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k Fetish Club (2014)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Michael Burling
시놉시스
Some boys are square and unwilling to experiment – but that’s not something that can be said about this bunch of kinky young things. Fact is, the likes of Paul Walker, Billy Rubens and Aaron Aurora are only too willing and eager to try something different once in a while, be it fucking around in a sling, getting fisted, playing with sex-toys or banging their mate whilst he’s wearing a leash! They may look all sweetness and light to their grannies back home, but when it comes to their more private moments they’re just a gang of mindless pervs!
고교 스타 풋볼 선수로 이름 난 제이크는 코치의 명령을 무시한 채 시합 도중 무리한 플레이를 해 하루 아침에 2진으로 강등이 된다. 게다가 치어리더로 활동중인 여자친구 프리실라를 비디오맨에게 빼앗기기 까지 한다. 이에 제이크는 자신의 학교에서 가장 못생긴 여학생을 교내 퀸카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결국 학내에서 범생으로 통하는 제이니를 목표로 선정을 하게 되는데...
Elliot is going to the island of Eden to live out his submissive fantasies, but inadvertently photographs diamond smugglers at work. Smugglers, and detectives, follow him to the island, where they try to retrieve the film. Elliot begins falling in love with Lisa, the head mistress of the island, and Lisa must evaluate her feelings about Elliot and her own motivations.
A psychiatrist encourages his female patients to tell him their sexual problems, each as each relates her particular case, we see it in flashback.
Six people in New York are adrift. Zeke and Luke work in a sex shop: Zeke takes gay liberation seriously, Luke likes to sparkle and takes nothing seriously. He's offended when Stephen calls him a gay cliché, then, surprisingly, they find each other attractive and interesting. Stephen, it turns out, has a great apartment, trust fund, and artwork he's painted on his walls. Meanwhile, Peter, a neat-freak, and Derek, nice to everyone, move in together. Peter's compulsiveness threatens the relationship. Last, newly-engaged Marilyn, a recovering alcoholic stuck at step 2, can't stop obsessing about wedding details. Can these folks sort out civilization and its discontents?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 마초 9단 마이크는 남녀 관계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완벽한 사랑을 기다리는 내숭 9단 애비의 환상을 무참히 깨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애비 앞에 외모, 능력 매너까지 갖춘 완벽남이 등장하면서 애비와 마이크의 새로운 내기가 시작되는데...
캐나다의 작은 마을 상점에서 계산대를 보던 앨버타는 남자 친구의 생사가 달린 돈을 실수로 잃어버리고, 좇는 이들을 피해 어릴 적 보모였던 셀린이 있는 밴쿠버로 도망가 새 생활을 시작한다. 셀린은 마조히스트 남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디스트 역할을 해주며 돈을 차근차근 모으고 있는 연기자 지망생이다. 그런 셀린을 호기심과 동경으로 지켜보던 앨버타는, 셀린 몰래 개가 되고 싶은 마조히스트 폴을 만나 셀린인 것처럼 속이고 그의 집으로 가 사디스트 역을 해주며 돈을 받는다. 앨버타의 명령에 따라 개처럼 기며 짖고 있던 폴의 집에 갑자기 그의 보스인 르네가 쳐들어와 훔친 50만 달러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In 1997, the Belgian public was in shock when judge Koen A. was convicted for the S&M relationship with his wife. Although their life was destroyed by the verdict, Koen and his wife Magda remain together today. The film is a story about dark sexuality and true love, told from the lover's unique point of view
Eva, an upper-class housewife, frustratedly leaves her arrogant husband and decides to enter the call girl business. She lets Yvonne, a prostitute, teach her the basics and both set out for prey together, until Eva starts an affair with Chris, who turns out to be a call boy, as well. Consequently, she moves into his penthouse, large enough for both to offer their services separately.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한 법, 그녀는 온몸으로 타이핑을 한다!그녀의 취미가 수상하다…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아가씨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터와의 데이트도 시큰둥할 뿐…엉덩이에 찰싹~
강가에서 사람의 팔 하나가 발견된다. 곧이어 한 남자가 온몸이 칼로 끔찍하게 난자당한 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진들은 살해자의 주변을 조사하 다가 동성연자자 그룹에 접근해간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에도 불구하고 살인 사건은 연이어 벌어진다. 범인을 잡기위해 스티븐 형사는 동성 연애자로 가장하고 잠복 근무에 들어간다. 그가 잠복근무에 들어간 동성연애자들의 세계는 일반인들이 상상 할 수 없는 충격의 세계였다. 그리고 그가 잠복근무 중에도 살인 사건은 계속 발생하는데...
