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naivu (2019)
장르 : 범죄, 로맨스,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55분
연출 : Sathish Natarajan, Shalini Balasundaram
각본 : Sathish Natarajan
시놉시스
Aishwarya, a young and beautiful woman who is just starting college, is trying to move on from her previous relationship. So she is not interested when one of her new friends falls for her and tries hard to earn her love and attention. As their love story develops, a murder suddenly occurs.
Tong catches Chiu attempting to rape his wife May (Amy Yip). They scuffle and Tong shoots Chiu dead with Chiu's gun. They flee but Tong is killed in a shootout with police. May begs an officer to take her child, since if he is repatriated he'll have a horrible life. So, the infant son ends up in Hong Kong separated from his mother. Six years pass and May is a hotel maid then gets forced into prostitution. She longs to see her son, who is now a young boy, maybe to fully reunite with him. The problem with this film is it becomes so sleazy. There is nudity (not Ms. Yip), violence and forcible rape.
귀부인 안나는 어느날 군인과 한창 섹스를 즐기고 있는 하녀 안젤라를 발견한다. 모른 체 해준 안나에게 안젤라는 관능적을 게임을 가르쳐주며 안나를 쾌락의 올가미로 사로잡는다. 어느덧 안젤라의 노예로 전락한 안나를 안젤라는 초대한 친구 앞에서 하녀로 일하게 한다. 그러는 사이 안젤라가 두려워하던 일이 벌어진다. 안젤라는 임신을 해서 시골에 돌아가 결을 해 배안의 아이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줘야 할 입장이 된다. 출장에서 돌아온 안나의 남편은 안젤라가 시골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데 놀란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일은 안나가 그에게 고백한 끔찍한 사실이다.
In an incendiary story of love, desire, and betrayal between siblings, the rebellious young Tadek returns to his half-sister Anka’s home in search of solace and affection. Bound together by a painful shared family history, brother and sister must find a way to break free in order to survive. This formidable debut fearlessly yet tenderly explores one of society’s last taboos.
대성공으로 막을 내린 머펫 공연단은 오랜만에 이뤄진 그들만의 공연을 이렇게 끝내기가 너무 아쉽다. 서로 서로 힘을 주며 바로 2편 제작에 들어가는 머펫 극단 친구들. 커밋을 중심으로 다시 유럽 투어에 나서게 된 공연단. 그들에게 나타난 놀라운 능력의 새로운 매니저 도미닉은 베를린부터 유럽 전역을 돌며 공연할 것을 제안하고 베를린에서 시작된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사실 도미닉은 커밋과 똑같이 생긴 흉악 범죄자인 자칭 일인자 콘스탄틴의 부하 이인자로 커밋을 유인해 시베리아 수용소로 보내고 커밋과 똑같이 생긴 콘스탄틴이 단원들을 속이고 커밋을 연기하며 공연 이외의 박물관 털기 등으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약혼녀인 미스 피기까지 속이는 콘스탄틴과 영문도 모른 채 시베리아 수용소에 갇히게 된 커밋. 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4인조 은행강도가 은행을 휩쓸고 갔지만 돈은 그대로 있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그들을 쫓지만 실마리 조차 잡지 못한 채 놓치고 만다. 한편 범죄조직의 리더인 ‘마이클’은 인질로 잡힌 가족을 위해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하지만 완벽한 보안으로 범죄의 성공은 불가능한 미션이 된다. 결국 그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전 도시의 경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경찰 피살 코드 ‘트리플 9’을 발동시키기로 한다. 마침내 D-day가 오고, 완벽한 범죄를 위한 경찰 살해가 벌어지는데… 범죄를 계획하는 자, 실행하려는 자, 막으려는 자들의 목숨을 건 한 판이 시작된다!!
마을 사람들의 광기로 시작된 끔찍한 엑소시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열일곱 소녀 ‘넬’(애슐리 벨). 악령에 씌어 악마를 잉태한 뒤, 사탄숭배 의식 도중 화재로 아버지와 남동생을 잃은 넬은 청소년 보호소로 이송돼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성과 합리를 중시하는 보호소 소장의 자상한 격려 속에서 서서히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던 도중 그녀에게 매일 밤 찾아오는 알 수 없는 힘은 과거의 끔찍한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 넬의 엑소시즘이 담긴 촬영 테잎이 발견되자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집요한 관심은 넬을 더욱 괴롭게만 하고, 그녀에게 다가온 주변 사람들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아직까지도 자신을 괴롭히는 악령 ‘아발람’의 존재를 깨닫게 된 넬은 다시 한번 강력한 엑소시즘을 치룰 준비를 하는데…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는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다. 하지만 미 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 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 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만 한다.
평온하던 런던 버로우 마켓. 주차 되어있던 트럭 한대가 갑자기 폭발하며 시민 12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폭탄 테러의 용의자로 한 터키인이 지목되고, ‘마틴’과 ‘클로디아’가 그의 변호를 맡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둘은 그 중심에 정부보안기관인 MI5가 있음을 알게 되고, 진실을 폭로해 용의자의 무죄를 밝히려 노력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둘을 줄곧 감시해오던 정부가 그들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을 해오는데…! 국가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정의를 수호할 것인가? 정의에 침묵하고 나의 안전을 지킬 것인가?
