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For Submissions (2019)
A reel disaster comedy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Bryan Skinner
시놉시스
Desmond Baggs, the new Executive Director of the Victoria Festival of Cinematic Arts, must overcome sabotage and betrayal to make sure his film festival isn't destroyed by the festival programmer, the filmmakers, and/or the Canadian Arts Council.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마운트로즈, 그곳에서 매년 열리는 미인대회가 열리고 웬만한 10대 소녀들은 전부 참가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후보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리맨 집안의 딸, 베키 리맨과 가난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앰버 앳킨스. 앰버는 가난하지만 예쁘고 재능도 있고 똑똑하고 착하기까지 하다. 그녀의 꿈은 미인대회에 나가서 다이앤 소여처럼 유명인이 되어 마운트로즈를 떠나는 것. 반면 베키는 부잣집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승부욕이 강하다.
베키 리맨의 어머니, 글래디스 리맨은 미인대회를 주관하고 있었고 딸이 미인대회에서 1등을 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베키와 글래디스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차례로 죽거나 다치거나 사고를 당한다. 그러던 중 앰버와 그녀의 어머니가 살던 트레일러에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 앰버의 어머니 아네트는 큰 화상을 입게 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앰버는 대회를 포기하고자 하지만 어머니의 격려로 대회를 계속하게 되는데...
수잔(Suzanne Stone Maretto: 니콜 키드먼 분)은 '나만의 생방송을 진행해보고 싶다!'라는 성공에 대한 야심을 가진 매력적인 20대 여자. 다정한 성격의 래리(Larry Maretto: 맷 딜런 분)와 결혼 후, 케이블 TV 기상 캐스터로 일을 시작하면서 그녀의 야망은 불붙기 시작한다. 청소년의 심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맡게 된 수잔은 지미(Jimmy Emmett: 조안킨 피닉스 분), 리셀(Russell Hines: 캐세이 알프렉 분), 리디아(Lydia Mertz: 앨리슨 폴란드 분)라는 10대 펑크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유혹한다. 어느새 수잔의 성공에 대한 야망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그녀가 가정에 안주하길 바라는 남편은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보여질 뿐이다. 이즈음 수잔을 사랑하게 된 청년 지미, 그를 유혹하는 수잔, 결국 수잔은 지미를 그녀에게서 달아날 수 없도록 길들인 후 그의 마음을 하나씩 조정해나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수잔에게 저항할 수 없게 된 지미는 자신의 사랑과 그리고 수잔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친구들과 공모하여 래리를 살해하고 만다. 살인자로 모든 걸 뒤집에 쓰고 잡혀간 지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수잔이 전국 Network의 앵커가 되어 그토록 기다리던 자신의 소망을 위해 이 도시를 떠날 즈음, 마피아인 래리의 아버지(Joe Maretto: 댄 헤다야 분)와 래리의 여동생(Janice Maretto: 일리나 더글러스 분)은 수잔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An exploration —manipulated and staged— of life in Las Hurdes, in the province of Cáceres, in Extremadura, Spain, as it was in 1932. Insalubrity, misery and lack of opportunities provoke the emigration of young people and the solitude of those who remain in the desolation of one of the poorest and least developed Spanish regions at that time. (Silent short, voiced in 1937 and 1996.)
In this spoof of "March of the Penguins," nature footage of penguins near the South Pole gets a soundtrack of human voices. Carl and Jimmy, best friends, walk 70 miles to the mating grounds where the female penguins wait. The huddled masses of females - especially Melissa and Vicki - talk about males, mating, and what might happen this year. Carl, Jimmy, and the other males make the long trek talking about food, fornication and flatulence. Until this year, Carl's sex life has been dismal, but he falls hard for Melissa. She seems to like him. A crisis develops when Jimmy comes upon something soft in the dark. Can friends forgive? Does parenthood await Carl and Melissa?
