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d You... (1967)
장르 : 로맨스, 코미디, 가족
상영시간 : 1시간 31분
연출 : Ilya Frez
시놉시스
First love is always not simple. Especially when you are outcast and she is ballet dancer in the beginning of her carrier.
Boning up for the finals, the girls of CSU won’t stop ‘til they drop their tops for a pop quiz, and prepare to go all the way down on any oral exam. Guided by the University’s randy faculty, these busty beauties are on the brink of a grab-ass graduation, but first they must impress their naughty professors. Will they earn their Bachelor’s Degree in the boudoir, a Master’s in making out, or will they go on to the coveted PhD - which, at our school, means Pure hotness, Dude!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언젠가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Third entry in the "Deadpool" franchise. Plot TBA.
The Scooby gang visits a culinary resort run by Fred's uncle, Bobby Flay. While enjoying the sights, a ghost attacks the guests and destroys the resort, leaving the gang to put a stop to its threat.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눈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행세를 하며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혼기념일 당일, 의뢰인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집 안을 뒹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를 살해한 범인 ‘시미’(타부)가 태연히 아카쉬를 맞이하는데...
야심 찬 고등학생,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맞춤형 데이팅 사업에 뛰어든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이상형으로 단숨에 변신하는 브룩스. 그런데 가만있어 봐. 내가 누구더라?
애니메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고교생 츠츠이 히카루(사노 하야토)는 가상 세계에 만족하고 오타쿠 동료인 유우토와 애니메이션 히로인 마법소녀 에조미치 만 의지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화려하고 무뚝뚝한 미소녀 · 이가라시 이로하(나카죠 아야미)과 수영장 청소를 하게 되고 그녀는 어째서인지 갑자기 히카루에게 고백을 한다.
지구 수호를 위한 마법 미션들을 헤쳐 나가는 스티븐 유니버스의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믿어라, 스티븐 젬파워! 스티븐이 지구를 지키는 일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비치시티에서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 스티븐은 거대한 도전에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버킹엄 궁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이 다운튼 애비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순행 중인 메리 왕비와 조지 5세가 다운튼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평화롭던 다운튼 애비는 크게 들썩이기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크롤리’ 일가뿐 아니라 다운튼의 고용인들까지 여왕 내외를 보필할 수 있다는 꿈에 젖어 부풀지만 왕실의 오만한 고용인들이 나타나 훼방을 놓기 시작하는데…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커피, 와인, 와이파이를 찾아 동네를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좀비들. 이제 마을의 평화는 경찰 클리프와 로니, 민디 그리고 장의사 젤다에게 달려있다.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첫 데이트와 저녁 식사, 그날은 좋은 날로 기억될 수도 있었다. 집으로 가던 길, 흑인 남녀의 사소한 실수와 차량 검문 그리고 백인 경찰의 돌연한 죽음이 없었다면. 그날 밤, 도망자가 된 둘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로 접어들었다.
Micky Adams, an eccentric has-been rock musician, loses his grip on reality as his record label looks to drop him and his new "unique" albums. In hopes of breaking out of the mailroom, young Charlie Porter is tasked with traveling to the musician's bizarre home and forcing Micky out of his contract. Micky realizes Charlie could be the key to an artistic breakthrough and the pair's unlikely friendship grows. The odd but powerful bond helps both gain perspective on the music industry, life, love... and the space between.
출판 불황을 외치는 문예계. 문예잡지 "목련" 편집부에 신인 상 응모작 한 편이 보내진다. 응모 요강을 모두 무시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버려질 뻔한 그 작품을 편집자 하나이 후미가 주목하고부터 상황이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전설의 정원"이라는 제목의 그 소설을 쓴 것은 15살 여고생 아쿠이 히비키였다.
사고뭉치 남매들, 산타의 썰매에 올라타다? 거침없는 영혼의 21세기 산타도 놀라게 한 크리스마스 대소동! 위기의 크리스마스를 구하기 위한 마법 같은 모험이 시작된다.
When two jobless friends discover a hidden weed bible and the ultimate bud, they think that they’ve got it made…with 'seed' money to start a new snack delivery app. But, when nearly all of their stash and weed bible are stolen, the two potpreneurs set off on an outrageous, mind-bending adventure through Atlanta to find them. Stoned with supernatural powers, they search 'high' and low, stopping at nothing to recover their ticket to starting a legit business.
1987년 대처 시절의 영국을 배경으로, 파키스탄계 영국인 10대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기발한 소개팅 앱을 만든 개발자.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CEO와 홍보 인터뷰를 하다가, 얼떨결에 둘이서 앱의 효과를 증명하기로 하는데. 그럼 내 연애사가 방송에 나가는 거야?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카고의 십 대들. 그들이 여름을 맞이한다. 자유로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사랑도 꿈도 불투명하지만,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