It begins as a contest of strength the challenge of competition luring fighters from far away to a hilltop castle. Deathstalker leads the combatants but only to discover that the winners are disappearing one by one. Now, in his last and greatest battle, Deathstalker must defend his remaining comrades, his life, and his newfound love in battle against an evil army of stone warriors and the wicked queen who created them.
A writer, researching a book on male prostitutes, finds a young man to serve as a guide on the streets of Los Angeles.
성공적으로 대기업에 취직해 일하는 '마코토'.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자신의 어머니를 안은 미군을 권총으로 죽인 후부터 발기불능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회사 사장의 저택으로 불려가고, 사장은 '마코토'에게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는 아내 '시즈코'를 사육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시즈코'를 향한 기묘한 사육이 이어지면서 '마코토'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쾌감에 눈뜨게 되는데...
Graphic Sexual Horror takes a peek behind the terrifying facade behind the most notorious of bondage websites, exploring the dark mind of its artistic creator and asking hard questions about personal responsibility. Interviews reveal deep fascinations with bondage and sadomasochism that run parallel, and in fact become irreversibly entwined with the lure of money.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성적인 문제를 과감하게 다루어 화제가 되었던 영화.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그리고 관계에 대해 서로 나누고 소통한다. 제이미와 제임스 사이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모델 세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놀랍도록 솔직하고 과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소피아 등 숏버스를 찾는 외로운 영혼들은 서서히 해답과 희망을 찾아가게 되는데….
욘은 그의 여자친구인 잉그릿과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중 그의 아파트옆집에 이사온 앤이라는 여인과 가까와지게 되는데, 앤은 동생 킴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욘이 이사오기전에 그집에서 살던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캐비넷을 문앞에 두고 생활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자매였다. 욘은 그들과 어울리면서 이상한 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게 되는데...
Singapore Sling is chasing after Laura, a romantic memory from his past. One night he finds himself in a mysterious villa, watching two women bury a body. He falls into their trap and, in an atmosphere of isolation and decadence, the trio act out insane pleasure games and a ritual of blood and murder.
젊고 아름다운 여류 사진 작가 0(O: 코린 클레이 분)는 매력적인 연인 르네(Rene: 유두 키에르 분)에게 이끌려 파리 근교의 신비롭고 웅장한 고성 '르와시'에 도착한다. 반나체의 여인들과 그 여인들을 지배하는 남자들로 가득한 이곳은 성에 의해 존재하고 성에 의해 지배당하는 새로운 세계. 르네는 그녀에게 르와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절대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길들이는 그 곳의 남자들은 0에게 의식을 행하듯 차례로 그녀를 범하고 다른 여자들처럼 붉은 가운만을 입힌다. 남자들과 말할 수도, 바라볼 수도, 반항할 수도 없이 오직 복종만이 존재하는 것이 '르와시'의 규칙이다. 그날부터 그녀의 몸은 구석구석 탐구 되어지고, 채찍을 맞고, 사슬에 묶인 채 밤을 지새는 등 혹독한 성적 학대를 받는다. 이 모든 것은 그녀를 훈련시키는 피에르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사랑하는 르네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성적인 고문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육체가 서서히 새로운 성에 눈 뜨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밤낮 구분없이 강요되는 동물적 섹스와 수치스러운 채찍질, 엉덩이에 낙인까지 찍히는 고통속에 환희를 동시에 느끼며 새롭게 태어나는 0는 점차 변화하는 자신을 즐기며 관계를 맺는 모든 남자들을 사랑하게 된다.
A realist dramedy about dedicated social workers who devote their long shifts to helping pregnant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