 협력해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기로 합의한다. 무지막지한 킬러 죠스로부터 빼앗아 온 필름을 조사한 그들은 칼 스트롬버그라는 인물에 접근하게 되는데...
그리스의 이오니아해에서 ATAC(날아오는 미사일을 지시, 유도할 수있는 초저주파발신기)를 실은 영국의 정보 수집선이 침몰한다. ATAC가 동구측에 들어가기 전에 회수하기 위해 영국은 퇴역 장교로 하여금 인양 작업을 추진시키지만, 그는 딸 멜리나가 보는 앞에서 사살당하고 멜리나는 복수를 다짐한다. 007은 암살자 곤잘레스의 소재를 파악하고 접근하지만 곤잘레스는 멜리나의 복수의 크로스보우에 당하고 만다. 007은 곤잘레스에게 돈을 주던 사내를 추적하여 크리스타토스라는 그리스의 부호가 ATAC를 소련에 팔아 넘기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007은 시베리아 눈 속에 파묻힌 003의 시체에서 마이크로칩을 발견한다. 핵폭탄이 터지면 자성파가 나와 마이크로칩을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의 기능이 마비되는데 영국의 한 방위산업체가 자성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마이크로칩 개발에 성공한 것. 맥스라는 프랑스 기업가가 인수한 그 회사사가 소련과 관계가 있다고 확신한 영국 정보부는 007에게 맥스를 조사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그 과정에서 007은 그에게 땅을 빼앗긴 스테이시란 여성을 만나고 그녀의 도움으로 맥스의 엄청난 음모를 알게 되는데...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우연한 기회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
눈 덮인 산의 꼭대기에서 펼쳐지는 스노보드의 세상은 치열하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쫓겨난 스노보더 케일라 모건과 처참한 실패로 암담한 커리어를 맞은 전 스노보딩 챔피언 윌 클라우드. 어울리지 않는 이 둘은 '파이어 앤 아이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자신의 힘을 믿어야 한다.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천재 스키 점프 선수 '브론슨'(휴 잭맨)을 우연히 만난다. 자신의 코치가 되어 달라며 막무가내인 '에디'이지만, '브론슨'도 그의 열정 앞에서 무너진다. 과연 그들은 편견과 비웃음을 뛰어 넘고, 그들만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 가장 응원해주고 싶은 열정 콤비 유쾌한 두 남자의 특별한 훈련이 시작된다!
험난한 산속에서 스키 여행을 떠난 다섯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전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곳에 살던 살인마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
예쁘장한 톰보이인 킴(펠리시티 존스)은 스케이트보딩 챔피언이었으나, 지금은 아버지와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에서 일한다. 하지만 우연찮게 얻은 기회로 알프스 스키 샬레에서 케이터링을 하는 자리를 얻게 되고, 킴은 고급스러운 사람들, 빈티지 샴페인, 웅장한 산맥과 허리까지 오는 깊은 눈 등 새로운 환경에 어리둥절해 한다. 그러던 중 킴은 스노우보딩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는 기존의 재능을 바탕으로 엄청난 상금을 탈 수 있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게 된다. 챔피언이 되기에 앞서 킴은 그녀 내면에 자리잡은 두려움과 맞서야 하며, 상관의 아들이자 애인까지 있는 조니(에드 웨스트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불마운틴은 자연의 냄새가 듬뿍 묻어나는 스키장이다. 시설이 낡고, 곤돌라는 문도 잘 열리지 않지만, 릭, 루크, 앤소니, 픽펜 등은 불마운틴을 사랑한다. 이곳에서 그들은 일할 수 있고, 신나게 스노우보딩을 즐길 수 있고, 바보같지만 뜨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불마운틴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불마운틴의 개척자이자 소유자였던 파파 먼츠가 죽자, 그 아들이 이 곳을 스키리조트 업자 존 메이저에게 팔아넘기기로 한 것. 사업가의 돈냄새를 폴폴 풍기는 메이저는 웬지 비위에 거슬리지만, 슈퍼모델 뺨치는 미모와 각선미를 소유한 그의 딸 잉가 때문에, 릭과 그의 친구들은 이러한 일련의 변화를 환영한다. 이렇게 멋진 걸들이 몰려들기만 한다면야 리조트 개발은 무조건 OK!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멋진 걸들이 몰려오는 대신, 이곳의 터줏대감이나 마찬가지였던 자신들은 쫓겨나야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존 메이저의 눈에는 점잖치 못하고, 촌스런 그들이 영 거슬렸다. 말끔한 유니폼 차림의 청년들로 스키장을 채우고픈 메이저는 릭 하나만을 남겨놓은 채, 나머지 친구들에게는 모두 해고를 선언한다. 리조트의 간판도 불마운틴에서 스노우누크로 바꿔 단다.
