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Norwegian Black Metal (200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2분
시놉시스
A 5-part documentary produced by VBS/Vice Magazine focusing on some aspects of the life of black metal vocalist Gaahl, known for his work with Gorgoroth.
A teenager's quest to launch Norwegian Black Metal in Oslo in the 1990s results in a very violent outcome.
서기 2691년, 악당 노몰로스는 장차 인류의 미래를 구하게 될 빌과 테드를 처치하기 위해 가짜 빌과 테드 로보트를 만들어 1991년으로 보낸다. 한편, 1991년의 진짜 빌과 테드는 상금 2만천달러를 얻기 위해 배틀 오브 어밴드 콘테스트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드디어 가짜 빌과 테드 로보트가 캘리포니아에 도착, 빌과 테드의 생활을 모두 망쳐놓고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저승에 떨어진 빌과 테드는 지옥을 구경하다가, 저승사자 그림 리케르와 리페르와의 내기에서 이겨 우주 최고의 과학자와 함께 돌아와 착한 로버트를 만든다. 그리고 콘테스트 장소에서 가짜들과 미래에서 날아온 노몰로스를 상대로 싸워 승리하는데...
고등학생인 빌(알렉 윈터)과 테드(키아누 리브스)는 '와일드 스탈린즈'라는 록밴드을 꿈꾸는 몽상가들이다. 둘은 졸업을 위해 역사과목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처하고, 때마침 예기치 않은 구원자를 만난다. 수수께끼 인물 루퍼스(죠지 카린 분)를 만나 타임머신을 타고 흥미진진한 역사여행을 떠나는 빌과 테드 두 사람은 시간 회로를 통해 고대 그리스로부터 황야의 서부까지 역사적인 인물을 직접 만난다. 소크라테스(토니 스티드먼), 징기스칸, 쟌다르크, 나폴레옹(테리 캐밀러리), 베토벤, 아브라함 링컨, 빌리 더 키드(댄 쇼어), 프로이드 박사 등. 역사 시험을 위해 이들을 타임머신에 태워 현대로 데리고 오는 두 사람. 그런데 현대문명의 눈부신 발달에 취한 과거의 인물들 예상치 못했던 갖가지 사고를 일으킨다. 쇼핑 센터의 전자악기를 몇 시간씩 연주하는 베토벤, 여자를 시귀는 데 여념이 없는 소크라테스와 프로이드. 링컨은 멋진 턱수염으로 사진 모델이 되는데...
락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 JB와 KG는 운명적으로 만나 록밴드 '터네이셔스 D'를 결성한다.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자신들의 밴드를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로 만들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이 위대한 임무를 위해 필요한 운명의 기타 피크를 찾아나서는데...
Inspired by Steven Blush's book "American Hardcore: A tribal history" Paul Rachman's feature documentary debut is a chronicle of the underground hardcore punk years from 1979 to 1986. Interviews and rare live footage from artists such as Black Flag, Bad Brains, Minor Threat, SS Decontrol and the Dead Kennedys.
Chronicles the history, ideology and aesthetic of Norwegian black metal, a musical subculture infamous as much for a series of murders and church arsons as it is for its unique musical and visual aesthetics. This is the first film to truly shed light on a movement that has heretofore been shrouded by rumor and obscured by inaccurate and shallow depictions. Featur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musicians themselves, Until the Light Takes Us explores every aspect of the controversial movement that has captured the attention of the world.
빠른 스피드를 꿈꾸던 남자는 자신의 허벅지에 고철을 찔러 넣어 자신의 욕망을 극대화한다. 자동차로 질주하던 남자는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와 부딪혀 목숨을 잃고 만다. 남자의 시체는 산 속에 유기되고 가해자인 커플은 그를 유기한 자리에서 섹스를 즐긴다. 그 이후 그들의 몸은 철로 변하기 시작한다. 사이버펑크의 전사 츠카모토 신야가 만들어낸 컬트 영화의 걸작.
Foo Fighters captured over their two sold-out nights at Wembley on June 6th and 7th, 2008.
