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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 прямой (1992)

장르 :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Sergey Chliyants
각본 : Sergey Chliyants

시놉시스

출연진

Yuri Yekimov
Yuri Yekimov
«Bob» - okhrannik na zone
Sergey Shekhovtsov
Sergey Shekhovtsov
Petrov - «Fidel» okhrannik na zone
Andrei Panin
Andrei Panin
Dima - okhrannik na zone
Anzhelika Nevolina
Anzhelika Nevolina
Bibliotekarsha
Nikolay Chindyaykin
Nikolay Chindyaykin
Kapitan Prishchepa
Svetlana Shchipanskaya
Svetlana Shchipanskaya
Olga Posazhennikova
Olga Posazhennikova
Tonya - Prodavshchitsa v magazine
Elena Golyanova
Elena Golyanova
Nadya
Larissa Markaryan
Larissa Markaryan
Vasily Kortukov
Vasily Kortukov
Okhrannik na zone
Aleksandr Simonov
Aleksandr Simonov
Natalya Knyazeva
Natalya Knyazeva
Oleg Melnik
Oleg Melnik
Lesorub

제작진

Sergey Chliyants
Sergey Chliyants
Director
Sergey Chliyants
Sergey Chliyants
Screenplay
Sergey Dovlatov
Sergey Dovlatov
Story
Mikhail A. Gershteyn
Mikhail A. Gershteyn
Administration
Lyudmila Mishakova
Lyudmila Mishakova
Producer
Evgeniy Polynchuk
Evgeniy Polynchuk
Producer
I. Zholkovskiy
I. Zholkovskiy
Administration
Shandor Kallosh
Shandor Kallosh
Original Music Composer
Tatyana Rymaryova
Tatyana Rymaryova
Lead Editor
Tatyana Krapivnaya
Tatyana Krapivnaya
Costume Designer
T. Falman
T. Falman
Makeup Designer
Igor Lysenko
Igor Lysenko
Production Director
Victoria Petrina
Victoria Petrina
Production Director
Viktor Fomin
Viktor Fomin
Production Design
A. Konovalyuk
A. Konovalyuk
Assistant Production Design
Aleksandr Nikolayevsky
Aleksandr Nikolayevsky
Sound Director
Sergey Bogdanov
Sergey Bogdanov
Visual Effects Camera
Viktor Malyarenko
Viktor Malyarenko
VFX Artist
Igor Klebanov
Igor Klebanov
Camera Operator
Alik Nasyrov
Alik Nasyrov
Director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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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역 중인 람보(John Rambo: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트로트먼(Trautman: 리차드 크레나 분) 대령에 의해 특수 임무인 냉전 지대에 잠입, 포로의 사진만을 촬영해 오는 조건으로 석방되어 위험 지구로 낙하한다. 현지 연락원인 소녀 코 바오(Co Bao: 줄리아 닉슨 분)를 만나고 악명높은 해적 드론의 협조로 목적지에 당도한다. 포로 수용소에 잠입, 옛동료 반크스(Banks: 앤디 우드 분)를 만남 람보는 임무 내용과 달리 동료를 구출해 계획된 구출 장소로 가나 반크스와 동행임을 안 본부는 작전 중지 명령을 내린다. 고립된 람보와 반크스는 게릴라 부대의 포도스프키(Podovsky: 스티븐 버코프 분) 일행에 의해 고문과 신문을 당한다. 이때 코의 도움으로 수용소를 탈출, 추격전을 전개하다 코가 죽게 된다. 이에 람보의 분노와 슬픔이 폭발한다.
위시마스터 2
고가의 미술품 털이범 에릭(Eric: 크리스 웨버 분)과 모가나(Morgana: 홀리 필드 분)는 고대 유물을 털기 위해 박물관에 침입한다. 그러나 경보기가 울리는 바람에 그들은 경비원과 총격전을 벌이게 되고 황급히 박물관을 빠져 나온다. 그러나 그 와중에 에릭은 파손된 조각상 안에 내장되어있던 이상한 돌을 손에 넣게 된다. 그러나 격렬한 총격전 끝에 에릭은 결국 총상을 입고 모가나만 빠져 나온다. 그 직후 부상당해 있는 에릭 앞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이름은 진. 3천년동안 마법에 걸려 그 이상한 돌 속에 갇혀 있다가 모가나와 에릭 덕분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에릭의 영혼을 뺏고 곧 세상 밖으로 나온다. 그가 찾아간 곳은 교도소. 진의 목적은 이 세상을 자신이 지배하는 악마의 세상으로 바꾸고, 자신도 영생을 얻고자 하는데 있다. 그러기 위해선 인간의 소원을 한가지씩 들어주고, 그 대신 천명의 영혼을 얻어와야 하는데, 온갖 불만과 바라는 것이 많은 교도소가 그가 찾는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교도소에 순수히 들어온 진은 죄수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대신 인간의 영혼을 계속해서 뺏는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그가 찾은 두번째 장소는 카지노. 그가 들어오면서 카지노는 일대 소동이 일어나고, 그에게 소원을 말한 사람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진에 의해서 무참히 죽어나간다. 한편 에릭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던 모가나는 TV를 통해 진의 존재를 알게 되고, 신부로 있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그를 찾아가 그의 정체를 알아낸다. 하지만 진은 예언을 실행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수집하며, 이제 때가 되었노라고 모가나를 협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