여자 친구에게 차여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는 레인(존 쿠삭)이지만 오히려 레인의 가족은 레인이 죽던지 말던지 전혀 관심도 없는 콩가루 가족이다. 하는일 마다 머피의 법칙처럼 어긋나던 레인에게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는 여학생이 나타나지만 막상 레인은 그 여학생에겐 별로 관심도 주지 않는데...
해발 12000피트 올겨울을 쓸어버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 보다 강하고, 보다 짜릿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가들이 한 편의 CF 제작을 위해 모여든다. 웬만한 모험은 우습게 여기는 이들이 이번에 할 일은 실제 눈사태 현장에서 스키를 타는 장면을 촬영하는 것. 완벽한 장소를 찾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향한 그들은 헬기를 타야만 찾아갈 수 있는 산 정상의 리조트를 찾아간다. 채 완공도 되지 않아 인적조차 드문 그 곳, 하지만 거기엔 자신이 죽은 것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 '파블로프'가 은신해 있다. 카메라를 들고 설치던 일행은 우연히 파블로프를 찍게 되고, 이 사실을 안 파블로프는 이들을 CIA로 착각하고 공격을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쫓기기 시작하는 일행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에게 헬기와 기관총이 있다면 이들에겐 스키와 보드가 있다. 가파른 설원과 협곡이 가득한 곳이라면 이들이 오히려 CIA보다 한 수 위다. 오직 스피드 하나만으로 싸워야 하는 일행들과 사력을 다해 그들을 뒤쫓는 테러리스트들. 이제 설원을 누비는 이들의 숨막히는 '익스트림 액션'이 시작된다.
Rival groups in a skiing school do battle on and off the piste. One gang are rich and serious, the other group are party animals.
An ambitious young skier, determined to break all existing records, is contemptuous of the teamwork advocated by the US coach when they go to Europe for the Olympics.
1770년대 말의 프랑스. 곤궁한 소작인들의 삶을 걱정하는 지방귀족 말라부아는 늪지대의 불결한 환경 때문에 전염병이 퍼져 소작인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자 늪지를 메우기로 하고, 궁의 도움을 얻기 위해 베르사유 궁으로 간다. 하지만 관리들이 한낱 촌뜨기 남작의 청을 들어줄 리 만무하다. 말라부아는 좌절하지만, 곧 그는 타고난 재치와 세련된 화법으로 사교계의 관심을 받는다.
슬라롬 스키선수이자 열다섯의 리즈는 챔피언 출신 프레드에게 개인 지도를 받는다. 혹독한 체중 관리와 훈련 스케쥴, 폭언도 서슴지 않는 프레드의 강압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리즈는 점차 유망한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연이은 성공으로 기뻐할 무렵, 리즈와 프레드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지고 프레드는 리즈에게 육체적인 관계를 요구하기 시작한다.
A skier and his wife visit a friend's ski resort during a man beast's rampage, and must hide from the impending danger.
팝스가 계약을 맺고 운영하는 스키장에 새로운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이들이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하도록 온갖 음모를 꾸며내는 맬리스. 과연 그는 그의 거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
An irreverent entrepreneur overcomes a series of adversities to create a new sport- and unexpectedly launches a global cultural phenomenon: snowboar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