괴한이 브랜트(에단호크) 아내를 납치하면서 전직 카레이서였던 브랜트는 아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시내를 코스로 삼아 위험한 레이스를 펼친다. 지구 반대편 불가리아에 있는 알 수 없는정체의 남자는 브랜트에게 시민들의 안전은 무시하는 무자비한 운전자가 될 것을 요구하며 이 억만장자처럼 보이는 남자는 이 상황을 단순한 자동차 게임처럼 진행한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촉각을 다투는 와중에 차주인인 여자아이도 함께 위험에 빠지는데…
여대생 저스틴은 추수감사절에 홀로 캠퍼스에 남는다. 라틴 어원의 여성이름이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크리스티 처결단’은 자생단체로 가난한 저스틴을 오해하고 타켓으로 삼는다. 모두 떠난 텅 빈 캠퍼스에 갇힌 저스틴. 그녀의 반격이 시작된다!
한가로운 휴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도버 와 버치 는 자신들의 딸이 실종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곧바로 형사 로키 와 함께 존스 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에게서는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다. 완벽한 용의자를 의심하는 아빠는 홀로 그를 쫓기 시작하고, 형사는 세상에 숨겨진 진범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이라고 믿는 아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 형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추적을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세상을 충격에 빠트릴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데...
천재적인 두뇌로 아이비리그에서도 우수학생으로 손꼽히는 리치(저스틴 팀버레이크). 하지만 엄청난 학비 때문에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대게 되고, 연이어 승리를 거두던 그때 한 순간의 패배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날린다. 상심에 빠져 있던 그는 일명 '하우스'라 불리는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자신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어떤 법칙과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무작정 코스타리카로 떠난다. 그 곳에서 엄청난 돈을 손에 쥐고 코스타리카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온라인 겜블계의 거물 아이반(벤 애플렉)을 만난 리치. 리치의 천재적인 두뇌가 마음에 든 아이반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제안하며 그를 겜블의 세계로 유혹하고, 고민할 새도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리치는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치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를 납치한 FBI는 아이반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는 동시에 FBI의 정보원이 되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불법으로 유통되는 끔찍한 영상이 담긴 네 편의 비디오테이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사설 탐정. 실종된 대학생의 집에 잠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들의 험난한 조사가 시작된다. 제이슨 아이제너, 가렛스 에반스 등 7명의 호러 악동들의 재기 넘치는 잔혹한 호러 콜렉션으로의 초대!
Renowned director Li Han-hsiang writes and directs the anthology film of four sexy , salacious and scandalous stories . There’s a general’s sedan-chair bearer who dallies with each of the soldier’s four wives until he suffers the fate of Samson , a Japanese pot maker molds his wife’s lover , a courtesan who fools her drunken husband , and a scissors shop owner’s wife who has too many lovers to cut . It is four helpings of lascivious , lewd and libidinous pleasures .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고 소수만이 살아남은 시대. 유인원들은 도시를 떠나 숲에서 그들의 세상을 만들었다.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10년간 인간과 유인원은 서로 다른 공간에 머물며 마주치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유인원들은 인간이 멸종한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그 평화가 깨진 것은 도시의 비상전력이 다 소진되면서부터.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유인원이 거주하는 숲에 있는 댐을 재가동해야 한다. 우연히 두 존재가 마주치게 되자, 유인원과 인간은 평화를 지킬 것인가 무력을 써서 주도권을 가져야 하나를 두고 내부 마찰을 겪는데...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케일(채닝 테이텀)’은 실망한 딸을 위해 함께 백악관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바로 그 날,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공격이 시작되고 한 순간에 대혼란에 휩싸인다. 계속되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미국을 넘어 전 인류가 위험에 빠지고, 케일은 딸과 대통령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데…
버스 충돌 사고 후, 두 명의 생존자는 작은 마을에 고립된다. 이들은 이 기괴한 상황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두운 구름이 내려앉자, 걸신들린 듯한 괴생명체가 그들을 뒤쫓고, 그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들은 지옥에 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충돌 사고로 죽은 것일까? 모든 수수께끼의 해답은 과거의 충돌 사건 속에 숨겨져 있다.
Delinquent girl boss meets and conflicts with an orphan girl who lives an isolated life after the dramatic deaths of her parents. She plays the piano, but stands up against her lecherous guardian, who is also a school official.
동서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던 냉전 시대, 퇴역을 앞둔 소련 최고의 함장 ‘드미트리’는 구형 핵 잠수함 ‘B67’을 이끌고 바다 곳곳에 주둔한 미국 잠수함의 눈을 피해 작전을 완수 해야 하는 마지막 임무를 하사 받는다. 노련한 해군장교 ‘드미트리’는 마침내 바다로 출항하지만 곧 새롭게 합류한 KGB소속 ‘브루니’ 일행의 미군을 도발하는 위험한 요구가 계속되면서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KGB와 함장간의 계속되는 갈등 속에 3차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여기에 과거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드미트리’ 함장의 과거까지 밝혀지면서 잠수함 내부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프로젝트의 기밀장치 ‘팬텀’. ‘팬텀’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