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hower Time (2015)
장르 :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Who needs a bubble bath and relaxation in it when you have a hard cock within reach and when you get splashed by a man's humidifier? It may be shower time, but it takes more than cold water to harden these horny guys. This special kind of water sport is carried out by ten guys who clean a bathroom and it's not about picking up the soap. Every opportunity that presents itself to bang apple asses hard and bare is used!
I'm a Porn Star follows the lives of guys in the neighborhood who are likely a lot more famous than you - at least on the Internet. There are an estimated 370 million pornographic websites on-line. Porn is now a thirteen BILLION dollar business. So who's doing all this moonlighting? Turns out -- probably some people you know.
이탈리아의 포르노 스타 로코 시프레디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 전설적 배우로 평가받는 그가 은퇴 전 마지막 해에 벌인 활동을 밀착 취재한다.
Welcome to the curious, surprising and always outspoken world of straight men who go Gay4Pay. Curiously, there is a disproportionate percentage of men working in gay porn who identify as straight. Why would a straight man do gay porn? What motivates him to try this or make a career of it? Why is there such keen interest and debate into the sexuality and personal lives of these men? And what does it say about us, the viewer that so much of gay porn is dominated by images of straight men?
Self-effacing, boyish Sean moves to LA to pursue a career in movies but finds it tougher than he imagined. He stumbles onto porn star Johnny Rebel - a handsome, muscled dream of men and women alike - who awakens Sean’s deep obsession.
1970년대 말, 스타를 꿈꾸는 17세 청년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클럽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그에겐 빅 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주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3cm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격인 감독 잭 호너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클럽을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고 에디는 포르노 배우 덕 디글러로서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을 시작한다.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섹시한 외모로 순식간에 포르노 업계의 스타로 뜬다. 하지만 포르노 영화의 시대가 가고 비디오 시대가 오며 덕의 인생은 밑바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고등학교 졸업반인 매튜는 이웃집에 이사온 19세의 다니엘에게 첫 눈에 반한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홀딱 빠진 매튜는 결국 다니엘과 사귀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이 전직 포르노 스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데...
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전시회 데이트와 로맨틱한 밤들, 그리고 점점 포르노 배우일에 흥미를 느끼며 안정된 인생을 시작하는 안젤리나! 어느 날, 그녀를 찾아온 엄마가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그녀의 일을 역겨워하며 마약에 빠져드는 프랜시스와의 관계 역시 악화된다. 그럼에도 안젤리나는 포르노 배우 일을 멈출 수가 없는데…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 의미도 추구하지 않던 조는 자신의 분신이자 후계자인 P(미아 고스)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길고 긴 조의 경험담이 다다른 결론은 자신의 욕망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게이 포르노 제작의 베테랑 스티븐은 자신이 키운 미성년 포르노 배우 브렌트 코리건을 두 명의 경쟁 제작자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치열히 싸우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15살 동성애자 에스겔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40세의 노총각 앤디는 지금까지 한번도 섹스를 못해본 그야말로 숫총각 이다. 대형 가전제품 매장에서 일하는 그의 유일한 취미는 액션 영화 캐릭터들을 수집 하면서 열광하는 면을 가진 아직까지 소년취향의 남자이다. 애인도 친구도 없는 앤디를 이상한 눈으로 보던 동료들은 어느 날 우연히 앤디가 숫총각임을 알고 경계심을 푼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앤디의 '딱지떼기' 작전에 돌입한다. 동료들의 지원 하에 데이트 작전에 들어갔지만 소심한 그로서는 쉽게 여자와 익숙해 진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던 중, 매장 건너편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이혼녀 트리쉬가 가전제품을 사러 온다. 트리쉬에게 호감을 품은 앤디는 그녀의 가게를 찾아가 데이트 신청을 하고, 두 사람은 급격히 친밀해지기 시작하는데…………..
Journalist Fabian Burstein looks behind the curtains of the porn industry. Starting in Budapest he heads westwards to explore a new world on its victory march rooted deeply in Austria. On this journey he meets the heroes and leading actors of this story: Austrians Mick Blue, Renee Pornero and Thomas Janisch. Porno Unplugged follows its native porn stars to where their lives happen. From east to west...