한 싸이코 연쇄살인범의 제의로 그의 살인을 기획(?) 단계부터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게 된 이들의 소름끼치는 살인일기. 80년대 틴에이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 이 살인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사람은 ‘처녀’이다. 그러나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장르의 전형을 깨는 새로운 것이었는데...
뚱뚱한 사람을 만나면 뚱뚱해지고 중국인 옆에 가면 중국말을 하는 인간 카멜레온 젤리그에 관한 의사 다큐멘터리. 우디 앨런의 어떤 영화에서든 주인공은 항상 삶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극단적 캐릭터가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레오나르 젤리그이다. 미디어를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 - 변신이라는 - 을 실현시켜 주는 영웅이 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딴 사람이 되어야 안심이 되고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심한 실패자인 것이다. 이 기발하면서도 내면적 깊이가 있는 컨셉을 가지고 우디 앨런은 테크놀로지 실험에 도전한다. 소울 벨로우나 수잔 손탁이 젤리그에 대한 기억을 진지하게 회상하거나, 젤리그 주변사람들에 대한 인터뷰가 간간히 들어가는가 하면, 방대한 뉴스 릴과 우디 앨런을 편집으로 합성하여 재즈 시대에서 파시즘 초기 시대까지의 유명인들과 함께 대화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고서 다큐멘타리를 패러디한다. 재즈 음악과 어울려 화면은 재치와 속도감을 가지고 지나가지만 그 당시의 혼란과 불안감에 대한 고찰이 숨어있다. 그러나 결국 젤리그는 유도라 플레처와의 사랑에 안주해 버린다. 미국의 중산층의 가치를 받아들이면서 유순하고 평범한 미국인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마티 디버기(로브 라이너 분)은 몇개의 광고와 영화를 찍은 감독이다. 그러던 그가 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했을 무렵 영국의 '스파이널 탭'이란 밴드가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이란 소식을 접한다. 그는 곳 그들을 밀착 취재하며 '힘들게 일하는' 헤비메탈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This is Spinal Tap'. 데이비드 세인트 허빈즈(마이클 머킨 분)과 네이졀 튜프널(크리스토퍼 게스트 분) 그리고 데릭 스몰즈(해리 시어러 분) 이 주축을 이루고 드러머 믹 슈림튼, 키보드 빕 세비지, 매니저 이안 페이스(토니 핸드라 분)로 이루어진 '스파이널 탭'! 파워넘치는 그들의 노래는 그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에서는 연속된 참패를 맛보게된다. 줄줄히 이뤄지는 공연취소와 밴드원 간의 마찰은 이들의 좌충우돌을 부채질한다. 더욱이 데이비드의 여자친구 지니가 나타나면서 밴드원간의 마찰은 극을 달하고...
밥 로버츠(Bob Roberts: 팀 로빈슨 분)는 가수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고 펜싱 애호가이며 정계의 유력한 인물이다. 그가 중하층 출신이라는 점을 보면 그의 성공은 미국이 기회의 나라라는, 다시말해 아메리카 드림은 여전히 실현가능한 것임을 웅변하는 모범적인 사례임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1990년 밥 로버츠는 미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펜실베니아주의 선거 유세를 시작하면서 시작한다. 로버츠는 명쾌하고 단순하면서 심금을 울리는 방식으로 60년대 관용주의와 정치적 천진성이 파괴시킨 가치들의 회복을 주장하여 중산층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 가수 출신인 밥은 유세장에서 자신이 옹호하는 보수주의 노래를 부르며 유권자의 정서에 파고든다. 이것은 90년대 스타일의 활동적이고 강력한 선거운동으로 무례함, 알콜중독, 마약, 성 문란 등을 상대방의 미온적 경제정책과 그것이 야기한 경기후퇴 탓으로 돌린다. 이러한 전략이 적중하여 밥에게 유리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방해꾼이 나타난다. 신문기자인 아랍계 벅스 래플린은 밥이 대부금 유용과 마약밀매에 연루되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한 것이다. 그것이 폭로되자 밥의 선거운동은 타격을 받게 되는데...
