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Drugs & Bicycles (2020)
A funny and provocative documentary about sex, drugs, bicycles & healthcare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Jonathan Blank
시놉시스
The documentary that answers the question: is having month-long double paid vacations, no fear of homelessness, and universal health care the nightmare we've been warned about? The answer may surprise you.
미국의 최고 암흑기였던 경제 대공황 시기... 전도유망했던 라이트 헤비급 복서 브래독은 잇단 패배와 부상으로 복싱을 포기하게 되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각종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하지만 복싱에 대한 꿈을 단념하지 못한 그는 결국 다시 링 위에 오르고,. 왜소한 체구, 끊임없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연승행진을 이어간다. 이미 2명 이상의 상대를 사망 직전까지 몰아간 악랄한 챔피언 맥스 베어와의 결전을 눈앞에 둔 브래독... 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경기를 위해 링에 오르는데... 스스로를 '헝그리 복서'라 칭하며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던 미국인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한 전설적 복서 짐 브래독... 그의 진실된 이야기와 함께 가슴 벅찬 가을의 감동이 시작된다.
탈출을 시도하던 레이첼의 가족은 적군에게 발각되어 모두 죽고, 그녀만 홀로 살아 남는다. 더 이상 잃은 것이 없다고 여기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그녀에게 적군의 본지로 침투할 스파이의 임무가 주어진다. 이 후, 자신의 매력과 기지를 십 분 발휘해 적군 장교 문츠의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한 레이첼은 그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도청 장치를 설치하는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스파이 임무를 수행한다. 레이첼은 중요한 스파이 임무 수행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점점 문츠 장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문츠 장교 또한 레이첼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도 그녀를 매몰차게 뿌리치지 못하는데. 그러나 이런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전쟁이라는 잔인한 현실은 용서하지 않는다. 레이첼이 동지들을 구출할 최후의 임무를 전달받게 되고, 그 작전이 시작되던 날, 그들을 감싸고 있던 엄청난 음모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뜻하지 않은 새로운 반전을 맞이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참패한 실제 이야기다. 아이젠하워는 독일 국경과 연결되는 여섯 개의 다리를 확보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지만 날씨, 작전의 오류 등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만 희생된 채 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평생을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데이브 존스)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는 컴퓨터 사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니엘에게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관공서의 비효율적인 매뉴얼, 다른 부서로 일처리를 떠넘기는 공무원들, 당장의 생존이 절박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복지제도의 벽을 절감하며 다니엘은 조금씩 무너져 간다. 어느 날 그는 공무원과 말다툼을 하는 싱글맘 케이티(헤일리 스콰이어)를 만나게 된다. 가족을 잃어 혼자가 된 다니엘과 의지할 곳 없는 케이티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온정을 나누는데...
The lives of Erik Lanshof and five of his closest friends take different paths when the German army invades the Netherlands in 1940: fight and resistance, fear and resignation, collaboration and high treason.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급속하게 성장한 의료기기 산업. 이제, 장밋빛 미래만이 남았는가. 의료 기업들의 거짓과 탐욕으로 생명을 위협받은 환자들이 고통을 호소한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씩씩했던 하버드 박사과정 학생. 어느 날 찾아온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상황이 되자, 용기 있게 자신의 투병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2차대전이 거의 끝나가던 무렵, 13세의 미하엘은 부상당한 영국 군인을 도와준 것을 계기로 레지스탕스에 가담하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점차 성장해 가면서 미하엘은 상상 속의 모험과 전쟁의 추악한 실태간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Antwerp, Belgium. The lives of four small-time drug dealers spin out of control when they steal a shipment of cocaine, triggering a full out war between an Amsterdam drug lord and a ruthless Colombian cartel.
하버드의 열정 넘치는 의대생 폴 파머. 그는 봉사활동을 위해 떠난 아이티의 작은 마을 ‘캉주’에서 결핵으로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참혹한 현실에 충격을 받고, 가난한 나라의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그들 곁에서 치료를 시작한다. 어느 날, 폴 파머는 의료단 봉사 활동에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의대생 김용과 사회운동가 오필리아 달을 만나고 이들은 아이티 ‘캉주’부터 페루, 우간다, 르완다 등 전 세계의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하지만 이들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한데…
A fictional story within the historical context of the disastrous flood that engulfed the Dutch coastal province of Zeeland in 1953. When their farmhouse is destroyed by the flood, teenage mother Julia gets separated from her baby boy, whom she kept hidden in a box. She is saved from drowning by a young air force lieutenant, who agrees to go help looking for Julia's little son.
Alcoholic and low budget stuntman Ron Goossens has to get The Netherlands' most successful actrice between the sheets in order to save his own marriage. Will he succeed? A new outrageous comedy from the writers/directors of New Kids Turbo, New Kids Nitro and Bros Before Hos.
1888: a luthier, Vedder, has to step aside when his home, opposite the recently completed Central Station in Amsterdam, must yield for the planned Victoria Hotel. His cousin Anijs, pharmacist in the Northern provinces of the Netherlands, has gotten into a fix after illegal medical practices, and is looking for a way out. For himself and his wife Martha, but also for a colony of poor peat cutters whom he promises a future in the United States. Committed - or is it pride? - the two of them think up a scheme from which they all will fully benefit. With tragic consequences.
After a routine partial hip replacement operation leaves his mother in a coma with permanent brain damage, what starts as a son's video diary becomes a citizen's investigation into the future of American health care.
An animated history of American health care provider, Planned Parenthood.
Two pairs of Mormon missionaries from America live in a beaten-up apartment in the Dutch city of Haarlem. Their personalities are distinctly different. Elder Johnson is the District Leader and oversees their efforts. His companion, the vain Elder Van Pelt, seeks to become the assistant to the mission president (the top post available) as soon as possible. The capable Elder Rogers has become disillusioned and inattentive to his duties ever since a previous missionary companion returned to America and married Elder Roger's girlfriend. The three meet Elder Roger's new companion, Elder Calhoun, in the train station. This new elder is a nerdy but enthusiastic "greenie" that has just arrived from the Missionary Training Center (MTC) in Utah. Unfortunately, his training did not give him much fluency in the Dutch language. But as luck would have it, the first person he approaches to proselytize is a fellow American named Kyle.
In this short film Bert Haanstra gives his vision - from the water – of a tranquil Holland. During filming he held the camera upside down and afterwards put the images ‘up right’ again in the film. By doing this, we see the ‘usual’ waterfront, but transformed by the rippling of the water. In this way Mirror of Holland became a modern looking experimental film. However this did not devalue the Dutch sentiment regarding waterfronts that are so trusted to so many.
A romantic comedy with action and suspense. Two sophisticated jewel thieves join forces to steal $30 million in uncut jewels. Despite a continuous exchange of quips they eventually become romantically involved.
In this Puppetoon animated short film (an Academy Award Best Short Subject, Cartoons nominee), a young Dutch couple find their idyllic countryside being overrun by unfeeling, unthinking mechanical men and machines that lay waste to everything in their path. In 1997 this film, deemed "culturally, historically, or aesthetically significant," was selected for preservation in the United States National Film Registry.