60년대 파리.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는 마담 클로드. 우아한 이미지로 포장된 그녀의 제국은 상류층뿐 아니라 지하 세계까지 뻗어있다. 영원히 번성할 것 같았던 제국은 그러나 한 여성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
세기적인 갑부 크리스티앙이 죽자 사설 탐정 탐 웰즈(Tom Welles : 니콜라스 케이지 분)가 호출되어, 크리스티앙의 금고 속에 은밀하게 보관되어 있던 8미리 필름의 정체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펜실베니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아내 에이미(Amy Welles : 케서린 키너 분)와 딸 신디와 함께 무난하게 살아가는 탐은 외도 남편 미행 조사 등 별 위험도 없고 위협도 없는 자질구레한 일을 처리하는 흥신소 직원이다. 그에게 이번에 의뢰받은 일은 다소 생소한 것이었다. 그러나, 한 10대 소녀의 애절한 초상이 든 이 필름이 그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녀가 누구인지, 왜 이 필름에 찍혀있는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조사하기 시작한다. 가출 조사 보고서를 샅샅이 뒤지던 탐은 필름 속의 소녀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버린 매리앤이라는 여자아이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그녀의 집을 방문하고는 씁쓸하게 혼자 매리앤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만난다. 매리앤이 배우가 되고자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탐은 헐리웃으로 무대를 옮긴다. 여느 가출 소녀들처럼 헐리웃의 싸구려 비디오 배우로 전락했으리라 예상한 탐은 포르노잡지를 면밀히 조사한다. 그러나 매리앤을 닮은 소녀는 어느 곳에도 없다. 이 때 맥스를 만나게 되는 탐.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인 맥스(Max: 조아퀸 피닉스 분)는 생계를 위해 섹스숍에서 일하며 몰래 대부를 탐독한다. 세상물정에 밝은 맥스의 도움을 받아 탐은 또 하나의 세계를 탐험한다. 포르노 영화의 암시장, 섹스숍의 뒷방, 그리고 온갖 종류의 폭력과 강간이 나무하고 녹화되는 음란한 지하세계는 핑크빛 조명 아래서 적나라하게 술렁거린다. 이 때, 매리앤이 마지막으로 들렀던 직업 소개소를 찾아내는데...
The definitive documentary on the history of nudity in feature films from the early silent days to the present, studying the changes in morality that led to the use of nudity in films while emphasizing the political, sociological and artistic changes that shaped that history. Skin will also study the gender inequality in presenting nude images in motion pictures and will follow the revolution that has created nude gender equality in feature films today.
A fresh face comes to Hollywood to act in movies but only the gay porn studios are eager to provide him with work.
성전환자인 브리는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해, 즉 자신을 완벽한 여자로 만들어 줄 마지막 수술비를 벌기 위해, 2개의 직업을 갖고 정신없이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남자였던 시절 낳았던 아들 토비가 감옥에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자 할 수 없이 신분을 숨긴 채 보석금을 내주고 처음 보는 자신의 아들과 어색하게 대면한다.
A beautiful young escort suffers from trip-like dreams he doesn't understand. These visions are shared by his clients, both scaring and exciting them.
마카베예프 감독의 에로틱 판타지 영화 중 가장 화제가 되었고, 논란이 되었던 작품이다. 캐나다와 프랑스 공동 제작으로 만든 영화로 미스 월드로 뽑힌 여성의 성적 일탈과 칼 마르크스의 동상을 달고 암스테르담 일대의 강을 돌아다니는 배의 여선장이 추구하는 도착적인 성애를 병치시켰다. 제목과는 달리 과격한 영화로 미스 월드의 모험을 통해서 부르주아 사회가 파멸시킨 성의 가치를 확인시키고, 몰락한 혁명의 숙명을 안고 떠도는 배 안에서 여선장이 벌이는 섹스를 통해 죽음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 진정한 성 해방을 이루는데 실패했다는 마카베예프의 비판이 이 영화에 녹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