When their son, Billy, becomes a zombie, the family chooses to take care of him in the home, much to the chagrin of the neighbors and the local crime boss.
Winner of the Palme d'Or at 15 and a César Award at 16, Jean-Christophe 'JC' Kern, a mix of Godard and Justin Bieber, is all but your ordinary teenager. Now 17, JC has only one thing left to achieve: going back to school and graduate...
병원에 심한 상처를 입은 스티븐이라는 청년이 실려 온다.
그런데 스티븐은 촬영팀을 불러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에 담아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한다. 스티븐의 여자친구인 메그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촬영팀의 감독과 함께 스티븐이 논문을 준비하며 남긴 자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스티븐의 발자취를 좇는다. 스티븐이 조사하던 인물은 수십 년 전 멕시코와 무역을 하며 부를 쌓은 무역상 발마세다였는데 이 사람은 32살이 되던 해 갑자기 행방불명됐다. 스티븐의 오래된 8mm 영상을 보고 발마세다가 악마 숭배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낸 두 사람은 그 후 함께 악마 숭배 의식에 참여했던 세 사람에 관해 조사하는데 놀랍게도 전원 사망한 상태였다. 스티븐의 상처는 점점 더 악화되고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이자 기독교에서 명망높은 트렌틴 신부까지 돕겠다고 나서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러던 중 스티븐이 마지막으로 접촉한 사람이 악마 숭배 모임의 마지막 생존자인 모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메그와 트렌틴 신부는 모건과 직접 만나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Documentary maker Jan Holman follows the ultrafamous singer/songwriter Jaromír Novahica during his tour with the band Cechomor. The combination is very succesful, but it draws a heavy toll on the band members and Jan Holman.
In 2040, a generation of Torontonians have grown up after the economic collapse of the west. The movie consists of episodes of a documentary series popular in mainland China about the bad jobs some white people have -- the plucky and resilient souls unlucky enough to be born into the slums of North America are both amusing and moving to the Chinese audience. Oscar is a digital janitor, and has to manually cover up logos for copyright reasons in the future's answer to Google StreetView maps. Gary and Karen assemble robot baby dolls for the children of the wealthy in Asia. Anton and Toph are spider silk collectors. Serina is human spam and makes a living by mentioning brands and products in casual conversation.
A documentary crew follow a minor TV star with a giant ego in is everyday life.
A candid look at the sex trade, supposedly by means of hidden cameras and microphones, Prostitution Pornography U.S.A. is a voyeur’s delight.
Koji Shiraishi is interested in an indiscriminate attack at a sightseeing resort. He interviews the survivors and starts investigating the strange events that have been happening to them.
Sean Reynolds, a highly acclaimed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strongly believed in paranormal phenomena), destroyed his career when the most watched episode of his reality show, based on paranormal phenomena, turned out to be a hoax. Sean saw a news report on a "Bigfoot Hunter" (Carl Drybeck) who claimed to possess the body of a dead Sasquatch. He believes Drybeck is a phony and decides to create a new show that reveals people's paranormal claims as hoaxes. Sean assembles his old film crew and heads to Northern California's "Lost Coast" to meet with and interview Drybeck. Obsessed, Sean is staking his comeback, his life and the lives of his documentary film crew on proving Drybeck's claim to be a hoax.
Myles is divorced in L.A. He wants a love life and a film career. So he decides to go on 20 dates and find true love in front of a camera, making his first feature. His patient agent, Richard, finds a $60,000 investor, the shadowy Elie. Myles starts his search, sometimes telling his date she's being filmed, sometimes not. Elie wants sex and titillation, Myles wants it "real." Myles regularly talks with his old film teacher, Robert McKee, who wonders if love is possible in modern life. Half-way through the 20 dates, Myles meets Elisabeth; she's everything he desires and she likes him. Can he finish the 20 dates, satisfy Elie, and complete his film without losing Elisabeth?
A "documentary" about the major influence that a '60s rock singer named Bruno has had on rock music, as attested to by such rock legends as Ringo Starr, Brian Wilson and the Bee Gees, among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