전국적으로 매진을 기록한 ‘한나 몬타나 & 마일리 사이러스: 두 세계의 최고 콘서트’에서 공연하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69개 도시를 순회한 스탠딩 콘서트 투어를 담은 이 영화는 팝의 우상인 그녀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준다. 조너스 브러더스 등 최고의 스타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이 콘서트 투어는 댄서, 폭죽, 영상 효과로 가득 찬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15세의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생생한 콘서트 장면과 함께, 투어 중 마일리의 무대 뒤 삶도 엿볼 수 있다.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한 라스베이거스 초대형 공연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테네시 키즈가 열정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Often credited as being one of the all-time greatest guitarists, and known amongst his peers as one of the all-time greatest collaborators. The ultimate Clapton collaboration took place on June 26, 2010 at Chicago's Toyota Park. For one day only, Clapton gathered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guitar music onto one stage for an incredible all-day musical event in front of a crowd of over 27,000.
Get Thrashed traces the rise, fall and impact of thrash metal; from its early years, through its influence on grunge, nu metal and today's heavy metal scene. It is the story of the heaviest, hardest music of the 80s and early 90s as told by the bands who lived it, the fans and bands that grew up on it and by the artists that carry the "thrash metal" flag today.
분노의 출구로서 헤비메탈과 선악의 의미에 대한 성찰을 담은 영화. 헤라는 오빠가 벌판에서 황당무계한 사고로 처참하게 죽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때부터 그녀는 사랑하는 오빠를 데려간 신을 증오하기 시작하고 오빠가 듣던 헤비메탈 음악에 빠져든다. 록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을을 떠나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도 선뜻 버스에 오르지 못하는 그녀는 마을에서 온갖 문제를 일으키며 악의 화신인 듯 행동한다. 는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미 평단의 지지를 받는 라그나르 브라가슨의 신작이다. 이 영화에서 흥미로운 것은 헤비메탈을 보는 시각이다. 일단 헤비메탈은 납득할 수 없는 상황과 대면한 주인공이 신으로부터 등을 돌린 후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방출하는 출구로 그려진다. 그러다 보니 신의 대항마인 악으로서 묘사된다. 그러나 영화에는 헤비메탈과 신의 공존이라고 할 만한 순간들 또한 존재한다. 특히 영화 말미에 가족들이 헤비메탈의 도움으로 앙금을 털고 한바탕 춤판을 벌이는 장면은 흐뭇하기까지 하다. 유명 밴드들의 음악을 듣는 재미 또한 쏠쏠한 이 영화는 결국 헤비메탈의 손을 들어주는 것 같다.
교통수단은 자전거, 일터는 도서관, 고질병은 무대울렁증. 무대 경험은 방구석 1열뿐인 12년 차 메탈바라기 시골 밴드. 어느 날, 대규모 메탈 축제 담당자가 우연히 동네에 찾아오고 용기를 내 데모 테이프를 전달한다. 단 한번도 계획대로 된 적은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 그들, 축제가 열리는 노르웨이로 무작정 찾아가기로 하는데…
Imagine Dragons’ Mormon frontman Dan Reynolds is taking on a new mission to explore how the church treats its LGBTQ members. With the rising suicide rate amongst teens in the state of Utah, his concern with the church’s policies sends him on an unexpected path for acceptance and change.
Mickey is trying to lead a concert of The William Tell Overture, but he's continually disrupted by ice cream vendor Donald, who uses a seemingly endless supply of flutes to play Turkey in the Straw instead. After Donald gives up, a bee comes along and causes his own havoc. The band then reaches the Storm sequence, and the weather also starts to pick up; a tornado comes along, but they keep playing.
An exploration of the heavy metal scene in Los Angeles, with particular emphasis on glam metal. It features concert footage and interviews of legendary heavy metal and hard rock bands and artists such as Aerosmith, Alice Cooper, Kiss, Megadeth, Motörhead, Ozzy Osbourne and W.A.S.P..
Captured across two nights at Madison Square Garden, the Crossroads Guitar Festival offers a variety of legendary guitarists performing a mix of sultry blues, classic rock and country jams.
Morat, the band with the highest amount of tickets sold in LATAM and Spain in the past years offered an unforgettable concert on December 15th at Wizink Center in Madrid as a final clasp of its mythical "Balas Perdidas Tour". They went through the greatest hits that they have been harvesting year after year consolidating them as an icon on the Pop Scene.
초당 96프레임의 카메라로 촬영한 "아쿠아렐라"는 물의 변형적인 아름다움과 날 것의 힘 속으로 관객들을 깊숙이 인도한다. 이 작품은 물의 변덕스러운 의지 앞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는 인류의 깨달음을 보여준다. 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 여정에서 감독인 빅토르 코사코프스키는 꽁꽁 언 러시아 바이칼 호수부터 마이애미, 허리케인 일마가 덮친 플로리다,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물의 다양한 모습을 놀랍도록 아름답게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